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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5일

  • 좋은 아침입니다. 11월 21일 제가 강연하는 제약 이론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신청해 주세요. http://bit.ly/2apFAV - 9:12 #
  • 파이어폭스, 드디어 IE6 점유율을 넘어서다!! http://bit.ly/2no3OM - 9:15 #
  • 오늘 드디어 저를 follow 해주시는 분이 500분에 도달했습니다. 머.. 중간 중간 트위터 관련 서비스나 봇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500달성에 저를 follow 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9:17 #
  • Website Maintenance Tips for Front-End Developers http://ff.im/-aZYG9 - 9:20 #
  • @sadrove t2b에서 글배달이 실패했을 때 글 미리보기를 확인해 보면 트윗 전체가 저장되지 않고 일부만 저장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수집할 수 있는 트윗에 제한이 있나요? - 9:24 #
  • 대한민국 IT사 100 서평 이벤트 저도 당첨이 되었었는데..훔.. 책이 왔는지 모르겠네용.. 출장중인지라.. 왔다면 얼릉 확인하고 서평 써야 할텐데요.. - 9:27 #
  • RT @hongss: 그러게 말야 RT @atmark99: 한분야에 엄청나게 많은 책을 보면서 특정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하는 짓은 다들 똑같다. 하지만 같은 10년을 해도 누군가는 달인이 되고 누군가는 일반인이 된다. 차이는 생각이다! - 9:29 #
  • RT @AaronKR: 낚였;;;;;RT @greatpillar RT @nightinsnow: 무한도전 종영 확정? 언론사 뉴스속보 - 무한도전 종영일이 확정? http://durl.me/7z7q - 9:31 #
  • RT @hollobit: Internet User, 47% using SNS, 19% using twitter RT @nicheprof: New Pew Internet Report - growth of s... http://budurl.com/m5rl - 9:32 #
  • 숫자의 마법일듯..RT @hjyang27: 좋은 소식이네요^^ RT @chunun: 우리나라가 무역흑자 규모가 무역강대국 일본을 앞질렀다는 보도. 참으로 흥분되네요. http://bit.ly/ajfFy - 9:32 #
  • RT @ggmoon: RT @ringmedia: "조직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조직 밖에서 기회를 찾아 다니는 사람. 현재와 미래의 가치가 확연히 다르다. 조직은 후자를 키워야 한다. 그는 나가서도 이전 조직에게 도움이 될 사람이다." - 9:34 #
  • @gatorlog 신을 믿어야 할까? 믿지 말아야 할까? 두가지 질문이라면 신을 믿는게 더 낫다. 왜냐하면 신이 정말 있다면 신을 믿지 않은 벌을 받을 테고 신이 없다고 해도 우리는 잃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와 거의 같은 논리인듯.. - 9:38 #
  • RT @gatorlog: “누가 신(god)을 만들었을까?”와 “천지창조 이전에 신은 그많은 시간을 무엇을 하며 지내셨을까?”라는 두 질문 중 어떤 것이 더 철학적으로 깊이 있는 질문일까? http://bit.ly/3eE8lV - 9:39 #
  • RT @boogab: 모래알 팀웍을 가졌던 IBM 어떻게 극복했나? http://ff.im/-aZUKu - 9:41 #
  • RT @boogab: 닌텐도 게임천재의 조언,인생에 헛됨은 없다.! http://ff.im/-aZUQO - 9:45 #
  • 보스턴은 왜 잊혀졌는가? http://bit.ly/43B7Nn - 9:48 #
  • 마지막 동영상이 압권이군요.. RT @boogab: 구글 창업자, 빌게이츠에게 배우고 있다. http://ff.im/-aZUYn - 9:53 #
  • @egoing 중세때는 사람 몸에 돌이 생길 수 없다 하여 결석이 만병통치약 또는 보석으로 취급받기도 했었죠.. - 9:56 #
  • RT @jomosi: RT @ringmedia: "조직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조직 밖에서 기회를 찾아 다니는 사람." 현실은 전자는 승진하여 조직문화를 그들의 code에 맞게 만들고 후자는 잊혀진다는거 ㅡㅡ; - 10:2 #
  • RT @oka_: [오카군 취업프로젝트] 면접때 면접관님들을 놀라게할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트위터 유저분들의 힘이 필요해요!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릴께요! 취업하고 싶어요! 무한RT부탁드립니다. http://bit.ly/9BiM7 - 10:3 #
  • murianwind님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4일 http://ff.im/-b04fd - 10:3 #
