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아무리 게으른 사람도 이빨을 한번 이상은 꼭 닦는다.
매일 매일 사용하지만 아무도 그 유해성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는 것이 바로 치약이다.
솔직히 저도 먹는 것에는 많이 꼼꼼해졌지만..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고 치약에 들어가는 각종 화학합성물을 알고부터 정말 믿을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도 믿음이 안가기는 하지만 성분표에 적혀 있는 현란한 화학 이름만 보아도 멀미가 생깁니다. 하나씩 일일이 찾기도 귀찮고..
그래도 우리가 관심을 보여야 좀 더 믿을 수 있는 물건들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
여기서 제가 치약에 함유된 화학 물질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wiconi.co.kr/home/pro1.php
치약 광고처럼 생각되시겠지만 의심스러우시다면 여러분 집에 있는 치약의 성분표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 치약을 치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샘플을 받아서 써보았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거품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3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그냥 물을 머금고 이를 닦는 기분입니다. 굉장히 텁텁합니다.
제 아내도 상쾌함은 전혀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닦고 난 후 시간이 지나도 입안의 깔끔한 느낌은 꽤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품이 적다 보니 아무래도 이를 좀 더 꼼꼼이 닦게 됩니다. 거품이 많은 치약을 사용할 때는 입안에 거품이 가득해서 오래 닦기도 힘들고 입 안을 보면서 이를 닦기도 힘들었는데.. 이 치약은 입안을 보면서 닦을 수 있는 건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거품이 너무 없다 보니 쉽게 익숙해지는 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위 페이지나 제 글을 읽고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유난이냐고 하시겠지만...
어떻게 달리 생각해보면 밥보다 더 자주 미량이라도 독극물을 끊임없이 먹고 바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질 지경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살펴보시고 결심이 서신다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방법' 게시판에 보시면 샘플을 배포하는 곳에 대한 정보도 있기 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샘플을 받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 쭉 이 치약만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아래 문구를 모든 회사들이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매일 매일 사용하지만 아무도 그 유해성에 대해 고민해 보지 않는 것이 바로 치약이다.
솔직히 저도 먹는 것에는 많이 꼼꼼해졌지만..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고 치약에 들어가는 각종 화학합성물을 알고부터 정말 믿을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에도 믿음이 안가기는 하지만 성분표에 적혀 있는 현란한 화학 이름만 보아도 멀미가 생깁니다. 하나씩 일일이 찾기도 귀찮고..
그래도 우리가 관심을 보여야 좀 더 믿을 수 있는 물건들이 나오는 거 아닐까요?
여기서 제가 치약에 함유된 화학 물질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wiconi.co.kr/home/pro1.php
치약 광고처럼 생각되시겠지만 의심스러우시다면 여러분 집에 있는 치약의 성분표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 치약을 치과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샘플을 받아서 써보았습니다.
우선 홈페이지에서 말하는 것처럼 거품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3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그냥 물을 머금고 이를 닦는 기분입니다. 굉장히 텁텁합니다.
제 아내도 상쾌함은 전혀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닦고 난 후 시간이 지나도 입안의 깔끔한 느낌은 꽤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품이 적다 보니 아무래도 이를 좀 더 꼼꼼이 닦게 됩니다. 거품이 많은 치약을 사용할 때는 입안에 거품이 가득해서 오래 닦기도 힘들고 입 안을 보면서 이를 닦기도 힘들었는데.. 이 치약은 입안을 보면서 닦을 수 있는 건 장점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거품이 너무 없다 보니 쉽게 익숙해지는 건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은 위 페이지나 제 글을 읽고 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유난이냐고 하시겠지만...
어떻게 달리 생각해보면 밥보다 더 자주 미량이라도 독극물을 끊임없이 먹고 바르고 있다고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질 지경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살펴보시고 결심이 서신다면 한번 구매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구매방법' 게시판에 보시면 샘플을 배포하는 곳에 대한 정보도 있기 때문에 구매하시기 전에 샘플을 받아서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앞으로 쭉 이 치약만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에 적혀 있는 아래 문구를 모든 회사들이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성분을 첨가하기 전에 몸에 나쁜 것을 넣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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