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3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2일 http://ff.im/-bQkMm - 0:10 #
  • 무제한 용량과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한 파일 호스팅 서비스 Go Aruna http://bit.ly/4PGVZm - 9:23 #
  • 개발 방법론에 생명 불어넣기 http://bit.ly/6vNHiK - 11:8 #
  • 남이야 뉴욕에서 '또라이짓'을 하든 말든... http://bit.ly/07lNXmI - 11:9 #
  • 스크랩! 디자인할때 도움이 될만한 AIR 어플리케이션 http://bit.ly/636LC0 - 11:11 #
  • 웹 디자이너 및 개발자를 위한 아이폰 앱스 50선 http://bit.ly/6aodAW - 11:11 #
  • Now Published in Korea http://bit.ly/55RrPS 멘탈모델에 대한 책입니다. 강추.. - 11:26 #
  • 한국콜드퓨전사용자그룹 오픈 http://bit.ly/08azVbk - 11:32 #
  • 스마트폰 전용 페이지와 증강 현실. http://bit.ly/4Mahl8 - 11:32 #
  • 애플 매직 마우스의 윈도우 드라이버 http://bit.ly/6VvDQD - 11:42 #
  • 다스베이더 타이 파이터(Darth Vader's TIE Fighter) http://bit.ly/4SMEXj - 11:42 #
  • 황리과 40인의 UX디자이너 그리고 나 http://bit.ly/074JgHd - 11:43 #
  • 2009년을 빛낸 학습관련 도구 100개 http://bit.ly/07ZBPdn - 11:51 #
  • 저도 언젠가는 저의 이름을 건 세미나를 해보고 싶네요.. 큼큼. 그나저나 지난 토요일에 한 강연의 후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 안써주시네요.. 의기소침 우울.. ㅠㅠ - 11:52 #
  • RT @doax: 터치 어플, 독도는 우리땅, http://bit.ly/8FnYwJ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 12:29 #
  • 혁명은 이렇게 조용히 – 우석훈 http://bit.ly/4nsXh7 - 12:34 #
  • 직원들에게 기업에 대해 주인 정신을 가지라고 하는 것은 환상속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RT @enamu: 기업은 직원을 소유하는가? 적잖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 12:37 #
  • @drspark 그냥 아무때나 쳐들어가면 냉수 한사발 얻어먹을 수 있나요? 저희 집 앞에 있는데... - 12:38 #
  • 아이폰 출시를 바라보면서 LG는 말 그대로 변방의 듣보잡 통신사로 밀려나는 느낌입니다. - 12:39 #
  • 자본력도 안될 것이고 깐다고 해도 그 망을 이용해서 부가가치를 창출한 능력이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RT @hrg: 네이버도 구글처럼 무선 인터넷망 좀 깔아주면 어떨까 - 12:44 #
  • 최근의 트위터의 업데이트 기능을 살펴보면 트윗의 휘발성을 억제하기 위한 업데이트들이다. 그런데 이 휘발성을 억제하는 기능이 어느선까지 적정한 것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 트위터는 단순함이 매력이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 12:47 #
  • RT @trauma2u: 진리구려. RT @8CK: 아이폰 커플 요금제가 없다고 불평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당신들은 아이폰 없어도 행복하잖아!!! >.< (풉~) - 12:47 #
  • 저는 아이폰 따위는 없어도 행복합니다. 이쁜 아내와 귀여운 아들이 있으니까요.. 그런거지요.. OTL - 12:47 #
  • RT @RT4U: 남자가 군대가면.. RT @grandjours: 커풀이 붙어다니는 이유- 여름:시원해져서/겨울:추워서/눈비: 우산을 써야해서... > 이봐들 당신들 언제 떨어져 다닐껴? 앙!? >...< - 12:48 #
  • RT @freebicycle: 공감!간혹 사기성이 농후한 무개념칭찬날리는 상사가 문제이긴 함다^^; RT @thirdtype: 무도 '뉴욕편', 이상적인 프로젝트 관리자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http://bit.ly/5jp4Gk - 12:50 #
  • @moohando 지르고 싶어도 전 LGT.. 안드로이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나오겠죠..ㅠㅠ - 12:51 #
  • RT @phploveme: 멋진 오픈소스 마인드맵 어플인 Xmind 3.1 beta 2 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bit.ly/8DCWUV 스크린샷을 보니 멋지군요. - 12:51 #
  • @hangulo 오즈를 사용할 단말기가 태부족한 것이 문제가 아닐까요? LGT는 고질적인 자금난과 자금난 덕분인지 고질적인 단말기 부족으로.. 정말 선택의 폭은 안드로메다.. 내년에 합병한다 해도 상황은 호전되지 않을 것 같은.. - 12:52 #
  • @hangulo 수년째 LGT에 충성을 다하고 있지만 SKT나 KTF에서 쏟아져 나오는 단말기에 비하면 조족지혈이 맞다고 봅니다. 선택의 폭이 너무 좁고 단말 하나 하나의 스펙도 다른 통신사에 비해 썩 좋은 편은 아니지요.. - 12:58 #
  • @hangulo 오즈 옴니아 기다리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으시더군요. 하지만 전 샘숭 제품에다가 윈모라는 이유로 그냥 포기.. - 13:29 #
  • @mushman1970 국내의 다음이나 네이버와 거의 같은 형식으로 개편된다고 들어서 실망중입니다. 진짜로 그렇게 변한다면 정말로 실망할 것 같습니다. - 13:56 #
  • 대한민국 IT史 100 - 대한민국의 주요 IT 사건 일지 http://ff.im/-bRTJo - 14:4 #
