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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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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spark 제 멘션에는 하루에 다선 손가락에 걸리는 트윗만 올라옵니다. 커흑.. - 10:51 #
  • 저는 이 의견에 반대 RT @ON_COMM: UX전문가는 학습곡선을 최소화하고 UX에 대한 자신의 전문성을 해당 영역에서 최대한 빨리 응용해 낼 수 있어야 한다(이지현) UX를 잘하려면 머리가 좋거나, 경험이 많거나, 고민을 많이 해야한다(이동석) - 10:57 #
  • 도스 명령어 ipconfig의 윈도우 버전 - IPConfig http://bit.ly/5z1dsv - 11:5 #
  • @in_future 제 이름은 여자 같아서 성공을 못하는 걸까요? Murian.. 다분히 여자 이름 같죠.. 호주에서 절 가르치던 아일랜드 선생님 이름이 마리안이었으니.. - 11:15 #
  • 분석적인 사람을 뽑겠습니다. RT@ludensk: RT @hyunwook 흥미로운 질문 던져봅니다. 만약 인사담당자라면 자격증이 50개인 경력없는 지원자와 실무경력은 많은데 자격증이 없는 지원자 중 어느 쪽을 뽑겠습니까? 무한RT - 11:16 #
  • @zzangmyon 꼭 오시길 바랍니다.. - 11:20 #
  • @hyunwook 자격증은 그 사람의 경력을 산정하기 힘들 때 판단을 위한 가늠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 사람이 최소한 그런 종류의 작업을 할만한 가장 기본적인 지식 체계는 습득하고 있다는 정도.. - 11:21 #
  • @egoing UX를 하는 사람은 학습곡선을 극대화하고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최단의 코스를 산정할 수 있는 네비게이터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UX를 하기 위해서 직관적인 사람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 11:24 #
  • @hrg 혹시 오늘 모임에 가서 MS 윈도우를 어택하게 되면 미움 받을 까요? MS 윈도우의 UX는 좋지 않다라는 발언을 하게 된다면 어떤 피바람이 불까요? - 11:27 #
  • @theserene 저는 화장빨을 극도록 싫어합니다. 덕분에 제 아내는 화장 잘 안합니다. 대신에 피부 튼다고 가끔 로션은 발라줍니다. 그리고 제 온도계 글 한부분 수정해주셔야 됩니다. 댓글 읽어주세요. - 11:33 #
  • 살이 찌는 이유는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고칼로리 음식들은 사람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합니다. - 11:34 #
  • 조직이 비대해지는 이유는 부분최적화가 전체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조직 최적화 방법론은 부분 최적화를 통해 전체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합니다. - 11:35 #
  • WebGL 3D 그래픽도 거뜬한 Nokia N900 http://bit.ly/654Hm3 - 11:36 #
  • @hjyang27 @hyunwook 그렇게 시소타기를 잘 하는게 기업의 능력인줄 착각하는 기업은 종국에 망합니다. 그것이 비즈니스계의 숨겨진 진실입니다. - 11:38 #
  • @hjyang27 순환 논리를 깰 수 있어야 합니다. 왜 두 옵션 사이에서 시소 타기를 하면서 순환하게 되는지 그 근본원인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패배주의, 책임전가등을 이기고 그걸 찾을 수 있다면 조직은 엄청난 성과를 거머쥘 수 있습니다. - 11:55 #
  • @theserene 귀 체온계는 체온을 재는 조건이나 방법이 너무 까다로워서 전 별로 신뢰가 가지 않더라고요.. 캡을 매번 갈아야 하는 불편함과 위생 문제도 있고... - 11:56 #
  • 제 아내가 안본것이 천만 다행 RT @acoralreef: 푸핫...알티감입니다. ^^ RT ㅋㅋㅋ @elfhunter: 마누라가 갑자기 아이폰을 사라고 합니다.. 인터넷 신문 기사에서 '통화목록 개별삭제불가' 라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 12:27 #
  • 휴대폰 망을 AP로 나눠쓸 수 있다면? 색다른 그 '단비' http://bit.ly/8ckJss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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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hans 님은 왜 주차장 한복판에 계시는 걸까요? 크흡..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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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st 롯데마트가 제 주력 마트인데.. 이러면 안되죠..ㅠㅠ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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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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