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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24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23일 http://goo.gl/fb/d1GF - 0:10 #
  • 금융감독원에 드리는 건의 http://bit.ly/6d6xBG - 7:4 #
  • 메리 크리스마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군요.. 다들 직장에 출근하셨나요?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가와 아내와 3명이서 보내는군요. 제작년 크리스마스는 여자친구와 보냈고 그 여자친구가 작년에는 아내가 되고 아가가 생겼더니 올해는 3명이서.. 흐흐흐흐 - 8:56 #
  • Presentation:Pragmatic Personas: Putting the User back in User Stories http://bit.ly/6oWADW - 9:3 #
  • @Holic_choi 아는 여동생 -> 여자친구 -> 마누라 흠... 건투를 빕니다.. ㅡㅡ - 9:6 #
  • 애플 타블렛이 나온다고 하는데요.. 저는 만약에 아이폰 OS 가 채용되어서 나오는거라면 드롭하렵니다. 맥의 소프트웨어를 쓰고 싶은 건데.. 큼.. 쿠리에를 기다려야 하는 걸까요? 노트북을 바꾸고 싶긴 한데용.. - 9:7 #
  • 마트마다 랍스터를 특가로 판다고 광고를 때려데는데.. 마트 오픈 시간 맞춰서 달려가도 막상 물건은 없더라. 광고를 하지 말던가.. 물량을 대던가.. 둘중의 하나라도 잘해라..ㅠㅠ - 9:10 #
  • 어제 이마트에서 아내와 함께 위 게임들을 보면서 아가때문에 하지도 못할거야 라면서 구경만 했습니다. 아가가 얼릉 크면 아가 핑계로 살 수 있었을 텐데..ㅠㅠ 아내는 젤다의 전설에 저는 위 뮤직에 필이 꽂혀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 9:13 #
  • 위 게임 중 말랑 말랑 두뇌 어쩌고 게임은 왜 그리 비싼건가요? ㅡㅡ 가격 보고 식겁했습니다. 요즘은 먹거리 물가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는지라 무엇을 보든 저건 무우 몇개, 달걀 몇개 저거면 우리 1주일 식량을 살수 있어라고 ..ㅠㅠ - 9:14 #
  • 연말만 되면 많은 솔로분들이 신세 한탄을 하시는데.. 제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네가 장가 가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하셨는데.. 저 장가 갔습니다. 그 분들 아직 손에 장 안지지셨더군요.. 옆구리가 시리시다면 그저 팔자려니 생각하시고 열심히 기도하시길 - 9:15 #
  • 화장실에서 응까 싸는 기분으로 블로그에 싸질러 놓은 포스팅을 정신 차리고 다시 읽어보면.. 기분이 므흣하다.. 정리하고 싶지만.. 귀차니즘에 그냥 방치중.. 누군가 댓글로라도 지적질을 해주면 생각해봐야겠다.. - 9:17 #
  • 어떤 사람들은 블로그에 포스트 하나를 올리기 위해 몇일을 고민한다는데.. 나는 퍼뜩 떠오르는 영감에 따라 그저 써내려갈뿐.. 나중에 정리하려면 무척 힘들다.. 제목이나 내용이나 결국에는 내가 전달하고 싶었던 내용의 극히 일부분만 들어있다. - 9:18 #
  • 나는 블로그의 포스트에 붙이는 제목을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도통 소질이 없는건지 임팩트가 없다..큭..ㅠㅠ 제목이라도 잘 지어야 파닥 파닥 낚시하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 9:18 #
  • @Holic_choi 우선 남자답게 한번 덥쳐보시는 것은... 수야... 오늘은 네가 여자로 보이는구냐.. 캬하하하하.. 다이아 반지에 꽃이면..ㅡㅡ 렉서스 열쇠에 타워팰리스 열쇠까지... - 9:19 #
  • 어제 오랜만에 아내와 위 핏을 했습니다. 위 핏이 저보고 살좀 빼라는 군요.. 누군 빼고 싶지 않겠니.. 다 사정이 있는거야..ㅠㅠ - 9:26 #
  • @azpace 위 산지 300일이 다 되었는데 아직 후회는 안합니다. - 9:56 #
  • @pudidic 구글의 사용성은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일정 정도의 학습성이 항상 요구되는.. 그런데 은근 중독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봅니다. - 10:3 #
  • @nokstory @agnes_kim @grandjours 아이언맨은 공학적인 접근으로 볼때 절대 불가능하다는.. 인간이 그 안에서 받는 충격을 무슨 수로 줄이겠다는 것인지.. 거기다 원자로라니..ㅡㅡ - 10:4 #
  • @xelion8 메리크리스마스... - 10:30 #
  • 투표에 참여하였습니다. RT @chanjin: 당신이 어떤 웹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십니까? http://dw.am/Px #twtkr_poll_a - 10:30 #
  • @jEdo_k @iNsens 원래 안피던 사람은 바깥에서 담배 연기 뭍혀오면 욕이나 먹죠..ㅠㅠ - 11:5 #
  • @doax 하지만 절대 평가를 한다면 등급이 명확하게 나눠지면서 등급이 낮은 사람이 좌절할 수도 있고 등급 선정 기준에 대한 뜨거운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죠.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가 있었으면 합니다. - 11:20 #
