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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11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10일 http://ff.im/-bfyYu - 0:21 #
  • 애자일 이야기 : 인생은 짧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라 http://bit.ly/3cClOe 이 시대의 전설인 제럴드 와인버그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 1:8 #
  • Programmers At Work(번역서 :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창시자들) 리뷰 http://bit.ly/4ymYZI - 1:9 #
  • Long-tail User Experience: how to cultivate (or dissolve) a community http://bit.ly/2aXhte - 1:12 #
  • 음식과 UI 첫번째 - MoUXer의 역할 http://bit.ly/3YRI5S - 1:13 #
  • @hscookie 저도 @dibiho 같은 분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UX 관련 분들은 여기에.. http://twitter.com/murianwind/ux - 1:14 #
  • Agile is Micromanagement http://bit.ly/4lPcMK - 1:15 #
  • Why should exploratory tester salary range? http://bit.ly/2uKmZg - 1:17 #
  • Don't Just Communicate, Explain http://bit.ly/3IOE1l - 1:17 #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 9:27 #
  • http://bit.ly/2apFAV 11월21일 사고프로세스 세미나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하세요. - 9:28 #
  • "Merely" Checking or "Merely" Testing http://bit.ly/2XoI50 - 9:32 #
  • 홍콩과기대 SE 교수 모집 http://bit.ly/3fvZd - 9:33 #
  • Mockingbird http://bit.ly/YraRo - 9:35 #
  • RT @dhinchcliffe: RT @Furrier Google News: Go Dog Go - Google Announces Open Source Programming Language GO http://bit.ly/4xwJKJ - 9:38 #
  • RT @parkhyungjoo: 웹월드 컨퍼런스 2009.11.24~11.27 http://www.bizdeli.com/webworld/?src=?src= 1일 : 9만9천원, 2일 29만7천원 (사전등록시) 첫째날 가보고 싶은데... 흠... - 9:39 #
  • RT @barry_lee: 알려드립니다. 최근 트위터 해킹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DM으로 오는 메시지 중에 영어로 되어 있고 링크가 있는 경우 절대로 링크를 클릭하지 마십시오. - 9:42 #
  • RT @barry_lee: 자기가 해킹 당한 경우 웹 트위터의 Settings->Connections로 가셔서 이상한 것들을 Revoke 하시고 트위터 패스워드를 바꾸시기 바랍니다. 또한, 트위터 패스워드와 동일한 패스워드는 모두 바꾸어 ... - 9:42 #
  • @kwangminlee @hawksong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오른쪽이나 배꼽 근방이면 맹장염의 가능성도 있겠지만.. 왼쪽이라.. - 9:45 #
  • @youminkim 저도 베타 사용자가 되긴 했는데.. Pbtweet+와 몽키 플라이를 쓰면 해당 기능이 활성화가 안되는것 같네용. 별 신경 안쓰게 되는.. - 9:46 #
  • RT @hjyang27: RT @falnlov: 트윗과 연동된 비디오 서비스인 Vid.ly 가 HD 비디오를 지원 (테크크런치) http://bit.ly/3g7Xzn - 9:47 #
  • 노트북이 없어지니 가계부가 없어지고 가계부가 없어지니 현재 자금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알 길이 없네용..ㅠㅠ - 9:48 #
  • 저녁에 랍스터 사라 가야겠어요. RT @ludensk: "랍스터 마리당 1만4500원" 이마트에서 급속냉동제품을 판다는 이야기인데, 중간에 나오는 '배리그룹'... 설마? @barry_lee http://bit.ly/1Q930c - 9:50 #
  • 룸바 정말 좋아하는데 서비스 업체가 대우라서 다시는 안삽니다. 고장나면 수리 불가.. RT @hiconcep : 룸바라는 청소로봇을 모아서 해킹하면 이런 장난을 할수도 있군요. 패크맨!http://bit.ly/2hMXfA - 9:50 #
  • RT @ReadLead: 게임의 본질은 방향성있는 피드백이다. 하고자 하는 바가 있고 이에 대한 비교적 즉각적인 피드백이 반영되는 것에서 우리는 일반적인 게임에서 기대하는 재미나 몰입도를 경험하게 된다.http://bit.ly/2pYAuy - 9:52 #
  • Firefox 'most insecure browser' http://bit.ly/25rWra - 9:54 #
  • RT @hiconcep: [하이컨셉&하이터치]뇌손상은 영구적일까? 뇌에 대한 잘못된 믿음 http://durl.me/77ze - 9:56 #
  • RT @xguru: 헉 오늘 원어데이 슬램덩크완전판/베르세르크/터치/H2/원피스/나루토/아기와나/베르사이유의장미/노다메칸타빌레.. 만화책들 엄청나군요 ㅡ.ㅡ; http://bit.ly/dlrsB - 9:57 #
  • 퇴근하고 집에 갈때 가래떡 한줄기에 랍스터 사가야겠네영.. 큼큼.. 이쁨 받으려나? - 10:0 #
  • @xguru 전 지메일 계정이 총 3개인데 평균 사용량이 모두 70%에 육박해 있습니다. 용량이 너무 모자라용..ㅠㅠ - 10:1 #
  • RT @boanin: [blog]영업 마인드 & 엔지니어 마인드, 결국은 CEO 마인드 http://durl.me/772q - 10:6 #
