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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Team Approach to Agile Testing 교육과 Nordic Testing Days 2017 에 다녀온 이야기

한국 시간으로 6월 5일부터 9일까지 회사 돈(엄밀히 말하면 정부 예산)으로 외국에 교육도 받고 컨퍼런스도 다녀왔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다녀온 후기를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자료 준비하다가 블로그에 적었다고 착각하고 적지 않은 듯 합니다. 다녀온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은 회사에서 세미나로 발표한 영상과 자료가 있어서 여기에 남겨둡니다. 이번 애자일 코리아 2017에서 강사를 모집하면 다녀온 이야기와 제가 깨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는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좀 더 수련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사람이 아는 것이 조금 있다 하여 거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히 스스로를 갈고 닦는데 더욱더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우선 교육에 대한 내용은 에서 보시면 되고,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은 에서 보시면 됩니다. 발표자료는 관련하여 이전에 작성했던 블로그 글도 남겨둡니다. '애자일 테스팅이란 무엇인가?' 애자일 코리아 2017 정리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에 잠겨봤네요.. 배우고 돌아온 것을 잘 내재화하기 위해 연말에는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습니다.

애자일 코리아 2017 참여 후기(아주 아주 늦은??)

지난 9월 29일 4년만에 열린 애자일 코리아 2017에 참석했습니다. 이번에는 당당하게 돈도 내고, 자원봉사도 했습니다. 웅?? 하필이면 날짜가 추석 연휴 바로 전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무려 361분이나 참석하시는 초대형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뿌듯함이... 지금도.. 그래서 그 감동이 식기 전에 후기를 써야지 했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오늘에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분명 참석하신 분들은 무진장 많았는데.. 막상 후기 구경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작성하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벌써 한달이나 흘러버려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후기는 간단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부실한 것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애자일 코리아 2017의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키노트 1과 딥러닝이 바꾸는 애자일 테스팅, 키노트 2, 애자일 코치를 위한 코칭 리더십, 애자일 한때의 유행인가, 코끼리 움직이기 실전편: 삼성인터넷 월드 베스트 브라우저를 꿈꾸며를 들었습니다. 행사 당일 발표 영상은 컨퍼런스에 참석한 분들에게만 공개되었기 때문에 공유해드릴 수는 없고, 회고 부분은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곳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키노트 1 은 유명한 ThoughtWorks 의 CTO 분이 발표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애자일의 문화나 가치관과 같이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전달해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애자일을 경험하면서 느끼는 아키텍쳐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다뤄져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이... 그리고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내가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딥러닝이 바꾸는 애자일 테스팅 은 애자일 테스팅의 테스트 접근법이나 자동화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갔었는데.. 관련 내용이 아니라서 중간에 나와서 정확한 내...

SSTC&TMMi 국제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몇개월만에 글을 쓰네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 지식의 저주에 대해서 몇번 글을 썼던 것 같은데.. 막상 제가 딱 그 저주에 걸렸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도 무슨 글을 써야할지.. 무슨 글을 써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판단이 안서네요. 무슨 글을 써볼까 생각만하다가.. 다들 아는 걸텐데.. 도움이 되지 않을텐데.. 나 혼자 잘난척 하는거 아닐까? 가방끈 짧은 내가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같은 여러 생각에 글 쓰기가 쉽지 않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휴우.. 그나저나 블로그를 너무 팽개쳐버린듯 하여 간단하게 정말로 간단하게 어제 SSTC&TMMi 국제 컨퍼런스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가도 큰 재미가 없어서 잘 나가지 않습니다. 바쁜 것도 조금 있고.. 아빠라는 존재가 밤중이나 주말에 세미나나 컨퍼런스 돌아다니기가 쉽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저녁 사먹을 돈이 없다보니 예전처럼 쉽게 세미나 같은 곳에 가지 않게 되네요.. 먼가 궁상스럽군요.. ㅠㅠ 어쨌든.. 처음에는 SSTC&TMMi 국제 컨퍼런스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크게 없었는데.. 발표 내용 중 애자일과 탐색적 테스팅이 보이길래(정말 이 주제가 컨퍼런스에서 다뤄지는건 웬지 오랜만인듯 하여 반가운 마음에) 덥석 참석해 보았습니다. 기조 연설이었던 4차 산업혁명은 그냥 최근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이고 먼가 팍!! 하고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증기기관이나 전기와 같은 산업 혁명으로 인한 생활의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는 요즘 생활과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우리 사는 세상은 참 많이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20년 전만 해도 셀룰러폰은 생각도 못했고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아마 한 10년 후면 IoT나 AI 에이전트가 정말로 그...