  • @poem23 @doimoi 악법도 법이기 때문에 국내법을 무시하는 애플의 처사는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애플로 인해서 밝혀지는 국내의 실정법의 모순은 개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1:21 #
  • @ludensk @poem23 구글 웨이브는 위젯/모바일과 결합해서 언제 어디서나 접속 가능하고 속도 문제만 해결된다면 엄청난 파워를 발휘할 수 있다고도 봅니다. - 11:22 #
  • 건대 병원에서 혹시나 무선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 잡히는게 없더군요. 쪼꼼 아쉬웠습니다. - 11:23 #
  • @doax 고려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30 #
  • @doimoi 꼭 애플이 어기고 있는 법 뿐만 아니라 관련되어 불거져 나오는 법들까지 다양하다고 봅니다. LBS 사업자 관련 법안이라던지 인터넷 뱅킹 관련 규제에 실명제 인증까지 차고도 넘친다고 봅니다. - 11:32 #
  • 오즈옴니아II vs 아이폰 : LGT의 새 온라인 광고 http://bit.ly/6yDCYi - 11:33 #
  • Follewers 분들이 600분을 넘어가서 안정권에 접어든 것 같습니다. 제 짹짹거림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그런데 저 600분 중에 100분 정도는 봇이죠..OTZ - 11:34 #
  • @blue_Y @haawoo @azpace 병원 기기가 없는 라운지에서 시도해 보았는데 안되더군요.. 라운지는 될줄 알았느데..ㅠㅠ - 11:38 #
  • @entertm77 건대 병원은 아가 예방 접종 때문에 종종 찾아갑니다. - 11:39 #
  • 병원에서 특히 중환자실에서는 무선 기기 사용이 기기에 영향을 줘서 위험한건 사실이죠.. 그래도 대기실이나 중앙 라운지 정도는 좀 쓰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킁... - 11:40 #
  • @cocoplus @acoralreef @cjhwang @quovadiskorea @ludensk @ondori56 @chanjin @ertai1 @junycap @blue_y @henrygim 집에서 아가와 아내와 함께 지내는것이 최고의 계획.. - 11:40 #
  • @Silverchime 제 생일과 제 아기 생일을 챙겨주시면 2명 추가인가요? - 11:47 #
  • @sehaya 다른 날짜에 가 있는 것은 아닐까요? - 12:23 #
  • @sehaya 해결하기 힘드실겁니다. CGV는 언제나처럼 고객의 실수라고 버틸겁니다. CGV의 예매 내역 처리하는 서버의 로그를 확인해 보지 않는 이상 이미 진실은 안드로메다로.. - 12:25 #
  • 근래에 가장 맘에 드는 광고는 같이의 힘을 믿습니다.. 같이의 가치를 생각하게 해주는... 하지만 광고는 광고일뿐.. 대한민국에 같이의 가치를 믿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 12:27 #
  • 연말이랍시고 메일함에 연하장이 들어오고 있는데.. 외국 회사의 연하장은 CSS로 이쁘게 포장되어서 오고 국내 연하장은 그냥 그림 한장에 퉁쳐서 온다.. 문제는 그림에 오는 연하장은 보안 설정때문에 그림이 제거되어 버린다는..ㅡㅡ 뭥미? - 13:13 #
  • @royalwine @doax 저는 그것보다는 상대평가는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절대평가는 승자와 패자를 명확하게 가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높게 평가되기를 기본적으로 바라는 욕구 때문이 아닐가요? - 13:26 #
  • 산타 할아버지. 올해에는 선물 같은거 많이 바라지도 않아요. 모닝 최신형 한대하고 겨월 월동비하고 아가 기저귀 값 정도만 선물해 주세요. 교보문고 위시 리스트에 들어있는 책은 보너스로 좀.. - 13:27 #
  • RT @dogsul: 방금 외교통상부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사이판에서 우리 관광객들이 총격 당해 부상 당하고도 사이판 정부(북마리아나연방)로부터 보상은 커녕 사과도 못 받는 것이 정상이냐고 물었더니 '기사화할만한 일이 아니다'라고 답하는군요. - 16:2 #
  • 한국형 트윗캠, 트윗온에어 http://bit.ly/4A6ruW - 16:11 #
  • 오픈소스 이러닝 저작도구, Xerte http://bit.ly/6Y8U5h - 16:13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장애인과 일반인 사이에서 소외받은 사람들 http://goo.gl/fb/RVtH - 16:52 #
  • Tweeting 8 months, 2 weeks, 1 day, 11 hours, 34 minutes, 36 seconds (April 9, 2009). How about you? http://bit.ly/eC942 #howlong - 17:42 #
  • @hawksong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병원에 산타 분장 하고 가시면 조금 기분이 나아질지도.. - 17:45 #
  • 퇴근 돌입합니다.. - 17:46 #
  • 해피 크리스마스.. - 17:46 #
  • '무엇을 전달할까'가 아니라 '무슨 말이 상대를 움직일까'를 생각하며 말하기 & 저작권법 위반예방 관련 안내말씀 http://bit.ly/6CnsZ7 -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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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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