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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7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6일 http://goo.gl/fb/swsR - 0:22 #
  • 현행 법령을 준수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의 가능성 http://bit.ly/57N0cQ - 7:22 #
  • Beyond Agile — Inspect and Adapt? How? http://bit.ly/5HV4XB - 7:23 #
  • 직관적 인터페이스는 오직 젖꼭지 뿐? http://bit.ly/4OkPxD - 7:33 #
  • Five Benefits of Feature Teams http://bit.ly/8ys1nY - 7:33 #
  • 2010년 UX 아이디어 비타민 38+가지 http://bit.ly/6j3Uwr - 9:7 #
  • @jeielP 제가 전달한 얘기가 많이 어려우셨나봅니다. 전 짧은 시간만 허락된다고 생각해서 줄이고 줄인 얘기라 아마 전달이 잘 안되었나 봅니다. - 9:14 #
  • Usabilla Officially Launches http://bit.ly/8nCide - 9:27 #
  • @jeielP 아.. 네.. 상쾌한 아침부터 헤롱헤롱입니다. 휴가 후유증이라고 할까요? 완전 월요일 기분입니다. 커흑..ㅠㅠ - 9:2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New 에서 Now로 - 실시간 서비스에 대한 단상 http://goo.gl/fb/DPcf - 9:50 #
  • 구글은 강력하다. 하지만 그 강력함은 내가 그만큼 분석적이 되어야 가능하다. 때문에 구글은 국내에서 성공할 수 없다. - 10:12 #
  • 시멘틱 웹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시멘틱 웹은 거대한 낚시질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 10:13 #
  • @ON_COMM @csimgam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최고.. <- 게임.. - 10:38 #
  • @freebicycle @haawoo @yeomyeong @sohnkw 한명숙 전 총리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뒤를 따르신다면 진보진영에서는 또다른 열사를 얻게 되겠죠.. 진보든 보수든 울 나라 정치인은 모조리 썩어빠진것들뿐이라서.. - 10:44 #
  • 울 나라 정치인과 지식인들에게 한결같은 마음을 바란다는 것은 사치에 불과하다. 권력과 돈과 탐욕에 따라 이리 저리 날아댕기는 불나방 같은 것들뿐.. 초지일관 자신의 신념에 따른 정치인 따위는 개나 줘버려... - 10:45 #
  • Browser Size: a tool to see how others view your website http://bit.ly/7UrKMs - 10:52 #
  • @hangulo 그건 보를 만들지 않고 오염원을 줄이면 오염원을 줄인 티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12:3 #
  • @egoing 뜨거워지가 폭발할수도 있으니 다이나마이트 같은 걸루.. - 12:40 #
  • 어제 무스코스에서 점심을 먹어볼까 했는데 뭔 사람이 그리 많던지 대기시간이 한시간.. 때문에 차이타팩토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이 너무 기름지고 짜더군요.. - 12:41 #
  • UX나 애자일의 모임을 보면서 테스터들도 가볍게 웃고 떠들 수 있는 그런 모임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테스팅 업계를 리드하시는 분들이 대체로 사무적이시긴 하죠.. - 12:42 #
  • UX Factory 처럼 내년에는 저도 제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과 함께 연말 모임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12:45 #
  • @xguru 하아.. 이러시면.. 자꾸 아이폰을 질러보고 싶어지잖아요.. 그런데 이 앱은 인터넷이 반드시 연결되어야 가능한거겠네용.. - 13:7 #
  • @xguru 개인적으로 비교 가능한 쇼핑몰을 선택하는 옵션이 있으면 웬지 편할 것만 같은데요.. 마트가격만 비교한다던지... - 13:8 #
  • @xguru 국내에서 위치기반 서비스를 하려면 사업자 신청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나저나.. LGT에서는 스마트폰 소식 정말 없네용.. 합병 소식만 있고..ㅠㅠ 아이폰 미워요... - 13:14 #
  • http://bit.ly/4K5ODu 다음이 가계부 서비스를 런칭했는데. 이 가계부도 역시 단식 가계부인건가요? - 13:21 #
  • 국가는 이익집단일까요? 공공집단일까요?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담배를 팔면서 세금을 받고 카지노를 열어서 세금을 챙기는 국가는 과연 이익집단일까요? 공공집단일까요? - 13:56 #
  • 국가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담배의 생산부터 판매, 카지노의 설립 자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면 이건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일까요? - 13:57 #
  • 주문한 황남빵이 24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안오고 있네용.. 언제 오는 걸까요? 후릅릅 첩첩.. 아내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좋아해줄까요? - 14:12 #
  • 서소문을 복원한다는 얘기를 언젠가 들은적이 있는데..얼마나 진척되었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14:13 #
  • 크롬이 확장을 지원하면서 간결하던 인터페이스가 많이 망가져 버렸다. 확장을 고려한 인터페이스는 안나오는걸까? - 14:13 #
  • 전 블로그의 트랙픽도 늘릴 겸.. 혹시나 오셨다가 댓글이라도 하나 달아주시지 않을까? 해서 RSS를 부분공개로 해놓고 있는데... 여러분은 RSS 부분공개와 전체공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15:14 #
  • @uxfactory 저도 알고 싶습니다. - 15:15 #
  • 제 개인적인 새해 목표는 IT 업계에 제약 이론의 광풍을 일으키는 전도사가 되어보는 겁니다. 그런데 제 말실력이나 인맥으로 봐서는 힘들것만 같은.. 새해도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의기소침.. - 15:16 #
