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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0의 게시물 표시

사용성과 UX - 오류 부재의 궤변

근래에 가장 우리에게 친숙해진 언어를 꼽자면 UX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사용성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사용성과 UX를 동일시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용성은 UX가 아닙니다. UX가 조금은 더 큰 개념이죠. 사용성은 UX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입니다. 그러면 사용성 테스팅으로 UX를 개선할 수 있을까요? UX를 이야기 하는 곳에 여러번 나가보고 얘기를 들어보았지만 막상 사용성 테스팅을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듣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UX 개선을 이야기 하지만 그 개선이 정말 개선이 된 것인지에 대한 테스팅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 이면에는 사용성 테스팅으로는 UX를 측정할 수도 개선할 수도 없다는 생각이 깔려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저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성 테스팅도 UX의 발전만큼 많은 부분에서 괄목한만한 발전을 보여주고 있고 몇몇분들께서는 최근의 트렌드를 이끌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한 글이므로 딴지는 환영하지만 비방은 사양하겠습니다. 기존의 사용성 테스팅은 목적 중심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사용성 테스팅이 작업 완료 시간, 작업 성공율 과 같은 시험에 의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그것을 토대로 개선을 이끌어내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사용성 테스트는 이러한 기존의 사용성에 더해서 사용자와의 피드백에 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에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방법을 많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저는 목표 중심의 사용성 테스트라고 부릅니다. 기존에는 제품이 사용자에게 어떤 것을 얼마나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 가를 측정하는 것이 사용성 테스팅이였다면 최근의 사용성 테스트는 이것에 더해서 그러한 것들에 대해 사용자가 어떻게 인식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는 가 역시 측정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예전이

Rapid Risk-based Test Management

테스트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론은 정말 수많은 방법론이 있습니다. 아마 이 시간에도 이 세상 어디선가 어떤 연구소에서 또는 어떤 기업에서는 또다른 방법론을 만들고 있을 것입니다. 그 수많은 방법론 중 리스크 기반 테스트 전략이 있습니다. 이 방법론은 ISTQB나 ISO/IEC 29119 국제 표준에서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장 성공적인 사례가 많은 것으로 꼽히는 방법론이자 이론적인 기반도 충실한 방법론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막상 주변을 보면 이러한 리스크 기반 테스트 전략을 적용하는 곳도 드물고 적용하여 효과를 톡톡히 보는 곳도 은근 드뭅니다. 왜 그런것일까요? 리스크 기반 테스트 전략은 사실 여러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솔직히 어떤 버전이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버전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국내에 가장 많이 소개된 방법은 ISTQB에서 소개하는 리스크 아이템을 선정하고 리스크 펙터를 선정하여 점수를 기입하고 리스크 매트릭스에 따라 리스크 아이템을 구분하여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 방법이 가지는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이 방법이 은근 무겁다는 것입니다. 절차나 협의 과정 자체가 실무에서는 쉽게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래서는 리스크에 따라 테스트 전략을 수립하고 계획을 수립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내용을 바꾸어서 리스크 기반 테스트 전략을 수행하고 계시거나 도입을 고려중이시라면 왜? 리스크 기반 테스트 전략을 선택했고 왜? 도입을 원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좀 더 원론적인 얘기를 한다면 리스크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2가지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하신다면 리스크 기반 테스트 전략을 도입하시기를 잠시 미루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에 파 묻혀 자멸하실지도 모릅니다. 많은 조직에서 어떤 방법론을 도입할 때 그 방법론을 통해서 얻어야 할 것들을 고민하기 보다는 방법론 자체의 도입에 더 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6일 ~ 11월 28일

