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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8일

  • Presentation:Creating a Model to Understand Product (and Software) Development http://bit.ly/5oKXPk - 7:47 #
  • Web Forms for People http://bit.ly/6RTVy8 - 7:47 #
  • 3 Steps to Selling Your Idea to Your Boss http://bit.ly/824qCZ - 7:48 #
  • The Forgotten Layer of the Test Automation Pyramid http://bit.ly/7xW3Z6 - 7:51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7일 http://goo.gl/fb/q4yW - 7:51 #
  • @oJangyeon 마케팅 홍보 전문가라면 프레인의 여준영씨를 추천.. 문제는 비용과 일정일듯... - 9:54 #
  • @oJangyeon 아니면 마피아 오퍼를 개발하는 제약 이론 관련 마케팅 전문가를 섭외해볼수도 있는데... - 9:55 #
  • 종국에는 영어만 필수 과목이 되는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RT @in_future: @poem23 영어몰입교육이라는 발상으로 국어 또한 선택과목으로 빼버릴지 모를 일입니다. ^^; - 10:1 #
  • 아이리스의 이병헌의 캐릭터는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너무 유약한 캐릭터입니다. 첩보물보다는 멜로물에 어울리는 캐릭터로 첩보물 하느라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 10:3 #
  • 정말일까? RT @drspark: RT @pineful: RT @clien_net: kt에서 와이브로를 무료로 개방하겠답니다. http://bit.ly/5dCG0f - 10:4 #
  • 그런데 이병헌이 사망한 원인은 저격인가요? 창문이 깨진 크기로 보아서는 단순한 저격은 아닌 것 같은데..ㅡㅡ 흠.. - 10:5 #
  • MS Live Mesh 가 과연 아이폰을 지원할까요? 모바일 지원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소식이 없네영.. 큼.. 영원한 베타로 남을려고 그러나? - 10:6 #
  • 밀고 또 밀고 다 밀어버리고 나면 다시 또 밀겠죠.. RT @we_hear: 삼송동, 참 예쁜 마을이었는데 개발한다고 다 밀어버린 현장을 보면 참 슬퍼요... http://twurl.nl/321cdf - 10:8 #
  • @taeuk @chunsj SES의 바다도 있었던것 같은데..ㅡㅡ 커흑.. 죄송해용... - 10:9 #
  • @gendalf9 그쵸.. 그 긴 세월동안 죽지도 않고 잘 버티던 인간이 한큐에 가는 것도 참.. - 10:10 #
  • @doax 그래도 가장 가슴에 와 닿는 음모론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우리의 통일에 왜 6자 회담이라는 것이 필요한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킁.. - 10:10 #
  • 아이리스의 대통령의 롤 모델.. 웬지 김대중 대통령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1997년 오늘 김대중 대통령께서 취임하시던 날이었습니다. - 10:16 #
  • 어제 아이리스에서 대통령이 저격 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경호원이 그야말로 인간의 벽을 치는 것을 보면서.. 경호원이란 직업이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그런데 경호원은 방탄조끼 안입나요? 맞았다 하면 피터지는군요..ㅡㅡ - 10:17 #
  • 예전에 용인대 경호학과 출신의 아는분께 들었는데 사람이 자신의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이 지켜야할 사람을 위해 뛰어든다는것이 맨정신으로는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말 엄청난 훈련을 한다고 하더군요.. 거의 조건반사라고 합니다. - 10:18 #
  • 사설 경비 업체 직원의 대부분은 전직 경찰이거나 전현직 조폭인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경호학과를 졸업한 정식 경호원으로 구성된 사설 경비 업체의 수수료는 우리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합니다. - 10:20 #
  • @hytgbn 모릅니다..ㅡㅡ - 10:20 #
  • 과연 요즘 세상에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한민족이라는 단어만 써도 꼴통 수구 분자 쯤으로 여기는 세상이 되었지요. 다민족 다문화 국가가 우리가 가야하는 세상인것인양... 떠드는 세상이 되었죠... - 10:24 #
  • @taeuk @chunsj @Hurphist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생각할 수도있죠.. 생각하기 나름이죠... - 10:25 #
  • @ikarajan 당선일이네용.. 죄송합니다. 잘못썼네용.. 오늘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당선되셨던 날입니다. 킁.. - 10:32 #
  • 프레인의 전 대표셨던 여준영씨와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 10:33 #
  • @ON_COMM 감사합니다. - 10:38 #
  • @oJangyeon 전 프레인 대표셨던 여준영씨의 트위터 계정은 @yeojy 입니다. - 10:39 #
  • 아이맥스 3D 극장을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3D TV가 얼릉 상용화 되었으면 합니다. - 11:29 #
  • 전 왠지 시간제 근로자 된 기분이라 별로일것 같은데요.. RT @in_future: 월 단위보다 시간 단위로 급여를 받을 때 더 행복감을 느낀다는. 시간 단위로 주는 회사가 거의 없는 게 문제. http://bit.ly/91I1jC - 11:30 #