  • 황남빵이 왔습니다. 마음은 이미 집으로 가있건만.. 퇴근까지는 앞으로 2시간 하고도 45분이나 남았고 퇴근해서 집에 가는 시간만 1시간이나 걸립니다. 우울하고 졸립네용.. 일하자 일해..ㅠㅠ - 15:17 #
  • 블로그의 RSS 공개 과연 어디까지 공개해야하는 것일까요? 선호하는 공개 수준을 선택해주세요. http://twtpoll.com/hiyy5z RT 부탁드립니다. #twtpoll - 15:25 #
  • @sooojo 과찬의 말씀을.. 잘 들으셨다니 기쁩니다. - 15:27 #
  • @olufex 과찬의 말씀입니다. 좋은 만남의 자리였다니 기쁩니다. - 15:27 #
  • @azpace 누구세용? 캬캬캬캬캬 제 아내의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 15:27 #
  •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를 병원에 비유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과를 두어야 할까요? 사용성 테스트 분과, 성능 테스트 분과, 테스트 설계 분과, 테스트 프로세스 개선 분과 또 머가 있을까요? - 15:31 #
  • @theserene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저희 원고의 출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내년 프로젝트가 되는걸까요? - 15:43 #
  • @azpace 황남빵은 경주에서만 파는 것이기 때문에 http://bit.ly/7Bfh6d 여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해야 합니다. 다른 곳에서 파는 것은 모조리 짝퉁.. - 15:44 #
  • @theserene 그런데 전체적인 내용을 실제 의사 선생님이나 그런 분들에게 한번 감수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잘못 전달되는 정보들이 있을 수도 있을텐데요.. - 15:47 #
  • 꿈은 얼마나 크게 가져야 하는 걸까? 이루지 못할만큼 큰 꿈을 가지면 평생 패배감에 젖어서 살것 같고.. 너무 조그마한 꿈을 가지면 교만해질것 같다.. 어렵다.. - 15:48 #
  • @theserene @hanDoctor 이분에게 한번 부탁해볼까요? - 15:51 #
  • @doax 하지만 충분히 강력한 패스워드를 모든 사이트마다 다르게 기억하기에는 제 뇌용량이 부족할 때에는 그런데로 유용한 기능이 아닐까요? - 15:54 #
  • 돌이켜 보니 UX Factory 2010 만나기에서 윈도우 7 정말 탐났습니다. 가난한 직장인으로 정품 한번 써보기 위해 그동안 숱한 이벤트에 응모했건만.. 그냥 인연이 없다 생각하고 리눅스 쓸까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uxf2010 - 16:3 #
  • @doax 움.. 그냥 머리 나쁜 저는 lastpass 와 같은 도구의 힘을 빌립니다. 보안이라는 것이 창과 방패의 끝없는 소모전이나 마찬가지인데.. 제가 그 소모전에 희생양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 16:4 #
  • 하늘 아래 새것은 있을 수 없다. 전문가나 천재라 불리는 사람은 하늘아래 존재하는 것을 인식의 한계를 넘어 재조립하여 대중에게 전달하는 사람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능력은 전문가 뿐만 아니라 사기꾼도 갖고 있다. 고로 사기꾼과 전문가는 한끗 차이다. - 16:14 #
  • 직관적 인터페이스는 오직 젖꼭지 뿐? 2/2 http://bit.ly/6GKPaR - 17:0 #
  • @hrg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문제 속에 내포되어 있는 단순함을 먼저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7:1 #
  • @bihogam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 24시간 모든 트윗 메시지를 필터링 하는 고역을 해야겠지요.. 아니면 먼가 획기적인 검색 엔진이... 나오던지요.. - 17:4 #
  • 진정한 궁극의 사용성을 얻고 싶다면 아가에게서 찾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아가들의 학습 과정과 사물에 대한 인식에 대하여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7:8 #
  • 반인륜적이기는 하지만 외부의 자극에서 차단된 아가의 학습과정과 사물에 대한 인식을 실험하여 자료를 얻을 수 있다면 사용성에 대한 획기적인 데이터를 얻을지도 모릅니다. - 17:8 #
  • @bihogam 하지만 누군가 꿈을 꾸었다는 것은 그것은 실현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 17:15 #
  • 벗님의 작은 다락방 : 우리는 순한 양일까요? http://daeil.textcube.com/1545 - 17:23 #
  • 컴퓨터가 맥락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를 갈아치워야 할까요? 소프트웨어를 갈아치워야할까요? 메모리를 떠나서 컴퓨터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 17:26 #
  • @gedwarp_Hyungil 연말인데 언제 얼굴 함 뵈요. 이그나이트 저도 너무 가고 싶은 행사였는데.. ㅠㅠ - 17:38 #
  • @hanDoctor 나눔 육아라고 해서 아가를 키우는 부모들이 알고 있는 내용을 조금씩 모아서 전자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http://bit.ly/92N6DD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18:1 #
  •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지침 (G-ISMS) 문서 http://bit.ly/4Sp4xX - 20:2 #
  • 이것이 우리나라 보안현실이다. http://bit.ly/5gfMvd - 20:3 #
  • @theserene @hanDoctor 님이 내용 감수를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 21:9 #
  • RT @gedwarp_Hyungil: #igniteseoul TEDx숙명에서 snow 프로젝트를 함께 도와줄 수 있는 엔지니어 자원가를 구하고 있네요 뜻있는 일에 관심있으신 분들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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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