50 Free Apps We're Most Thankful For [Downloads] http://lifehac.kr/f7oc7b posted at 06:37:34 사용성을 한마디로 한다면 피드백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UX는 그 피드백을 포함해서 느끼는 만족감과 같은 경험이라 할 수 있다. 사용성 테스트는 쉬어보이지만 그 결과로 UX를 개선하는 것은 간단치 않다. 같… http://bit.ly/gM6biT posted at 09:12:09 RT @OEHAN : Combinatorial Testing with Negative Values http://bit.ly/fmIzpZ PICT의 강점이 여기서 드러난다. 하지만 유사과제에 여러차례 재사용될 조합이라면 '~'기능이나 Invalid를 조합에 고려하는건 비추. posted at 09:24:18 RT @OEHAN Testers, Stay Frosty. Fight Tester Fatigue http://bit.ly/gGLuGu 과제 초반과 막바지에서 버그에 대한 테스터의 반응, 정말 공감됩니다. 나에게도 Tester Fatigue가?ㅋㅋㅋ posted at 09:24:39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1일 ~ 11월 25일 http://goo.gl/fb/Vhv3C posted at 09:30:00 RT @taeuk 결국 발의했나요? 덜덜덜..RT @gaiaville : 좀비PC 법안발의. 이 아저씨들아 백신설치가 먼저 아니라 ActiveX 못쓰게 하는게 먼저란 말야. posted at 10:46:13 RT @youthinking #배움소개_ RT @dobiho : 한국HCI연구회 12월 세미나,12월10일, http://bit.ly/hk6ET3 posted at 10:53:22 Barcamp Seoul 은 다음주 토요일로 일정 변경 후 소식을 못듣겠네요.. 발표 준비를 해야하는 건지.. 흠.. 취소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21일 ~ 11월 25일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8일 ~ 11월 21일 http://goo.gl/fb/lYsiM posted at 16:24:01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폰의 스크린샷을 간편하게.. - Android Screenshots and Screen Capture http://goo.gl/fb/99lT5 posted at 18:00:11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yBookDroid http://youtu.be/8KXKgxQqkHs?a posted at 18:11:30 RT @agiletalk 조엘 온 소프트웨어 중에서 http://post.ly/1E7UU posted at 18:17:10 RT @oojoo 다음세대재단의 체인지온 컨퍼런스 발표 내용들을 잘 요약한 포스팅 http://j.mp/bH8eE5 posted at 18:20:00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나만의 서재를 안드로이드로.. - MyBookDroid http://goo.gl/fb/zvGEH posted at 18:30:38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유료] 화려한 효과의 Multisking App - MultiTasking Pro http://goo.gl/fb/jXQK0 posted at 21:21:14 I uploaded a YouTube video -- MultiTasking http://youtu.be/ikzfSzlUQfM?a posted at 21:36:22 RT @doax 미국 백만장자 45명 “공화당 부자 감세안에 반대” http://bit.ly/aXIUQX 건희야. 보고 배우렴. 우리나라 부자들이 욕으류먹는 것은 네가 새운 부자의 상 때문이란다. posted at 22:46:46 RT @boogab 우리나라에서 파워포인트의 활용은 정말 잘못 되었다. 구글 Docs 의 툴들 많으로도 충분한 커뮤니케이션과 공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8일 ~ 11월 21일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6일 ~ 11월 18일 http://goo.gl/fb/e3NiY posted at 22:08:24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tatus Bar에 날짜 표시하기 - Date In Tray http://goo.gl/fb/MnVYf posted at 22:38:09 안드로이드폰의 스샷과 화면 녹화를 간편하게 - Android Screenshots and Screen Capture http://bit.ly/9obEU2 #fb #twitter #lu2300 posted at 06:37:07 Overview of Software Testing and Why it is Essential! http://bit.ly/bInBis #fb #twitter posted at 06:39:58 어제 페이스북에서 한분이 친구관계를 끊으시면서 저에게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한줄로 요약하면 넌 너무 시끄러워.. 