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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22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21일 http://goo.gl/fb/7OAj - 0:25 #
  • Kanban and Scrum - making the most of both http://bit.ly/7PVmDh - 0:57 #
  • 야밤에 일하고 있습니다. 저때문에 깊은 잠을 못자고 있는 아가에게 미안합니다. 게으른 아비 덕분에.. 밤에 잠도 못자고.. 이게 다 널 먹이자고 하는 일이니 이해해주렴..ㅡㅡ - 0:58 #
  • Reduce Manual Test Technical Debt http://bit.ly/5znXor - 0:58 #
  • Researcher Talk Translated Into Truth [Comics] http://bit.ly/6MZkot - 1:0 #
  • PD수첩 제작진 실형, 암담합니다. http://bit.ly/78CKO6 - 1:1 #
  • 아이트래킹, 그거 쓸만한가?? (Eyetracking: Is It Worth It?) http://bit.ly/7ZZQcL - 1:53 #
  • IE7을 추월한 파이어폭스 3.5의 점유율 http://bit.ly/4BOJb8 - 1:54 #
  • 구글에서 드리는 송년메시지 http://bit.ly/8mDzDd - 7:53 #
  • @theserene @acoralreef @awakers @minang79 @jhrhee @sehaya @gemfactory @iloview @ching4you @ThanksToAll 좋은 아침입니다. 종로 근방 수유실 정보 좀 알려주세요. - 9:14 #
  • The meaning of open http://bit.ly/78pUrs - 9:18 #
  • 조만간 구글은 데이터 센터를 우주에 건설할지도 모릅니다. 지구는 그들의 정보를 저장하기에는 너무 좁고 너무 덥죠.... - 9:21 #
  • 이 우주의 끝날까지 정보를 저장하고 열람할 수 있는 궁극의 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 9:22 #
  • 정보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정보는 사용되어야만 가치가 생긴다. 우리 나라의 포털은 그런 의미에서 정보의 사용성이 매우 낮다. 구글은 정보의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 9:23 #
  • BLUEnLIVE's ZockrWorld::미실이 죽기전 한 말이 명대사라고? 흥이닷! http://zoc.kr/?page=2 - 9:54 #
  • BLUEnLIVE's ZockrWorld : 2009아름다운사람들 공익시상 수상자 김영수 소령님 비디오 http://zoc.kr/768 - 9:55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우측 통행에 대한 단상... http://goo.gl/fb/v960 - 10:13 #
  • In UX design, mindset is more important than process http://bit.ly/5PiDmI - 10:21 #
  • @sehaya 이용해 보고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백화점이라면 을지로까지 가야하네용.. 수유실 정말 부족합니다. - 10:22 #
  • 2MB 정권 vs 인터넷 찌질이 http://bit.ly/86eY68 - 10:26 #
  • 구글 리더에서 최신의 글이 항상 위로 올라오는데 읽지 않은 메세지 중에서 오래된 메시지가 위로 올라오도록 해주는 확장 기능 같은것이 있을까요? - 10:27 #
  • 바보인가? RT @lovedajava: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지..;; ~ RT @leejeonghwan: 청와대 곽승준 비서관이 방금 KBS 뉴스에서 청년들 일자리 없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창업해서 아이폰 앱스 개발하라고 말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 - 10:34 #
  • 아바타를 아이맥스 3D로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제 4개월된 아가를 안고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용맹함을 발휘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영화관 넘흐 넘흠 가고 싶어요. 영화는 같이 봐야 제맛인데..집에 아내를 놔두고 갈 수도 없고. ㅠㅠ - 10:37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 - 넛지(Nudge) http://goo.gl/fb/O7Ot - 10:45 #
  • Introducing Kanban for Software http://bit.ly/8eEUZa - 11:34 #
  • PD수첩사건 뒷 이야기 http://bit.ly/8IwLRK - 11:57 #
  • 외국 업계에서 본 한국 인터넷 뱅킹 보안의 문제점 http://bit.ly/69n3FC - 11:58 #
  • 아이폰의 하나은행 어플을 보면서.. 하아 우리 나라의 모바일 뱅킹마저 병딱 절름발이가 되는구나.. 라는 기분입니다. - 12:58 #
  • 인터넷 뱅킹이 그 어떤 플러그인 없이 수행되도록 할수는 정녕 없는 것일까요? 장기적으로 어플을 통한 모바일 뱅킹은 엄청난 손실비용을 개발사에 쒸우게 될겁니다. - 12:59 #
  • 아마 수년이 지나면 위피와 같이 각 모바일 운영체제의 모바일 뱅킹 앱들을 통합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게 될겁니다. 쉬운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만 골라 가는 것도 참 능력입니다.. - 13:0 #
  • 우리는 산을 보는 것보다 산 안에서 헤메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일까요? 전체를 보기보다는 구성요소들에 대한 탐닉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13:1 #