애자일 테스팅 자유 주제 토론

최근에 ISTQB 재단에서 Agile Tester 자격증이 런칭이 되기도 했고, xper의 slack 채널에서 이런 저런 얘기가 오고가다.. 어떻게 하다 보니.. 행아웃으로 몇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애자일 테스팅 자유 주제 토론'이라는 것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지난 4월 30일에 첫번째 모임을 행아웃 화상채팅으로 진행했고 어제 5월 14일에 두번째 모임을 행아웃 온에러로 진행해보았습니다. 관련 내용은 http://j.mp/XperAgileTesting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 진행된 내용은 http://youtu.be/udvWjRTdVVg 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좀 쓸데 없는 얘기도 많지만 재미 삼아서 한번 들어보세요. 이런 모임을 계속 진행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나누고 싶은 주제를 댓글이나 xper 메일링 리스트로 공유해주시면 다음 모임을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번 진행된 간담회 내용 중 궁금하신 내용 등도 댓글로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XPER] 2014년 5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 노란벽돌길(애자일 게임)

지난 현충일 XPER 정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황금같은 연휴 한복판에 다녀왔습니다. 하하하하.. 운영진의 금쪽같은 실수로.. 덕분에 적은(사실 적지는 않았습니다. 12분정도 참여하셨으니까요..) 인원으로 알찬 모임이었습니다. 원래 토요일에 예정되었던 모임이 한번 연기되면서 6월 6일이 현충일인지 몰랐던 운영진들의 만행으로.. 하하하하... 그래도 배움에 연휴가 그리 큰 문제이겠습니까? 아내에게 황금같은 연휴에 저만 놀러나간다고 욕만 좀 먹었습니다. 어쨌든 이번 모임에는 박준표님이 진행하는 노란 벽돌길이라는 애자일 게임을 배우러 갔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무슨 게임인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나갔습니다. 그냥 애자일 게임이라 하니..(이런거 무척 좋아합니다.) 덥석 나갔습니다. 나가서 보니 코칭을 경험하는 게임이더군요.. 허허허허.. 노란벽돌길 게임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http://alica_park.blog.me/30133234901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참여한 게임은 이 게임을 기본으로 박준표님이 새로 만든 게임이었습니다. 새로 만든 게임이다보니 좀 정신없긴 했지만 나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게임에 관련된 내용은 저보다 능력이 좋으신 이 분의 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http://alica_park.blog.me/220023901307 저는 참여 후 느낀 점 몇가지만 남기고자 합니다. 첫번째는 역시나 무언가를 단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못된 버릇이 계속 머리를 들이밀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는 것이 참 어렵더군요. 두번째는 코칭을 의뢰한 사람이 들고 온 문제가 매우 개인적인 문제라서 참 어려웠습니다.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코칭을 받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어설픈 코칭으로 일면식도 없이 방금 만난 사람과의 얇디 얇은 신뢰관계마저 깨질수도 있는 상황이라서 참 힘들고 조심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세번째는 코칭을 잘 하지도 못하는 내가 참.....

