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1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0일 http://ff.im/-cIv8k - 0:47 #
  • 50 Best Free Fonts From 2009 http://bit.ly/5zIWM6 - 1:15 #
  • 듀얼 OS 스마트폰을 꿈꾸는 VMware http://bit.ly/5iKeNl 우리 나라에서는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금단의 손전화로군요.. - 1:16 #
  • 소통이 없는 블로그, 메모장인가 블로그인가. http://bit.ly/74JCX1 모든 블로거들의 고민이 아닌가 싶네요.. 전 댓글이 거의 안달리는 블로거 중 한명이죠.. - 1:17 #
  • Presentation:Scaling Software Agility: Best Practices for Large Enterprises http://bit.ly/5LnsFq - 1:19 #
  • Certification courses on safari and see the Big 5 wild life http://bit.ly/6sZJMD - 1:20 #
  • 가볼래 닷컴 ::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 #장애인차별금지법, 그것은.......? http://bit.ly/8PTI11 - 1:23 #
  • 가볼래 닷컴 ::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 #12월 3일은 세계장애인의 날입니다. http://bit.ly/6IPcZP - 1:25 #
  • Making "Nice" http://bit.ly/4WFmgD - 7:56 #
  • Differentiation and Neutralization http://bit.ly/6aL5Qj - 7:59 #
  • 100 Years of Failure: 10 Technologies We Were Promised But Never Got [Retromodo] http://bit.ly/4DWtkH - 8:0 #
  • Browser compatibility testing (BCT) http://bit.ly/7Kg8GH - 8:1 #
  • 오늘 제 아가는 4개월 예방 접종을 맞고 자고 있습니다. 저는 아가와 보건소에 갔다가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훔.. 회사 직원분들은 점심시간이군요.. 제 아내는 자고 있습니다. 나 밥달라고.. 이따 병원가야한다면서 자네용.. 밥이나 주고 자지..ㅠㅠ - 12:17 #
  • 제 아가는 다음주도 예방접종이 있는데.. 다음주 맞고 나면 이제 2월이네요. 2월에는 엄마 혼자 보건소 갈 수 있겠죠. 힘들다고 울먹 거리면 같이 안가줄 수가 없네요.. - 12:17 #
  • 첨으로 아가 예방접종때문에 보건소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어떤 아버지도 오셨는데.. 아내가 다른 남편들도 저러는데 당신은 머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었음다.. 킁.. - 12:18 #
  • 보건소는 육아 상담은 안해주는 것 같더군요.. 몇가지 물어봤더니 그냥 병원 가서 물어보라는 군요.. 다음주에는 병원으로 접종 가는데.. 병원이라고 바빠서 육아 상담은 잘 안해주더군요. 육아 상담 잘해주는 친절한 소아과를 소개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 12:19 #
  • 아기가 키나 몸무게가 잘 늘지를 않네요. 젖도 잘 안먹고.. 다른 애들은 쑥쑥 크기만 하는것 같은데.. 흠.. 이유식은 아직 이르다고 하고.. 훔.. 분유 먹여서 살 좀 찌워야 할려나? - 12:20 #
  • 아가가 뱃고래가 많이 늘어야 하는데 아직 위가 작은가 봅니다. 조금 먹고 그냥 잘 노네용..억지로 많이 먹이면 토하고.. 참..어쩌라는건지.. - 12:20 #
  • 저희 집 아가는 TV를 너무 좋아합니다. 벌써 좋아하면 어쩌라는 거냐? - 12:21 #
  • 연말이라 회사 동료들은 매일 같이 야근을 하는데 아가 핑계로 정시 퇴근과 연차를 밥 먹듯이 하다 보니 눈치가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무거운 맘으로 집에 오면 아들 녀석이 절 보면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신기해요. - 12:22 #
  • 회사에서 모니터 3개를 넘나드며 작업을 하다가 집에서 좁은 모니터 하나로 작업하려니 그저 갑갑하고 속도도 안나고 집중도 안괴고 미치겠군요.. 무엇보다 배가 고프단 말입니다. ㅠㅠ - 12:23 #
  • 아침에 먹어치운 고구마가 그립군요.. 급한데로.. 누룽지라도.. 우적 우적.. 흠.. 귤이 어디 있더라? - 12:24 #
