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3일 http://ff.im/-bTi0z - 1:3 #
- 조중동 정부에 돈 많이 먹였구나.. 큼. RT @estima7: "신문 구독하면 연(年)30만원까지 소득공제" http://bit.ly/7JTHhx - 9:6 #
- RT @kwang82: 재밌는 트위터 분석툴. 일별 변화, 가장 친한 트위터러, 프렌드의 국가별 분포(한국을 일본으로 잘못 표기), 인기도 변화 등 여러가지를 분석해 보여줍니다. http://bit.ly/17cdWS 굿모닝. 오늘도 복 받으세요. - 9:7 #
- The Angry Tester http://bit.ly/6GQUfH - 9:26 #
- Dropbox와 Syncplicity. 어느 것이 좋을까? http://bit.ly/61gvWo - 9:28 #
- 또 다른 아이폰 웜 발견 http://bit.ly/07Dedaa - 9:28 #
- Cultivate Communities of Practice http://bit.ly/5qRmr5 - 9:29 #
- 구글 안드로이드와 은행 웹사이트 http://bit.ly/08yf0az - 9:32 #
- 김중태님이 대한민국 IT史 100에서 티맥스 소프트가 한국 IT 산업의 최후의 보루라고 쓰신 분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동의할 수가 없다. - 9:36 #
- 저는 드롭박스보다는 MS Mesh를 쓰고 있습니다. 용량 측면에서.. 그런데 Mesh의 가장 큰 취약점은 롤백 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삭제되면 그대로 아웃오브안드로메다. 이미 한번 데이터를 모조리 분실했는데도 구글 드라이브 기다리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 9:52 #
- @oJangyeon 인정받는거 빼고 나면 저를 말하는 것 같은.. 이 문장은.. 전 같이 일하기 힘든 타입이라는 걸까요? 킁킁.. - 9:59 #
- Sapient Testers of India! http://bit.ly/08stDox - 10:6 #
- 필독 /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외래어 표기 http://bit.ly/4EIavM - 10:18 #
- 고구려와 발해 모두 계절마다 수도를 옮겨가며 국가를 통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이 나라는 수도의 기능 일부만 옮기자는 건데도 시끄럽다. 기술의 진보는 무의미한것인가? 그때는 가능했던 것은 그때의 특수성때문만인가? - 10:20 #
- RT @jamesmarcusbach: Doing my bit to spread the fame of the #WeekendTesters: http://bit.ly/5Sn0Iz - 10:25 #
- @sontle 그런 심오한 뜻이.. 그렇군여.. 털썩. OTL - 10:27 #
- 이해관계자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 고객이란 누구인가? http://ff.im/-bUH5b - 10:28 #
- eXtreme Programming - 갈때까지 가보자~~ http://ff.im/-bUH57 - 10:28 #
- @oJangyeon 마케팅도 이미 그러한 시도가 여러차례 있었고.. 저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개발 방법론이 마케팅까지 영역을 넓힌 시도가 여러차례 있었습니다.대표적인 케이스가 Lean, 이해관계자중심개발방법론등이 있죠. TOC도 그중 하나 - 10:50 #
- 전 피곤하면 눈꺼풀이 뒤집어지면서 쌍커풀이 생기는데 지금 오른쪽 눈이 까뒤집어지면서 무지 괴롭네요.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피로가 안풀려요..ㅠㅠ - 10:56 #
- @jeannie0702 우선순위에 대한 기준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상황에서 가장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부터.. - 11:12 #
- 강추 / 제대로 된 시맨틱 웹 콘퍼런스, 단돈 만원 안 아깝다 http://bit.ly/075h2iL - 11:14 #
- @jeannie0702 상황에 따라 다르죠. 가치를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 11:16 #
- 마에모를 채택한 노키아 N900.. 그리고 스카이프 http://bit.ly/5ilru0 - 11:28 #
- [xper] 11월 정기모임(11.30 월 19:30~22:00)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bit.ly/5MS3Dc - 12:17 #