  • @boogab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해당 교육도 필수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19 올때쯤이면 이미 한 목숨 하늘나라로 가고도 남습니다. - 13:9 #
  • @k16wire 그 방법은 이미 알구 있는데, 문제는 새로운 메시지가 위로 올라오는 식으로 정렬되는걸 역으로 오래된 메시지가 위로 올라오도록 정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13:12 #
  • http://www.onoffmix.com/e/vidovit/1308 [WorkShop] 수련 - How to design CS-unplugged workshop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석해 보세요. 매우 유익한 워크샵입니다. - 13:14 #
  • 미췬...RT @hur 정말 어이 상실 RT @_nu: 전문가들은 하나은행 아이폰 뱅킹이 불안하다며, 스마트폰에도 공인인증서는 물론 방화벽과 백신프로그램, 키보드보안 등 PC수준의 보안 설치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 당국은 이를 골자로 가 - 13:16 #
  • 순정 트위터를 정말 오랜만에 사용해보고 있는데.. ㅠㅠ 불편하네요.. - 13:18 #
  •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제품의 기본 옵션만을 사용하는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트위터는 순정 자체로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13:19 #
  • 여러분은 트위터 홈페이지의 순정 기능만 사용하시나요? 무한 RT와 투표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twtpoll.com/89xviq #twtpoll - 13:24 #
  • 설문 작성에 대한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욕구가 요즘 들어 부쩍 부쩍 커지고 있습니다. 설문의 구성만으로도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충격입니다. - 13:26 #
  • @savin2 @moiplans @2hmhm @sproutceo @savin2 @bluevivache @_nu 아이폰에 망막 인식 소프트웨어를 장착시켜 버린다면 어떨까요? - 13:27 #
  • @ludensk 설문의 결과에 따른 여론조작의 흔적은 아주 찬찬히 분석하면 알아차릴 수 있지만 설문 자체에 참여할 때는 그런 것을 잘 고민하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저 자신도 믿을 수가 없어졌습니다. - 13:28 #
  • @in_future 가끔은 바쁜데.. 인사말이나 그런거 읽고 있으면 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 13:30 #
  • Optimizing the Contribution of Testing to Project Success http://bit.ly/4qwi4e - 17:3 #
  • @boogab 저는 의무병이었고 간호학원, 군의학교 등을 포함해서 3년 넘게 실습을 했고 또 실제로 시술한적도 있다면 전 해도 되는걸까요? 하면 안되는걸까요? 사람의 생명이 꺼져가는걸 지켜봐야만 하는걸까요? - 17:5 #
  • @boogab 시술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하지 않는게 맞지만 시술 방법을 안다고 해도 성공확률이라는 것이 안드로메다급인데 그걸 두고 처벌 운운한다면 너무 가혹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알면서도 하지 못하게 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요? - 17:31 #
  • @enamu 저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 희안하군요.. 재설치? - 17:38 #
  • 저는 별표 쳐 놓은 것들이라도 우선 정리했으면..ㅠㅠ 200개가 넘어여. RT @enamu: 오늘의 결심: 구글 리더의 별표를 쓰지 말자. 읽을 거면 읽고, 아니면 미련 없이 버리자. 구독도 줄이자. - 17:39 #
  • @asadal 구글 기어즈 설정하셨다면 기어즈를 지우셨다가 다시 깔아보세용.. - 17:39 #
  • @chunsj @boogab 시술 결과에 고소 고발 하는 것들은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어렵고 성공율이 얼마나 낮은지 몰라서 그러는 무식의 소치죠.. 가르쳐야 할텐데.. 가르치지를 않죠.. 인명은 제천이거늘.. - 17:40 #
  • Do Your Metrics Measure Up? http://bit.ly/4yyuR4 - 20:1 #
  • @jeielP 그러고 보니 스터디 모임 송년 모임 찾아뵌다는 걸 깜박했었네요. 좋은 시간이었나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불러주세요.. - 20:5 #
  • @gamper01 하라 전체 모임은 먼가요? - 20:5 #
  • @boogab 저도 고소 고발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그래서 실제로 죽어가는 사람을 보면서 119에 전화한적도 있습니다. 참 슬픈 현실이죠. 사람의 목숨을 구해야 하는 상황에서 바라만 봐야 하는 것이요.. - 20:6 #
  • 내년에 만약 트위터가 특정 수익모델을 개발하지 못하고 주저앉아 사라진다면 지금 이 곳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모이게 될까요?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는 다시 생겨날까요? -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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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