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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0의 게시물 표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0월 22일 ~ 10월 27일

지식 사회에서 천대받은 존재, 한글 http://hook.hani.co.kr/blog/archives/14567 #fb #twitter Tue Oct 26 15:34:51 +0000 2010 매력적인 가상 세계 설계자, 기획자 http://contentskorea.or.kr/4976 #fb #twitter Tue Oct 26 14:28:05 +0000 2010 RT @zockr 왜 개발자에게 개방적인 환경이면 엔드유저에게도 개방적일 거라 생각하는 걸까? 왜 안드로이드가 개방적이라 광고를 하면서도 특정 폰에만 설치되는 어플을 자랑하는 걸까? 희안하네… Tue Oct 26 14:24:16 +0000 2010 RT @nakhwa2 잘 죽었다 박정희 이 독재자 새끼야. http://www.ddanzi.com/news/48556.html 그 놈의 죽음을 경축하며. 그 딸년이 지지도 최고라는 현실에 좌절하며. #fb Tue Oct 26 14:23:37 +0000 2010 RT @HanBaDa_ RT @rynorider: 왜 IT 바닥에는 산모를 열명 투입하면 애가 한달만에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많은걸까 Tue Oct 26 14:17:26 +0000 2010 @VTdefender 확실한건 테스터도 전문직이라는 겁니다.. Tue Oct 26 14:16:28 +0000 2010 @VTdefender 솔직히 현재 국내의 테스터에 대한 지위나 대우는 썩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를 쓰고 있습니다. Tue Oct 26 14:15:58 +0000 2010 @VTdefender 테스터는 요구사항 수집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되는 결함을 찾고 예방하는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전망은요? 테스터에게 물어보시면 당연히 좋다고 얘기하겠죠.. Tue Oct 26 14:14:21 +0000 2010 RT @projecty NGO 여러분 ㄷㅁㄴㅍㅈ 와 3-Star 관계사와 손 잡고 온라인 캠페인 하

BarCampSeoul 5에 발표자로 참여하세요.

기억하시나요? 지난 5월 29일 열렸던 'SW Testing Camp'를.. 그 때 그 행사가 'BarCamp'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는 것도 기억하시는지요.. 'SW Testing Camp'에 영향을 준 'BarCamp' 형식으로 국내에서 진행되는 가장 대표적인 행사인 'BarCampSeoul'이 드디어 행사 발표자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발표자로 참석합니다. 이번부터는 BarCamp 규칙에 따라 참석자는 무조건 발표를 해야합니다. 발표를 해야한다는 것은 분명 부담스럽지만 테스터로서 재야에 숨어계신 고수님들은 발표시간이 30분으로 매우 짧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테스터로서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같이 동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BarCampSeoul 5 는 11월 6일 토요일 다음 커뮤니케이션 한남 오피스에서 열립니다. 등록을 원하시면 http://onoffmix.com/event/1966 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테스터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줄 많은 분들을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UX Symposium 2010 이 열립니다.

오는 11월 8일 학동역 건설회관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UX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아마도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UX 행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한해의 UX의 트렌드를 대변할 수 있는 기라성같은 발표자들이 나옵니다. UX관련 세계적인 석학 도널드 노먼(Donald A. Norman)과 빌 벅스턴(Bill Buxton) 그리고 LG전자 디자인 경영센터 이건표 센터장 등 총 8명의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강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도널드노만은 심리학자로써 우리가 익숙하게 들었던 감성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시작된 이모셔널 디자인과 디자인과 인간심리 등 여러 디자인 서적의 저자입니다. 사용성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 디자인에서 감성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이 주제로 TED에서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심리학을 디자인에 접목시켜서 감성의 동작 원리를 설명하고, 디자인 리서치의 중요함을 강조하는 등 통찰력있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하는 분입니다. 빌벅스턴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연구원으로써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멀티터치를 처음으로 고안했던 사람입니다. 최근에 출간된 사용자 경험 스케치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UX 실무자들에게 읽혀지고 국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즐겨 읽는 서적입니다. 스티브잡스에게 영감을 주었던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일하였고, 지금은 보편적인 기술이 되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멀티터치 연구를 시작해서 현재의 제프한과 같은 연구원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UX와 웹 컨퍼런스인 MIX 행사에서 키노트 스피커로 등장하여 Natural User Interface의 개념과 UX의 ROI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었습니다. 이건표 센터장님은 KAIST 산업디자인 학과장이자, 현재 LG 전자의 디자인 경영센터장으로 계신 분으로  많은 UX 전문가와 관련 학과의 교수님들이 이건표 교수님의 제자입니다. 명실상부 국내 UX계의 대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으신 분입니다. 행사까지 이제 2주 정

