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구글 텍스트큐브닷컴용 3단 스킨 (사이드바가 좌, 우 총 2개)

텍스트큐브가 구글에 인수된지도 꽤 지났다.

하지만 서비스 업데이트를 포기했는지 정말 조용하다.

기존 텍스트큐브에서 구글로 이사를 온 많은 사람들의 불만 중 하나는 바로 스킨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재 구글 텍스트큐브닷컴은 총 21종의 스킨을 제공하고 있지만 그 구성이나 레이아웃이 모두 동일하고 배경 이미지등이 조금씩 틀린 붕어빵 스킨이 대부분이다.

나도 얼마되지 않은 블로그 라이프이지만 블로그에 위젯 몇개만 붙이고 나면 위 아래로 무한정 길어지는 레이아웃에 사뭇 불만이 많았다.

그런 전차에 우연치 않게 텍스트큐브닷컴의 추천 포스트를 통해 기존의 텍스트큐브의 스킨을 수정하여 구글의 텍스트큐브닷컴에 적용할 수 있는 스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솔직히 스킨을 만들어서 적용할 수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ㅡㅡ

CSS는 개념만 알지 쓸줄은 모르는 생 날짜 초짜인 나로서는 스킨을 만드는 것은 어불 성설..

열심히 정말로 열심히 스킨을  찾았지만 검색되는 외부 스킨의 수는 절대적으로 적었다..

그 중에 popeye님의 블로그에서 그나마 가장 맘에 드는 스킨을 찾게 되었다.

이름하야 텍스트큐브닷컴용 4단 스킨

기쁜 마음에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본 결과 몇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우선 최하단에 위치한 위젯을 놓는 사이드바가 필요치 않았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던가..

웹서비스 기획자에 코더까지 했던 개발 실력으로 열심히 수정을 하여 어설프게 3단 스킨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popeye님이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 레이아웃이 깨진다면서 친절하게 도움의 손길을 주셨다.

그래서 만들어진 텍스트큐브닷컴용 3단 스킨을 배포하는 바이다.

이 스킨은 원래는 콤포지션님이 개인 전용으로 사용하시는 건데, 콤포지션님과 Mr.Dj님이 popeye님에게 공유하는 것에 관해 흔쾌히 승락하셨고 나는 다시 popeye님에게 허락을 얻어 공개하는 바이다.

혹시 4단 스킨을 원하시는 분은 popeye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길 바란다.

우선은 popeye님에게 받은 3단 스킨을 다시 한번 손질을 하였다. 손질한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원본은 블로그 타이틀을 이미지로 출력하게 되어 있는 것을 텍스트로 출력하도록 수정하고 위치를 약간 조정하였다.

펼쳐두기..


2. No More IE6 운동을 지지하는 의미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6로 접속할 경우 브라우저 업그레이드를 권고하는 베너를 하나 삽입했다.

펼쳐두기..


3. 메뉴바가 출력되도록 수정했다.

펼쳐두기..


4. 관심블로그 등록하기를 자신의 BlogAPI Blog ID로 수정해야 한다.

펼쳐두기..


각각의 수정 방법은 필요에 따라 펼쳐 보셔서 유용하게 적용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실제 결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구글 프렌즈 툴바를 설치할 경우 인터넷 익스플로러 6에서는 자바스크립트 에러와 함께 레이아웃이 부서지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혹시라도 구글 프렌즈 툴바를 적용하고 싶으신 분은 적용 후에 성공하시거든 꼭 연락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는 지금 인터넷 익스플로러 6를 무시하고 적용해야할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실력이 미천하고 원제작자가 아니기 때문에 A/S에는 한계가 있다기 보다는 거의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저보다는 popeye님에게 문의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스킨을 공유해주신 popeye님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 당분간은 이 스킨을 쭈욱 쓰게 될 것 같다.

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블로그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아.. 그러고 보니.. 스킨을 어떻게 적용하는 것인지 궁금하신 분도 있으시겠네요...

스킨은 '꾸미기 - 스킨편집' 에 가셔서 파일 업로드에 있는 모든 파일을 선택해서 지우신 후에 파일 업로드에서 다운로드 받으신 zip을 선택해 주시면 알아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스킨을 변경하시면 기존에 적용하신 CC 라이센스나, 각종 툴바, 믹시업 등은 모두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혹시 기존 스킨에서 변경해서 적용하셨던 부분은 모두 백업을 받아두셨다가 스킨을 적용후에 다시 적용해 주셔야 합니다.