웹 접근성 공동 워크숍에 다녀와서

엊그제(4월 8일) 한국정보화진흥원, W3C WAI 가 주관한 웹 접근성 공동 워크숍에 다녀왔습니다. 한 2년 전까지만해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고, 우리나라에서도 웹 접근성에 대한 논의가 한창일때 저도 사용성 테스팅과 밀접하게 연관된 웹 접근성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를 하기도 했었지만 별반 달라지지 않는 개발 환경에 염증을 느끼고 등한시하고 있다가 이번에는 웹 접근성 교육 및 대외협력 분과의장이신 Shawn Lawton Henry 님과 웹 접근성 평가 및 수정도구 분과의장이신 Shadi Abou-Zahra 님이 직접 발표하신다고 해서 오랜만에 룰루랄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비싸다는 동시 통역이 제공되어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머.. 동시 통역이 꼭 좋은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2시간의 짧은 발표였지만 저에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내용 전체를 자세하게 소개해드리기는 제 깜냥이 미천하고 몇가지 알게 된 사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웹 접근성에 제가 모르던 가이드라인이 더 있더군요. 웹 접근성에는 가이드라인이 3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컨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으로 WCAG라고 합니다. 현재 버전은 2.0이고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은 이것이 ISO/IEC 40500:2012로 제정되었더군요. 전 이 표준으로 제정되었다는 것이 대단히 고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가이드라인과 관련해서 국내에는 KWCAG라는 별도의 가이드라인이 있는데, 어떤 분이 이렇게 나라마다 별도의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에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단호히 No 라고 답하시더군요. 저도 동일한 생각입니다. 더구나 이제는 국제 표준까지 마련된 상황이라면 국내에서도 웹 서비스 개발 시 이러한 표준 준수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도 현재는 WCAG 준수로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 가이드라인은 개발자를 위한 ATAG라는 가이드라인입니다. 이것은 개...

[XPER] 2014년 3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 실무에서 경험한 Agile과 Lean UX 사례

조금 전 XPER 정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달 주제는 '실무에서 경험한 Agile과 Lean UX 사례'로 다음의 김수영님이 실무에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생생한 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넘어가고.. 듣고 온 몇가지 소감만 남겨볼까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신 분은 서점에서 '린 UX'라는 책을 사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 발표 내용은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들이고, 자랑같지만 제가 설계하고 가르치고 있는 사용성 테스팅에서 이미 다루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내용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하나의 위안이었고, 실무에서 실제로 적용해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또 하나의 위안이었습니다. 2. 실무에 적용한 사례에서 팀 구성원 중 테스터가 없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발표 끝난 후 직접 이러한 사용성 테스트나 사용자 조사등을 테스터가 검증하고 설계를 지원하는 경우가 있냐고 묻자 외국의 경우는 있지만 국내는 못보셨다고 하시더군요. 지난 몇년간 독학으로 배우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귀동냥, 눈동냥으로 배워서 테스터도 이러한 것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지만 사실 많이 외롭습니다. 저 혼자 하려니 외롭고 이야기 할 사람이 없으니 힘이 빠지긴 합니다. 요즘 부쩍 드는 생각이 테스터가 가장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도 기획도 디자인도 빠르게 변하고 있는데, 테스터만 거기에 맞춰가지 못하다는 느낌입니다. 만들어진 것이 제대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기 전에 만드는 과정이 올바른지 그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었고, 고객에게 제품이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자일이든 린이든 어느 곳을 가도 어떻게 개발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어떻게 테스트했다는 이야기를 듣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 테스터는 그런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애자일에서 린으로 소프트웨어 개...

오픈넷 아카데미 공개강의를 다녀와서..