2010 서울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를 마치고..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는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18일과 19일은 MS의 BJ Rollison이 진행한 'Introduction to More Effective Test Automation:Automated Test Design in C# for Beginning Programmers' 에 참여하고 20일은 컨퍼런스 본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기간동안 제가 배웠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느꼈던 점만 간략하게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BJ Rollison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단호함, 확고함에 빛나는 카리스마가 정말 멋지더군요.. 처음 보았을 때 문득 스타트랙의 클라크 선장을 뵙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닮은 분이어서 더 좋았을지도.. 특히 2일간 진행된 튜토리얼에서 그동안 뜬 구름으로만 이해했던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한방에 확 정리해 주시더군요.. 정말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퍼런스의 발표에서도 그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더군요.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세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주제를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 션/시 간 주 제 발 표 자 09:20 ~ 09:30 개회사 Yaron Tsubery Session 1 09:30 ~ 10:00 How We Test At Microsoft BJ Rollison Session 2 10:00 ~ 10:45 TMMi - how are we doing as an industry? Geoff Thompson 10:45 ~ 11:00 Break   Session 3 11:00 ~ 11:45 A practical approach for test Analysis and Design Tsuyoshi Yumoto Session 4 11:45 ~ 12:30 ATP- The Factors behind Success Yaron Tsubery 12:30 ~ 13:30 Lunch - Session 5 13:30

네이버 게임 QA 커뮤니티 1차 정모 후기

지난 10월 16일 토요일 정독도서관에서는 네이버 게임 QA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comeonqa )의 1차 정모가 있었습니다. 정독도서관은 3시간 한정으로 무료로 세미나실을 빌릴 수 있어서 정말 좋더군요.. 교통 좋고, 조용하고, 빔과 스피커까지 갖춰져 있어 최적이더군요.. 이번 정모에서는 바닐라님의 '리스크 기반 테스팅 전략 구축하기(유지보수 짧고 많은 프로젝트 사이에서)' 에 대한 발표와 제가 진행한 'Extreme Hour' 게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정든이님의 '게임 개발 QA 경험담' 발표가 하다 더 있었는데.. 정든이님이 늦게 오시면서 제가 게임으로 2시간을 모두 사용해 버려서 발표를 하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정든이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정든이님 발표는 다음 번 정모에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바닐라님의 발표는 실무에 적용하기 어렵고 무거운 리스크 기반 테스팅 전략을 어떻게 조직에 적용했는지에 대한 주옥같은 발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적인 전략과 리스크 아이템 선정 부분에서 같이 토론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 궁금한 부분도 있었지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나눠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날은 너무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제가 진행한 게임은 'Extreme Hour'란 게임으로 XP를 경험해보기 위해 고안된 게임 중 하나입니다. 'Extreme Hour' 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http://www.c2.com/cgi/wiki?ExtremeHour  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의 내용을 테스트팀이 좀 더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게 조금 변형해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Extreme Hour' 은 http://www.c2.com/cgi/wiki?ExtremeHour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Extreme Hour'을 경험해본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0월 19일 ~ 10월 22일

