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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0의 게시물 표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8일 ~ 12월 31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소빙하기를 의시할만한 폭설에 묻힌 출근길.. 뭔 눈이 이렇게 오는 건지.. 스키장은 좋을 듯.. http://twitpic.com/3kbwqh posted at 07:29:00   와.. 이거 어데가 도로이고 어디가 인도인지 구분도 안가는군요.. posted at 07:39:12 오늘 같은 날 에스컬레이터를 뛰어다니는 사람들 그냥 미끄러져 어디라도 부러져 버리면 좋겠네요. 위험하니 하지 말라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posted at 07:40:56 지하철 청소하시는 아주머님은 젖은 바닥을 열심히 닦고 계시지만 그야말로 중과부적이군요.. posted at 07:43:01 아.. 미치겠다. 할 일 알람이 울리지 않아 지금에야 집에 회사 문서를 놓고 온 걸 알았다. 어제도 그러더니 폰 믿다가 이게 무슨 봉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중.. 지각 확정이네.. ㅠ.ㅠ posted at 07:58:07 #lu2300 이 알람이 진동으로 울리지 않는 결함은 지긋 지긋하다. 진정 공초 뿐인건가.. ㅠ.ㅠ posted at 07:58:48 #lu2300 LGApps에서 영화 고화질로 받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저만 고화질이 안되는건지.. 잘 되던게 안되니 어디다 하소연해야하는건지.. posted at 07:59:46 아.. 옆에서 인피니티 블레이드 하고 있는데 왜케 부러운걸까요? 책이 눈에 안들어와요.. 키힝.. posted at 08:59:54 블로거닷컴 카테고리 기능 적용 등 팁이 잘 정리된 곳 아시는 분은 정보 좀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가난한 블로거는 어떻게든 적응해야는데 정말 쉽지 않네요. 도와주세요.. posted at 10:15:25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1일 ~ 12월 27일 http://goo.gl/fb/qyThE posted at 10:50:06 RT @asadal 문명5, 1월11일 한국 정식 발매. DVD, 한글 매뉴얼북, OST CD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21일 ~ 12월 27일

난 왜 이리 아는게 없을까? 죽을둥살둥 발버둥쳐도 배우는데도 한계가 있고 모르는것 투성이.. 힘들다.. posted at 08:19:47 당신의 모든 순간을 보는 방법 http://daeil.tistory.com/1670 posted at 08:41:52 If I were a test case I would... http://bit.ly/f0Wy2y posted at 08:47:54 The Testing Planet is out http://bit.ly/fWcsbX posted at 08:53:05 [출판공지] 시간을 요리하는 뽀모도로 테크닉 http://bit.ly/f45Me9 posted at 08:54:58 Accessibility First—for a Better User Experience for All http://bit.ly/hD80rW posted at 08:56:26 372년만에 돌아오는 21일의 `개기월식` http://wpkc.egloos.com/4894028 posted at 08:57:28 장애인 웹 이용, “전자정부 사이트 개선 가장 시급해” http://asadal.bloter.net/8789 posted at 09:00:03 Performance Analysis of Logs (PAL) Tool http://www.sqler.com/330445 posted at 09:05:03 Five Best Virtual Machine Applications [Hive Five] http://bit.ly/hbJrVW posted at 09:06:49 Oh! My God.. 충전 케이블 집에 놓고 왔다. 절망이다. ㅠㅠ.. #lu2300 posted at 09:09:18 RT @letsmakeluv 제발 문닫는 열차 붙잡지 말고 다음을 기다립시다! RT @Sa_Gong : 지하철이 막혀서 가다서다늦는다는건 몇년전만해도 웃기지도않은 개그였는데 이젠일상이야 posted at 09:10:45 안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성 평가를 위한 관찰자와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에 제가 주도해서 파일럿 사용성 테스트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내부의 관심 부족으로 테스트 관찰자와 참가자를 외부 인원을 모시고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사용성 테스트에 참가하는 데 관심을 갖고 계시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http://onoffmix.com/event/2227 에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모집하는 분야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관찰자: 사용성 테스트 진행을 관찰하고 사용성 문제를 발견하고 제시합니다. 참여자: 실제 제품을 사용하며 주어진 과제를 수행합니다. (평소 웹툰을 즐겨 보시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시간: 2011년 1월 15일 오전 10시 (관찰자로 선정되신 분들은 30분전까지 도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사용성 테스트 진행을 위해 반드시 시간을 엄수해 주셔야 합니다.) 장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22-12 마리오타워 8층 STA 테스팅 전문 교육장 일정 9시 30분 ~ 9시 50분: 브리핑 10시 ~ 10시 50분: 첫 번째 테스트 11시 ~ 11시 50분: 두 번째 테스트 12시 ~ 12시 50분: 세 번째 테스트 1시 ~ 2시: 회고 및 점심 2시 ~ 3시: 사용성 테스트에 대한 소개(강연) 회비: 5천원(관찰자로 선정되시는 분들은 참가가 확정되신 후에 참가비를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성 테스트 참여는 무료지만 점심 식사와 참가자 확정을 위해 일정 참가비를 받습니다.) 관찰자와 참여자 모두 개별 연락 후 참여가 확정되오니 사전에 입금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여가 확정되기 전 사전 입금에 대한 환불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원래 사용성 테스트는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일정한 보상을 해드리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번 테스트는 파일럿 테스트로 어떤 예산 배정도 없이 제 사비를 털어 진행하는 테스트가 되다 보니 부득이하게 점심 식사 비용을 위한 회비를 걷게 되었습니다. 대신에 마지막 1시간은 제가 직접 사용성 테스트를 소개하는 강연을 첨가

