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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구글 홈 관련 소소한 팁

얼마전 네이터 카페와 클리앙을 떠돌아다니다 주운 소소한 팁입니다.

유용한듯 하여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1. 안드로이드에서 QR 코드로 와이파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Wi-Fi 설정에 들어가시면


처럼 QR 코드로 와이파이를 추가할 수도 있고,

내 스마트폰에 저장된 와이파이 정보를 QR 코드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가 집에 왔을때나 카페 같은 곳에서 와이파이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사장님들은 활용하기 좋은 팁인듯 합니다.

아이폰에도 관련 설정이 있다고 하니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저는 안드로이드 10에서는 확인했는데, 이전 안드로이드 버전에도 관련 기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최근에 다원에서 나온 전등 스위치나 아니면 스마트 전구가 아닌 경우 집에 있는 전등을 자동화하기 위해서 SonOff 를 많이들 활용하시는데, 이 녀석을 구글 홈에 등록하면 플러그로 인식이 됩니다.

그런데, 이 플러그의 이름에 Light 나 Lamp를 붙이시면 구글 홈이 전등으로 인식합니다. 때문에 '전등 켜', '전등 꺼', 모든 전등 켜/꺼' 와 같은 명령어로 전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구글 홈에서 이름만 바꾸시면 됩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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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Q9 One 2주 사용 후기 및 레일 플러스 A/S 후기

지난 달 말 LG Q9 One 공식 가격이 20만원 밑으로 떨어지면서 누리망에서는 가성비 높은 폰이라면서 일대 대란이 불어닥쳤습니다.

저도 관망하다가 Mi A2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지 않아서 운전 중에 너무 불편해서 동참해 보았습니다.

넥서스 5 이후 다시 LG 폰을 손에 쥐어보았습니다.

2주 정도 사용해보고 Mi A2와 비교해서 장단점을 남겨볼까 합니다.

이제는 구하고 싶어도 중고 거래 정도로나 구할 수 있는 LG Q9 One 후기입니다. 혹여 중고라도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장점
1. 안드로이드 오토가 지원됩니다.

2. 커스텀 구글 카메라가 설치됩니다. 하지만 타임랩스나 슬로우모션 같은 건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구글 카메라의 HDR을 사용하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3. 방수가 됩니다. 욕실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4. NFC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레일플러스로 교통카드를 쓸 수 있습니다.

*단점
1. 자잘한 결함이 너무 많습니다. 최적화를 제대로 하기는 하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에서 차량 라디오를 듣다가 유투브 뮤직이나 팟캐스트 또는 전화 통화 이후에 다시 라디오로 실행하면 이후에는 유투브 뮤직이나 팟캐스트 또는 전화 통화에서 소리 출력이 되지 않습니다. 재연결을 해야만합니다. 최근 앱 목록에서 앱을 선택할 경우 해당 앱이 바로 실행되지 않고 엄청난 딜레이가 발생합니다. 킁..

2. 편의 기능이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넥서스 5 시절보다 후퇴한 느낌입니다. 대표적으로 지문 센서로 알람 목록을 펼쳐보는 기능도 없고 노크온도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습니다.

3. 기본 카메라는 그냥 쓰레기입니다...

4. 보안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10이 업데이트 되어 있는데, 작년 11월 이후로 보안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Mi A2도 매달 20일 쯤이면 업데이트를 해줬는데, LG는 뭔가요? 하아.. 왜 안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애매한 기능은 붐박스 스피커입니다. 왜 있는지는 모…

Nest Hub Max 초간단 사용기

얼마전 저희 집에 Nest Hello라는 초인종을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초인종이 눌러졌을 때 매번 폰으로 확인하려니 너무 불편해서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구글의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이 아니 레노보와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들도 있지만 저는 구글이 만든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네스트 허브와 네스트 허브 맥스의 차이점은 내장 카메라 유무입니다.

내장 카메라가 있는 제품이 네스트 허브 맥스입니다.

저희집은 저나 내자분이 외출했을 때 아이들이 집에서 뭘 하는지 보기 위해서 네스트 허브 맥스를 구매했습니다.

문제는 아직까지 스마트 디스플레이에서는 한국어가 지원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꽁수를 써서 활성화 할 수는 있습니다.

활성화 하는 방법은


을 따라하시면 되는데, 문제는 꼭 아이폰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저희집은 내자분이 아이폰이라서 우선 한국어를 활성화 했는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 루틴을 실행하면 영어로 나옵니다. 집에 구글 홈, 구글 홈 미니가 있는데 영어를 우선 인식하고 한국어가 그 다음이 되면서 루틴을 실행하면 영어로 나옵니다. ㅠㅠ 그러니까 음성으로 명령을 내릴 때 한국어로 인식하면 결과도 한국어로 안내해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날씨 정보나 기타 등등을 모두 영어로 말합니다. 킁.. 망했어요..