- WEBINAR: “Becoming Agile for Project Managers” an Interview with Greg Smith (12/2) | Donna A. Reed (MBA, PMP, CSM) http://bit.ly/8mvmyB - 12:22 #
- WEBINAR: Applying Lean Thinking to IT Projects | Donna A. Reed (MBA, PMP, Agilista) http://bit.ly/4CXf4Z - 12:23 #
- 목이 칼칼하니 목감기가 올려고 했었는데.. 후식으로 생강차가 나왔습니다. 너무 좋네용.. 그런데 엘리베이터 기다리다가 실수로 혀를 몽땅 데어서 아립니다.ㅠㅠ - 12:25 #
- 몇주간 트윗도 잘 못 쓰고 RT도 뜸했더니 Followers 증가세가 적체입니다만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하하하하.. 나는야 대인배? 웅? - 12:26 #
- 구글을 보고 있노라면 영락 없는 나무와 같다.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기는 힘들지만 일정 지점을 넘어서면 태양을 향해 쭉쭉 뻗어가듯이 성공하는 서비스가 하나라도 나오면 관련 상품 파생시키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 12:27 #
- 아기 낳으라고 광고 때리기 전에.. 4대강 예산으로 출산 장려 지원대책이라도 좀 내놓아 봐라.. 아가가 생기고 키울때까지 들어가는 돈이 한두푼이 아니다.. - 12:28 #
- @ujuc 저도 매일 매일 엄청 깍였다가 복구되서 확인해 보면 헐벗은 아주머니들이.. ㅠㅠ - 12:29 #
- RT @blueblus: RT @julymon: 주소만 정정 http://bit.ly/08mKjmI RT @corwin1129: 지금까지 정권 결산. 짱이다. 이게 2009년 8월이라는게 더 우울한 사실 - 12:29 #
- 구글의 사용성은 절대 편하지 않다. 그렇다고 친절하지도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번 배우면 두고 두고 우려먹을 수 있고 쉽게 잊혀지지가 않느다. 그런데 우리 나라는 개편 업데이트는 공포에 가깝다 모든걸 새로 배워야만 한다. 쉣.... - 12:36 #
- 구글의 사용성은 편리함, 친절함 보다는 신뢰성, 간결함, 일관성으로 대표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치가 넘친다. 구글은 맥락에 따라 생각하는 우리의 뇌구조를 매우 훌륭하게 컴퓨터 위에 구현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 12:37 #
- 구글이 말하는 베타라는 것은 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여 사용성을 개선한다는 의미보다는 사용자가 구글의 UX를 학습하는 학습기간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한번 학습하면 절대 헤어나올수가 없다. 다른 모든 서비스의 UI는 불편하기이 그지 없다. - 12:39 #
- 사람들이 미친듯이 아이폰을 질러대고 있다. 난 LGT 사용자이다. 난 KTF 에 대한 깊은 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옮겨가기는 싫다. 하지만 아이폰은 사고 싶다. 더블폰도 좋다. 하지만 구입비와 유지비를 감당할 수 없는 월급이다. 어쩌라구..ㅠㅠ - 13:24 #
- 텍스트 큐브 초기 화면을 사용자가 마음대로 꾸밀수는 없는 건가요? 구글 텍스트큐브입니다.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13:25 #
- 금띠 두른 뉴 초콜릿폰 크리스마스 에디션 http://bit.ly/6RJ7Ld 요즘 금값도 비싼데 요즘 폰은 금띠 두르는게 유행인가요? 심각하게 끌리는데요..ㅠㅠ - 13:25 #
- 신사도 가로수길이라 하면 프랑스 마을 말씀하시는 건가요?RT @iNsens: RT @merrionee: 신사동 가로수길 이탈리안 레스토랑 맛집으로 수배합니다! 아시는 분? - 13:26 #
- @iNsens @merrionee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아니지만 전 스토브 좋아합니다. - 13:27 #
- @merrionee 그렇군요.. 길치라서.. - 13:28 #
- 지금 아이폰을 사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인지 부조화가 일어나서 미친듯이 아이폰이 안좋은 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ㅡㅡ LGT... 안드로이드 어케 안되겠니? 안드로이드가 대세다.. 안드로이드가 좋은 것이다.. - 13:29 #
- @theserene 제 원고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 기억이.. - 13:34 #