  • 제 주변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이 7인줄 알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습니다. 불편하다는 군요.. - 10:4 #
  • 이뻐야 게임할수 있는건가? RT @pengdo: 이럴수가 RT @withCyber: http://bit.ly/3VBnKG 중국 게임개발사가 남자는 여자캐릭터 못하게 막아버렸네요. 여성유저는 웹캠으로 인증 해야된답니다. - 10:4 #
  • 살림살이가 나아진거면 제 손에 장을 지집니다. 췟.. RT @moon1z10: 여러분들, 살림살이좀 나아 지셨습니까?~^^ - 10:5 #
  • Just shared an email with Moomeo: Fwd: 백서: 오픈 소스 운영 체제 평가'를 받고 다음 사항을 확인해 보십시오 http://bit.ly/nTssO - 10:11 #
  • Just shared an email with Moomeo: Fwd: Free Guide: Cut Costs with Open Source http://bit.ly/1ThHhl - 10:12 #
  • 식은 기억 나는데.. 푸는 법을 잃어버린.. 공이 0.1달러라고 사람들이 쉽게 답하는 문제.. RT @in_future: 배트와 공의 가격을 합하면 1.1달러입니다. 배트가 공보다 1달러 더 비싸다면, 공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 10:16 #
  • RT @hiconcep: [하이컨셉&하이터치]사회심리학의 재미있는 연구주제, '후광효과' http://durl.me/7zaw - 10:17 #
  • @in_future 그러니까 그 푸는 방법을 잊어버렸어용.. ㅡㅡ 수학의 정석부터 다시 꺼내볼까요? - 10:18 #
  • 5분 걸립니다. RT @in_future: 5개의 기계로 5개의 빵을 만드는 데에 5분이 걸립니다. 그렇다면 100대의 기계의 100개의 빵을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 10:18 #
  • 이녀석도 식은 기억 나는데.. 푸는 방법이 기억 안나네용.RT @in_future: 어떤 호수에 연잎이 있습니다. 이놈은 성장속도가 빨라 하루에 2배씩 자랍니다. 호수 전체를 뒤덮는 데에 48일 걸린다면, 호수의 50%를 덮는 데는 얼마나 걸릴까요? - 10:22 #
  • @tykoh70 감사합니다. - 10:23 #
  • RT @mooozi: 서버 관리자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된다. 누군가를 믿는 순간 보안에 구멍이 뚫리기 마련이다. 심지어 자기 자신 마저도 .. - 10:38 #
  • @nokstory 실존일물로 알고 있습니다. 화랑세기에는 비담이 실존 인물로 기록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40 #
  • 생신 감축 RT @jamiepark 아참.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 남들이 축하안해주면 내가 먼저! ㅋㅋㅋㅋ #HappyBdayJAMIE - 10:41 #
  • 바퀴? RT @in_future: 세상을 바꾼 10개의 위대한 발명품... 1위는 뭘까요? http://bit.ly/1oKXXx - 10:43 #
  • 선덕여왕 드라마의 대부분의 모티브는 화랑세기입니다. 화랑세기는 역사서로 인정받지 못하기는 했지만 신라시대 당시의 역사가 풍성하게 기록된 문서이긴 합니다. - 10:48 #
  • 부동의 맥킨지.. RT @junycap: 헤드헌터가 선호하는 컨설팅 회사 순위 (각 분야 컨설팅 그룹 List) http://bit.ly/3Fjt0c - 11:24 #
  • 믹세로는 사용성에서 시스믹보다 우월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같이 쓸 수 있다는 것이 시스믹의 강점이다. t2b 서비스는 사용성에서는 최고지만 안정성 측면에서는 ? 표다. - 11:34 #
  • RSS주소를 이용해 블로그로 글을 자동으로 발행하는 서비스에 대해 아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 11:36 #
  • RT @changseon 요즘 MBC 마감뉴스를 보면 최용익 논설위원의 거침없는 논평이 종종 나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MBC 최용익 논설위원의 추상같은 논평> http://bit.ly/2SS3Ae - 12:26 #
  • RT @hytgbn: http://is.gd/4Nwrr -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지식e채널) / 아이를 이렇게 키우고 있진 않으신가요.. - 12:28 #
  • RT @TodayInHistoryK: [2000년 11월 5일] 일본 구석기 유적 날조 2000년 오늘 일본 전기 구석기시대 유물의 연대를 70만 년 전으로 끌어 올려 세계적 관심을 끌었던 발굴 성과가 고고학... http://bit.ly/4o9D7D - 13:9 #
  • 트윗덱이 사용성이나 가독성에서 시스믹보다 더 낫다.. 시스믹 바이 바이.. 언인스톨... - 13:11 #
  • @aleph_k 그러고 보니 제 혼인신고 증인은 누가 했을까요? 기억이 안나네용.. 누구지? - 13:15 #
  • 한컴 오피스에 안철수 V3 백신-압축-사이트가드 들어간다 http://bit.ly/4CKR5V 웬지 모를 2류들의 최후의 발악처럼 보이는 이유는 몰까? - 13:20 #
