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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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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제 아가는 4개월 예방 접종을 맞고 자고 있습니다. 저는 아가와 보건소에 갔다가 집에서 일하고 있는데.. 훔.. 회사 직원분들은 점심시간이군요.. 제 아내는 자고 있습니다. 나 밥달라고.. 이따 병원가야한다면서 자네용.. 밥이나 주고 자지..ㅠㅠ - 12:17 #
  • 제 아가는 다음주도 예방접종이 있는데.. 다음주 맞고 나면 이제 2월이네요. 2월에는 엄마 혼자 보건소 갈 수 있겠죠. 힘들다고 울먹 거리면 같이 안가줄 수가 없네요.. - 12:17 #
  • 첨으로 아가 예방접종때문에 보건소에 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더군요. 어떤 아버지도 오셨는데.. 아내가 다른 남편들도 저러는데 당신은 머냐고 하는데 할말이 없었음다.. 킁.. - 12:18 #
  • 보건소는 육아 상담은 안해주는 것 같더군요.. 몇가지 물어봤더니 그냥 병원 가서 물어보라는 군요.. 다음주에는 병원으로 접종 가는데.. 병원이라고 바빠서 육아 상담은 잘 안해주더군요. 육아 상담 잘해주는 친절한 소아과를 소개해 주실 분 있으신가요? - 12:19 #
  • 아기가 키나 몸무게가 잘 늘지를 않네요. 젖도 잘 안먹고.. 다른 애들은 쑥쑥 크기만 하는것 같은데.. 흠.. 이유식은 아직 이르다고 하고.. 훔.. 분유 먹여서 살 좀 찌워야 할려나? - 12:20 #
  • 아가가 뱃고래가 많이 늘어야 하는데 아직 위가 작은가 봅니다. 조금 먹고 그냥 잘 노네용..억지로 많이 먹이면 토하고.. 참..어쩌라는건지.. - 12:20 #
  • 저희 집 아가는 TV를 너무 좋아합니다. 벌써 좋아하면 어쩌라는 거냐? - 12:21 #
  • 연말이라 회사 동료들은 매일 같이 야근을 하는데 아가 핑계로 정시 퇴근과 연차를 밥 먹듯이 하다 보니 눈치가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무거운 맘으로 집에 오면 아들 녀석이 절 보면 미친듯이 좋아합니다. 신기해요. - 12:22 #
  • 회사에서 모니터 3개를 넘나드며 작업을 하다가 집에서 좁은 모니터 하나로 작업하려니 그저 갑갑하고 속도도 안나고 집중도 안괴고 미치겠군요.. 무엇보다 배가 고프단 말입니다. ㅠㅠ - 12:23 #
  • 아침에 먹어치운 고구마가 그립군요.. 급한데로.. 누룽지라도.. 우적 우적.. 흠.. 귤이 어디 있더라? - 12:24 #
  • 어제 5달러늘 내고 피카사 20기가를 구매했습니다. 조만간 시댁에 쳐들어가서 제 모든 사진을 찾ㅇ서 피카사로 백업을 할 예정입니다. 불타버린 남대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http://bit.ly/73z4Wv 오세요.. - 12:26 #
  • 아주 가끔 삼풍백화점 붕괴 시 누나와 죽은 고등학교 동창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고 발인도 참석을 못했던 그 친구 덕분에 전 삼풍백화점 붕괴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 12:28 #
  • @hanDoctor 아가가 너무 안먹습니다. 엄마젖을 먹어도 10분을 안먹네요. 좀 강제로 먹이면 거의 다 토해버립니다. 너무 자주 토하니까 불안하네요. 잘 크는건지도 궁금하구요.. - 12:32 #
  • 밤새 믹세로가 불안정하더니 오늘 엄청난 양의 업데이트가 있었네용.. 전 지오태깅이 생긴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RT도 업데이트 되었네요.. - 12:40 #
  • Presentation:The Tyranny of "The Plan" http://bit.ly/62arEV - 12:43 #
  • 아이폰의 버튼 배치 http://bit.ly/8Jdzjq - 12:43 #
  • 그런데 믹세로의 지오태깅이 잘 동작하는지 확인할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 12:46 #
  • @Dapy 저는 그래서 가끔씩 이전에 썼던 글을 다시 읽고 수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글이 많아지면 그런것도 힘들겠죠.. 딜레마네요.. - 12:51 #
  • @Dapy 사실 블로그는 한 개인의 사고의 흔적이 남는 기록과 같은 것인데.. 그 변화를 보기 보다는 한 시점을 놓고 공격하는건 블로그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소인배의 짓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댓글 삭제 신공으.. - 12:57 #
  • 아이폰에 전화번호 옮기는 가장 쉬운 방법 http://bit.ly/57XfyQ - 13:11 #
  • @hanDoctor DM 보내드렸습니다. -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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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Can Blame The French Military For Any Problems With Thunderbird 3 [Emails] http://bit.ly/7SZoPR - 21:0 #
  • 특정 지역의 트위터 유저를 간단하게 찾아보자 - GeoChirp http://bit.ly/4KrN91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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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저것 손을 봐야 할 것 같고.. 훔.. 무엇보다 새 탭이 열리는 방식이 맘에 안드네용... 주소를 치고 엔터를 치면 무조건 새탭으로 열리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누구 방법 아시나요? - 22:0 #
  • 몰랐는데.. 구글 크롬도 구글 기어즈 지원하네용.. 흠흠.. - 22:0 #
  • 이전과 달리 pbtweet+ 가 확장 기능으로 그냥 동작하네용.. 호오.. - 22:10 #
  • @ludensk 그쪽에서 완전히 지원할때까지는 써야죵... - 22:11 #
  • @pudidic 그건 저도 아는데.. 조합키 누르기 귀찮아서.. 파폭의 탭믹스플러스같은거 필요한데. 없네용.. - 22:11 #
  • 크롬에서는 닫아버린 탭을 복구할 방법이 없나요? 새탭페이지 여는 것 말고는... 큼.. - 22:20 #
  • @ludensk 그게 닫아 버린 탭의 목록을 보고 그중에서 원하는 탭을 복구 하고 싶은건데 ..큼.. 확장기능은 많지만 막상 쓸만한게 없네용.. - 22:23 #
  • @Dapy 전 크롬에서 비슷한 확장 기능을 찾고 있어서용.. ^^ - 22:29 #
  • 파폭의 탭 믹스 플러스 같은 확장 기능이 크롬에 얼릉 나왔음 좋겠네용.. 큼큼.. - 22:33 #
  • 그래도 아쉬운데로 찾아보니 크롬도 파폭에서 쓰던 확장 기능 비스무리한 거는 어느정도 있네용.. - 22:33 #
  • 크롬의 개발 속도가 빠른건지 크롬 팁 중 좀 오래 된것은 이미 구현되어 자체 내장되어 버린것도 꽤 있네용.. 크롬 팁 올리시는 분들도 힘드실듯.. -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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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