  • RT @TodayInHistoryK: [1918년 11월 11일] 제 1차 세계대전 종전 전세계를 전쟁으로 끌어들인 제 1차 세계대전. 1918년 오늘, 미국과 독일이 휴전협정에 서명함에 따라 마침내 막을 내렸다. http://bit.ly/UdsXA - 10:9 #
  • 한국MS ‘테크데이 2009’ 온라인 개최…공짜 세션 다채 http://bit.ly/23U5yJ - 10:24 #
  • 솔깃한데요. RT @taeuk: 구글 언어 완성판 이름 예상 : Google..^^ 베타는 Go로 시작 업글 하면서 Goo, Goog, Googl, Google로 갈 걸로 예상. 아니면 말고.. 후다닥=3=3=3=3 - 10:53 #
  • RT @lunatree: 11~15일까지 청계천에서 세계 등축제가 열리는데, 어제밤 지나가다 보니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애들도 좋아할 거 같고 꼭 구경해보세요! (청계광장에서 삼일교까지) http://bit.ly/2V8Cl6 - 10:54 #
  • LGT는 왕따.. RT @TerryCho: RT @androidpub: 안드로이드폰 열풍 '한국 상륙'. 삼성 안드로이드폰 12월에 포문연다? http://bit.ly/3zTAQM 각 제조사별 출시일정 정리되있네요 - 10:57 #
  • 프로젝트의 3요소 - Process Management http://ff.im/-bheCj - 11:3 #
  • 천하무적 야구단을 보면서 생각나는건.. DJ DOC 멤버들이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철이 든것 같다는 생각과.. 하늘이 아저씨는 누가 좀 데려가지 불쌍해 죽겠습니다. - 11:41 #
  • 창렬군이나 션 같은 연애인분들은 보면 마누라도 잘 얻어야 하고 잘 얻은 마누라는 망나니를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역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인듯.. 남자는 군대가 아니라 결혼을 해야 남자가 되는 겁니다. - 11:42 #
  • 서박이가 쌀국수 쌀국수 하는걸 보면서 예전에 영삼이가 칼국수 칼국수 하던 생각이 난다.. 그런거 먹으면 지들이 서민 체험을 하면서 서민을 느낄 수 있다고 믿는 건지.. 네들이 서민을 알아? - 11:44 #
  • 트렌드 파악의 최선책.. RT @junycap: 쥬니캡입니다. 저는 지금 금호아시아나그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들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특강 진행하고 있는데요. 언제나 그랬듯이 트위터 활용시 이점에 대한 짧은 메시지들 제발 공유 바랍니다! - 11:44 #
  • @Dapy 토런트 프로그램은 주기적으로 랜을 체크해서 재연결하는 옵션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옵션은 랜카드의 고급 속성에 찾아보시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면 해당 옵션은 대체로 비활성화됩니다. - 12:4 #
  • RT @TodayInHistoryK: [1977년 11월 11일] 이리, 화물열차 폭발 1977년 오늘! 전라북도 이리역에서 폭약을 실은 열차 1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bit.ly/36KplD - 12:5 #
  • RT @hyunwungjae: [Blog]블로그 콘텐츠 작성 사례 14가지 정리 http://durl.me/776s - 12:30 #
  • RT @CHANOLEE: RT @sociallog: 농업인의 날 기념 행복한 떡공장에서 우리쌀로 빚은 맛있는 찹쌀떡 20개 쏩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시는 떡공장 이기도 합니다. RT 부탁 드려요 http://blog.mersum.co.kr/301 - 12:31 #
  • RT @CHANOLEE: RT @funronga: '소통'의 순수 우리말은 '사무치다'라고 배웠습니다. '사무치다'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깊이 스며들거나 멀리까지 미치다'입니다. MB로의 소통, 생각할수록 끔찍해 집니다. - 12:32 #
  • 왜 블로그를 하는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RT @hongss: 대학생 처음으로 블로그 시작하는 분들에게 어떤 내용을 알려주면 좋을까요. 오후 3시부터 학교에 가서 강의가 있어서요. 한두마디씩 도와주시면 감사. - 12:33 #
  • @Dapy 제 노트북도 그런데..전 대체로 해당 모델보다 상위 버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해결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그냥 윈도우 재설치 하고 이전에 가장 안정되었던 드라이버로.. - 12:34 #
  • 9짝? RT @in_future: 옷장에 검은 양말과 갈색 양말이 4:5의 비율로 섞여 있습니다. 눈을 감고 양말을 꺼내야 할 때, 짝이 맞도록 하려면 양말을 몇 짝이나 꺼내야 할까요? - 12:35 #
  • KTX 무선 인터넷 사용해 보고 싶었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안되더군요.. 그런데 인터넷 익스플로러 8에서도 안되더라는.. 머가 문제인건지.. - 12:56 #
  • 파이어폭스 5주년 http://bit.ly/3rX0r8 - 16:11 #
  •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신만의 연대기를 만들어 보자 - Timetoast http://bit.ly/3IRGg7 구글 캘린더와 같은 것과 연동되면 더 좋을 텐데... - 16:15 #
  • 파일 및 폴더의 삭제, 복사, 잘라내기, 이동, 이름변경을 막아보자 - Prevent http://bit.ly/3ASyAF - 16:15 #
  • 사이트가 다운되었는지 모니터링 해보자 - SiteMonitor http://bit.ly/3QHXM2 -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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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