RT @drspark RT @ngpkorea: @drspark 10월 2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지구를 담은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오픈합니다!!! 12월 9일(목)까지. http://twitpic.com/2zn5yb Fri Oct 22 01:38:57 +0000 2010 RT @myGiHwan 본질은 보지 못하고 이론에 끼워 맞추거나 단편적인 내용에 집척하는 일부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보면 암담한 느낌이 든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왜 아는척할까... Fri Oct 22 00:09:06 +0000 2010 영원한 건 없다. 변화 없이 버틴다면 자멸할 것이다. 하지만 변화에 있어 그 핵심을 잡지 못한다면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지 않는게 더 나을 것이다. Thu Oct 21 23:46:56 +0000 2010 다를 수 밖에 없다. 다르지 않다면 왜 변화하려 했는가? 도입하려는 방법의 핵심을 이해하고 그 핵심에서 물러나지 말자.. 물러선다면 변화도 발전도 없다.. Thu Oct 21 23:45:47 +0000 2010 우리와 맞지 않는다며 하나둘 물러서다보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바뀌는 건 없다. 그리고 다음에 또 이런 변화를 하려는 시도를 하기 힘들게 된다. Thu Oct 21 23:44:41 +0000 2010 이 세상에는 수많은 방법론이 있고 그런 방법론을 도입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이건 우리와 맞지 않다라는 얘기다. Thu Oct 21 23:43:27 +0000 2010 물러설 곳과 때를 알기는 힘들지만 일단 물러서기 시작하면 더 이상 전진은 할 수 없게 된다. Thu Oct 21 23:42:01 +0000 2010 물러설때를 알지 못하고 버티다가 자멸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물러서지 말아야 할 곳에서 물러서는 것이 더 어리석다. Thu Oct 21 23:41:11 +0000 2010 RT @Fred_Y UX Symposium 2010 행사가 드디어 접수 시작하였습니다. 2010년 11월 8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0월 12일 ~ 10월 19일

오늘 하루도 솰라 솰라 하루종일 영어루 강의 들어야하는데.. 지금 깨버리면 어쩌라는건지.. 난 잠이 든다.. 난 잠이 든다.. ㅠ.ㅠ Mon Oct 18 18:46:59 +0000 2010 사랑스런 울 아들녀석은 애비 잠을 다 깨워놓고 잠이 들었습니다. ㅠ.ㅠ 어쩌라고.. 넌 잠이 들어버리는거니.. Mon Oct 18 18:46:08 +0000 2010 #fb #twitter #swtc 지난 5월 29일 열렸던 제 1회 SW Testing Camp 의 사진들을 제 컴퓨터에서 발굴해냈습니다. 뜨거웠던 지난 추억들.. 내년에도.. 꼭.. http://goo.gl/photos/y3ViPNxc5J Mon Oct 18 18:16:29 +0000 2010 RT @JongwonKim 천지인으로 휴대폰 자판이 표준화된다면 난 반댈세 ㅎㅎㅎ Mon Oct 18 18:04:36 +0000 2010 RT @pudidic 배가 해적에 납치되어 협상을 할 때 해적들이 배의 회사와 협상을 할 수 있도록 이전 사례 자료도 주고 최선을 다한다는 정부 관계자의 말을 듣고 멍해졌다. 어어, 나라가 지켜주는게 아니였구나. OTL Mon Oct 18 15:01:40 +0000 2010 Common Security Mistakes in Web Applications http://bit.ly/aq1zMm #fb #twitter Mon Oct 18 13:43:11 +0000 2010 7 Fantastic Free Social Media Tools for Teachers http://bit.ly/bCW3Fr #fb #twitter Mon Oct 18 13:42:20 +0000 2010 단상. 내가 오픈소스보다 맥을 지지하는 이유 - האלמוני בדיחות http://firefoxinside.tistory.com/278 #fb #twitter Mon Oct 18 13:41:45 +0000 2010 Clash of the Bugs http://bit.ly/b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