2. 한국어 인식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말귀를 잘 못알아듣게 되었습니다.

3. 네스트 허브 맥스에서 한국어를 활성화하면 유투브나 유투브 뮤직의 영상이 나오지를 않습니다. 크롬캐스트가 내장되어 있어서 폰에서 유투브나 유투브 뮤직을 네스트 허브 맥스로 캐스팅을 해도 영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재부팅 후 한국어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는 되지만 한국어 명령이 입력되고 난 후에는 영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ㅠㅠ

때문에 혹시 네스트 허브 맥스를 구매하실 분은 집에 다른 구글 홈 장비가 있다면 네스트 허브 맥스 계정을 새로 생성하셔서 별도로 설정해 주셔야 할 듯 합니다.

만약에 네스트…

Nest Thermostat E with Heat Link E & Nest Hello 설치 및 사용 후기

저희 집은 지역 난방이 공급되는 아파트입니다.

지난 10월 집에 난방을 공급하는 밸브와 온도조절기 모두 동시에 사망해버렸습니다.

잊을만하면 고장나버리는...

그래서 이 참에 나도 남들 다 한다는 스마트한 온도조절기를 달아보자고 결심을 하고 무모한 도전을 감행했습니다.

저희 내자분께서는 등짝을 때리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해 보기고 마음을 먹고 열심히 자료를 뒤졌습니다.

제가 자료를 뒤지고 뒤져 보았지만 생각보다 자료가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우리 나라에는 아마 저 말고는 없을 것 같은 Nest Thermostat E with Heat Link E 라는 제품을 설치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사실 구글 홈 설정을 잘 찾아보면 국내에서도 아래 회사들에서 나오는 온도조절기 중 일부 모델은 구글에 연동된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없고.. 대부분은 개인이 아닌 기업이나 대리점에만 판매를 하기 때문에 저는 네스트를 선택했습니다.

대부분 국내에서는 네스트 온도조절기 3세대를 많이들 설치하시는 데.. 저는 이런 저런 이유로 좀 특이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래 동영상에서....


그리고, 제품을 받아서 흥분한 상태에서의 개봉 영상도 보시기 바랍니다.


설치는 혹시나 잘못될 수 있어서 나름 전문적으로 설치하는 업체를 통해서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시도에서는 뜻하지 않게.. 회로가 화르륵.. 해버려서...

재구매를 통해서 최종 설치는 11월 말이 되어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혹시 자가 설치가 두려우신 분은 아래 업체를 통해서 설치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저씨 친절하시고 좋으시더군요..

돈 같은건 안받았습니다. 저는 제 돈 주고 설치를 했고.. 심지어 한번은 제품 설치를 실패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업체는 추천해 드립니다.

http://okcleaning.kr/

만약에 집에 네스트 온도조절기를 설치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전 개인적으로 미국향 네스트 온도조절기 3세대를 추천해…

광파가스레인지 사용 후기

여러분.. 아래 사진은 무슨 제품일까요?


요즘 많이들 사용하시는 전기레인지라고 생각하시나요?

땡!! 아닙니다. 이건 가스레인지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가스레인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양인데요..

이건 2016년에 LG에서 출시했던 광파가스레인지(히든쿡)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가스 화구는 저 상판 밑에 있고, 가스가 상판을 가열해서 요리를 하는 그런 제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전기레인지 중 하이라이트와 같은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연료가 전기가 아니라 가스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제품은 단종되어서 더이상 생산이 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사악한 가격 때문에 시장 진입을 성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남은 재고 물품을 오픈마켓을 통해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8월에 무려 22개월 할부로 긁었습니다. ㅠㅠ

상판이 있는 본체의 가격이 98만원 정도이고, 저는 빌트인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일반 가스레인지처럼 설치하기 위한 프리스탠딩만 16만원이라는 정말로 사악한 가격입니다.

이미 단종된 제품이라서 AS도 고민이었고 인터넷에서도 관련된 정보 찾기가 쉽지 않아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기존에 쓰던 가스레인지의 상판이 삭아서 내려앉아버린김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3개월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가격을 고려하지 않으신다면 전기레인지는 전기요금 때문에 불안하시다면 한번쯤 구매를 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AS는 글쎄요.. 전 아직은 고장이 나지 않아서..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면 수리에 대한 얘기가 적지 않을 걸로 봐서는 좀 불안하기는 합니다.

이 녀석은 기존 전기레인지가 가지는 장점은 뭐 거의 다 가지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청소도 편리하고 화력 조절도 가능하고 타이머 기능도 있습니다. 화력 일시 낮춤 기능도 있어서 갑자기 끓어넘치는 국과 같은 요리를 할 때 빠르게 화력을 줄여서 대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가스레인지이기 때문에 전기요금 걱정을 안해도 되고요. 가스 요금은 기존의 가스레인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