  • 플리커를 윈도우 탐색기에 연결하는 Flickr Drive http://bit.ly/I3wyS - 13:27 #
  • RT @archmond: 마인드맵에 관심이 있는 분, http://bit.ly/GKM3z 웹 기반 마인드맵 도구 모음입니다. (via @doax) - 13:55 #
  • 가장 비싼 원재료의 양이 많아졌고 유통기한이 짧아져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RT @AaronKR: 어째서.. 무색소,무설탕,무향료,무안정제 요구르트는.. 재료도 덜들어갔는데 더 비싼걸까요? -_-;;; - 14:10 #
  • 트위터의 리스트 기능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나에 대한 인지도를 볼 수 있는 척도가 될수도 있는 것인데.. 나는 도데체 정체가 머인걸까? - 14:21 #
  • 나를 리스트한 곳은 9군데인데.. 한국인..ㅡㅡ 당연한거고.. 컨설턴트.. 이건 비슷한것 같은데.. mkt는 무슨 약자일까? pbtweet + 사용자.. 맨날 투덜거리기만 하는데.. 고맙게도 넣어주셨다. xper 회원도 맞고.. 보안은 왜? - 14:23 #
  • 보안성 테스트 포스트 하나 써서 그런걸까? 웬지 부끄러운.. 그냥 듣는 사람이라는 분들도 있고.. 개발쪽에는 왜 들어간걸까? 테스터인데.. 흠.. sigarkr은 의미를 종잡을 수 없다.. - 14:24 #
  • 그래서 오늘 착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followers 분들을 나름 정리해 보았는데.. 훔.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 혹시 자신의 리스트가 맘에 들지 않으시거나 왜 빠진건지 궁금하신 분은 알려주세용.. - 14:25 #
  • 아이폰에 사진을 찍어 즉석으로 명함을 받는 앱이 있다면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카메라를 들이밀면 머라고 생각할까? 명함을 봐서 누가 누구였는지 기억 못하는 저주 받은 기억력이 한스럽다.. - 14:29 #
  • RT @sigol: RT @heterosis: RT @kimjoowan: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 사실로 확인 http://durl.me/7zix - 14:33 #
  • RT @theserene: 마천시장길넓힌다고무작정경찰동원해서좌판을엎고있다미화냐생존권이냐 - http://spic.kr/XoNuLX - 14:33 #
  • 어제 아이리스에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북한의 실세가 독립기념관에서 만나 대화하는 장면 인상적이었습니다. - 14:35 #
  • 전시작전권 환수에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 반대하는 집단이 여당인 나라 지 나라 하나 지키지 못해 외국의 군대에 제 나라의 국방을 맡겨야 하는 나라가 독립국인가? 싶다.. - 14:36 #
  • 통일의 주체가 서로간에 원활한 외교관계도 회복하지 못하고 주변 국가들의 회담에만 의존하는 나라가 과연 외교권이나 제대로 갖추고 있는 독립국인가? 싶다.. 내 조국은 아직도 식민지인가? - 14:37 #
  • 내 조국의 통일에 왜 6자회담이 필요한것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 14:38 #
  • 연말 정산의 계절이 돌아왔군요.. - 14:39 #
  • @tjryu #LT_16320 알고 있다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그들에게 김대중과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들의 밥그릇을 빼앗아 국민에게 나눠주고 싶어했던 빨갱이일 뿐이니까요... - 14:42 #
  • 이 나라의 속칭 보수 수구 세력이라 불리는 것들은 부의 분배와 기회의 균등을 얘기하면 공산당인 줄 안다.. 이것이 자본주의를 잘 못 배우고 이해한 피해가 아닐런지.. - 14:43 #
  • 우리가 사고 있는 물건의 가격이 재료의 가격에 따라 매겨진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제품의 가격은 철저히 마케팅을 통해 형성된 가치에 의해 매겨진다. 대표적인 예가 저지방 우유이다. - 14:45 #
  • 저지방 우유를 통해 우유업체는 기회비용을 창출할 수 있지만 저지방 우유가 더 좋다는 가치때문에 일반 우유보다 더 비싼 가격에 팔린다. 유기농 제품도 마찬가지.. - 14:45 #
  • 하지만 꼭 가치에 의해서만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아니다. 규모의 경쟁에서 유기농과 같은 제품은 항상 열세에 몰려 있는 것은 사실이다. 정말로 유기농 작물이라면.. - 14:46 #
  • 가치에 의한 제품의 가격은 다르게 본다면 신뢰의 가격이다. 높은 가격은 높은 신뢰를 반영하는 기묘한 구조를 반영한다. 유기농 옷이 싸다면 사람들은 의심부터 한다.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 14:48 #
  • 한글 2010은 필기 입력이 지원되나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 15:7 #
  • RT @projecty: 한컴 오피스 2010 2차 클로즈 베타 시작한다고 하네요. 한번 응모 해 보세요. http://ow.ly/zona - 15:7 #