  • RT @DrunkeN_J: 포지셔닝은 정답이 없다. 성공사례 분석한다고 다른데 끼워 맞출수도 없다. 갑에겐 옳은 것이 을에겐 틀릴수도 있다. 상대적이다. 자신만의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 밖에는 방법이 정녕 없더란 말이냐. - 14:15 #
  • @sum1984 @moohando @zetlos @gorgeousken 워쇼스키 형제가 비를 만난 후로 만드는 영화마다 쪽박차는 것 같은 느낌이.. - 14:16 #
  • 아이디어 보상제의 함정 http://bit.ly/4vAMlm - 15:1 #
  • 지난 주말에 없는 시간을 내서 아가의 초음파 사진과 동영상부터 모든 사진을 일괄 저장, 정리해 두었습니다. 플리커나 유투브에 올려서 공유해 볼까요? 그런데 전 왜 이 동영상과 사진을 다시 봐도 신기한 감정이 없을까요? 너무 자주 봤나 봅니다. ㅠㅠ - 15:3 #
  • @nokstory @nike984 아직 핵융합 배터리는 불가능합니다. 그정도로 작은 크기에 절대 영도를 구현하기도 힘들거니와 토카막을 발생할 외부 에너지와의 효율 문제도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100% 사기꾼입니다. - 15:16 #
  • @hongss 저도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 고민중이지만 블로그 방문자도 없고 댓글 다는 사람도 없어서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합니다. - 15:17 #
  • RT @DrunkeN_J: disqus 서비스 국내 실정에는 안맞다.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태터패밀리와의 상호연동은 전혀 안된다. 기대하시는 분 있으면,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 15:17 #
  •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http://bit.ly/5KuAUe - 15:21 #
  • @jeannie0702 밀린 자료 정리할 수 있도록 한 한달동안 블로그에 글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 15:51 #
  • 미치도록 방치된듯한 구글의 텍스트큐브를 떠나 토트로 갈까? 했는데.. NHN라는 단어 하나에 말끔하게 미련을 버리기로 했다. 구글을 믿어보자.. - 15:52 #
  • RT @enamu: 25일(수) SketchFlow & 웹기획 스터디 첫 시간입니다. 참석 원하시면 제게 알려주시거나 링크 건 게시글에 댓글 달아주세요. http://bit.ly/8hBQ8h - 15:59 #
  • @redpress http://thoth.kr/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 16:3 #
  • @redpress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오픈 소스를 사용한 것이지 네이버와는 그다지 상관 없는 회사인것 같지만 저도 확실한건 말씀 못드리겠네요. - 16:20 #
  • @hongss 적용하려고 해도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장벽이 되는 것 같습니다. - 16:50 #
  • @5oa @goodmorninghope 긴급 헌혈을 구하는 메세지 같은거에는 유용할 것 같네요. 이벤트라던지. 헌혈 차량 안내도 괜찮을 듯.. 정기등록자가 트위터에 가입되어 있으면 헌혈 시기를 DM으로 보낸다던지.. - 16:55 #
  • @RT4U @grandjours @unfoundedman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16:59 #
  • 트위터에 있다보면 나도 누군가처럼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이 절도 든다. 추천할만한 트위터에 내 아이디가 없을 때는 은근 좌절감이 드는 것도 사실.. 나도 사람은 사람인가 보다. 그런데 넌 멀루 유명해지고 싶은건데? 라는 질문에는... 흠... - 17:0 #
  • 생긴지 꽤 됐습니다. 스팸 방지 시스템인듯.. RT @premist: 같은 글을 여러번 트위터에 올리면 에러가 뜨는군요. 오오 이건 또 언제 생겼지 - 17:5 #
  • 한글 2010 베타테스터 당첨되면 무엇하나? 카페에 가입도 안되어서 테스트는 시작도 못했다는.. 분명 가입을 했는데 로그인은 안되고 ID/PW 찾기 했더니 메일은 오지도 않고.. 아 진짜 안하고 만다.. 짜증 지대로.... - 17:6 #
  • @unfoundedman 컥.. 무의식적으로 프로필 사진을 보면서 미발견인 으로 읽은 저는 뇌 구조가 어케 된건지.. 미인 발견인데..ㅠㅠ - 17:7 #
  • 피카사 3.5 한글판 기다리고 있는데 징하게 안나오네요. 영문판은 메뉴가 다 깨져 보여서 속상합니다. - 17:8 #
  • Unit Testing, What a Pain! http://bit.ly/08783ky - 17:19 #
  • @8CK 좋으시겠어요... - 17:23 #
  • RT @ludensk: 지금 사용하는 메인 브라우져는 무엇입니까? http://twtpoll.com/j24im0 #twtpoll - 왜 오페라가 없냐능!!!ㅠㅠ @brainchaos - 18:7 #
  • MS 오피스 2010 자꾸 죽는 문제 때문에 재설치 해보고 있는데..엄청 오래 걸리네용.. 1시간째 설치중..ㅡㅡ 퇴근하고 싶네요.. 이제는.. - 18:10 #
  • Decrease Your Technology Dependence http://bit.ly/08hzUUY - 20:43 #
  • 국내 무선인터넷 CP 종사자, 1인당 년매출은? http://bit.ly/08BFMuy - 20:44 #
  • 지구에 토성의 고리가 있다면 어떻게 보일까? http://bit.ly/5qxGMT - 20:48 #
  • Sony Vaio UX Becomes a Killer Hackintosh UMPC [Mods] http://bit.ly/070ZCe1 - 21:42 #
  • UX 신간 소개 : 멘탈모델 http://bit.ly/5v8Ibu - 23:18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