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9일 http://ff.im/-caE0a - 0:9 #
- 뛰어난 개발자는 길러지는 것 http://bit.ly/5sbCwn - 10:39 #
- RT @jeannie0702: ti뉴스레터인 T-time을 오늘 첫 발행합니다. 받아보실 분은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ti@sta.co.kr 로 구독 문의주셔도 환영합니다. ^^ - 10:52 #
- 추정과 계획 - 멀티 프로젝트에서의 CCPM 그리고 애자일 http://ff.im/-cbZx1 - 12:1 #
- @junppa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가 맞습니다. 스패머 구분하려고 신청한건데..덕분에 followers가 늘지를 않네용.. 저를 follow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2:45 #
- 감기가 낫지를 않네요. 처음에 목감기에서 몸살감기로 지난주 토요일부터는 콧물감기로.. 약먹고 좀 낫는가 했더니 다시 몸살감기.. 열은 안나도 아주 귀찮네용.. ㅠㅠ - 12:46 #
- 최악의 재난 영화 - 2012 http://ff.im/-cc5N5 - 12:57 #
- @trauma2u @coyday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괜찮은 제목 같은데요. 과연 재난이 최악이었던걸까요? 영화가 최악이었던걸까요? - 13:16 #
- 구글 크롬OS를 MS Virtual PC로 실행할 수 있다! http://bit.ly/5vxvqk - 14:31 #
- USB 타입의 휴대용 무선인터넷 공유기 Windy31 http://ff.im/-cckAS - 15:10 #
- 보안뉴스_[단독] 엔프로텍트, 해킹당해 100만 고객 DB와 ID/PW 유출! http://bit.ly/8JBmJn - 15:10 #
- bit.ly는 내가 만든 주소의 클릭율을 확인할 수 있는데 최근 내 블로그의 글들을 트위터로 발행한 모든 주소의 클릭율은 0이다. 더 이상 내 블로그를 트위터에 홍보하는 것은 무의미한걸까? - 15:13 #
- 프로젝트10000 - 황리건과 40인의 UX디자이너 후기 http://bit.ly/62rppF 어떤 모임이건 후기란 그 모임에서 발표를 한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지요.. 저도 참석하고 싶었던 모임인데.. - 15:22 #
- bit.ly, 프렌드피드, 페이스북, 피드버너, 트위터 등으로 분산되어서 홍보되는 블로그의 효과가 그렇게 좋은 것 같지는 않다. 구글 애널리스틱의 결과는 염전처럼 짜기는 하다. 큼.. - 15:26 #
- 대량복사에 응용할 수 있는 폴더 동기화 소프트웨어, Bart http://bit.ly/6ZVz8B - 15:40 #
- 행성 크기비교 : "당신은 우주의 중심이 아니다" http://bit.ly/6lOx2Q - 15:51 #
- 브라우저에 저장된 북마크의 죽은 링크를 쉽게 찾아보자 - AM-DeadLink http://bit.ly/6Y6rX6 정말로 찾던 프로그램.. - 16:49 #
- 다양한 온라인 툴을 제공하는 Aviary의 크롬용 확장기능 릴리즈~ http://bit.ly/7js8v0 - 16:54 #
- 블로그 기반 출판의 롤모델, YES http://bit.ly/8ndXcq - 19:48 #
- 수준 높은 포토샵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사이트 - Tutzor http://ff.im/-cd7uA - 21:51 #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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