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5일

  • 좋은 아침입니다. 11월 21일 제가 강연하는 제약 이론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신청해 주세요. http://bit.ly/2apFAV - 9:12 #
  • 파이어폭스, 드디어 IE6 점유율을 넘어서다!! http://bit.ly/2no3OM - 9:15 #
  • 오늘 드디어 저를 follow 해주시는 분이 500분에 도달했습니다. 머.. 중간 중간 트위터 관련 서비스나 봇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500달성에 저를 follow 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9:17 #
  • Website Maintenance Tips for Front-End Developers http://ff.im/-aZYG9 - 9:20 #
  • @sadrove t2b에서 글배달이 실패했을 때 글 미리보기를 확인해 보면 트윗 전체가 저장되지 않고 일부만 저장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수집할 수 있는 트윗에 제한이 있나요? - 9:24 #
  • 대한민국 IT사 100 서평 이벤트 저도 당첨이 되었었는데..훔.. 책이 왔는지 모르겠네용.. 출장중인지라.. 왔다면 얼릉 확인하고 서평 써야 할텐데요.. - 9:27 #
  • RT @hongss: 그러게 말야 RT @atmark99: 한분야에 엄청나게 많은 책을 보면서 특정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는 짓은 다들 똑같다. 하지만 같은 10년을 해도 누군가는 달인이 되고 누군가는 일반인이 된다. 차이는 생각이다! - 9:29 #
  • RT @AaronKR: 낚였;;;;;RT @greatpillar RT @nightinsnow: 무한도전 종영 확정? 언론사 뉴스속보 - 무한도전 종영일이 확정? http://durl.me/7z7q - 9:31 #
  • RT @hollobit: Internet User, 47% using SNS, 19% using twitter RT @nicheprof: New Pew Internet Report - growth of s... http://budurl.com/m5rl - 9:32 #
  • 숫자의 마법일듯..RT @hjyang27: 좋은 소식이네요^^ RT @chunun: 우리나라가 무역흑자 규모가 무역강대국 일본을 앞질렀다는 보도. 참으로 흥분되네요. http://bit.ly/ajfFy - 9:32 #
  • RT @ggmoon: RT @ringmedia: "조직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조직 밖에서 기회를 찾아 다니는 사람. 현재와 미래의 가치가 확연히 다르다. 조직은 후자를 키워야 한다. 그는 나가서도 이전 조직에게 도움이 될 사람이다." - 9:34 #
  • @gatorlog 신을 믿어야 할까? 믿지 말아야 할까? 두가지 질문이라면 신을 믿는게 더 낫다. 왜냐하면 신이 정말 있다면 신을 믿지 않은 벌을 받을 테고 신이 없다고 해도 우리는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와 거의 같은 논리인듯.. - 9:38 #
  • RT @gatorlog: “누가 신(god)을 만들었을까?”와 “천지창조 이전에 신은 그많은 시간을 무엇을 하며 지내셨을까?”라는 두 질문 중 어떤 것이 더 철학적으로 깊이 있는 질문일까? http://bit.ly/3eE8lV - 9:39 #
  • RT @boogab: 모래알 팀웍을 가졌던 IBM 어떻게 극복했나? http://ff.im/-aZUKu - 9:41 #
  • RT @boogab: 닌텐도 게임천재의 조언,인생에 헛됨은 없다.! http://ff.im/-aZUQO - 9:45 #
  • 보스턴은 왜 잊혀졌는가? http://bit.ly/43B7Nn - 9:48 #
  • 마지막 동영상이 압권이군요.. RT @boogab: 구글 창업자, 빌게이츠에게 배우고 있다. http://ff.im/-aZUYn - 9:53 #
  • @egoing 중세때는 사람 몸에 돌이 생길 수 없다 하여 결석이 만병통치약 또는 보석으로 취급받기도 했었죠.. - 9:56 #
  • RT @jomosi: RT @ringmedia: "조직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조직 밖에서 기회를 찾아 다니는 사람." 현실은 전자는 승진하여 조직문화를 그들의 code에 맞게 만들고 후자는 잊혀진다는거 ㅡㅡ; - 10:2 #
  • RT @oka_: [오카군 취업프로젝트] 면접때 면접관님들을 놀라게할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트위터 유저분들의 힘이 필요해요!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릴께요! 취업하고 싶어요! 무한RT부탁드립니다. http://bit.ly/9BiM7 - 10:3 #
  • murianwind님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4일 http://ff.im/-b04fd - 10:3 #
  • 제 주변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이 7인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습니다. 불편하다는 군요.. - 10:4 #