한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 페북, 트위터, 버즈,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합… http://bit.ly/b2YJ4m posted at 08:18:39 RT @DracoKr 앵그리 버즈가 보여주는 안드로이드 단편화의 의미 http://bit.ly/c3Yn4T 생각보다 저 게임이 안돌아가는 폰이 많군요 posted at 08:43:51 오늘 아침 LGT 3G망 안테나는 떠 있어도 인터넷이 자꾸 끊기네요. 19금이라 트래픽 폭주하는걸까요? 서울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쭉 그러네여.. posted at 09:04:26 사람들은 구글과 페북을 비교하지만 둘은 분명 다르다. 그래서 누가 더 나은 결과를 보일지 사뭇 기대된다. 구글은 광고 위에 모든 걸 건설하고 페북은 관계 위에 모든 걸 건설한다. posted at 09:11:57 RT @egoing : 갑과 을의 갈등 중 한꼭지가 시간의 불균일성이다. 명령은 금방이고 일은 오래걸리는데 갑이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6일 ~ 11월 18일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3일 ~ 11월 16일 http://goo.gl/fb/GyJal posted at 23:13:06 RT @miriya UX Symposium 2010 사진 공유 http://uxfactory.com/889 #uxsym posted at 23:32:14 통제의 환상 http://read-lead.com/blog/1124 #fb #twitter posted at 06:57:14 Understanding Software Test Cases http://bit.ly/bQ3XaT #fb #twitter posted at 06:58:49 Game Theory and Agile Software Development http://bit.ly/aPl9U3 #fb #twitter posted at 08:04:31 RT @jhp0417 #lu2300 위젯 리스트를 그룹으로 정리해주는 AppWidgetPicker 설치법(루팅 필요) http://bit.ly/946NBh posted at 09:14:42 RT @Yonseicomm0306 : @russa 안녕하세요 연대 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입니다. 팔로워가 많은 트위터분들을 대상으로 ‘파워트위터에 관한 연구'서베이를 진행중입니다.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약 5분정도 소요됩니다. http://goo.gl/ykI2E posted at 09:49:52 RT @myGiHwan 이 바닥에서 제일 힘든 것은 테스트가 아니라 새로운 환경과 툴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다. 특히 자기들만 아는 축약어와 내용으로 문서 정리한 것만 달랑 받았을 경우... posted at 13:06:45 Paros처럼 로컬에서 접속하는 사이트의 링크와 HTML, CSS 적합성을 확인해주는 도구 아시는 분은 추천 좀 해주세요. 오랜만에 찾아보니 못찾겠네요.. 웹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말고 로컬에서 설치해서 사용하는 도구를 찾고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13일 ~ 11월 16일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 하나 없는 IT강국 -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http://emptydream.tistory.com/3102 #fb #twitter posted at 18:00:05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03일 ~ 11월 13일 http://goo.gl/fb/bVe6s posted at 18:22:24 RT @miyabi77 : 훌륭한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4가지 필수 요건. 1. 적절한 사람을 구한다. 2. 그들에게 알맞은 일을 할당한다. 3. 항상 동기부여한다. 4.팀이 결속하게하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나머지는 허드레관리업무다.) #book1369 #데드라인 posted at 19:58:09 RT @ReadLead SWOT, 4P, 3C 등의 전략 프레임들은 모두 디지털 방식의 사고를 요한다. 아날로그적 현상을 디지털 프레임 안에 억지로 구겨넣다 보니 전략사고의 결과물은 현실과 거리감 있는 번지르르한 가상 현실로 귀결될 때가 많다. ^^ posted at 20:03:25 이사를 하고 변한 점.. 무려 아침에 해가 뜬다. 거기다 밤에도 환하다. 덕분에 애가 잠을 안잔다.. 그리고 24시간 따순 물이 나온다.. 참고로 이전에 살던 집은 지하 5미터 창문도 없던 토굴집.. posted at 09:28:59 RT @hangulo "여기가 오바마 앉았던 자리야" 이제는 관광 명소 http://durl.me/3iq8e 도덕시간에 "김일성이 앉았던 의자를 보관하며 신성시하는 북한괴뢰집단의 행태"를 비난했는데, 세상이 어찌 된거지? posted at 09:31:34 MB에 맞선 변호사, 법정서 울먹인 까닭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aKvSdz #fb #twitter posted at 14:02:02 도널드 노만의 Definition, 빅 벅스턴의 Theme, 이건표의 Insight (UX심포