어제(2월 27일) 오픈넷에서 주최하는 오픈넷 아카데미의 공개강좌를 다녀왔습니다. 강좌 주제는 "공인인증서와 금융마피아"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화제의 그 분 김기창 교수님의 강연이었습니다. 김기창 교수님이 오픈웹이라는 개인 블로그로 웹 접근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때문터 열렬한 지지자였는데, 어제 실제로 강연을 들으니 그동안 글로만 보던 내용이 확실하게 전달되는 듯 해서 좋더군요. 사실 테스터로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보안전문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금융권이나 기타 보안이 중요한 곳에 보안에 대한 조치를 더 취해야 한다고 아무리 목놓아 이야기해보아도 무시당하기 일쑤였고, 보안 담당자와 담당 부서가 있는데 일개 테스터가 보안에 대해 무엇을 알기에 감을 내놓아라 배를 내놓아라 하느냐며 무시할때의 서러운 감정과 비슷한 감정을 공유해주시는 김기창 교수님의 강연이 정말 좋았습니다. 어렵고 힘든 요구사항이 아님에도 그것을 개선하지 못하는 현실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살기에 어쩔 수 없이 국내 은행을 이용하고 있지만 테스터로 단언하건데, 국내 은행을 포함한 증권사 어디도 제대로 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터지는 개인정보유출사고를 포함한 각종 금융사고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내가 아직 당하지 않았으니 안전한것 같으시죠.. 정말 마음 같아서는 은행이고 머고 다 해지하고 그냥 현찰로만 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당장 월급 받으려면 통장이 필요하죠. 어제 김기창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의 핵심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공인인증서를 폐지하자는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강제하지 말아달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정부가 기술을 통제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었는데, 조금은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 정통부 이후 정부에서 주도하는 기술 정책에 너무 길들여졌던건 아닐까? 많은 IT 인들...

제 14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에 다녀와서..

지난 주 토요일 (2월 22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한국자바개발자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원래 가고자 했던 일정은 아니었고, 금요일에 당일치기로 대구까지 장거리(?) 출장을 갔다온 뒤라.. 엄청 피곤했지만 발표 내용 중 안드로이드 자동화 관련 내용이 꽤 많은 것을 보고 무리해서 갔다왔습니다. 이 글을 빌어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앤선의 김대현님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합니다. 급하게 부탁한 내용임에도 애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쨌든 이런 전차로 참여하게 된 컨퍼런스에서 저는 NHN NEXT 손영수 교수님의 아키텍처 리펙토링 (부제: 질서의 본질)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마에스트로 팀(조재우,노성현,윤강호)의 안드로이드 성능 분석 및 자동화 테스트 서비스 개발 도전기 NHN Technology Services(정상문, 김지은)의 오픈소스를 활용한 안드로이드 앱 테스트 자동화 김현종(Eva), 손영수 교수(NHN NEXT), 황학범(Favorite Medium) 님의 android crash report (URQA) 이렇게 4개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아키텍처 리펙토링은 패턴 랭귀지로 유명한 크리스터포 알렉산더의 'The Nature of Order'의 내용을 아키텍처의 관점에서 접근하여 실제 프로젝트에서 코드의 가시성을 확인하기 위한 지표들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내용은 정말 좋은데 너무 많은 내용을 짧은 시간에 다루다보니 좀 가볍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 발표였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습니다. 발표 자료는 http://www.slideshare.net/arload/architecture-refactoring-with-noo-jco-version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들은 '안드로이드 성능 분석 및 자동화 테스트 서비스 개발 도전기'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제대로 개발되어서 나온다면 기존에...

[Scrum.org] The Professional Scrum Foundations Program 다녀와서...

지난주 토요일과 주일(2013년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Scrum.org 에서 진행하는 The Professional Scrum Foundations Program 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교육이고, 지난 번에 게으름으로 선착순에서 밀려서 듣지 못했던터라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참여했습니다. 배우고자 하는 지식을 배운다는 사실은 언제나 기분이 좋습니다. 회사에서 별 쓰잘데기 없이 강제로 시켜주는 교육은 지옥이지만요.. 어쨌든 그동안 책으로만 배운 지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된 교육은 이론적인 설명은 거의 없이 실습으로만 구성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실습 속에서 무언가를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다는 것은 분명 약간의 한계는 있는 것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안된다고 할까요.. 반면에 그 느낌은 참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습니다. 교육 내용이나 이런걸 여기서 상세하게 피력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교육을 듣고 제게 가장 의미가 깊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딱 두가지만 공유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프로덕트 백로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존에 저는 프로덕트 백로그라 하면 사용자 스토리나 기능 리스트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교육에서는 프로덕트 백로그에는 Features definitions, Contraints, Behaviours, User actions or stories, Bugs / defects, Use cases, Desirements, Non-functional requirements 등 다양한 내용들을 아이템으로 다룰 수 있다는 얘기가 가장 신선했습니다. 반면에 저런 모든 것들을 스프린트 안에서 잘 다루기는 또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스크럼에는 실패도 성공도 없다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

