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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7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6일 http://ff.im/-c2WD9 - 0:14 #
  • 상향식과 하향식의 차이 RT @boogab: '국민과의 대화' 와 '대통령과의 대화' 이 두 이름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 9:8 #
  • TPI NEXT is a big improvement from "TPI Classic" http://bit.ly/7fmPih 국내에서는 TMMi에 밀려 찬밥인 TPI가 드디어 업데이트.. - 9:15 #
  • RT @RBCS: Rex Black's latest book, Managing the Testing Process 3e, includes exercise solutions: http://bit.ly/8wfcz6 http://bit.ly/6rhlDT - 9:18 #
  • @DracoKr 인간의 입장에서는 친환경이겠지만 자연의 입장에서는 아니겠죠. 기준이 어디냐에 따른 상대적인 말장난.. - 9:24 #
  • 아이리스라는 드라마.. 관성 때문에 계속 보고 있긴 하지만 시나리오의 논리적 허접함은 도를 넘어선지 오래다.. 뒌장.. 왜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 나쁜넘들은 왜 사서 어려운 길을 가는 건지.. 애시당초 이해할 수 없다..ㅡㅡ - 9:27 #
  • 아이리스에서 물리학 박사 하나 찾는데는 몇초도 안걸리더니.. 대통령 하나 찾는데는 실패하더라.. 너 머니? - 9:28 #
  • 혼인빙자간음이 여성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데.. 여성이 성적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경우는 어쩔려구? 언제나 어디서나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적자기결정권을 행사하는게 가능하다는건 무슨 논리인걸까? 그게 가능한걸까? - 9:29 #
  • RT @boanin: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자격제도 신설된다고 합니다..근데 시험비가 좀 비싸네,....http://bit.ly/6X0tAm - 9:30 #
  • 정말 그정도록 먹나요? ㅡㅡ 저도 곧 이유식 시작해야는데.. 어흑.. ㅠㅠ@okvsdk @hokiwow - 9:31 #
  • 헐벗은 아줌마가 나한테 메시지를 보냈다.. 이건 뭥미? - 9:33 #
  • 짝 프로그래밍, 짝 테스팅을 위한 최고의 어플리케이션 - TeamPlayer http://ff.im/-c4eTK - 10:58 #
  •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함정 http://bit.ly/8XjSkk - 11:25 #
  • RT @5foe: RT @junppa: 이어지는 구역질..ㅠ.ㅠ RT @barry_lee: 결식아동 지원은 0원, 영부인 관심 사업은 239.5억 원.. 아, 정말 살의가.. http://www.sigookge.net/sige/132347 - 11:45 #
  • 정부와 통신사가 꼴통이어서 그런거져.. 머.. RT @iFoog: @egoing 세계 1위 노키아가 한국에서는 듣보잡이니 우리나라도 참 희한한 나라에요 :) - 11:45 #
  • 제 LG 데이콤 070과 파워콤 합쳐지는건가요? RT @iNsens: 내년 쿡약정 끝나는대로 이동이다 ㅋㅋ RT @mediadaum: LG통신 합병법인, 내년 1월 1일 닻올린다 http://ff.im/-c4bFx - 11:46 #
  • 답변이 궁금하네요. T @Hurphist: 하바드대학 총장에게 이런 질문을 하다니 역시 김대중은 대단한 사람 => 1984년 하바드 대학 국제문제연구소의 객원연구 수료식을 앞둔 어느날 대학총장 데릭 벅 박사의 http://bit.ly/73EvVY - 11:48 #
  • LGT 에 개인인증하여 개통시킬수 있는 안드로이드 폰이 혹시 있나요? - 11:49 #
  • nprotect과 sandboxie는 역시 상극입니다. 익스플로러 또 죽어버렸네용.. 미치겠넹..ㅠㅠ - 11:54 #
  • RT @javadance: 전 세계 IT엔지니어 연봉...http://www.zdnet.co.kr/Contents/2009/11/26/zdnet20091126170144.htm , 한국자료도 있었으면 좋았겠군만.. - 12:46 #
  • RT @hrg: UX 검색결과 년도별 시각화 http://bit.ly/7wnGU7 - 12:48 #
  • 'USB메모리' 아닙니다. '정보막대' 맞습니다. 응응? http://bit.ly/5AwM76 - 13:11 #
  • 은행권이 지원하는 모바일 뱅킹을 알아본다 http://bit.ly/7gjNjN - 13:43 #
  • 유성대폭발 장관 카메라에 포착…'디스트릭트9' 생각나네 http://bit.ly/5I9Wtf - 14:29 #
  • @boogab 애 키워보세용.. 결혼은 그냥 장난입니다. 훗.. - 15:16 #
  • 인생은 항상 역치를 극복하고 내 한계의 지평을 넓히는 도전의 연속이다 졸업, 군대, 애인, 결혼, 애키우기.. 다음 버전은 멀까나? 승진? ㅡㅡ - 15:16 #
  • 요즘 가장 보기 힘든 TV 프로그램은 열혈 아빠들의 이벤트 모음.. 닝길. 아내가 보고나면 몇일동안 내 밥상이 위험하다..ㅠㅠ - 15:18 #
  • TV에 나오는 남편들은 어데서 그렇게 돈 벌고 시간이 남아도는 걸까나? ㅡㅡ - 15:19 #
  • 이틀 째 테스트 중인 제품을 미칠듯이 탐구하고 있는데.. 하.. 사막에서 삽질하는 느낌입니다. 멀 찾겠다는 목적도 없이 우선 파고 보자는 느낌..ㅠㅠ - 15:19 #
  • 한글 2010 베타 테스트는 끝내 못할려나 보다. 미친듯이 까줄라고 했더만 지레 겁을 먹었는지 도무지 베타테스터 페이지에 들어갈 방법이 없다. 큼...ㅡㅡ - 15:26 #