당신의 테스트력을 측정해 보세요.

자 여기 육면체가 하나 있습니다. 물리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고 명세로만 존재하는 육면체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지금부터 이 육면체를 테스트 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테스트 해주셔야할 내용은 크게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이것이 정말 육면체인가? 입니다. 두번째는 이 육면체의 내부는 비어있는가? 꽉! 꽉! 차있는가? 입니다. 실제 물리 세계에서처럼 초음파 검사니.. 이런거 말고 명세서로만 위 2가지 질문에 대하여 테스트 후 답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문제가 너무 쉬워서 금방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자.. 지금부터 댓글 달려주세요!! 정답을 확인 하기 전에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의 정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아마 정답을 공개하면 저를 아시는 분들은 짱돌로 저를 찍으려고 하실지로 모르겠습니다. 정답은 사실 여러분이 언제나 하고 있지만 잘 인식하지 못하는 너무 당연해서 곧잘 잊어버리는 그런 것입니다. 정답은 '기획자에게 물어본다' 또는 '사용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문제가 주어지면 문제 자체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특히 문제가 복잡하면 복잡할 수록 더 어려운 해결방법을 찾아내려고 애씁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면 육면체라고 증명할 수 있을지, 이 육면체의 내부가 무엇으로 채워져 있는지를 증명하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하지만 실상은 명세서 자체에 오류가 있으며, 명세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정보 역시 매우 제한적입니다. 명세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오류는 명세서가 가지고 있지 못한 정보를 테스터가 아무리 애를 쓴다고 해도 그것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문제가 주어지면 우선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때서야 기획자를 찾거나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개발사가 어떤 게임의 테스트를 의뢰했습니다. 그냥 게임을 테스트 해달라 하면 테스터는 그냥 게임을 테스트 합니다. 하지만 그냥 게임

최고의 사용자 설명서는...

여러분은 제품을 사서 사용자 설명서를 읽으시나요? 저는 제품을 사면 사용자 설명서부터 꼼꼼이 읽는게 버릇이지만 은근히 많은 분들이 사용자 설명서를 잘 읽지 않습니다. 제 아내도 역시 제품을 사면 사용자 설명서를 잘 읽지 않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인터넷(지식인?)이 발달해 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사람이 많고 AS가 워낙 발달해서 그런것일수도 있겠죠.. 그러다보니 사용자 설명서도 생각외로 부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차피 읽지도 않는 사용자 설명서를 뭐하러 꼼꼼이 만드느냐는 식으로 사용자 설명서가 개판인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 옛적의 템페스트라는 게임을 보면 게임 안에 포함되지도 않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사용자 설명서에 버젓이 적혀 있는가 하면 옵티머스 Q라는 스마트폰의 사용자 설명서는 도데체 사용자 설명서를 읽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개판인 수준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의 사용자 설명서가 이따위 수준이라면 국내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의 사용자 설명서는 말할 필요도 없지요. 어떤 경우는 사용자 설명서가 너무 어려워 읽지 않는다는 사용자도 있죠. 사용자 설명서가 이렇게 부실하다면 사용자는 어디서 제품을 사용할 정보를 얻어야 할까요? 저는 제품 그 자체가 최고의 사용자 설명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자체가 최고의 사용자 설명서가 된다면 사용자가 굳이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되겠죠. 하지만 이런 관점에서 사용성 테스팅을 진행하고 조언을 하다 보면 개발자나 기획자 분들의 대답이 언제나 거의 똑같습니다. 기획 의도다.. 우리의 사용자는 그런건 이미 다 알고 있다.. 등등.. 대표적인 경우가 특정 산업분야에서 쓰이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메뉴가 약자로 가득히 도배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약자로 도배된 모든 메뉴를 전부 수정을 요구하자 개발자는 단칼에 우리의 고객은 그런건 이미 다 알고 있다라고 하더군요.. 기존의 고객은 알겠지만 새로운 고객은 어떨까요? 저는 제품 그 자체의 피드백을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10일 ~ 12월 20일