  • 이뻐야 게임할수 있는건가? RT @pengdo: 이럴수가 RT @withCyber: http://bit.ly/3VBnKG 중국 게임개발사가 남자는 여자캐릭터 못하게 막아버렸네요. 여성유저는 웹캠으로 인증 해야된답니다. - 10:4 #
  • 살림살이가 나아진거면 제 손에 장을 지집니다. 췟.. RT @moon1z10: 여러분들, 살림살이좀 나아 지셨습니까?~^^ - 10:5 #
  • Just shared an email with Moomeo: Fwd: 백서: 오픈 소스 운영 체제 평가'를 받고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십시오 http://bit.ly/nTssO - 10:11 #
  • Just shared an email with Moomeo: Fwd: Free Guide: Cut Costs with Open Source http://bit.ly/1ThHhl - 10:12 #
  • 식은 기억 나는데.. 푸는 법을 잃어버린.. 공이 0.1달러라고 사람들이 쉽게 답하는 문제.. RT @in_future: 배트와 공의 가격을 합하면 1.1달러입니다. 배트가 공보다 1달러 더 비싸다면, 공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 10:16 #
  • RT @hiconcep: [하이컨셉&하이터치]사회심리학의 재미있는 연구주제, '후광효과' http://durl.me/7zaw - 10:17 #
  • @in_future 그러니까 그 푸는 방법을 잊어버렸어용.. ㅡㅡ 수학의 정석부터 다시 꺼내볼까요? - 10:18 #
  • 5분 걸립니다. RT @in_future: 5개의 기계로 5개의 빵을 만드는 데에 5분이 걸립니다. 그렇다면 100대의 기계의 100개의 빵을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10:18 #
  • 이녀석도 식은 기억 나는데.. 푸는 방법이 기억 안나네용.RT @in_future: 어떤 호수에 연잎이 있습니다. 이놈은 성장속도가 빨라 하루에 2배씩 자랍니다. 호수 전체를 뒤덮는 데에 48일 걸린다면, 호수의 50%를 덮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 10:22 #
  • @tykoh70 감사합니다. - 10:23 #
  • RT @mooozi: 서버 관리자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누군가를 믿는 순간 보안에 구멍이 뚫리기 마련이다. 심지어 자기 자신 마저도 .. - 10:38 #
  • @nokstory 실존일물로 알고 있습니다. 화랑세기에는 비담이 실존 인물로 기록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40 #
  • 생신 감축 RT @jamiepark 아참.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 남들이 축하안해주면 내가 먼저! ㅋㅋㅋㅋ #HappyBdayJAMIE - 10:41 #
  • 바퀴? RT @in_future: 세상을 바꾼 10개의 위대한 발명품... 1위는 뭘까요? http://bit.ly/1oKXXx - 10:43 #
  • 선덕여왕 드라마의 대부분의 모티브는 화랑세기입니다. 화랑세기는 역사서로 인정받지 못하기는 했지만 신라시대 당시의 역사가 풍성하게 기록된 문서이긴 합니다. - 10:48 #
  • 부동의 맥킨지.. RT @junycap: 헤드헌터가 선호하는 컨설팅 회사 순위 (각 분야 컨설팅 그룹 List) http://bit.ly/3Fjt0c - 11:24 #
  • 믹세로는 사용성에서 시스믹보다 우월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이 시스믹의 강점이다. t2b 서비스는 사용성에서는 최고지만 안정성 측면에서는 ? 표다. - 11:34 #
  • RSS주소를 이용해 블로그로 글을 자동으로 발행하는 서비스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 11:36 #
  • RT @changseon 요즘 MBC 마감뉴스를 보면 최용익 논설위원의 거침없는 논평이 종종 나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MBC 최용익 논설위원의 추상같은 논평> http://bit.ly/2SS3Ae - 12:26 #
  • RT @hytgbn: http://is.gd/4Nwrr -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지식e채널) /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있진 않으신가요.. - 12:28 #
  • RT @TodayInHistoryK: [2000년 11월 5일] 일본 구석기 유적 날조 2000년 오늘 일본 전기 구석기시대 유물의 연대를 70만 년 전으로 끌어 올려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발굴 성과가 고고학... http://bit.ly/4o9D7D - 13:9 #
  • 트윗덱이 사용성이나 가독성에서 시스믹보다 더 낫다.. 시스믹 바이 바이.. 언인스톨... - 13:11 #
  • @aleph_k 그러고 보니 제 혼인신고 증인은 누가 했을까요? 기억이 안나네용.. 누구지? - 13:15 #
  • 한컴 오피스에 안철수 V3 백신-압축-사이트가드 들어간다 http://bit.ly/4CKR5V 웬지 모를 2류들의 최후의 발악처럼 보이는 이유는 몰까? - 13:20 #
  • 플리커를 윈도우 탐색기에 연결하는 Flickr Drive http://bit.ly/I3wyS - 13:27 #
