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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3의 게시물 표시

iOS와 OS X의 메모리 관리 입문서 - ARC, 블록, GCD를 활용한 iOS와 OS X의 메모리 관리와 멀티스레딩 기법

iOS와 OS X의 메모리 관리와 멀티스레딩 기법 -
가즈키 사카모토 & 도모히코 후루모토 지음, OSXDEV 옮김/지&선(지앤선)
이 책은 iOS와 OS X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입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 하더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록 쉬운 예제와 비유로 iOS와 OS X의 메모리 관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당장 실무에서 응용가능한 활용서라기보다는 기본적인 내용에 충실한 입문서의 성격에 더 가깝습니다.

이 책을 보니 안드로이드도 이와 같은 메모리 관리에 대한 입문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관련 메모리 누수나 메모리 관리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있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메모리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저는 아직 잘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찾아봐도 쉽게 정리된 사이트는 없더군요. 심지어 구글 개발자 사이트에 가보아도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아마도 iOS도 별반 다를 것 없을 것 같은데, 이참에 이런 책이 나와서 참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iOS상에서 메모리 누수나 기타 메모리와 관련된 효율성과 같은 테스트 방법에 대한 소개가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이네요.

개인적으로 이 책에 5점 만점에 저는 4점을 부여합니다.

K 사 제약이론 컨설팅 후기

지난 한달동안 정말 오랜만에 제약이론의 처음부터 끝까지 컨설팅을 한 뜻깊고 힘든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안 어쩌구 때문에 자세한 자료를 여기서 공유할 수는 없고, 제약이론을 오랜만에 현장에 적용해서 개선 목표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점과 어려웠던 점을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 이번 컨설팅은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과제였고, 추후에 정말 수행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되어서 개선의 효과까지 검증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공식적으로 제약이론 컨설팅을 수행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제약이론을 그다지 신뢰하고 있지 않고 좋게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분들이 워낙 바쁘신 관계로 저 하나 달랑 이 사이트에 방치하신 기념으로 제 독단적 판단에 따라 제약이론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 제약이론을 적용하기로 마음을 먹게 된 이유는 이 사이트가 지난 5년간 무던한 개선 노력에도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조직원들이 그런 사실에 피로감과 무력감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이트에는 제 개인적으로 제약이론이 최고의 처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런 전차로 제약이론 컨설팅을 하면서 느꼈던 점과 어려웠던 점입니다.

1. 고객의 경력이 너무 높아도 문제입니다. 이론적인 설명을 듣지 않으려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실제 수행 과정에서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충돌이 좀 많았습니다. 결국에는 수행 과정에서 공감을 어느정도는 하지만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확신이 부족해지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제약이론은 수행하는 사람의 확신이 가장 큰 원동력인데 좀 난감합니다.

2. UDE라는 문제점으로부터 CRT를 작성하는데 있어서 그 상세함을 어느정도까지 가져가야할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시간은 짧고 상세하게 만들기는 힘들어서 조금 압축된 형태로 만들다보니 나중에 검토 과정에서 상세한 내용이 빠져서 인과관계를 잘못 추론하게 되거나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누락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