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8월, 2015의 게시물 표시

고쳐줘용...

고객 : 사용하던 제품이 고장나서 AS를 받고 싶은데요
직원 : 제품명이랑 구입시기, 구매자명등을 알려주시겠어요?

고객 : 거기서 구입한 건 아닙니다.
직원 : 저희는 쇼핑몰이라 저희쪽에서 구매하신 것만 지원이 가능한데요,

고객 : 그럼 어쩌죠?
직원 : 제품명이 뭔가요? 저희가 AS연락처를 알지도 모르니까요

고객 : I로 시작하는데요.
직원 : 네?

고객 : I로 시작하는데, 뒷부분은 모르겠어요
직원 : ...




인지장애?

메시지가 나오면 좀 읽으시라고요.
입력 안한게 있어서 입력하라고 띄우고, 색상으로 빨간색으로 강조하고, 커서를 거기다 이동시켜도, 왠지 진행이 안된다고 전화하는 고객님들이 하루에 한명씩 왜 나오는지...
어떤 분은 "아, 뭐라 하길래 그냥 닫았는데요. 그래서 안되는거였어요?" "빨간색으로 변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오면서 진행이 안되는데 왜 이러나요?" 이러고...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되는거죠..

어떤 고객이 전화로 주문을 하려고 했고,
전화 받은 직원은 다루는 상품 특성상 전화 주문을 받지 못한다고 안내하고 '사이트에 들어가서 주문을 해달라'고 안내한 모양이다.

그러자 잠시후 그 고객이 나에게 전화를 해서 하신 말씀.
"지금 사이트 들어왔습니다. 이제 주문을 하면 되지요? OOOOOO라는 상품 10개가 필요하구요. XXXXXX는 5개..."

.....사이트에 들어가서 주문을 해달라고 했더니, 사이트 보면서 전화주문하면 된다고 이해하신 것 같다. -_-




돈을 내긴 싫고.. 물건은 사야겠고..

회사 쇼핑몰에서 학교와 공공기관 고객일 경우 후불구매가 가능한데,
고액의 주문을 후불로 처리해 놓고 입금을 안하는 학교 고객이 생김.

전화 할 때마다 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나중에는 우리 직원이 돈 안줘도 된다고 말 했다는 억지를 부리질 않나,
이번엔 금액이 부담스러우니 할인해 달라는 소리도 나옴 -_-




원하는 대답이 무엇인고?

뭔가 초딩스러운 고객 .
매일 여러 개의 질문을 게시판에 올리는데...질문 수준이 참 난감하다.
예를 들면
"이 책 어렵나요?"
"C언어 어렵나요?"
"C언어 이 책 보고 마스터 하면 얼마나 걸리나요?"
"AVR배울려면 얼마나 걸리나요?"
"조립 금방 배우나요?"
"이 제품을 살 필요가 있나요?"
쉽고 어렵고야 사람 나름이고, 살 필요 같은 것도 용도 나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