xper 11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어제 정말 오랜만에 xper 정기 모임에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도 뵙고 재미있었습니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했었던 PSL을 응용해서 애자일 시뮬레이션이라는 활동을 했는데.. 예전에 저도 참여했었다는데.. 전 왜 기억을 못하는 건지.. ㅠㅠ 머.. 자세한 내용은 아마 참여하신 다른 분들이 공유해 주실 거라 생각하고 그냥 간단히 제가 느낀 점만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애자일에 관심 있고 애자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애자일로 개발을 해도 되는 상황이 닥쳤는데.. 막상 애자일에 맞춰서 개발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 못내 흥미로웠습니다. 왜 그런가? 했는데.. 제 생각에는 시뮬레이션에서 각자에게 역할을 주고 역할극을 하게 했던게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할에 몰입하다 보니 행동이 능동적이 되기보다는 수동적으로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누군가 지옥행 급행열차에 몸을 실은 프로젝트에 제동을 걸고 올바른 길로 가야한다고 말을 해야하는 상황임에도 그런 역할은 PM이나 기획의 역할이라는 생각에 서로 얼굴만 마주보며 자기 역할에 충실할 뿐 선뜻 나서지 못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결국 역할이 강해지면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수평 구조의 조직과 자기 조직화와 맞물리는 것 아닐까요? 제 경험에 따르면 역할을 먼저 주고 책임을 묻는 것보다는 책임을 먼저 주면 역할은 각자가 잘 만들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자일에 맞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펌프질을 하기 위해서 마중물을 붇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기관도 외부의 힘이 없이 스스로 동작하는 기계는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회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먼저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문화,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먼저 움직인 사람에게 책임을 묻는게 아니라 같이 책임을 질 수 있...

UX Camp Seoul 네번째 이야기

지난 주 토요일 7월 14일 UX Camp Seoul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2010년 첫 행사 준비에 참여했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네번째 행사가 되었네요. 이번에는 준비 모임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당일날 많은 분들이 고생하신 행사 마당에 숟가락만 푹 꼽았습니다. 작년부터 육아와 회사일 등등으로 제대로 외부 행사에 활동을 하지 못한 것도 있고.. 매 행사마다 얼굴 들이미는 것이 폐가 되는거 같아.. 사실 이번에도 돈내고 참석할까 하다가.. 제 버릇은 개를 못준다고.. 또 다시 숟가락을 꼽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번 행사에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온 식구를 전날 어머님댁으로 옮겨놓고 아침 일찍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자원 봉사를 하기로 해서 8시에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사전 모임에 참여한적이 없다보니 도데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길이 없더군요. 거기다 건물 엘레베이터는 정말... 엄청나게 복잡하더군요. 안내하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어찌 되었든 행사 주최하시는 분께 물어 물어 행사 등록 장소에 도착해서 저는 웰컴팩을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웰컴팩의 위용 그리고 등록데스크에서 참석하시는 분들께 웰컴팩을 전달해드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저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열심히 행사 준비를 하셨습니다. 이곳이 메인 행사장.. 극장이 따로 없더군요.. 그리고 행사 시간표.. QR코드로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해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준비들 많이 하셨더군요. 저는 마지막 시간에 '만드는 사람들의 UX'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오프닝을 열어주셨던 노병욱 마술사님의 내용과 같습니다. 사실 이번에 한 발표는 2년전 첫번째 UX Camp Seoul 에서 발표했던 '소원의 나무 만들기' 의 재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2년 전에는 제품과...