  • @trauma2u 피비뿔은 제가 괴롭혀 드리잖아요.. - 15:9 #
  • 우리 애는 정말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 할텐데. 아내가 제 말을 들을리가 없을거 같습니다. 벌써부터 남의 집은 이라고 하는데.. 경쟁이 먼지? RT @dobiho: 강제로 공부시키지 맙시다: http://bit.ly/UaXi3 - 15:10 #
  • 11월 소프트웨어 테스팅 무료 컨설팅 & 강연 접수 받습니다. http://bit.ly/AD4FG - 15:22 #
  • 이넘의 망할 나라는 명문고의 기준이 아직도 서울대이다.. 전 세계 대학 랭킹에서 순위권 안에서는 보지도 못하는 듣보잡 대학이 명문고의 기준이라는 것이 참 우습다... - 15:36 #
  • 서울대가 듣보잡이라 하면 사람들이 그런다.. 네가 서울대 못가서 자격지심으로 그런거라고..ㅡㅡ 됐거든요... - 15:37 #
  • RT @channyun: #openbank 프로젝트는 비IE 비 ActiveX 기반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위한 정책 및 서비스적 대안을 제공합니다. 많이 참여 부탁 드립니다. http://bit.ly/2nOd3V - 15:43 #
  • RT @boanin: [blog]안정된 직장 & 자신의 통제감 http://durl.me/7zkv - 15:53 #
  • 공지사항 - [11,12월] RTC2.0 실습교육 (무료) http://bit.ly/Hi1nA - 15:55 #
  • http://is.gd/4ND7z <효과적인 저항의 극복, 갈등의 해소를 위한 TOC-TP 실습 강연> 모꼬지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 16:8 #
  • http://is.gd/4ND7z 테스트 겸 강의 홍보겸 모꼬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신청은 온오프믹스에서 해주셔야 합니다. - 16:10 #
  • 트윗밋 서비스를 보면서 이 모델이 온오프믹스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았다.. 두 서비스가 융합된다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은데.. - 16:11 #
  • @trauma2u 만들면 만들수록 불편하다고 앵앵거리는 사용자도 있고.. 막말 사용자에 상처도 받고.. 때려칠까 하면.. 격려의 메시지도 날아오고... - 16:30 #
  • 다이아몬드는 탄소의 동소체로 인공적으로 생산할 수 있지만 금은 동소체가 아니기 때문에 인간이 인공적으로 생산을 할 수가 없다. 연금술을 허구다.. 하지만 연금술이 화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것은 사실이다.. - 17:1 #
  •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고소영이라 하면 삼성가에서 내쫓긴 여자가 맞는건지요? 연예계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 17:2 #
  • 마야 달력에 의해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다라는 가설은 입증되지 못한 가설입니다. 가장 큰 오류는 스페인 군대가 마야의 사제들의 씨를 말려버림으로써 이 달력의 시작점이 언제부터였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영영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 17:11 #
  • 마야가 아라비아의 십진법과는 별개로 독자적인 20진법을 구사했다는 것은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그들은 어째서 20진법을 구사하게 된 것일까요? - 17:13 #
  • RT @HanBaDa_: RT @welovehani: 광장조례개정운동이 위기에 빠졌습니다. 12월까지 8만명 서명 모아야 하는데. 4만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미디어법개정서명+광장조례개정서명 세트로 합시다. 홍보부탁 http://bit.ly/1jQsat - 17:28 #
  • 오늘 t2b 개발자 분은 트위터에 안들어오시나보다.. 에러 문의를 했는데.. 소식이 없다.. - 17:50 #
  • Balancing Anticipation and Adaptation http://bit.ly/1ypmDi - 20:8 #
  • @trauma2u 제가 있습니다. pbtweet+ 갈구는 사람이 없어 심심하세요? - 20:28 #
  • @i4r 트윗 나눔 모임은 먼가요? - 20:33 #
  • 본시 떡이란 소금과 물 그리고 쌀로만 만드는 웰빙 음식이었건만.. 언제부터 이리도 설탕 범벅이 되어 버린 것일까? 쌀 특유의 단맛을 느낄수가 없다.. - 20:35 #
  • 내 기억에 가장 남는 재난 영화는 역시나 노잉.. 최후의 순간에 가족과 함께할수만 있다면 좋겠다.. 회사에 출근했는데.. 지구 최후의 날이 오면 정말 슬플것 같다.. - 20:37 #
  • 목사님의 설교 중 가장 슬픈 것은 주님이 이땅에 재림하셔서 우리 모두 새사람이 되면 가족도 친구도 모두 잊는다는 것이다.. 난 이런 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 - 20:39 #
