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07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06일 http://ff.im/-cx5os - 9:48 #
  • [아이폰앱] 위치정보가 결합된 서울/경기 버스노선 http://bit.ly/6Hy8wk - 9:51 #
  • 최저임금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암울한 현실 http://bit.ly/8IRXAR - 10:15 #
  • [Fearless Change] 다음엔 뭘 해야지? – 사람을 얻어라. http://bit.ly/5Zyal1 - 10:16 #
  • 블로그 가격을 나름 현실적으로 추산해주는 WebsiteOutlook :: 웹초보의 Tech 2.1 http://bit.ly/6ncTtK - 10:52 #
  • 南無의 시사공작소 :: 최저임금의 역사와 미래. 그리고 암울한 현실 http://bit.ly/8OsTHX - 11:1 #
  • 감축 드립니다. @renkonti: 오늘은 제 생일! 축하해주셔요! 이 글을 RT하고 축하메시지 남겨주시는 분 X 10원을 구호단체에 기부하겠습니다(10만명이 축하해주시면 100만원을 기부하게되는 것이죠. 설마 거기까진 안가겠죠?^^;;) - 11:26 #
  • 회사에서 어느덧 2분이 아이폰을 구매하셨습니다. 전 아이폰 따위는 부럽지 않습니다. OTL - 11:27 #
  • 믹세로라 드디어 오픈 베타에 도입하면서 여러가지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리스크 동기화와 페이스북 계정이 제일 반가운 업데이트네용.. - 11:27 #
  • 페이스북에서 다른사람이 보내온 내용을 트위터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믹세로에 업데이트 되면 좋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런 기능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나 웹 서비스 아시는 분 계신가요? - 11:28 #
  • 연말이 되면서 여러 제품들의 업데이트가 줄을 잇는군용... Sandboxie도 오랜만에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머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네용.. - 11:29 #
  • CCleaner도 업데이트가 되었군요... 얼마전에는 아바스트가 업데이트 되면서 제 컴을 포함해서 여러 사람들의 컴을 말아먹었죠.. - 11:29 #
  • 다들 한해를 마무리 하느라 바쁜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미칠듯이 바쁩니다. ㅠㅠ - 11:29 #
  •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트위터를 제대로 못했더니 Follwer 분들이 줄어드는 현상이. 역시 RT 없이 방치한 트위터는 사막화가 되는 건가? 그래도 블로그에 글은 꾸준히 썼는데. 여전히 댓글이나 트랙백은 없군요..ㅠㅠ - 11:30 #
  • @jjoony1 전 웬지 사용법이 어렵고 느려서 안쓰게 되던데.... - 11:31 #
  • 같이 정줄을 놓고 타다 보면 언젠가는 종점에 도착하지 않을까요? RT @moohando: @nokstory 2008~2009년을 보니 남은 3년은 어떻게 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롤러코스터를 죽어라 타는 듯한 느낌입니다. - 11:32 #
  • 내년 저의 유일한 희망은 LGT에서 안드로이드 폰 나오는 것과 맥 OS가 탑재된 타블렛이나 MS 쿠리에가 상반기에 출시되어주는것... 제 손전화 배터리가 수명이 다해서 완충을 해도 하루를 못버팁니다. 여기서 배터리만 따로 살수는 없어용.. ㅠㅠ - 11:33 #
  • RT @iNsens: 덩치커진 게임산업, 깊어지는 성장통 http://twurl.nl/f7i0la 꽤 잘 정리된 기사 - 11:36 #
  • 우리나라는 개선이라 하면 기존의 것을 엎어서 없애고 그 위에 새로운 것을 새우는 것을 생각한다. 그건 혁명이고.. 개선은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다. 당신의 컨설턴트가 이런것도 모른다면 그냥 짤라라.. 돈아깝다... - 11:37 #
  • 요즘은 1주일 단위로 한권씩 책을 읽어제끼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미칠듯이 그냥 블로그에 토해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읽어야 할 책은 1박스 정도 남았고 위시 리스트에는 75만원어치 책이 남아 있습니다. - 11:42 #
  •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져 밀려 있는 위시리스트의 책을 한방에 다 지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11:43 #
  • 텍스트 큐브 관리자 화면의 추천 포스트는 도데체 무슨 기준인걸까요? 한번도 제 포스트는 올라오는 걸 못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글은 인기가 없는 겁니다. 큼.. 몰랐는데.. 구글 텍스트 큐브도 자체 블로그 검색 엔진이 따로 있습니다. - 11:44 #
  • 구글 텍스트 큐브 블로그의 글만을 따로 검색하고 싶으시다면 http://bit.ly/8pQLgB 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 11:45 #
  • 지난 주까지 골골거리던 감기는 어느덧 깔끔하게 나았습니다. 어제 기쁨이와 외출할 때 사용할 워머를 질렀습니다. 아가 용품 비쌉니다. - 11:45 #
  • 울 나라에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절도죄로 영창에 집어넣고 꿀꺽합니다. RT @pudidic: @murianwind 하늘에서 돈다발이 떨어지면 일단 경찰서에 신고해야 착한 어린이랍니다. (응?) - 12:22 #
  • RT @hyunwook: 과거에는 지식과 능력 중심의 포지셔닝이 가능했다면 지금은 이미지메이킹이 요구되고 있다. 최소한 자기관리 기반에서 능력과 지식도 인정받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12:24 #
  • @mobizenpekr 음력은 이미 우리 나라에서 그 효용성에 대한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다음 캘린더가 음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도 구글에서 음력 지원해 주었으면 한다는. - 12:25 #
