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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QB 모델 기반 테스터 번역본 공유

안녕하십니까?

ISTQB는 현재 다양한 종류의 지식체계(실라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모델 기반 테스터라는 실라버스가 있습니다.

자격증은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볼까 했는데.. 시험을 진행하는 보드를 못찾겠네요. 혹시 관련 정보를 아시는 분은 공유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시험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번역한 문서를 공유합니다.

각 문서는 절대로 2차로 가공하시거나 외부 유출, 공유는 금지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문서에 오탈자나 오역이 있을 시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문서는 우선 올해까지만 공유를 하고 그 이전에라도 KSTQB에서 정식으로 한국어 실라버스가 나오면 공유를 해지할 예정입니다.

당장은 자격증이 시행될 것 같지는 않지만 미리 미리 공부해서 나쁠 건 없을 듯 합니다.

특히 실무에서 설계나 탐색적 테스팅 하시는 분은 꼭 한번 살펴보시면 여러모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장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j9_ci_ZMFQZQ-g_pabYSGQXbCjBdGxem8xLk1I08jM/edit?usp=sharing

2장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o7Igf2uirilPBn0vdyN6q1yxAReO-yCdi6REHJbD9E/edit?usp=sharing

3장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EcF8JlV_nfarXJMQBhIw5rZta0ZpTNGAn6ODw_JQA/edit?usp=sharing

4장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veVHCjnKYdPEigAzPBGOrbV_Gk0POkNDEHS5OxlJJXs/edit?usp=sharing

5장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2tt3XYKBxghD1pM5c98MpOLP169h3GTDaoB9bqBHKlc/edit?usp=shar…

요즘 저는...

저는 요즘 테스팅 실무보다는 테스팅의 이론적인 정리나 강의 등을 주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는 ISTQB의 모델기반테스팅 실라버스를 번역하고 있고.. 관련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꽤 오래된 개념이지만 최근의 이 이론적 방법론에 푹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자격증도 따야할텐데..

아마 내일이면 공식적으로 배포될 예정인(배포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죠..) 사용성 테스팅 실라버스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성 테스팅을 하고 계시거나 배우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내용면에서 매우 알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신의 표준이나 추세에 대한 내용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안드로이드 테스팅은 여러 사정으로 거의 손을 떼었고..

애자일 테스팅과 DevOps는 계속 공부는 하고 있지만.. 이걸로 밥 벌어 먹고 살 수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어려운건.. 저는 개발을 전혀 할 줄 몰라서.. 정말 어렵습니다. 최근에야 다시 개발을 배우기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은 생겼는데.. 흠..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강의들은 잘 이해가 안가고 괜찮은 멘토분을 모시기에는 생활이 궁핍하고 이래저래 핑계만 많네요.. 뜻이 있어도 길은 없는 것 같은 요즘이기는 합니다.

계속해서 탐색적 테스팅과 Rapid Software Testing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있고...(그런데 이것도 요즘은 다들 관심이 없으셔서.. 가르치기도 힘들고... 밥 벌어 먹고 살기 힘드네요..)

개인적으로 Product centered testing과 User centered testing이라는 개념으로 테스팅을 구분하고 체계화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책을 써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가방 끈도 짧고 레퍼런스 조사같은거 할 시간도 충분치 않고..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 끄적여봐야 여러 사람들에게 폐만 끼칠것 같아.. 마음만 갈무리고 하고 있습니다.

ISTQB에서는 계속 새로운 실라버스가 나오고 있는데, 국내에는 여러 사정으로 도입이 되지 않고 있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최근…

SSTC&TMMi 국제 컨퍼런스를 다녀와서..

몇개월만에 글을 쓰네요.
예전에 제 블로그에 지식의 저주에 대해서 몇번 글을 썼던 것 같은데..
막상 제가 딱 그 저주에 걸렸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도 무슨 글을 써야할지.. 무슨 글을 써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판단이 안서네요.
무슨 글을 써볼까 생각만하다가.. 다들 아는 걸텐데.. 도움이 되지 않을텐데.. 나 혼자 잘난척 하는거 아닐까? 가방끈 짧은 내가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같은 여러 생각에 글 쓰기가 쉽지 않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휴우..
그나저나 블로그를 너무 팽개쳐버린듯 하여 간단하게 정말로 간단하게 어제 SSTC&TMMi 국제 컨퍼런스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솔직히 요즘은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가도 큰 재미가 없어서 잘 나가지 않습니다.
바쁜 것도 조금 있고.. 아빠라는 존재가 밤중이나 주말에 세미나나 컨퍼런스 돌아다니기가 쉽지도 않고요..
무엇보다 저녁 사먹을 돈이 없다보니 예전처럼 쉽게 세미나 같은 곳에 가지 않게 되네요.. 먼가 궁상스럽군요.. ㅠㅠ
어쨌든.. 처음에는 SSTC&TMMi 국제 컨퍼런스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크게 없었는데..
발표 내용 중 애자일과 탐색적 테스팅이 보이길래(정말 이 주제가 컨퍼런스에서 다뤄지는건 웬지 오랜만인듯 하여 반가운 마음에) 덥석 참석해 보았습니다.
기조 연설이었던 4차 산업혁명은 그냥 최근의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이고 먼가 팍!! 하고 와닿지는 않더라구요. 증기기관이나 전기와 같은 산업 혁명으로 인한 생활의 급작스런 변화보다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변화하는 요즘 생활과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보니 잘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우리 사는 세상은 참 많이 변하고 있는데 말이죠.. 
20년 전만 해도 셀룰러폰은 생각도 못했고 10년 전만 해도 스마트폰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아마 한 10년 후면 IoT나 AI 에이전트가 정말로 그냥 일상이 되어버리겠지만.. 당장은 딱히 와닿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변화하는 기술에 따라 테스팅도 변해야…

테스터가 똑똑하게 질문하는 방법 - 단계별 가이드

이 글은 STH 팀 멤버인 Bhumik M 의 글을 번역 요약한 것입니다.

