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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2의 게시물 표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23일 ~ 2012년 11월 29일

RT @golbin : 26년 같은 영화도 토렌트로 배포하고 오픈프라이스로 돈 받으면 좋을 것 같은데.. 크라우드 펀딩도 진행했었으니, 배포도 클라우드로 가면 역사에 길이 남지 않을까나요? ㅎㅎ @kangfull74 posted at 07:41:55 RT @bluenlive : 안찰스로 단일화되면 문재인 지지자는 찰스를 찍기 때문에 이길 거라고? 적어도 나는 그 상황이 되면 결코 찰스는 찍지 않겠다. 최악의 경우 기권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posted at 07:45:25 RT @youknowit2 : 안철수씨는 안랩이 뿌려대는 액티브X나 걷어내시고 공약하시면 좋겠음. #여론조사_궤변 posted at 19:10:33 MB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평소에 보기만해도 역겹고 분노가 치미는 사람인지라 보지 않으려 하는 인간이 주연인 영화인지라 처음에 참고 보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posted at 01:46:44 그러나 보면서 정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후회와 억울함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난 5년간 잊었던 수많은 사건들에 우리가 너무 쉽게 잊어버리고 용서해버렸다는것을 알았습니다. posted at 01:46:57 그리고 진실을 외면한 맹목적 사랑 그리고 우리의 무관심과 환멸이 이러한 괴물을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posted at 01:47:02 우리 후손들은 이 시대를 어찌 평가하게 될까요? 우리는 당장 내년에 이들을 심판할 수 있을까요? 아프고 괴롭고 힘들더라도 도려내야할 종양들을 과연 도려낼 수 있을까요? 그런 일을 할 사람을 권좌에 앉힐 수 있을까요? posted at 01:49:41 우리가 잊는다면 당장 내년 그리고 언젠가는 또 다른 이런 괴물을 만들어낼텐데요.. 괴물은 언제나 우리가 포기하고 망각하고 지치기만을 기다릴텐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posted at 01:50:01 우리는 진실을 마주하며 잊지 않을 수 있을까요? 최선이 아닌 차악을 뽑아야만 하는 세

xper 11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어제 정말 오랜만에 xper 정기 모임에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뵙고 재미있었습니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했었던 PSL을 응용해서 애자일 시뮬레이션이라는 활동을 했는데.. 예전에 저도 참여했었다는데.. 전 왜 기억을 못하는 건지.. ㅠㅠ 머.. 자세한 내용은 아마 참여하신 다른 분들이 공유해 주실 거라 생각하고 그냥 간단히 제가 느낀 점만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애자일에 관심 있고 애자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애자일로 개발을 해도 되는 상황이 닥쳤는데.. 막상 애자일에 맞춰서 개발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못내 흥미로웠습니다. 왜 그런가? 했는데.. 제 생각에는 시뮬레이션에서 각자에게 역할을 주고 역할극을 하게 했던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행동이 능동적이 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지옥행 급행열차에 몸을 실은 프로젝트에 제동을 걸고 올바른 길로 가야한다고 말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그런 역할은 PM이나 기획의 역할이라는 생각에 서로 얼굴만 마주보며 자기 역할에 충실할 뿐 선뜻 나서지 못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역할이 강해지면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수평 구조의 조직과 자기 조직화와 맞물리는 것 아닐까요? 제 경험에 따르면 역할을 먼저 주고 책임을 묻는 것보다는 책임을 먼저 주면 역할은 각자가 잘 만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자일에 맞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펌프질을 하기 위해서 마중물을 붇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기관도 외부의 힘이 없이 스스로 동작하는 기계는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회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문화,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먼저 움직인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게 아니라 같이 책임을 질 수 있

26일 26년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26년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그 사건 이후 32년 입니다. 이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 이만큼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만화로 연출된 장면에서 정말 토할 뻔 했습니다. 화려한 휴가의 연출보다 더 리얼한 장면에 정말 토할 뻔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보는 내내 갑갑합니다. 저는 무엇을 기대하고 이 영화를 본 것일까요? 이 영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영화가 끝나고 스텝롤이 흐르는 화면을 보면서 이처럼 갑갑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저는 어떤 얘기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여러분이 직접 보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진실이 무엇일까요? 영화 중간에 그 새끼에게 큰절을 하는 개새끼들의 운집 장면은 그야말로 지금 우리네 현실이었습니다. 1980년 5월 그날의 광주에서 무참히 학살당한 시민들은 폭도일까요? 빨갱이일까요? 아니면 그냥 우리 이웃이었을까요? 그 사건의 배후라 지목되는 그 새끼는 정말 배후일까요?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무엇이 진실일까요? 우리가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인 세상.. 무엇이 진실이 되든 누군가는 상처를 받고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잃고 누군가는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 그런 세상.. 이런 일이 다시는 없는 그런 세상이 오기는 하는걸까요? 얼마전 두개의 문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MB의 추억에서는 태안의 그 사건을 기억해 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이런 사건들이 우리 주변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우리는 쉽게 잊고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는 세상.. 돈이면 돈만 있다면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 그냥 영화관을 나오면서.. 내 아들에게 나는 어떤 세상을 가르쳐야 할지 먹먹했습니다. 주말에 SBS 최후의 제국이라는 다큐멘터리에서 파푸아뉴기니의 빅맨이 자신의 자식들에게 가르치던 그런 가르침을 내가 가르칠 수나 있을지.. 난 과연 돈 앞에서 당당하게 정직하게 살 수 있을지.. 영화는 심각하게 생각하면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16일 ~ 2012년 11월 22일