  • 뜨끔.. RT @royalwine: 이런, 털썩. Orz RT @cheerkim: 자기만의 지배가치가 없는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찾지 못하고 더 좋은 게 없나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기만 한다는데, 내 얘길 하는 것 같아 반성 중.. - 12:0 #
  • RT @danielgm: Explore your Twitter network with mentionmap! http://bit.ly/2GE4UR - 12:5 #
  • Silverlight Mindmap http://bit.ly/7xmJn2 - 12:36 #
  • 수유실이 잘 갖춰진 박물관이나 미술관 추천 좀 해주세요.. 입장료가 무료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가난해용..ㅠㅠ - 12:48 #
  • 지하철에 수유실이라고 있는 곳 다 들러봤는데.. 정말 욕나옵니다. 그냥 대충 판넬로 두르고 철제 의자 하나 갖다 놓고 수유실이라고 합니다. 밖에는 역무원들 수다 소리 다 들립니다. ㅡㅡ 뭥미? - 12:49 #
  • 임시 땜빵식으로 수유실 만들거면 아예 만들지나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유쿠션, 수유소파 정도는 기본으로 갖춰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12:49 #
  • 그러고 보니 이번 주말에 날씨만 좋다면 어린이 대공원 함 가봐야겠네요.. 수유실 새로 생겼던데.. 견학 가봐야겠어요.. - 12:50 #
  • @sigol @falnlov @hothanaa 우리는 신뢰라고 인식하지만 대부분의 신뢰 관계는 믿음인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줄 알았더만 그것은 일방적인 짝사랑이었다. 그 사람은 뒤에서 콩까고 있더라.. - 13:4 #
  • 제 주변의 수유실 중 최악의 수유실은 강변역 수유실과 강변 테크노마트 9층의 화장실에 붙어 있는 수유실이었습니다. 건대병원 수유실은 좋습니다. 지하철 수유실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개념들이 없어서.. - 13:42 #
  • @mcseoung 저도 그럽니다. 살려주세요..ㅠㅠ - 15:18 #
  • 웬일루.. RT @moon1z10: 오..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는 파이어폭스에서도 게임 실행(런쳐)가 되든군요...역시....ㅋㅋ - 15:29 #
  • @deholic 저 여기 살아 있습니다. - 16:3 #
  • 트위터 홈페이지가 날아가 버리니.. 갑갑합니다. ㅠㅠ - 16:4 #
  • 아이폰, 세탁기 그리고 잡스의 본질을 이해하기 http://bit.ly/7nJJz1 - 16:8 #
  • 급한 일을 마무리하고 고객사의 응대를 기다리는 지루한 대기 시간이 찾아왔네요.. 주문한 책이 사무실에 와 있다는 데, 가지러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 16:19 #
  • 누군가와 대화를 해보면 1분도 안되어서 달나라에서나 들음직한 전문용어를 쏟아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전문가인줄 안다는 것이다. - 16:24 #
  • 진정한 전문가는 만나서 대화를 할 수록 깊이가 있고 사람을 생각하고 하고 쉬운 말로 배려를 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은 도메인 전문 지식을 가진 사람을 전문가라 말하지만 내가 볼때 그런 사람은 우물안의 개구리일뿐이다. - 16:25 #
  • 그런면에서 나도 참 멀었다. 아는 것을 전달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요즘 들어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다. 내년에는 나를 낮추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을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16:26 #
  • LGT에서 안드로이드가 출시된다는 떡밥이 너무 그립다. 떡밥만 던져주시면 파닥 파닥 낚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도.. 떡밥 줄 생각조차 없다.. ㅠㅠ - 16:30 #
  • 코펜하게 기후회의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발표에 수많은 외신들과 정상들이 미칠듯한 관심을 보였다는 기사를 보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음에.. 갑갑하다... - 16:33 #
  • 구글 프렌즈 커넥트를 다시 블로그에 붙였는데, 우선 나부터도 이 녀석을 어케 써야할지 고민이다.. 혹시 누구 맘 좋으신 분 중 가입해 주실 분 계신가요? 소통에 목마른 블로거입니다. 트위터에서도 외롭답니다. - 16:37 #
  • spoon 오랜만에 사용해 보려고 하니 이상하게 무거워져 버렸네요.. ㅠㅠ - 16:43 #
  • 요즘 스패머가 줄어든 것인 http://truetwit.com 때문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줄었다. 그런데 저 서비스 때문인지 follower가 늘지 않는다. 더 재미있는건 내가 트윗만 썼다 하면 기본으로 5분 이상이 날 떠난 다는 것이다. - 16:45 #
  • 내가 미운건가? ㅠㅠ - 16:45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소통에 목마른 블로거 RSS 전문 공개를 물어보다. http://goo.gl/fb/NuZz - 16:58 #
  • 자판 같은 건 없어도 좋아요.. LGT에서 안드로이드 폰만 발매해준다면 노예가 될 준비가 되어 있어영.. ㅠㅠ - 17:12 #
  • @hanDoctor 귀두포피염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무언가요? 아가가 하루종일 보채는데 귀두가 조금 빨간 것 같아서요.. -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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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