UXCampSeoul 2011을 다녀와서

지난 토요일(26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UXCampSeoul 2011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이어서 2번째로 준비하는 사람으로 참여를 했고 발표도 했습니다. 작년에는 소원의 나무라는 것을 발표했었고, 올해에는 1시간만에 배우는 사용성 테스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에는 사용성 테스팅에 대한 세션이 저를 포함해서 2개나 열렸고 장애인을 위한 UX에 대한 세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흡족한 행사였습니다. 평소 제가 중요하다고 얘기한 것을 이미 저보다 더 앞서서 묵묵히 열심히 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고그 분과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그럴수 있어서 제가 외롭지 않다고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준비하는 사람이 아닌 한사람의 관찰자로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준비하지도 않고 별 도움도 못되었는데 왜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지 알수가 없네요. 어쨌든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신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행사에 관련된 이야기들은 트위터에서 #uxcamp 해쉬태그로 확인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BarCampSeoul5에 다녀와서..

12월 4일 BarCampSeoul5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한번 연기된 행사였지만 이전의 명성에 기대감을 많이 가지고 갔었는데 조금은 실망스러운 행사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너무 그동안 틀에 박힌 행사에 너무 익숙해져 그럴 수도 있겠죠. 아침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1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거기다 시작시간에 모인 사람이 많지 않아 세션 하나에 너무 많은 발표를 몰아넣은 것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뭔가 조금은 여유로운 발표나 토론이 이어졌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유로운건 좋은데 정말 한국인은 누군가 통제하지 않으면 스스로 나서지는 않더군요. 하지만 발표하신 분들의 내용들이 너무 좋았고 한국 인터넷의 1세대를 직접 보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행사에 관련된 내용은 제 트위터의 트윗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내년에도 행사가 열리게 된다면.. 글쎄요.. 발표한 사람은 한번은 발표 없이 들을 수 있다 하니 아마 참석할 것 같습니다. 다만 내년에는 올해처럼 시간에 쫓기는 그런 행사만 아니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거의 마지막에 ' Testability Driven Development ' 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는데.. 역시.. 능력이 안되는지 호응이 별로 없으시더군요. 다음에 만약에 하게 된다면 뭔가 좀 더 대중적인 주제를 생각해야될것 같더군요. http://twitpic.com/3cmaul 옵큐에 언제나 따라다니는 족쇄.. 다음 커뮤니케이션 한남동 사옥에서 바캠프를 기다리면 이러고 있습니다. 옵큐 밥주고 있어요.. #lu2300 posted at 09:12:01 오.. 처음으로 킨들을 만져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페이지 넘김이 버튼인지 모르고 한참동안 화면을 문지르고 있었어요.. ㅡ.ㅡ posted at 09:44:14 http://twitpic.com/3cmloa 다음 한남동 사옥 카페에 웬 자동차가 있군요.. 쿨럭.. 안에서 차 마시기에는 천장이 너무 낮은것 같은데.. 문까지 닫...

UX Symposium 2010을 끝내고

지난 주 월요일, 11월 8일 UX Symposium 2010 행사가 있었습니다. 벌써 1주일이 지났네요. 전 지난 1주일동안 지옥같은 이사를 하느라 오늘에서야 후기를 써볼까 했는데.. 벌써 머리가 하얗게 지워져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지우개가 있습니다. ㅠㅠ 이번 행사는 올해 제가 아마도 마지막으로 함께하게 되는 행사가 될 거 같습니다. 올 초에 있었던 UXCamp Seoul을 준비했던 분들과 UX Factory 관계자분들로 시작했던 이번 행사는 중반을 지나면서 KAIST와 같이 진행하게 되면서 규모도 커지고 무엇보다 주요 발표 인사가 빌 벅스턴과 돈 노만 거기에 이건표 LG 부사장님까지 가세하면서 그 위용에 있어 국내외 UX관련 최고급의 발표자분들로 구성된 거대 행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발표자분들도 거의 레전드급 인사들로 구성되었죠. 덕분에 귀와 눈이 호강하는 하루였습니다. 여러모로 힘들고 KAIST와의 공조가 매끄럽지 못하게 되면서 행사 초반에 여러가지로 미흡한 모습들을 너무 많이 보여드렸지만 끝난 후에는 모두 따뜻하게 돌아가신 듯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뜻깊고 얻은 것이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행사 당일 자원봉사를 해주기로 했던 대학생들이 대거 빠져나가면서 행사 진행에 엄청난 영향을 준 것이 아쉽습니다. 자원봉사자 담당이었던 제가 너무 미숙해서 벌어진 일인지라 행사 관계가분들께도 조금 죄송스러웠습니다. 개인적인 핑계라면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많이 신경쓰지 못했다는 핑계를... 그외에도 트위터에는 아래와 같은 불만들이 있었지만.. 뭐.. 그래도 나중에는 좋은 경험으로 돌아가셨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 ooossszzz 유 상준 @ uxeye UX Camp Seoul, TEDxKaist, MIT 컨퍼런스에서 들었던 발표가 세개나 겹치네요 복습도 중요한데 좀 아쉽습니다 #uxsym iihee cho hee jung ux symposium ...

