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2월 11일 http://ff.im/-cLCN2 - 0:24 #
- Exploratory Testing can’t be done under pressure http://bit.ly/5ORs8f - 1:17 #
- thoughts.mooo : 프로젝트 실패에 대한 책임은 누구한테 있는가? http://bit.ly/4M1tK2 - 1:32 #
- thoughts.mooo : NEIS에서는 IE8을 쓸 수 없다! http://bit.ly/8sH4mA - 1:34 #
- Setting the Budget http://bit.ly/5pvVll - 8:9 #
- 人-ware : In Silva Veritas :: 1 M/M vs. 1 K/M http://bit.ly/8lkiKq - 10:10 #
- 매주 있는 TOC 교육에 와 있습니다. 이제 3분의 2 정도 했네요.. 구글 크롬 속도 만큼은 발군이네용.. 파폭 순정을 써본적이 오래돼서 속도 비교가 의미가 있는지는 글세용.. - 10:17 #
- 복잡함은 보기는 좋지만 먹으면 독이 되는 것이고, 단순함은 보기는 형편없지만 먹으면 그 이익은 끝이 없다. - 10:18 #
- Presentation:Kanban Adoption at SEP http://bit.ly/5bXARr - 19:22 #
- 보안공부를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조언 http://bit.ly/6Al61I - 19:22 #
- 스티브 유의 한국 입국을 환영한다! http://bit.ly/5aJxNX - 19:24 #
- [아이폰앱] 음성검색과 주변정보 검색이 가능한 구글모바일앱 http://bit.ly/5Jzyee - 19:25 #
- @napro TOC 교육은 http://tockorea.org/ 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 21:16 #
- unlocker 1.8.9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없어져 버렸네용.. 아니면 제가 접속을 못하는 것일수도.. - 23:2 #
- 아이에게 망치를 쥐어주면 모든 것을 망치로 해결하려는 것처럼 우리가 어떤 새로운 방법론을 배우면 주변의 모든 것에 그 방법론을 적용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은 어케 해결해야할까요? - 23:3 #
- 피카사 3.6의 얼굴 인식에서 거부된 얼굴들을 사시 살펴보고자 할때 메뉴가 없네용.. 킁.. 피카사 세세하게 파면 은근 불편하거나 이해 불가능한 기능이 많습니다. - 23:4 #
- 최근의 구글의 서비스나 소프트웨어는 이전의 세밀함이 사라지고 최신 기술의 전시장 같은 느낌으로 변질되는것 같습니다. - 23:5 #
-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항상 남의 탓만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책임 회피만을 하려는 구성원들로 구성된 조직은 사라질 뿐입니다. - 23:9 #
- 비밀이 많은 조직은 사실 알고 보면 개판입니다. 투명한 조직일수록 강력하며, 엄청난 성과를 냅니다. 그리고 투명하면 투명할수록 그 누구도 그들을 따라할 수는 없습니다. - 23:10 #
- 토요타의 공장은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지만, 현대의 공장은 절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이 1류와 3류의 차이입니다. - 23:10 #
- GPS가 내장된 SOny HDR-TG5를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추천 좀 해주세용.. - 23:28 #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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