UX Symposium 2010을 끝내고

지난 주 월요일, 11월 8일 UX Symposium 2010 행사가 있었습니다.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전 지난 1주일동안 지옥같은 이사를 하느라 오늘에서야 후기를 써볼까 했는데.. 벌써 머리가 하얗게 지워져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지우개가 있습니다. ㅠㅠ 이번 행사는 올해 제가 아마도 마지막으로 함께하게 되는 행사가 될 거 같습니다. 올 초에 있었던 UXCamp Seoul을 준비했던 분들과 UX Factory 관계자분들로 시작했던 이번 행사는 중반을 지나면서 KAIST와 같이 진행하게 되면서 규모도 커지고 무엇보다 주요 발표 인사가 빌 벅스턴과 돈 노만 거기에 이건표 LG 부사장님까지 가세하면서 그 위용에 있어 국내외 UX관련 최고급의 발표자분들로 구성된 거대 행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발표자분들도 거의 레전드급 인사들로 구성되었죠. 덕분에 귀와 눈이 호강하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모로 힘들고 KAIST와의 공조가 매끄럽지 못하게 되면서 행사 초반에 여러가지로 미흡한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여드렸지만 끝난 후에는 모두 따뜻하게 돌아가신 듯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뜻깊고 얻은 것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행사 당일 자원봉사를 해주기로 했던 대학생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행사 진행에 엄청난 영향을 준 것이 아쉽습니다. 자원봉사자 담당이었던 제가 너무 미숙해서 벌어진 일인지라 행사 관계가분들께도 조금 죄송스러웠습니다. 개인적인 핑계라면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많이 신경쓰지 못했다는 핑계를... 그외에도 트위터에는 아래와 같은 불만들이 있었지만.. 뭐.. 그래도 나중에는 좋은 경험으로 돌아가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 ooossszzz 유 상준 @ uxeye UX Camp Seoul, TEDxKaist, MIT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발표가 세개나 겹치네요 복습도 중요한데 좀 아쉽습니다 #uxsym iihee cho hee jung ux symposium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1월 03일 ~ 11월 13일

#lu2300 대표적인 결함이 USB 연결 시 리부팅, Power AMP 재실행시 리부팅, gReader/MBC News 등의 앱이 재부팅시 설치 정보가 사라져서 실행이 되지 않는 결함이 있군요.. 미치겠네여.. Sat Nov 13 06:14:38 +0000 2010 옵큐가 프로텍드 된 앱 검색이 가능해진 이후부터 이상한 결함들이 증가해서 몇번이고 공초를 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네요.. ㅠㅠ #lu2300 Sat Nov 13 06:11:20 +0000 2010 옵티머스에 익숙해진 이후 생긴 버릇 한가지 한줄 지우기 위해 컴 자판에서 컨트롤 화사표를 누르고 있습니다. ㅡ.ㅡ #lu2300 Sat Nov 13 06:09:00 +0000 2010 이사 오면서 잠깐 밖에 놔둔 제 필통에서 제 자료가 들어있는 USB 만 집어간 넘이 있습니다. 그거 집어가고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 보고 싶군요. 까마귀 잡아다 발이라도 구워볼까요? Sat Nov 13 06:08:06 +0000 2010 This Week's Best Apps [Apps] http://bit.ly/8ZtHDA #fb #twitter #lu2300 Sat Nov 13 01:58:21 +0000 2010 Why issue tracking software is a must http://bit.ly/abfVgr #fb #twitter Sat Nov 13 01:55:16 +0000 2010 #lu2300 옵큐에서 gReader 과 MBC News 설치 후 재부팅 하면 해당 앱을 실행할 수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공초 순정상태인데도 계속 이러네요.. Fri Nov 12 17:51:36 +0000 2010 Software Testing and Ethical Hacking? http://www.softwaretestingclub.com/xn/detail/751045:BlogPost:94009 Fri Nov 12 14:23:00 +00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