원문은

http://www.softwaretestinghelp.com/how-the-testers-can-ask-questions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번역 후 제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더니.. 전체 게시물을 모두 번역하여 개제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여 주요 내용만 요약을 했습니다. 요약을 하면서 많은 부분이 의역이 되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꼭 원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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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테스터는 질문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것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출시 일정과 개발 일정 준수의 압박 또는 불명확한 요구 사항 문서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는 진행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테스터는 여러 가지를 가정하는 경향이 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을 내릴 때 가정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가정, 예제:

에세이 작성 어플리케이션은 저자의이름을 표시해야 한다고 요구사항 문서에 적혀 있다.

테스트 하는 동안, 테스터는 이 같은 에세이에 대해 여러 작가가 있을 수 있으며, 이 에세이의 서로 다른 버전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학습했다.

이제 , 이런 상황에서 저자의 이름을 어떻게 표시할 수 있을까?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질문을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다:
여러 저자들이 동시에 에세이를 갱신하면 어떻게 되는가?같은 이름을 가진 저자가 여러명 있다면?다른 사람이 제출한 마지막 버전에 저자가 접근하고자 한다면? 테스터가 가정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고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항상 질문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때로는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왜'에 대한 질문을 해야할 수도 있다.
다음에 무엇을, 어떻게, 왜?
단계 1: 조사
호기심 많은 테스터는 예기치 않은 동작을 관찰할 때 조사를 중단하고 조사 결과를 가지고 질문을 만든다.
더 많은 질문에 의한 조사 결과는 올바른 정답을 결정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된다. 
단계 2: 과거 경험 적용
과거에 같은 문제에 직면한 우리 인간의 마음은 즉시 현재의 상황에 적용…

더 넥스트 스파크 브링고 업데이트 후기

블로그를 너무 방치하는 듯 하고..
이러다가는 블로그에 글 쓰는 법도 잊어버릴 듯 하여..
테스팅 관련 글을 쓰고 싶은 건 많지만..
세월이 흘러보니.. 내가 아는 건 아무것도 아니고.. 말을 아끼고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다보니.. 
글을 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일천한 지식으로 어줍잖게 아는척 글을 쓰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버린 나이가 되었습니다.
어찌 어찌 그러다보니.. 블로그를 정말로 방치해버린지라.. 
이러면 아니될듯하여.. 요즘 제가 몰고 다니는 더 넥스트 스파크 마이링크(브링고) 업데이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작년 9월전까지는 스파크 수동을 몰고다니다 더 넥스트 스파크로 차종을 변경하고 이제 얼추 10개월이 되어 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자동을 몰고다니면서 느낀 점은.. 이게 자동차라기보다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거대한 컴퓨터에 앉아 있는 느낌입니다.
혹자는 그러더군요. 더 넥스트 스파크는 가장 비싸 아이폰 액세서리라고..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하드웨어 변경 없이 그동안 몇번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많은 기능을 누리고 있습니다.
먼저, 오토라이트 기능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스위치 설치만으로 활성화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원격 시동 기능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구현해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존에는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만으로는 누릴 수 없던 네비게이션 기능을 쉐보레에서 밀어주고 있는 브링고라는 네비게이션을 소프트업데이트만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브링고가 T맵이나 아틀란보다 못하다고 불만들이 많으시지만 저는 그냥 주변 도로 정보와 제가 가야하는 곳으로 이동만 하면 되는지라 크게 불편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전에는 차 앞유리에 거치대를 붙이고 조구마한 화면으로 아틀란 네비게이션 앱을 실행해서 이동할 때마다 스마트폰이 과열되면 자동으로 꺼지던 불편함에서 벗어난 것만으로도 저는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없던…

파란만장 스내피 사용 후기

2016년 첫번째 글이네요.

올해에는 새해를 맞아 작년 한해 동안 끄적였던 글들에 대해 정리하는 글조차 쓰지를 못했네요.

바뻤었다는 것은 핑계이고, 사람이 점점 게을러지나 봅니다.

이 글도 원래 좀 더 일찍 썼어야 하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오늘에서야 적게 되었네요.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의 스내피 서비스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럼, 파란만장했던 스내피 서비스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내피 서비스는 해외 구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해외 직구를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게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처음 해외 직구를 하는 사람에게는 몇가지 장애물이 있는데,

첫번째가 카드입니다. 당연히 해외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VISA나 MASTER 같은 카드 말이죠..

두번째는 카드의 주소가 문제입니다. 어떤 쇼핑몰은 배송지와 카드의 주소가 다를 경우 아예 주문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세번째는 배송입니다. 아마존 같은 큰 쇼핑몰은 물건 구매 시 배송지로 한국 자체를 선택할 수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쇼핑몰의 경우 배송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네번째는 이 모든 것들에 대한 정확한 금액입니다. 비싼 물건일 경우 세관을 거쳐 세금이 부과될 수도 있고 환율에 따라 정확하게 결제되는 금액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도 별도의 배송비가 필요합니다. 거기에다 미국내 세금 문제도 있습니다. 결국 단순하게 쇼핑몰의 금액만 생각하면 우리 나라에서 사는 것보다 쌀 수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물건 값 외에 고려해야 하는 비용적인 이슈가 꽤 많습니다.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로 실제 해외 직구는 생각처럼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해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국내의 지마켓 같은 곳에 입점한 구매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있지만 그럴 경우 실제적인 비용에 대한 이득은 크게 없기 때문에 꼭 외국에서 물건을 사와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