  • RT @archmond: 마인드맵에 관심이 있는 분, http://bit.ly/GKM3z 웹 기반 마인드맵 도구 모음입니다. (via @doax) - 13:55 #
  • 가장 비싼 원재료의 양이 많아졌고 유통기한이 짧아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RT @AaronKR: 어째서.. 무색소,무설탕,무향료,무안정제 요구르트는.. 재료도 덜들어갔는데 더 비싼걸까요? -_-;;; - 14:10 #
  •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나에 대한 인지도를 볼 수 있는 척도가 될수도 있는 것인데.. 나는 도데체 정체가 머인걸까? - 14:21 #
  • 나를 리스트한 곳은 9군데인데.. 한국인..ㅡㅡ 당연한거고.. 컨설턴트.. 이건 비슷한것 같은데.. mkt는 무슨 약자일까? pbtweet + 사용자.. 맨날 투덜거리기만 하는데.. 고맙게도 넣어주셨다. xper 회원도 맞고.. 보안은 왜? - 14:23 #
  • 보안성 테스트 포스트 하나 써서 그런걸까? 웬지 부끄러운.. 그냥 듣는 사람이라는 분들도 있고.. 개발쪽에는 왜 들어간걸까? 테스터인데.. 흠.. sigarkr은 의미를 종잡을 수 없다.. - 14:24 #
  • 그래서 오늘 착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followers 분들을 나름 정리해 보았는데.. 훔.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혹시 자신의 리스트가 맘에 들지 않으시거나 왜 빠진건지 궁금하신 분은 알려주세용.. - 14:25 #
  • 아이폰에 사진을 찍어 즉석으로 명함을 받는 앱이 있다면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카메라를 들이밀면 머라고 생각할까? 명함을 봐서 누가 누구였는지 기억 못하는 저주 받은 기억력이 한스럽다.. - 14:29 #
  • RT @sigol: RT @heterosis: RT @kimjoowan: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 사실로 확인 http://durl.me/7zix - 14:33 #
  • RT @theserene: 마천시장길넓힌다고무작정경찰동원해서좌판을엎고있다미화냐생존권이냐 - http://spic.kr/XoNuLX - 14:33 #
  • 어제 아이리스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북한의 실세가 독립기념관에서 만나 대화하는 장면 인상적이었습니다. - 14:35 #
  • 전시작전권 환수에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반대하는 집단이 여당인 나라 지 나라 하나 지키지 못해 외국의 군대에 제 나라의 국방을 맡겨야 하는 나라가 독립국인가? 싶다.. - 14:36 #
  • 통일의 주체가 서로간에 원활한 외교관계도 회복하지 못하고 주변 국가들의 회담에만 의존하는 나라가 과연 외교권이나 제대로 갖추고 있는 독립국인가? 싶다.. 내 조국은 아직도 식민지인가? - 14:37 #
  • 내 조국의 통일에 왜 6자회담이 필요한것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 14:38 #
  • 연말 정산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 14:39 #
  • @tjryu #LT_16320 알고 있다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그들에게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들의 밥그릇을 빼앗아 국민에게 나눠주고 싶어했던 빨갱이일 뿐이니까요... - 14:42 #
  • 이 나라의 속칭 보수 수구 세력이라 불리는 것들은 부의 분배와 기회의 균등을 얘기하면 공산당인 줄 안다.. 이것이 자본주의를 잘 못 배우고 이해한 피해가 아닐런지.. - 14:43 #
  • 우리가 사고 있는 물건의 가격이 재료의 가격에 따라 매겨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제품의 가격은 철저히 마케팅을 통해 형성된 가치에 의해 매겨진다. 대표적인 예가 저지방 우유이다. - 14:45 #
  • 저지방 우유를 통해 우유업체는 기회비용을 창출할 수 있지만 저지방 우유가 더 좋다는 가치때문에 일반 우유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린다. 유기농 제품도 마찬가지.. - 14:45 #
  • 하지만 꼭 가치에 의해서만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규모의 경쟁에서 유기농과 같은 제품은 항상 열세에 몰려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정말로 유기농 작물이라면.. - 14:46 #
  • 가치에 의한 제품의 가격은 다르게 본다면 신뢰의 가격이다. 높은 가격은 높은 신뢰를 반영하는 기묘한 구조를 반영한다. 유기농 옷이 싸다면 사람들은 의심부터 한다.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 14:48 #
  • 한글 2010은 필기 입력이 지원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 15:7 #
  • RT @projecty: 한컴 오피스 2010 2차 클로즈 베타 시작한다고 하네요. 한번 응모 해 보세요. http://ow.ly/zona - 15:7 #