RT @Paro_C : 에스컬레이터에서 열심히 걸어가는 사람들. 위험하게 그리 걸어다니시는거 좋아하면 그냥 계단 이용하세요! 괜히 안걷는다고 앞사람에게 뭐라하지 말고! 에스컬레이터는 걷기 싫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거임. #fb posted at 07:55:24 연봉 5천 받는 33살 아들에게 생활비 주는 '청와대 엄마' - http://t.co/bBKNvVWj posted at 08:26:18 RT @Nsomeday : 요즘 일본인들이 저지르고 있는 말뚝테러에는 극히 분노하면서,그들이 오래전부터 정치,경제,학교,경찰,군대등에 박아놓고 지원해온 ‘인간말뚝’들에 대해서는,분노하기는커녕 오히려 다시 권력을 쥐어주겠다는 40%의 사람들..이 기막히고 불편한 진실... posted at 08:28:51 RT @_HyejinLee : Heuristic이란 단어는 어려운 질문에, 불완전할수 있지만 적절한 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간단한 과정으로 Eureka 와 그 어원이 같다 고. 요즘 "좋은 UX" 이야기 할때 많이 나오는 단어. posted at 08:29:45 RT @studioego : 몇달전부터 예상을 했다만, 안철수씨는 이미지로만 먹고 사는 중소기업출신의 MB의 재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MB도 이미지로 당선되었으니 뭐 -_-;; posted at 18:36:49 Mini book: Agile Transition http://t.co/Mm761lI4 posted at 07:41:06 지난 한주동안 정말 오랫만에 미칠듯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테스트를 했습니다. 아주 짧은 시간에 제품 전체를 이해하고 테스트 방법을 고민하고 테스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물론 개발자가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줘서 가능했지만 posted at 17:53:00 사실은.. 그다지 힘들게 일하지 않았는데도.. 눈의 실핏줄이 모두 터지고 안압이 높아져서 눈도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주말 내내 미친듯이 쉬웠는데도.. 충혈된 눈이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09일 ~ 2012년 11월 15일

RT @Nsomeday : 바로 엊그제, 그 바쁜 와중에도 <항암승리가>의 영상을 만들어준 진보미디어<청춘>대표 윤여창이 오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옥에 갇혔답니다. 이제 갓 백일지난 아이의 아빠.. 자신도 몇해전 암수술을 받았다며 내 노래가 힘이 된다던 이.. 눈물이 납니다.. posted at 06:50:34 RT @oisoo : 무한알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보아야 할 동영상입니다. RT @funronga : 5천만 국민 중 이제 18만이 봤습니다. 모든 국민이 꼭 보셔야 할 동영상입니다. http://t.co/QH0z99Yo posted at 07:07:15 수원 '지동벽화마을' 그 아름답고 눈물겨운 이야기 - http://t.co/HOXFGBfC posted at 08:15:4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02일 ~ 2012년 11월 08일 http://t.co/bIS3qhY7 posted at 17:23:37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웹앱 작성의 시작 -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HTML5 http://t.co/eiboA1kq posted at 17:59:25 직관적 인터페이스는 오직 젖꼭지 뿐? - http://t.co/OeEA4l10 posted at 21:34:39 '영락없다'에 대한 올바른 이해 - http://t.co/LAju6JTr posted at 23:58:56 Change Attitudes By Involving Developers in Regular Usability Testing - http://t.co/QX8mqMAd posted at 08:44:06 낭만적인 귀촌? '지네' 보고 도망갈 뻔했다. - http://t.co/m0KptfqX 귀촌할까 하다가도 이분 글 보면 그냥 여기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posted at 10:41:47 RT @qwmp

