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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30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29일 http://goo.gl/fb/aFUg - 0:18 #
  • 10 Beautiful Sketches for Website Prototypes http://ff.im/-dvVwL - 7:58 #
  • Global Rich List http://www.globalrichlist.com/ I'm loaded. It's official. I'm the 643,785,765 richest person on earth! - 9:33 #
  • Becoming a Dentist by Dentalife :: 나는 세상에서 몇 번째 부자일까? http://dentalife.tistory.com/43 - 9:33 #
  • 어머니께서 굿네이버스를 통해서 해외아동결연 후원을 하고 싶어하셨지만 공인인증서 없이 카드로 후원은 할수조차 없군요. 지로나 자동이체로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카드후원만큼 확실한건 없습니다. - 9:59 #
  • 어머니의 카드를 등록하고 제 명의로 후원을 해볼까 했더니 후원아동별로 지원 결재 수단을 달리할 수조차 없네요. 큼.. - 10:0 #
  • 제 형편도 좋은 편이 아니라 한명밖에 후원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10:0 #
  • 혹시 어머니가 후원하는 후원금에 대한 소득공제를 제가 받을수도 있는걸까요? 어머니는 불우한 이웃을 돕는 돈에 대해 소득공제를 받는 것을 마뜩찮아 하시지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소시민은 이런거라도 소득공제를 좀 받아야 살죠..ㅠㅠ - 10:1 #
  • 전 그래도 교회 헌금에 대해서 소득공제는 받지 않습니다...큼.. 이제 곧 소득 공제의 시즌이 닥쳐오는군요.. - 10:2 #
  • 교보문고와 알라딘 두 서점을 동시에 이용할까 합니다. 알라딘은 액티브 엑스 없이 책을 살 수 있는 것과 다양한 블로거들을 위한 지원이 돋보이는 군요.. 제 블로그에도 제가 추천하는 도서와 리뷰들에 유용하게 적용했습니다. - 10:3 #
  • 제가 지난 한해 읽었던 책이 궁금하시다면 제 블로그에서 제 추천 도서 목록을 보시면 제가 지난 한해 어떤 책을 읽었는지 아실 수 있습니다. 올 한해 많은 책을 읽고 생각하고 블로그를 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보람찬 일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 10:4 #
  • 아쉬운 것이 있다면 블로그나 트위터나 어디서나 소통 한번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많은 블로그들이 꿈꾸는 소통형 블로거로 거듭나기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해야겠죠.. - 10:4 #
  • 소송에서 이길수만 있다면 홍보효과는 톡톡히 볼거 같습니다. RT @iFoog: http://2.ly/edv 구글이 도메인 분쟁에서 졌다 - 10:10 #
  • 전라도에 마지막 남은 대기업 금호그룹 끝내 주저 앉는 걸까요? - 10:11 #
  • @iFoog 어떤 도메인으로 승부를 보시려고? 소송 비용도 만만치 않으실텐데요.. 시비가 붙어도 이길만한 도메인을 걸어놓고 낚이기를 바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10:14 #
  • 전 IT 고수라고 나오는데.. 안드로이드폰만 나와준다면 단숨에 IT 달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T @hongss: (LG경제연구원) 당신의 IT 내공은 어느 정도입니까 http://bit.ly/5R8GQ7 PDF 문서입니다. - 10:16 #
  • 국어 따위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RT @DracoKr: "생각까지 영어로 하는 아이들"이라는 표어로 TV광고하는 영어학원이 있다. 음...그런데 생각까지 영어로 하면 영어성적이 올라가는 만큼 국어 성적은 떨어지지 않을까? ㅎㅎㅎ - 10:47 #
  • 제가 알고 있기로는 비빔밥은 조화와 화합의 의미가 단김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 10:49 #
  • 많은 분들이 골동반을 비빔밥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두 음식은 전혀 다른 음식입니다. - 10:50 #
  • 어떤 분들은 영조가 비빔밥을 만들었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영조의 탕평채는 비빔밥의 일종으로 볼 수 있지만 영조가 비빔밥을 만든 것은 아닙니다. - 10:50 #
  • 하지만 탕평채를 통해 영조가 말하고자 했던 그 정신과 비빔밥의 정신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0:51 #
  • 비빔밥은 먹을 것이 부족하여 사소한 음식이라도 버릴 수 없었던 고단한 민초들의 삶이 녹아 있는 음식입니다. - 10:52 #
  • 인터넷이 브라우저의 종속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솔직히 W3C에서 아무리 표준을 만든다고 해도 아직까지 현존하는 모든 브라우저들은 제들 나름대로의 해석으로 웹을 보여줄 뿐이다. - 10:55 #
  • 만약 모든 브라우저가 HTML 표준을 동일한 방식으로 보여주게 되는 날이 온다면 브라우저간의 차별화는 무엇이 될까? 인터넷과 브라우저의 종속성의 연결고리를 끊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Chrome OS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인가? - 10:56 #
  • 많은 사람들이 SW개발이 표준화 되면 테스트가 필요 없어질거라고 생각하지만.. 인간의 사고는 어떠한 노력으로도 표준화를 할 수 없기 때문에 테스트가 필요없어지는 날은 절대로 오지 않을 것이다. - 10:58 #
  • @hongss @yoojongpil 관장실이라 하시면.. 흠.. 그곳인가요?? 캬학... - 11:1 #
  • 서울의 전체 초중고등학교에서 국공립학교의 비율은 약 50% 정도뿐이 안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다 사립... 공립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는데.. 이제 교육은 국가가 아닌 재단이 하는 시대가 곧 올것 같습니다. - 11:3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효과적 테스트와 효율적 테스트 - 리스크 기반 테스팅 http://goo.gl/fb/lQe7 - 11:45 #