  • @trauma2u 피비뿔은 제가 괴롭혀 드리잖아요.. - 15:9 #
  • 우리 애는 정말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 할텐데. 아내가 제 말을 들을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남의 집은 이라고 하는데.. 경쟁이 먼지? RT @dobiho: 강제로 공부시키지 맙시다: http://bit.ly/UaXi3 - 15:10 #
  • 11월 소프트웨어 테스팅 무료 컨설팅 & 강연 접수 받습니다. http://bit.ly/AD4FG - 15:22 #
  • 이넘의 망할 나라는 명문고의 기준이 아직도 서울대이다.. 전 세계 대학 랭킹에서 순위권 안에서는 보지도 못하는 듣보잡 대학이 명문고의 기준이라는 것이 참 우습다... - 15:36 #
  • 서울대가 듣보잡이라 하면 사람들이 그런다.. 네가 서울대 못가서 자격지심으로 그런거라고..ㅡㅡ 됐거든요... - 15:37 #
  • RT @channyun: #openbank 프로젝트는 비IE 비 ActiveX 기반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위한 정책 및 서비스적 대안을 제공합니다. 많이 참여 부탁 드립니다. http://bit.ly/2nOd3V - 15:43 #
  • RT @boanin: [blog]안정된 직장 & 자신의 통제감 http://durl.me/7zkv - 15:53 #
  • 공지사항 - [11,12월] RTC2.0 실습교육 (무료) http://bit.ly/Hi1nA - 15:55 #
  • http://is.gd/4ND7z <효과적인 저항의 극복, 갈등의 해소를 위한 TOC-TP 실습 강연> 모꼬지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 16:8 #
  • http://is.gd/4ND7z 테스트 겸 강의 홍보겸 모꼬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 16:10 #
  • 트윗밋 서비스를 보면서 이 모델이 온오프믹스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았다.. 두 서비스가 융합된다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은데.. - 16:11 #
  • @trauma2u 만들면 만들수록 불편하다고 앵앵거리는 사용자도 있고.. 막말 사용자에 상처도 받고.. 때려칠까 하면.. 격려의 메시지도 날아오고... - 16:30 #
  • 다이아몬드는 탄소의 동소체로 인공적으로 생산할 수 있지만 금은 동소체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인공적으로 생산을 할 수가 없다. 연금술을 허구다.. 하지만 연금술이 화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은 사실이다.. - 17:1 #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고소영이라 하면 삼성가에서 내쫓긴 여자가 맞는건지요? 연예계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 17:2 #
  • 마야 달력에 의해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다라는 가설은 입증되지 못한 가설입니다. 가장 큰 오류는 스페인 군대가 마야의 사제들의 씨를 말려버림으로써 이 달력의 시작점이 언제부터였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영영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 17:11 #
  • 마야가 아라비아의 십진법과는 별개로 독자적인 20진법을 구사했다는 것은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그들은 어째서 20진법을 구사하게 된 것일까요? - 17:13 #
  • RT @HanBaDa_: RT @welovehani: 광장조례개정운동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12월까지 8만명 서명 모아야 하는데. 4만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미디어법개정서명+광장조례개정서명 세트로 합시다. 홍보부탁 http://bit.ly/1jQsat - 17:28 #
  • 오늘 t2b 개발자 분은 트위터에 안들어오시나보다.. 에러 문의를 했는데.. 소식이 없다.. - 17:50 #
  • Balancing Anticipation and Adaptation http://bit.ly/1ypmDi - 20:8 #
  • @trauma2u 제가 있습니다. pbtweet+ 갈구는 사람이 없어 심심하세요? - 20:28 #
  • @i4r 트윗 나눔 모임은 먼가요? - 20:33 #
  • 본시 떡이란 소금과 물 그리고 쌀로만 만드는 웰빙 음식이었건만.. 언제부터 이리도 설탕 범벅이 되어 버린 것일까? 쌀 특유의 단맛을 느낄수가 없다.. - 20:35 #
  • 내 기억에 가장 남는 재난 영화는 역시나 노잉.. 최후의 순간에 가족과 함께할수만 있다면 좋겠다.. 회사에 출근했는데.. 지구 최후의 날이 오면 정말 슬플것 같다.. - 20:37 #
  • 목사님의 설교 중 가장 슬픈 것은 주님이 이땅에 재림하셔서 우리 모두 새사람이 되면 가족도 친구도 모두 잊는다는 것이다.. 난 이런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 - 20:39 #