  • RT @hrg: http://is.gd/57qWj 유팩 만나기 일주일 남았습니다! <1장 발표해>는 현장에서 발표자 신청하셔도 됩니다. 이미지 한장만 가져오시면 되요. 가벼운 토론 및 네트워킹 시간 되시길. ^^ #uxf2010 - 12:27 #
  • @hrg #uxf2010 저는 UX와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사용성 테스트에 관한 제 짧은 생각을 나눠볼 수는 있을까요? 괜찮다면 발표해보고 싶습니다. 나누고자 하는 주제는 http://bit.ly/6YzstC 입니다. 의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2:34 #
  • RT @hyunwook: 아이폰 3GS 사용자분들께 묻습니다. 지금 가장 많이 사용하시고 만족스러운 기능이 있다면 2가지만 이야기 해주실 수 있습니까? - 12:35 #
  • @hyunwook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서 합니다. 트위터에서 갖기 힘든 보존성에 대한 대체제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 12:36 #
  • @hongss 스노보드 행상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12:36 #
  • RT @doax: 아이폰 사용자가 알아야할 사이트 3. http://appstore.connect.kr/ @chanjin님의 케넥트 사이트로 국산 어플의 전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2:40 #
  • RT @hyunwook: 다시 여쭤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리플이 적어서요? 블로그를 운영하시게 된 이유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개인브랜딩 2. 남들이 하니까 3. 수익모델 구축 4. 개인 일상의 웹로그 5. 비즈커무니케이션 창구 - 12:40 #
  • @hyunwook 저는 1번과 4번으로 쓰고 있습니다. - 12:41 #
  • @hrg 한장으로 충분하긴 한데.. 시간을 얼마나 쓸수 있느냐에 따라 뽑을만한 액기스는 심히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설마 페챠쿠챠에 버금가는 시간 배정은 아니겠죠.ㅡㅡ - 12:52 #
  • 믹세로가 업데이트 되면서 리스트 연동을 통해 기존의 믹세로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 13:9 #
  • 주말에도 일을 해서 그런지..월요병이 심각합니다. 수북하게 쌓여 있는 문서를 계속 보고 있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되네용..ㅠㅠ - 13:10 #
  • @jjoony1 전 해당 사이트 신뢰성에 의문이 드는 것이 전 한화로 1억이 넘는 가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왜 기분이 안좋은 걸까요? - 13:15 #
  • RT @ludensk: 선형대수학에서 '선형변환에서의 정의역 공역 변역 치역 핵에 대해 각각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설명좀 해줘'라고 친구가 그러는데... 저게 뭐죠-_-? - 13:15 #
  • RT @hollobit: 아이폰으로 접속하는 다음 포탈의 기능, 정말 훌륭하더군요. RT @mobizenpekr: 다음, 모바일로 중흥기 연다. http://bit.ly/8bSdi3 - 13:29 #
  • RT @hollobit: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10가지 - http://bit.ly/4OeAsK , 그 밖에 숨겨진 기능 컬렉션 - http://bit.ly/5BDBwM - 13:29 #
  • 블로글에 글을 쓰다보면 한두마디로 정리 가능한 것들도 주절 주절 길어지면서 본의를 흐리는 일을 빈번히 저지르는 악습이 고쳐지지 않는다. 훔..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길게 써야 한다는 이상한 압박감이 있다. - 13:38 #
  • RT @bloginissue: RT @daum_view: '그 까짓 소프트웨어 왜 못만드냐'는 착각 http://ff.im/-cxwuS - 14:11 #
  • 윈도우 탐색기 대체 프로그램 - Q-Dir http://ff.im/-cxBOZ - 14:43 #
  • 전 넥셀은 매우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한글이 오피스 스위트가 되려면 갖춰야 할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한글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 14:51 #
  • 골수 한컴 신도였던 제가 지금은 한컴이라면 이를 갈게 된 계기는 그들의 무사 안일함과 소비자를 개로 아는 교만함, 거기다 기술적인 후진성 때문입니다. 지금의 한컴은 예전의 기백은 모두 사라진 종이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14:52 #
  • RT @dhinchcliffe: The 10 Best Enterprise 2.0 Videos and Presentations in the Last Month: http://bit.ly/8tsIC4 - 15:32 #
  • 믹세로에서 페이스북을 연동시키고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니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와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다. - 15:33 #
  • RT @TerryCho: 혹시 MS 컨설팅이나 MS Korea에 아시는 분 있으면 DM부탁드리빈다. 무한 RT 부탁합니다. - 15:34 #
  • 친절함(?)과 게임성에 대한 짧은 생각. http://bit.ly/4T2j32 - 15:39 #
  • RT @jeannie0702: 당신의 테스팅 수퍼파워를 증대시켜라 http://bit.ly/6OY8PU 고고~^^ - 16:26 #
  • InfoQ: Agile's "One Essential Ingredient" http://bit.ly/6K9e6a - 16:43 #
  • 나의 휴식터 ≫ 구글 어날리틱스(Google Analytics) 자료 분석하기! http://bit.ly/5Sh9Oy - 16:51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