말콤 글래드웰 지음, 임옥희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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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는 우리말로 한다면 전환점이 될 것 같다.
한해를 정리하면서 우리는 올 한해의 유행과 트렌드를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예측하는 많은 기사를 접하게 된다. 하지만 또 다시 한해가 흐르고 나면 정말 듣보잡과 같은 무엇인가가 유행을 하는가 하면 이미 고전이 되어버린 것들이 다시 한번 각광을 받기도 한다. 한해동안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에서 과연 지배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것의 비밀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러한 유행의 비밀에 대하여 실마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스틱'과 같이 읽는다면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바는 아니지만 유행의 프로세스를 바이러스(생물체)에 비유하여 표현한 방법이 참 맘에 든다. 최근에 내가 주목하는 것이 생물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패턴이 과연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인간 관계에서 볼 수 있는 패턴과 얼마나 유사한 것인가? 와 그러한 패턴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인데.. 이 책의 비유 또한 매우 적절한 것처럼 보인다. 회사의 제품의 유행을 만들고 싶거나 자기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유행시키고 싶은 사람들이 한번쯤을 읽어봄직한 책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에 5점 만점에 4점을 부여하는 바이다. |
AI와 생성형 모델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용자 경험(UX) 연구와 테스팅 현장에서 가상 퍼소나를 활용해 테스트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사용성을 평가하려는 시도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를 흔히 '합성 사용자(Synthetic Users)'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막연히 "AI에게 사용자 역할을 시켜 테스트를 돌린다"고 할 때, 그 가상 사용자가 어떤 방식과 데이터로 생성되었는지 명확히 구분하지 않으면 자칫 왜곡된 결과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UX 및 사용성 리서치 분야의 권위 있는 기관인 MeasuringU에서 이 합성 사용자의 개념을 명쾌하게 분류한 아티클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What Are the Different Types of Synthetic Users?"라는 글입니다. (출처: MeasuringU - What Are the Different Types of Synthetic Users? / Jeff Sauro, PhD & Jim Lewis, PhD) https://measuringu.com/what-are-the-different-types-of-synthetic-users/ Jeff Sauro와 Jim Lewis 박사는 합성 사용자를 단순히 하나의 개념으로 뭉뚱그리지 않고, 생성 기술의 근거와 데이터 기반에 따라 크게 5가지 유형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첫째는 규칙 기반(Rule-Based) 합성 사용자입니다. AI 모델이 아니라 사전 정의된 조건문, 정규식, 시나리오 스크립트에 따라 움직이는 전통적인 형태의 가상 사용자입니다. 예측 가능하고 정확하지만, 인간 사용자의 복잡한 정서나 미묘한 변수를 반영하진 못합니다. Selenium, Playwright, K6 같은 도구를 통해 지정된 경로대로 버튼을 누르고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을 들 수 있습니다. 둘째는 퍼소나 기반 LLM(Persona-Based LLM) 합성 사용자입니다. 생성형 AI에게 "너는 50대 비테크놀로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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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우연히 후배가 메일로 보내준 인상적인 포스트를 읽었다. (엉덩이짤 하나로 상황 반전된 신민아) 신민아는 일찌감치 엄청난 전폭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뜨지 못했다. 5-6년을 그렇게 뜨지 못하던 신민아.. 2006년에 거대한 반전이 시작된다. 영화 '새드무비'에 출연한 신민아의 영화 속 '힙업' 짤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신민아의 매력에 대한 주목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이후 지속적 집중조명의 대상이 되고 마는 신민아의 바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