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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표시줄에서 프로그램을 분리시켜 보자(뭔 소리야?) - TaskbarEX

지금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프로그램은 솔직히 누군가가 다시 한번 개발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소개시켜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7까지 나온 마당에 윈도우 XP 전용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것인 좀 그렇긴 하지만.. 누군가 혹시 가능하다면 이와 동일한 컨셉의 프로그램을 한번 더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유용하게 쓰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각설하고..

TaskbarEx 는 윈도우의 작업표시줄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프리웨어의 일종입니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아마도 한번 쓰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놓지 못하는 프로그램일꺼 같습니다.

원래 개발자는 일본분이라는데.. 개발자 본인의 홈페이지마저 폭파된 상황으로 업그레이드가 안된지는 벌써 몇년이 됐습니다. 때문에 프로그램은 이 포스팅에 첨부해 두었습니다.


다운받은 zip파일 안에는 별도의 설치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냥 적당한 곳에 폴더를 만드신 후에 실행파일을 더블클릭 하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제 설정 때문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실행 프로그램을 한번 더 실행시키시면 Config 메뉴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풍부한 포스트를 위해 이번에는 동영상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동영상 화질이 별루다 하시는 분은 전체 화면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을 보시고 나면 이 프로그에 대해 쉽게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떠신가요? 드래그는 데스크탑의 어느 위치던지 가능하며, 필요할 때마다위의 동영상처럼 아이콘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됩니다. 외곽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크기 조절도 가능합니다.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나오는 메뉴에서 Topmost는 “항상 위에 위치하기”를 말하는 것이고, Return을 클릭하면 작업표시줄의 원래 위치로 돌아갑니다.

Config 메뉴의 General 탭에는 윈도우 시작프로그램으로 TaskbarEX 등록하기와 트레이에 아이콘 추가하기가 있습니다.

Button 탭에는 투명도와 드래그 영역, 마우스휠을 사용하는지 여부를 설정합니다. 마우스휠 사용하기에 체크하면 휠로 프로그램 버튼을 최대화 시킬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것은 Skin 메뉴입니다. 기본적인 윈도우 XP 스킨외에 추억의 윈도우 98 스킨도 고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이 중단되어서 더 이상의 스킨은 없습니다.

하나 소개시켜드리지 않은 기능은 작업표시줄 프로그램의 미리보기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비스타나 윈도우 7에서는 이미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솔직히 별 필요성을 못느껴서 옵션에도 해제되어있고, 여기서도 굳이 소개는 해드리지 않았지만 필요하신 분은 쉽게 설정하실 수 있으실거라고 믿습니다.

윈도우 XP의 그룹 기능보다는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로 XP에서는 좁아 터진 작업 표시줄에 수십개의 프로그램이 열리면 원하는 프로그램 찾기가 쉽지 않죠..

어쨌든 간단하게 TaskbarEX의 소개를 마쳤습니다. 어떠신가요? 제 작은 소망이 있다면 이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누군가가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그냥 이대로 추억의 소프트웨어가 되어버리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윈도우 비스타나 윈도우 7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은 왜일까요? 아무도 이런 기능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왜일까요? 저에게는 아직 미스테리입니다.

어떤 분은 그런건 네가 개발해봐~~ 라고 말하신다면.. 저는 개발의 '개'자도 잘 모릅니다. 가장 간단한 윈도우 API도 책을 봐야 하는 발실력이기 때문에...

어떤 맘 좋은 개발자 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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