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19일 http://ff.im/-bHF6z - 0:9 #
- 야심한 밤에 일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그런데 지금 아기가 뒤척이고 있습니다. 깨어나면 안돼~~~~ - 0:51 #
- 신종플루와 판단의 기준 - 당신의 판단을 믿을 수 있습니까? http://ff.im/-bHORa - 0:58 #
- 더 문이라는 영화가 개봉 예정인데 이 영화에 태극기나 기타 한국적인 요소가 많이 나온다. 혹자는 감독이 우리 나라 모 감독을 존경하는 의미에서 넣었다고 하지만 황우석 박사에 대한 조롱에 더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 1:17 #
- Touch User Interface | Touch Screen | Multi Touch | Capacitive Touch Screen | FTIR Multi Touch http://bit.ly/x23HW - 1:42 #
- How Do You Get from Here to Agile? Iterate. http://bit.ly/ouATU - 1:52 #
- Test Driven Development and the Trouble with Legacy Code http://bit.ly/2o9oRs - 9:54 #
- 지금 확인해 보니 트위터에서 동일한 트윗을 쓸 수 없도록 업데이트 되어 있네요. 이것도 스팸 방지를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것 같네용.. 이제는 홍보도 할 때마다 다른 문구를 생각해내야겠네요. - 9:57 #
- 한국에만 유리한 FTA? 그 위험천만한 유혹. http://bit.ly/4ouiN8 - 9:58 #
- 예고된 유령도시 가든 파이브 http://bit.ly/12eeUk - 10:0 #
- 제 구글 리더에 오늘 아침 올라온 대부분의 글들은 크롬 OS로 떡칠이 되어 있네용.. 드디어 시작되는건가요? - 10:1 #
- 모바일 인터넷 사용성과 디자인 패턴 http://bit.ly/3ZaWQO - 12:28 #
- MoUX :: 황리건 님의 UI 고민 http://bit.ly/4u9p2S 저도 나름대로 댓글을 달긴 했는데 아는걸 설명하기 힘드네요. 여러분은 어떤 답변을.. - 12:35 #
- 구글 크롬 OS와 함께 오늘의 핫 이슈는 유투브의 음성인식 자막 기능이 되겠네요. 연말이 되면서 구글이 여러가지 핫 이슈를 뽑아내는군요.. 내년이 기대됩니다. - 12:36 #
- Change Picture http://bit.ly/22xC3L 오픈오피스 확장 기능 - 12:40 #
- 그런게 있을리가.. RT @oJangyeon: 팀 간 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계신분 어디 없나요??!! 하악하악!! ㅡㅡ;; - 13:10 #
- 한글 피카사 3.5는 도데체 언제 나오는 걸까요? 영문 피카사 3.5를 한글 윈도우에 설치하면 시작 메뉴에 표시되는 문자가 모조리 깨져버립니다. 구글 너희들이 이런걸 만들줄은 몰랐어.. 한글판 좀 주면 안되겠니? - 13:13 #
- @oJangyeon 진짜 알고 싶어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 공간에 밀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팀으로 만들어서 한 공간안에 우겨 넣는 것이오. 무조건 면대면으로.. 하지만 면대면도 무조건 좋은건 아니라는.. ㅡㅡ - 13:31 #
- @oJangyeon 없습니다. 아웃룩에 연동하실거라면 다음 캘린더를 추천해 드리고 메일 표준따위도 준수 못하는 아웃룩보다는 썬더버드와 구글 캘린더를 추천해 드립니다. - 13:41 #
- @oJangyeon 일정을 문자로 알려주는 기능은 구글도 당연하게 제공하는 요즘은 기본 기능인데 그런걸로 네이버 캘린더 같은 걸 선택하는 당신은 컴맹 우후훗... - 13:47 #
- http://bit.ly/4rxpTh 제가 내일 강연하는 효과적인 저항의 극복, 갈등의 해소를 위한 TOC-TP 실습 강연 오늘까지 접수 받습니다. - 13:53 #
- 1개의 VGA로 8개의 모니터를 - Matrox M9188 http://bit.ly/2Muz6f 매트록스 아직 안망했구나.. - 14:1 #
- @jeannie0702 무한한 떡밥.. 빵빵한 원고료..ㅡㅡ - 14:3 #
- @oJangyeon 전 3단계까지는 3군데 빼고 다 알겠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 14:7 #
- @jeannie0702 난 쓰고 싶어도 대표님과 수석님들의 교열작업에서 절대 통과할 일이 없기 때문에 그냥 포기.. - 14:20 #
- 회사에서 하던 일을 집에 가져가야 할 때 좋은 웹서비스들 http://bit.ly/2Xvg0E - 15:33 #
- 미투데이로 한마디, 트위터로 한마디 (Tweet this, Me2day this) http://bit.ly/2sDJdQ - 15:36 #
- 트위터 메시지에 위치정보 추가 기능 제공 http://feedproxy.google.com/~r/PaperinZ/~3/-Zdlj7_tjlM/1470 - 17:51 #
- UX스터디 리더를 위한 가이드 : 오프라인 UX 스터디를 만들고 진행하는 방법 http://bit.ly/40sJQd - 20:48 #
- [TED 동영상] Dan Pink의 동기 유발에 대한 사회과학적 설명 http://bit.ly/S0fZR - 21:35 #
- 세종시 대박내는 확실한 비법 http://bit.ly/4ca8xW - 22:57 #
- 오픈웹 소송 후기 http://bit.ly/lIEfG 한국 웹의 불편한 진실 많이 많이 사주세요. 전 이미 한권 샀습니다. 독서 후기도 블로그에 남겼죠.. - 22:59 #
- @img75 전 국가대표보다는 킹콩을 들다가 훨씬 감동적이었습니다. 국가대표는 도데체가 내용을 이해할 수 없어서.. - 23:45 #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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