RT @some_island : RT @fdgag RT @mojito0 : RT @namhoon : 한식세계화 넘 웃겨. 중국정부 때문에 우리가 탕수육을 먹나? 이태리 총리때문에 스파게티를 좋아하게됐나? 그저 어느 유한마담의 호사스러운 놀이일뿐. posted at 19:18:46 Wii 에서 DVD 재생 안되는거군여.. 이참엑 엑박에 키넥트 사자고 하면 아내가 절 죽이겠져.. 키힝.. posted at 19:02:43 Wii에 DVD 집어넣으면 DVD 볼 수 있을까요? 흠.. posted at 18:51:36 RT @cjunekim : If u want to change someone, the 1st thing u should do is change urself & change how u interact with her. Actually, there's no other way. posted at 18:49:07 RT @cartoontester : Started LinkedIn group for testers who work in regulated environment (i.e. FDA) and want to use/are using ET and SBTM. Tweet/DM if interest posted at 18:48:52 트윗 기상대.. 구로에 현재 비가 내립니까? 오버!! posted at 17:47:52 매번 읖조리던 탄식이지만 우리집은 생활비가 부족해서 아가는 삼시새끼 쇠고기 먹을 때 부모는 김치에 밥 먹습니다. 애가 얼마나 먹냐고요.. 상상을 초월해요. 간식에 삼시 새끼 고기반찬.. 에휴.. 구제역 돈다던데.. 고기값 벌써부터 겁나네여. ㅠ.ㅠ posted at 17:46:56 애들 모자르다고 애들 낳으라고 입으로만 드립질 치지 말고 뭔가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정말 이 나라의 부모는 등골을 뽑아서 애키웁니다. ㅠ.ㅠ posted at 17:45:14 영유아 예방접종 예산 삭감에 정말 아득하네요. 국가 지원 없는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05일 ~ 12월 08일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2월 02일 ~ 12월 04일 http://goo.gl/fb/EeDCa posted at 18:39:15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BarCampSeoul5에 다녀와서.. http://goo.gl/fb/qUu13 posted at 18:39:15 RT @zpacket : RT @mjs090523 : 노무현-이명박-방상훈 아방궁 진실과 거짓 비교해보니 http://is.gd/iebLS 이명박 퇴임 후 강남 부자지역에 100억 규모의 경호시설을 건축한다는 말에, 한 블로거가 정리를 깔끔하게 해놓았네요 한 번씩 꼭 읽어보세요 posted at 07:10:50 RT @yklee79 우리나라 포털은 한국식 트위터를 꿈 꿀 게 아니라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이에 녹아든 야후 Pulse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본다. http://y.ahoo.it/ZJLBtUMb posted at 07:22:57 RT @projecty KT의 mVOIP 제한정책은 통화는 무조건 전화로 해야한다 라고 사업자가 제한걸어버리는거랑 다름없네요. 잘 쓰던 사람들도 해당 요금제가 아니면 막는거나... 제한이 생기니 미치는거죠 풉! posted at 07:49:43 RT @projecty : RT @songagee : 내 데이터 용량으로 내 맘대로 쓰겠다는데 왜 지들 멋대로 어플사용 제한을 하냔 말이다! 그럼 매달 남는 내 무료통화량 무료문자량만큼 요금 뱉어내! 비싼요금 받아먹으면 됐지 무료통화어플 쓴다고 통화료 좀 덜 나오는게 그렇게... posted at 07:49:58 RT @projecty 이놈의 통신사들은 잘 봐주고 싶어도 좋은 눈치로 보기 힘드네요. 물론 거기에 일 하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다만은... 정책을 결정하는 분들은.. 참 오래사실겁니다. 암요 --; posted at 07:50:10 RT @projecty 약관에도 없는 테더링 프로모션에 데이터셰어링도 용량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