  • @ji5 트위터에서 회사 욕하다가 회사 동료 만나는 상황보다는 낫지 않나요? - 20:39 #
  • 제가 알기로는 떡이라는 음식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런데 외국에 한국 교민이 운영하는 떡집 떡은 왜 그리 맛이 없나요? - 20:43 #
  • 아주 가끔 호주로 이민가서 떡카페를 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호주는 아침을 사서 먹는것이 하나의 문화입니다. 카페가 아침만 되면 문전 성시.. 일본의 쓰시집도 대호황.. 그러나 한국 음식은 없다는.. - 20:44 #
  • 호주 시드니 근방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농장은 임금착취로 악명이 높았었다. 지금은 어떠려나? 그때에는 한국인 농장에 가느니 중국인 농장에 가서 일했다.. - 20:47 #
  • 호주는 대체로 물이 귀해서 논농사가 활성화 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생산되는 쌀도 베트남이나 태국산이 주종.. 한국인들은 대체로 미국산 수입품을 먹었었습니다. 밥맛이 그나마 비슷했죠.. - 20:48 #
  • 영국의 울워스는 망했는데.. 호주는 어떤가요? 울워스의 원달러 식빵 정말 질리도록 먹었었는데.. - 20:50 #
  • 트윗 나눔 모임에 참석할까? 하다가 지금 하는 기부라도 잘하자는 마음에 마음 속 응원만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도 아내 몰래 하는 정기 기부 1군데에 비정기적인 기부가 2군데나 됩니다.. - 21:0 #
  • 얼릉 아기 목욕시키고.. 아이리스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잠만 자네용.. 킁.. 혼자 어케 싰기져?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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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으로 제어가 안되어서..

코디에서 클라우드 저장소 연동해서 비디오 라이브러리 생성하기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모니터만 있지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IPTV를 이용했지만..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그냥 TV를 없앴습니다. 사실은 기레기 시키들 보기 싫어서 KBS 수신료 내는거 싫어서 그냥 TV를 없애버렸습니다. 대신에 스마트폰에서 OTT 서비스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봤었는데 슬슬 불편해서 고민고민하다 그냥 질렀습니다. TV 보는 것도 불편했지만 다른 이유는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 매번 PC를 켜야하는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컴이 이제 10년이 넘어서.. 부팅 부터가.. ㅠㅠ 그래서 오피스 365 월결제를 끊으면 원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원드라이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200여편을 몽땅 올렸는데.. 원드라이브에 있는 영화를 스마트폰에서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하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사라진 TELEBEE 의 미박스 3에 글로벌 롬을 올려서 싸게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냥 질렀습니다. 싸다고 하는데 싼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캐스트 울트라보다는 싸더라구요. 넷플릭스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조건만 맞으면 4K도 재생되고 국내 AS도 된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Eddy Lab] UHD 미니 PC 포럼 에서 보실 수 있고, 지금도 구매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MiBox3-EddyLab 에디션 안드로이드 셋탑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셋탑은 질렀는데.. 국내 IPTV처럼 친절하게 설정되어 있는 셋탑이 아닌지라 처음 켜보고 뭐부터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선은 중요한건 TV를 편하게 보고 싶은것과 원드라이브의 영화를 편하게 감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중점을 두고 네이버 카페와 구글을 하염없이 떠돌아다녀보니.. 코디라고 하는 앱이 가장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무작정 코디를 설치했습니다.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