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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17의 게시물 표시

Whole Team Approach to Agile Testing 교육과 Nordic Testing Days 2017 에 다녀온 이야기

한국 시간으로 6월 5일부터 9일까지 회사 돈(엄밀히 말하면 정부 예산)으로 외국에 교육도 받고 컨퍼런스도 다녀왔습니다.

저는 블로그에 다녀온 후기를 적었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자료 준비하다가 블로그에 적었다고 착각하고 적지 않은 듯 합니다.

다녀온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은 회사에서 세미나로 발표한 영상과 자료가 있어서 여기에 남겨둡니다.

이번 애자일 코리아 2017에서 강사를 모집하면 다녀온 이야기와 제가 깨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는 찾아오지 못했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좀 더 수련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사람이 아는 것이 조금 있다 하여 거만하지 않고 항상 겸손히 스스로를 갈고 닦는데 더욱더 열심을 내야겠습니다.

우선 교육에 대한 내용은


에서 보시면 되고,

컨퍼런스에 대한 내용은


에서 보시면 됩니다.

발표자료는



관련하여 이전에 작성했던 블로그 글도 남겨둡니다.

'애자일 테스팅이란 무엇인가?'

애자일 코리아 2017 정리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에 잠겨봤네요.. 배우고 돌아온 것을 잘 내재화하기 위해 연말에는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습니다.

애자일 코리아 2017 참여 후기(아주 아주 늦은??)

지난 9월 29일 4년만에 열린 애자일 코리아 2017에 참석했습니다.

이번에는 당당하게 돈도 내고, 자원봉사도 했습니다. 웅??

하필이면 날짜가 추석 연휴 바로 전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무려 361분이나 참석하시는 초대형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해냈다는 뿌듯함이... 지금도..

그래서 그 감동이 식기 전에 후기를 써야지 했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오늘에서야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분명 참석하신 분들은 무진장 많았는데.. 막상 후기 구경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지...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를 작성하기로 마음은 먹었는데.. 벌써 한달이나 흘러버려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래서 후기는 간단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이 부실한 것에 대한 변명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애자일 코리아 2017의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키노트 1과 딥러닝이 바꾸는 애자일 테스팅, 키노트 2, 애자일 코치를 위한 코칭 리더십, 애자일 한때의 유행인가, 코끼리 움직이기 실전편: 삼성인터넷 월드 베스트 브라우저를 꿈꾸며를 들었습니다.

행사 당일 발표 영상은 컨퍼런스에 참석한 분들에게만 공개되었기 때문에 공유해드릴 수는 없고, 회고 부분은 공개되었기 때문에 이곳에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키노트 1은 유명한 ThoughtWorks 의 CTO 분이 발표를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애자일의 문화나 가치관과 같이 공감하기 어려운 내용이 아닌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을 쉽게 전달해줘서 좋았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애자일을 경험하면서 느끼는 아키텍쳐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이 다뤄져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이... 그리고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내가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딥러닝이 바꾸는 애자일 테스팅은 애자일 테스팅의 테스트 접근법이나 자동화 내용을 기대하고 들어갔었는데.. 관련 내용이 아니라서 중간에 나와서 정확한 내용을 모릅니다. 발표 영상이 공유되었으니 다시 한번 들…

매우 매우 매우 실망스러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우리 나라에서 버스나 지하철 같은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티머니와 같은 선불교통카드나 카드사와 연계된 후불교통카드를 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현금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최근에는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거의 없긴 하죠. 그러다보니 가끔 지방에 가서 카드가 안되는 가게나 주차장 등에서 난감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카드 말고 스마트폰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스마트폰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심카드를 기반으로 구현된 기술로 문제는 해외 단말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해외 단말들이 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HCE 라는 방식이 필요한데.. 이런 방식으로 결제 시스템을 구현은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는 이 기술로 구현된 사례가 없었는데, 얼마전 코레일에서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HCE 로 구현하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서 해외 단말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환호했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넥서스 5X 사용자로 심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결제 시스템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저도 코레일에서 저 서비스를 내놓았을 때 기대에 부풀어서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해봤습니다. 처음 서비스 시작한 시점이 8월이었는데, 그 때에는 안드로이드 8.0을 지원하지 않아서 서비스는 시작되었지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9월 업데이트로 안드로읻 8.0(오레오)에서도 해당 앱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되어서 한번 사용해 본 소감을 남깁니다.

우선 현재 시점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신한 판(앱카드)를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카드 종류는 선불과 후불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앱은 2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톰 형 좀 그만 괴롭히세용.. - 미이라(2017)

아놀드 보슬루가 주구장장 '아낙수나문' 이라고 외치던 미이라 영화가 아니라.. 톰 크루즈 형아가 좀비 런을 하는 2017년에 개봉한 미이라를 8월달에 보고 이제야 블로그에 간단한 감상문을 남겨봅니다.

전체적으로 이 영화는 나오지 말아야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블이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여러 케릭터를 통한 시리즈를 영화화 하면서 대박을 터뜨리자, 마블과 함께 히어로 만화의 양대산맥이라는 DC도 요즘 저스티스 리그라는 시리즈 물을 만들고 있는데.. 원더우먼 빼고는 뭐.. 그닥.. 땡기지는 않더군요..

특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마사로 대동단결하는 장면은.. 허허허허...

마블과 DC가 뛰니.. 다크 유니버스라고.. 몬스터로 시리즈 물을 만들고 싶었던 유니버셜 픽쳐스가 야심차게 리메이크한 것이 미이라인데..(드라큐라는 잊어주세요..)

에휴...

이전에 리메이크했던 미이라는 그래도 '아낙수나문'이라고 외치는 로맨티스트라도 기억에 남았는데..

이건.. 뭐.. 동기도 잘 모르겠고...

톰 크루즈 형은 벌써 나이가 55인데.. 시리즈 물로 제작된다면 못해도 10년은 계속되어야 할텐데.. 환갑 넘은 나이에도 그렇게 뛰어나닐 수 있을건인지...

기억에 남는 거라고는 어제나 오늘이나 자기가 포레스트 검프인마냥 냅다 뛰기만 하는 톰 크루즈 형 뿐이고..

다크 유니버스라는 시리즈도 DC처럼 맥아리 없이 흐느적 거리다가 리부트 하거나 하지는 않을런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5점 만점에 2.5점을 주고 싶습니다. 망했어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