2010 서울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를 마치고..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는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18일과 19일은 MS의 BJ Rollison이 진행한 'Introduction to More Effective Test Automation:Automated Test Design in C# for Beginning Programmers' 에 참여하고 20일은 컨퍼런스 본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행사 기간동안 제가 배웠던 것들을 나열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느꼈던 점만 간략하게 남기고자 합니다. 먼저 BJ Rollison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단호함, 확고함에 빛나는 카리스마가 정말 멋지더군요.. 처음 보았을 때 문득 스타트랙의 클라크 선장을 뵙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닮은 분이어서 더 좋았을지도.. 특히 2일간 진행된 튜토리얼에서 그동안 뜬 구름으로만 이해했던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한방에 확 정리해 주시더군요.. 정말 능력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퍼런스의 발표에서도 그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더군요.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세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주제를 클릭하시면 상세 내용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세 션/시 간 주 제 발 표 자 09:20 ~ 09:30 개회사 Yaron Tsubery Session 1 09:30 ~ 10:00 How We Test At Microsoft BJ Rollison Session 2 10:00 ~ 10:45 TMMi - how are we doing as an industry? Geoff Thompson 10:45 ~ 11:00 Break   Session 3 11:00 ~ 11:45 A practical approach for test Analysis and Design Tsuyoshi Yumoto Session 4 11:45 ~ 12:30 ATP- The Factors behind Success Yaron Tsubery 12:30 ~ 13:30 Lunch - Session 5 13:30...

네이버 게임 QA 커뮤니티 1차 정모 후기

지난 10월 16일 토요일 정독도서관에서는 네이버 게임 QA 커뮤니티( http://cafe.naver.com/comeonqa )의 1차 정모가 있었습니다. 정독도서관은 3시간 한정으로 무료로 세미나실을 빌릴 수 있어서 정말 좋더군요.. 교통 좋고, 조용하고, 빔과 스피커까지 갖춰져 있어 최적이더군요.. 이번 정모에서는 바닐라님의 '리스크 기반 테스팅 전략 구축하기(유지보수 짧고 많은 프로젝트 사이에서)' 에 대한 발표와 제가 진행한 'Extreme Hour' 게임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정든이님의 '게임 개발 QA 경험담' 발표가 하다 더 있었는데.. 정든이님이 늦게 오시면서 제가 게임으로 2시간을 모두 사용해 버려서 발표를 하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정든이님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정든이님 발표는 다음 번 정모에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바닐라님의 발표는 실무에 적용하기 어렵고 무거운 리스크 기반 테스팅 전략을 어떻게 조직에 적용했는지에 대한 주옥같은 발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제적인 전략과 리스크 아이템 선정 부분에서 같이 토론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 궁금한 부분도 있었지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는 다음 기회에 나눠봐야할것 같습니다. 그날은 너무 시간이 부족했거든요. 제가 진행한 게임은 'Extreme Hour'란 게임으로 XP를 경험해보기 위해 고안된 게임 중 하나입니다. 'Extreme Hour' 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http://www.c2.com/cgi/wiki?ExtremeHour  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의 내용을 테스트팀이 좀 더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게 조금 변형해서 진행했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Extreme Hour' 은 http://www.c2.com/cgi/wiki?ExtremeHour  에서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Extreme Hour'을 경험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