- LGT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하소연 해볼까요? 안드로이드 크리스마스 선물로 어케 안될까요? ㅠㅠ - 13:35 #
- @brainchaos 테마는 저도 적용하고 있고요. 문제는 TweetMeme 와 같은 것을 적용했을 때 초기 페이지 주소가 해당 포스트의 주소가 아니라 블로그 주소가 나와서 집계가 제대로 안되는 부분을 해결하고 싶은 겁니다. 혹시 방법 아시나요? - 14:19 #
- @brainchaos 혹시 태그구름 위젯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는 건가요? - 14:19 #
- RT @jeannie0702: testers insight 과월호 중에서 소장하고 싶은 아티클 pdf 있으면 남겨주세효~ ti카페(ti.sten.or.kr)에 우선으로 업로드하겠슴다^^ - 14:20 #
- RT @xguru: 지도포함 343메가인데 무료. M&SOFT 브라보! RT @locationV: [플레이맵-아이폰] 9월30일에 애플에 심사신청한 이후 늘 걱정이었는데 절묘하게도 아이폰 출시시점에 맞추어서 등록이 되었습니 http://3.ly/JS8 - 14:36 #
- RT @oJangyeon: 이건 뭐...쩝;;; 부럽진 않은데 그래도 이 찜찜함은 뭘까요;;; 받지 못 하는 자의 아쉬움? ㅎㅎ http://bit.ly/4zkN7W - 14:45 #
- 닭갈비 집? RT @river88kr: 아.아.. 신천역 근처에 (대학원 연구실)송년모임할 만한 장소 추천해주실분~ (고기 굽는게 아니면 더 좋구요.^^ ) - 14:55 #
- 과학은 신의 뜻을 찾아가는 험난한 과정이다. 과학의 시작은 신에 대한 도전이지만 그 과정의 끝은 결국 신의 뜻에 대한 이해로 끝난다. - 15:53 #
- 돈만 있다면 한적한 시골 산 꼭대기에 천문대와 펜션을 짓고 유유자적하면 살아보고 싶다. 별을 사랑하고 꿈 많던 청년은 이제는 인간의 심리와 소프트웨어의 테스팅에 대한 탐구로 소일거리를 하고 있다. - 15:54 #
- @iNsens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믿을 건 의사뿐.. - 15:55 #
- 우리가 의사의 능력에 대해 논하는 경우는 많지만 정작 급할때는 그런건 닥치고 믿고 의지할 건 의사뿐.. 그런 의미에서 의사의 책임은 막중... - 15:56 #
- 교육과정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과목 중 하나가 세금과 회계다. 기업과 국가가 가장 두려워하고 그들에게 가장 큰 힘을 휘두르는 사람은 바로 세무사들이다. 일반인도 기초적인 회계는 이해해야하고 기업의 분식회계 정도는 잡아낼줄 알아야 한다. - 15:57 #
- @brainchaos 태그 구름에 필요한 파일은 텍스트큐브에 비공개 글에 첨부한 뒤에 링크를 걸면 안되는 걸까요? 이리저리 시도 중인데 안되네요. - 15:59 #
- 클리앙은 현재 아이폰 덕분에 사이트 전체가 매우 느려진 상태입니다. 지금의 이 광풍이 조만간 애플 A/S에 대한 광풍으로 나중에는 애플 불매운동으로 번지는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폰만 나왔지.. 애플스토어는 어케 다들 신경도 안쓰시는건지.. - 16:52 #
-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 구글 웨이브 매뉴얼 부록: 따라하면 누구나 다 하는 블로그에 웨이브 넣기 http://bit.ly/6gGhPz - 17:21 #
- Really?? RT @hanjool: 오늘은 아빠의 날 입니다. 아빠들 일찍 들어 갑시다! ㅎㅎㅎ #papaclub - 17:24 #
- 이번 아이폰 광풍의 최대 수혜자는 KBS 신임 사장인듯.. - 17:38 #
- 올블로그에서 내 블로그의 포스팅을 자동수집을 못하길래 4번이나 메일을 쓴 결과 답변은 피드 버너를 사용하면 락이 걸리므로 자동수집이 안된단다.. - 17:42 #
- 그래.. 그냥 수동 수집 쓰라는거구나.. 췟.. - 17:42 #
- 내 몸무게를 남들에게 자동으로 알리는 난감한 Wi-Fi 체중계 http://bit.ly/51ZcY2 - 17:54 #
- 에델만, 트위터 영향력 평가 무료 툴 'TweetLevel' http://bit.ly/5YV06R - 21:47 #
- The #tweetlevel influence score for @murianwind is 47. How influential are you? http://bit.ly/tweetlevel - 21:49 #
- RSS를 통한 블로그 방문자수 구글 Analytics에서 분석하기 http://bit.ly/5c9mKA - 21:56 #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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