  • 어제 5달러늘 내고 피카사 20기가를 구매했습니다. 조만간 시댁에 쳐들어가서 제 모든 사진을 찾ㅇ서 피카사로 백업을 할 예정입니다. 불타버린 남대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bit.ly/73z4Wv 오세요.. - 12:26 #
  • 아주 가끔 삼풍백화점 붕괴 시 누나와 죽은 고등학교 동창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고 발인도 참석을 못했던 그 친구 덕분에 전 삼풍백화점 붕괴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12:28 #
  • @hanDoctor 아가가 너무 안먹습니다. 엄마젖을 먹어도 10분을 안먹네요. 좀 강제로 먹이면 거의 다 토해버립니다. 너무 자주 토하니까 불안하네요. 잘 크는건지도 궁금하구요.. - 12:32 #
  • 밤새 믹세로가 불안정하더니 오늘 엄청난 양의 업데이트가 있었네용.. 전 지오태깅이 생긴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RT도 업데이트 되었네요.. - 12:40 #
  • Presentation:The Tyranny of "The Plan" http://bit.ly/62arEV - 12:43 #
  • 아이폰의 버튼 배치 http://bit.ly/8Jdzjq - 12:43 #
  • 그런데 믹세로의 지오태깅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할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 12:46 #
  • @Dapy 저는 그래서 가끔씩 이전에 썼던 글을 다시 읽고 수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글이 많아지면 그런것도 힘들겠죠.. 딜레마네요.. - 12:51 #
  • @Dapy 사실 블로그는 한 개인의 사고의 흔적이 남는 기록과 같은 것인데.. 그 변화를 보기 보다는 한 시점을 놓고 공격하는건 블로그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소인배의 짓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댓글 삭제 신공으.. - 12:57 #
  • 아이폰에 전화번호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 http://bit.ly/57XfyQ - 13:11 #
  • @hanDoctor DM 보내드렸습니다. - 13:12 #
  • 믹세로의 RT 는 누가 개발한 것인지는 몰라도.. 사용성이 꽝이군요.. - 13:14 #
  • You Can Blame The French Military For Any Problems With Thunderbird 3 [Emails] http://bit.ly/7SZoPR - 21:0 #
  • 특정 지역의 트위터 유저를 간단하게 찾아보자 - GeoChirp http://bit.ly/4KrN91 - 21:1 #
  • SkyDrive, 윈도 탐색기를 통해 사용하기 - Skydrive Explorer http://bit.ly/84gBLX - 21:5 #
  • 구글 크롬 베타에 확장 기능을 적용해서 써보고 있습니다. - 21:59 #
  • 이것 저것 손을 봐야 할 것 같고.. 훔.. 무엇보다 새 탭이 열리는 방식이 맘에 안드네용... 주소를 치고 엔터를 치면 무조건 새탭으로 열리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누구 방법 아시나요? - 22:0 #
  • 몰랐는데.. 구글 크롬도 구글 기어즈 지원하네용.. 흠흠.. - 22:0 #
  • 이전과 달리 pbtweet+ 가 확장 기능으로 그냥 동작하네용.. 호오.. - 22:10 #
  • @ludensk 그쪽에서 완전히 지원할때까지는 써야죵... - 22:11 #
  • @pudidic 그건 저도 아는데.. 조합키 누르기 귀찮아서.. 파폭의 탭믹스플러스같은거 필요한데. 없네용.. - 22:11 #
  • 크롬에서는 닫아버린 탭을 복구할 방법이 없나요? 새탭페이지 여는 것 말고는... 큼.. - 22:20 #
  • @ludensk 그게 닫아 버린 탭의 목록을 보고 그중에서 원하는 탭을 복구 하고 싶은건데 ..큼.. 확장기능은 많지만 막상 쓸만한게 없네용.. - 22:23 #
  • @Dapy 전 크롬에서 비슷한 확장 기능을 찾고 있어서용.. ^^ - 22:29 #
  • 파폭의 탭 믹스 플러스 같은 확장 기능이 크롬에 얼릉 나왔음 좋겠네용.. 큼큼.. - 22:33 #
  • 그래도 아쉬운데로 찾아보니 크롬도 파폭에서 쓰던 확장 기능 비스무리한 거는 어느정도 있네용.. - 22:33 #
  • 크롬의 개발 속도가 빠른건지 크롬 팁 중 좀 오래 된것은 이미 구현되어 자체 내장되어 버린것도 꽤 있네용.. 크롬 팁 올리시는 분들도 힘드실듯.. - 22:34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