  • @ji5 트위터에서 회사 욕하다가 회사 동료 만나는 상황보다는 낫지 않나요? - 20:39 #
  • 제가 알기로는 떡이라는 음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런데 외국에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떡집 떡은 왜 그리 맛이 없나요? - 20:43 #
  • 아주 가끔 호주로 이민가서 떡카페를 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호주는 아침을 사서 먹는것이 하나의 문화입니다. 카페가 아침만 되면 문전 성시.. 일본의 쓰시집도 대호황.. 그러나 한국 음식은 없다는.. - 20:44 #
  • 호주 시드니 근방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농장은 임금착취로 악명이 높았었다. 지금은 어떠려나? 그때에는 한국인 농장에 가느니 중국인 농장에 가서 일했다.. - 20:47 #
  • 호주는 대체로 물이 귀해서 논농사가 활성화 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생산되는 쌀도 베트남이나 태국산이 주종.. 한국인들은 대체로 미국산 수입품을 먹었었습니다. 밥맛이 그나마 비슷했죠.. - 20:48 #
  • 영국의 울워스는 망했는데.. 호주는 어떤가요? 울워스의 원달러 식빵 정말 질리도록 먹었었는데.. - 20:50 #
  • 트윗 나눔 모임에 참석할까? 하다가 지금 하는 기부라도 잘하자는 마음에 마음 속 응원만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아내 몰래 하는 정기 기부 1군데에 비정기적인 기부가 2군데나 됩니다.. - 21:0 #
  • 얼릉 아기 목욕시키고.. 아이리스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잠만 자네용.. 킁.. 혼자 어케 싰기져? - 21:1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찾기 위한 통합 침투 테스트 도구 - OWASP Zed Attack Proxy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동안 Paros 란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지 너무 오래돼서 최신의 보안 취약점 검사에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열심히 검색해서 제 나름 기준으로 꽤 좋은 도구를 하나 찾아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분명 국내에는 저보다 더 능력이 되시는 많은 보안 테스터분들께서 더 좋은 도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구글에서는 어찌 된 것이 아무리 검색해도 한글로 된 자료를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마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프로그램도 제가 최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까지 이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된 자료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같이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제가 OWASP 홈페이지를 검색하면서 찾아낸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aros에서 갈라져 나온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Paros와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Paros에는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포함된 정말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무엇이냐? 바로 OWASP Zed Attack Prox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wasp.org/index.php/ZA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에는 한국어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리 해도 한국어로 나오지는 않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하시고 Weekly Release도 같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Weekly Release는 zip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셔서 설치 디렉토리업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다 하셨으면 이제 이걸 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브라우저에서 프록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프록시를 설정하시는 방법은 프로그램에서 F1을 누르셔서 도움말을 실행하신 후에 G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