웹앱 작성의 시작 -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HTML5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HTML5 - Robin Nixon 지음, 박세현.김정 옮김/지&선(지앤선) 얼마전이었던가? Facebook이 HTML5를 포기하고 네이티브앱을 제작한다는 머 그런 기사가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 인터넷에서는 심심하면 네이티브앱과 웹앱 둘 중 어느 것이 더 좋은가부터 시작해서 HTML5로 개발되는 앱들에 대한 성능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옆집 불구경하듯이 구경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앤선에서 두번째 책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를 위한 HTML5' 책을 보내주었습니다. 제목을 보고는 제가 고민하던 많은 것들을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기대보다는 조금 못미치는 듯합니다. 솔직히 제가 요즘 HTML5와 자바스크립트 관련 성능 이슈에 고민이 많았는데, 책에는 그런 내용은 없군요. 책의 내용은 평이합니다. HTML5 태그와 CSS, 서버 구성, 자바스크립트 그리고 실제로 앱을 만드는 방법까지 모두 나열되어 있지만 막상 응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옆에 놔두고 가끔 무언가 잘 기억이 나지 않을때 참고할 서적으로는 괜찮지만 실제로 앱을 만들고 서비스를 만들때 고민해야할 부분들이 좀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저는 무엇보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때 고민해야될 성능적인 이슈나 테스트 방법과 같은 내용들이 없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앱에 대한 내용도 약간이라도 언급해줬으면 더 좋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래도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조금은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판단하건데 이 책은 실제로 웹앱을 개발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나 고급능력자보다는 웹앱을 개발하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그때 그때 참고할만한 참고서나 사전과 같은 성격으로 중급능력자에게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5점만점에 3점을 부여합니다.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02일 ~ 2012년 11월 08일

UX camp seoul 이야기 - http://t.co/njkv12c9 2년 전 이야기이지만 제가 발표했던 세션의 후기는 처음 보네요. posted at 06:58:44 RT @javauser : 인터넷을 보면 일본어로 번역된 기술 문서나 사이트가 많다. 특히, 글로벌로 서비스하는 기업들은 일본어 사이트는 꼭 들어간다. 독도가 웹에서 사라지는 현상은 어찌보면 한글로 변역된 외국의 사이트들이 일본어 번역 사이트만큼 많아져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posted at 08:03:32 옷이 날개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옷이 날개옷이 되려면 입는 사람이 선남선녀여야 가능한 것이다. 같은 옷 다른 느낌.. posted at 08:12:51 난 반값등록금이라는 단어가 싫다. 이건 무슨 각하의 반띵 정신도 아니고.. 네들이 힘드니 옛다 선심이다. 딱 이런 느낌.. posted at 08:22:08 비싼 등록금이 문제가 아니라 투명하지 못한 대학의 재정이 핵심 아닌가? 그본 대책은 사학 개혁 아닌가? 그런데 누구도 사학 개혁을 얘기하지 않는 것 같다. posted at 08:22:13 Ask and Ask Again: Critical Interviewing Is an Essential Component of Usability Testing - http://t.co/R69vVCtJ posted at 21:42:00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26일 ~ 2012년 11월 01일 http://t.co/CbdGkCn5 posted at 12:18:05 RT @qwmp : 영리병원지옥문이 열렸으니 큰일이다라고 외치는 사람들만 있지 그걸 다시 어떻게 닫을지, 그걸 절차를 이용해서 연 것들을 어떻게 제거할지에 대해선 아무도 말이 없다. posted at 11:12:43 http://t.co/C5zm3as7 26년. 드디어 버스 광고가... posted at 13:02:00 EBS에서 화려한 휴가를 하고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0월 26일 ~ 2012년 11월 01일

'이시형 특검 출석' 검찰수사와 무엇이 다른가? - http://t.co/iQluuLBo posted at 08:08:30 RT @rigmania : 아꿈사 스터디 The architecture of open source applications 이번주부터 시작합니다. 원서가 모두 웹에 공개되어 있어 부담없이 참여하실 수 있겠네요. http://t.co/YcCJ4PaY 댓글로 참석신청해주세요. posted at 08:13:31 RT @Nsomeday : 오늘은 내삶의 지표중의 한분이신 안중근의사 의거 103년째되는 날.. 20여년전,그를 닮은 뜻 하나 나름 결연히 세우고,실천방법을 찾아나섰던 그 밤도 바람이 차가왔는데.. 그 날의 타겟은 여전히 살아있고.. 그 날처럼 밤바람은 또 그렇게 스쳐가고.. posted at 08:20:34 아침에 아들 녀석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출근하려는데.. 허걱.. 차 지붕 위에서 어제 새님들이 집단으로 잔치라도 즐기신건지.. 새똥이 하나 가득.. 물로 부비부비 화장지로 대충 부비부비하고 출근하려는데.. posted at 08:25:10 허걱.. 이번엔 내 뒤에 있던 차 앞 창문에 내 차 지붕 위에 있던 새똥이... 급한 맘에 다시 화장지로 부비부비 해드리긴 했는데.. 문자라도 하나 넣어드리고 세차비라도 드렸어야 하는건지.. 아침부터 찝찝하고 심난하네요.. 후.. posted at 08:25:20 그러고 보니 얼마나 많이 싸질러놨는지 사진 찍어 놨어야 하는건데.. ㅠ.ㅠ 아침부터 새똥질이라니... 찝찝하군요.. posted at 08:25:29 RT @golbin : 서울시 클린재정 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서울시 재정 정보를, 저희 회사 솔루션으로 조금 더 보기 쉽게 만들어봤습니다. http://t.co/mnTPfivj 디자인은 좀 별로지만(…) 단 4개의... http://t.co/zfoKdw18 posted at 08:52:45 RT @dogsul : 유쾌 통쾌 상쾌~~~ RT @du0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