  • MS 오피스 2010 결함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이걸 지금 베타라 뿌린거냐? 어케 프로그램이 구동 후 10분을 못버텨.. 큼.. 특히나 내가 가장 격하게 사랑하는잉크 입력 기능은 기본 기능 외에는 아예 구동조차 안된다. 펜 고르기, 색설정 등 - 15:26 #
  • 몽키플라이인지 pbtweet+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단의 트윗 입력창을 없애버린 것은 누굴까나? 왜? 도데체? 아침에 웹으로 트위터 접속하고 미칠듯한 좌절감에 화면을 붙잡고 얼마나 찾았던지..ㅡㅡ - 15:32 #
  • @5foe @lightroot @BladeKim 전격Z작전이 더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겠네용..ㅡㅡ - 15:41 #
  • 샘숭.. 또 한 건 해주시나 싶지만.. 이것도 조만간 묻혀서 기억도 안날거라는.. RT @sum1984: A/S 직원이 고객 집에서 성폭행 이젠 A/S 받기도 겁나네... http://bit.ly/6EMbf7 - 15:44 #
  • 윈도우의 특정 프로세스만 선택해서 해당 프로세스의 CPU와 메모리 변화량을 추적하여 기록하는 어플리케이션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급히 찾고 있습니다. - 15:58 #
  • @Rhiokim 이건 저도 알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특정 프로세스의 CPU와 메모리 변화를 저장하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제가 할 때는 저장 순간만 저장되는 것 같던데.. - 16:11 #
  • @Rhiokim 네 제가 원하는게 로그로 남기는걸 원합니다. 그게 통짜로 그냥 컴퓨터의 CPU와 메모리의 사용량을 로그로 남기는 Systemometer 같은 프로그램은 있는데 특정 프로세스만 가능한 프로그램은 없네용.. - 16:29 #
  • @JunoTweet @0bin 1번 여성분과 2번 남성분.. 저러다 정분 나겠어용.. 2번 남성분 2인용 침낭은 가져오셨어야 할텐데... - 17:7 #
  • @trauma2u 옵션으로 처리할 것을 강력히 주청드립니다. 안그러면 현피 들갈껍니다. 캬하하하하하하.. - 17:15 #
  • @trauma2u 그냥 먼가.. 움.. 단축키를 지정한다던지.. 아니면 원터치로 나오게 해주셨음 좋겠다는.. 글 하나 쓰겠다고 투터치는 너무하시다는.. - 17:21 #
  • 애자일 코치 추천 도서 목록 2차 http://bit.ly/5uIsk2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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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으로 제어가 안되어서..

코디에서 클라우드 저장소 연동해서 비디오 라이브러리 생성하기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모니터만 있지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IPTV를 이용했지만..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그냥 TV를 없앴습니다. 사실은 기레기 시키들 보기 싫어서 KBS 수신료 내는거 싫어서 그냥 TV를 없애버렸습니다. 대신에 스마트폰에서 OTT 서비스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봤었는데 슬슬 불편해서 고민고민하다 그냥 질렀습니다. TV 보는 것도 불편했지만 다른 이유는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 매번 PC를 켜야하는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컴이 이제 10년이 넘어서.. 부팅 부터가.. ㅠㅠ 그래서 오피스 365 월결제를 끊으면 원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원드라이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200여편을 몽땅 올렸는데.. 원드라이브에 있는 영화를 스마트폰에서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하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사라진 TELEBEE 의 미박스 3에 글로벌 롬을 올려서 싸게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냥 질렀습니다. 싸다고 하는데 싼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캐스트 울트라보다는 싸더라구요. 넷플릭스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조건만 맞으면 4K도 재생되고 국내 AS도 된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Eddy Lab] UHD 미니 PC 포럼 에서 보실 수 있고, 지금도 구매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MiBox3-EddyLab 에디션 안드로이드 셋탑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셋탑은 질렀는데.. 국내 IPTV처럼 친절하게 설정되어 있는 셋탑이 아닌지라 처음 켜보고 뭐부터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선은 중요한건 TV를 편하게 보고 싶은것과 원드라이브의 영화를 편하게 감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중점을 두고 네이버 카페와 구글을 하염없이 떠돌아다녀보니.. 코디라고 하는 앱이 가장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무작정 코디를 설치했습니다.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