  • [라디오스타] 좋은 UX(User eXperience)는 레이블링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http://bit.ly/8KKwHB - 12:47 #
  • 저도 대체로 그렇습니다. 북마크를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RT @psyrobo: RSS Feed 가 지원되지 않는 블로그를 방문하면 다음엔 다시 안가게 되는게 저만 그럴까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 13:53 #
  • 어떤 블로그를 보면 분명 트랙백 주소는 있는데 트랙백이 보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내 블로그가 문제인것일까? - 13:53 #
  • 일반 ez-i 단말기로는 oz를 쓸수 없는 것인가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용.. - 13:55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Cyclomatic complexity - 코드 품질의 정량적 지표 http://goo.gl/fb/jcqE - 14:8 #
  • 텍스트큐브에 달 수 있는 오늘은 누구 만나지 몇일, 뭐한지 몇일 과 같은 기념일이 나오는 위젯 알고 계신 분 좀 알려주세용... - 14:11 #
  • 머리를 깍아야 하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어제 헌혈 하고 왔더니 그냥 뿌듯합니다. 머리는 언제 깍을거니...큼.. - 14:13 #
  • 한때는 피를 팔아서 배를 채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헌혈자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헌혈에 대한 악소문이 끊이지 않는 것도 문제, 적십자의 안일한 혈액관리도 한몫.. 혈액이란 유통기한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 수급이 반드시 필요하다. - 14:36 #
  • 어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아가를 한팔에 안고 과자를 먹다가 아가가 갑자기 허리를 뒤고 꺽으면서 요동을 쳐서 이녀석이 1미터 높이에서 빨래대를 걸쳐서 바닥으로 철푸덕.. ㅡㅡ 심장 멎는 줄 알았습니다. 아가야 미안해.. 담부터는 두팔로 꼭 안아주마.. - 14:41 #
  • 아가는 다행이 놀라기만 한것 같습니다. 잘 놀고 있다네요.. 낮밤이 바뀌어서 엄마가 낮에는 자느라 정신이 없네용.. 이녀석 오늘 저녁도 안자고 말똘 말똥 놀려나? 회식이라는데 벌써 아가가 보고 싶넹용 - 14:42 #
  • 저는 아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가의 성장 발달에 신체적으로 부딪히고 사회적 관계를 맺어야 하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한국의 학교에 아가를 맡기는 것은 인간이 아닌 기계로 키우는 것 같아 마음이 마뜩찮습니다. - 14:44 #
  • @theserene 대체로 아가들은 뼈와 뼈 사이가 유연하고 지방이 많아서 쿠션이 튼실하긴 해도.. 놀라긴 했습니다. 떨어지는 동안 먹던 과자 던지고 공중 이단 받치기를 시전했는데 못잡고 바닥으로 철푸덕.. 나쁜 아빠되었죠.. 머.. - 14:46 #
  • @fortears 아이는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습니다. 둘만 있으면 좋을 것 같지만 쌈만 늡니다. 아가가 있으면 쌈도 늘지만 행복도 늡니다. - 14:47 #
  • 제품 책임자 Product Owner 란? http://bit.ly/7vhGBB - 14:58 #
  • @fortears @aliceherstory 전 개인적으로 할수만 있다면 호주로 이민을 가서 떡카페를 해보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정말 2012년 딴나라당 정권이 창출되면 미친척 하고 감행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15:0 #
  • 한해를 마감하며 http://bit.ly/6B08aP 성경에도 비슷한 예화가 있었던 걸루 기억을... - 15:1 #
  • 내일 송년회에 발표할 자료를 고민중이넫.. 하... 올 한해 한일도 없고 내년에는 더욱 더 먼가 해야겠다는 의욕이 안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냥 적당하게 묻어서 편하게 살고 싶다는 욕구가 계속 불끈 불꾼.. 이러면 안되는데.. - 15:2 #
  • 내년에는 꼭 질러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캠코더, 자동차, 소원함에 들어있는 20권의 책.. 내년에 꼭 이루고 싶은것이 있다면 지금 내 발밑에 썩어가고 있는 70권의 책 완독, 블로그 120 포스팅 달성(아줄 알찬 포스팅만..) 또 머가 있을까? - 15:4 #
  • @fortears 하지만 지난 대통령과 이번 대통령 사이에서 이런 극심한 부침을 겪었으니 그런 일이 또 없을 법은 없겠죠.. 희망은 힘이자 고문이죠.. 하지만 포기는 그야말로 끝이죠... - 15:5 #
  • @52c 고현정? - 15:12 #
  •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 세계 10대 불량음식과 건강음식은? http://heysukim114.tistory.com/833 - 15:23 #
  • 퍼소나 기반 시나리오(Persona-based scenario) vs. 유즈 케이스(Use cases) http://bit.ly/5elKnn - 22:7 #
  • dll 파일의 에러를 해결해 보자 - DLL-files.com http://bit.ly/7Tdfn0 - 22:9 #
  • Dos and Don'ts for Managing Your Smartest People http://bit.ly/6wjrJe - 22:11 #
  • 박정희의 핵미사일 개발, 아깝다. http://bit.ly/7bULqc -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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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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