그럼.. 이만..

댓글

  1. 헉, popeye가 등장,,, 가문의 영광임돠 ㅎ

    시간 날 때 원하시는 부분도 만들어 드릴께요^^

    답글삭제
  2. 구글 블로거 닷컴의 기본제공 스킨보다 많군요. ㅎㅎ

    답글삭제
  3. 안녕하세요! murianwind 님.....트위터의 Holic_choi 입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자주 놀러오겠습니다요....그런데 텍스트큐브는 티스토리보다도 더 오픈형인 것 같군요...ㅡㅡ;;

    답글삭제
  4. trackback from: [블로그,스킨] 텍스트큐브 블로그용 스킨 - 텍스트큐브 1단 스킨 [상콤한 보라색 광폭] (Textcube skin [CKAND - Purple Wild Wide])
    "텍스트큐브 1단 상콤한 보라색 광폭(800px) 스킨"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이사온 이후로, 스킨은 귀찮아서 거의 손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1단 스킨으로 좀 넓게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텍스트큐브 블로그용 1단 스킨을 찾았습니다. '이쁜 텍스트큐브 블로그용 스킨, 1단,Textcube skin' 등으로 열심히 검색한 끝에, noiyes 님께서 디자인 하신 CKA-noiyes-bom스킨을 찾을 수 있었죠. 저의..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매우 매우 매우 실망스러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우리 나라에서 버스나 지하철 같은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티머니와 같은 선불교통카드나 카드사와 연계된 후불교통카드를 쓰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도 현금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최근에는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가 거의 없긴 하죠. 그러다보니 가끔 지방에 가서 카드가 안되는 가게나 주차장 등에서 난감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카드 말고 스마트폰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스마트폰으로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심카드를 기반으로 구현된 기술로 문제는 해외 단말은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해외 단말들이 이와 같은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HCE 라는 방식이 필요한데.. 이런 방식으로 결제 시스템을 구현은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는 이 기술로 구현된 사례가 없었는데, 얼마전 코레일에서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를 HCE 로 구현하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서 해외 단말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스마트폰으로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 환호했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넥서스 5X 사용자로 심카드를 기반으로 하는 결제 시스템을 쓸 수 없었기 때문에 저도 코레일에서 저 서비스를 내놓았을 때 기대에 부풀어서 나오자마자 바로 설치해봤습니다. 처음 서비스 시작한 시점이 8월이었는데, 그 때에는 안드로이드 8.0을 지원하지 않아서 서비스는 시작되었지만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9월 업데이트로 안드로읻 8.0(오레오)에서도 해당 앱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게 되어서 한번 사용해 본 소감을 남깁니다.

우선 현재 시점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앱을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신한 판(앱카드)를 설치하여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카드 종류는 선불과 후불 2가지 종류가 있는데,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 앱은 2가지를 모두 지원하고…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터를 통해서 도출되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테스트 케이스에 추가적으로 …

샤오미 Mi A2 구매 후기

작년에 구매해서 잘 쓰던 제 픽셀이 올 초부터 비실비실 대더니 이제는 아무리 충전을 해도 충전기를 뽑으면 1분도 못버티는 그런 상태가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새로운 폰을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픽셀이 사진도 잘 찍히고 무엇보다 픽셀 1은 사진 원본 이미지로 평새 무제한 업로드라는 어마어마한 메리트 때문에 기기 변경 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었는데.. 살다 살다 배터리가 아주 나가버리는 진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누리망에 찾아보니 배터리 교체는 어려울 것 같더군요. 저는 똥손인지라.. ㅠㅠ

그래서 폰을 장만해야하는데.. 저는 가난한 유부남이기 때문에 픽셀 3 같은 고가 폰은 엄두도 못내겠고..

저는 구글 순정 오덕후라서.. 삼성이나 LG나 그런 폰 안좋아합니다. 샤오미는 더더구나 싫어합니다. MIUI 저는 적응 못하겠더군요.. 이젠 늙어서 그런가...

그래서 안드로이드 원 단말을 구해보자.. 라고 검색해 보니..

우리 나라에서는 샤오미의 Mi A1, 샤프의 아쿠오스 같은 폰이 있던데.. 흠.. 마음에 안듭니다.

최근에 LG에서 나온 Q9 One이 정말 정말 탐이 났는데.. 썩을 LG U+ 전용이라서 저는 가개통 중고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데.. 중고 가격이 40만원입니다. 큽.. ㅠㅠ 이것도 비싸다면 비싼거고.. 가개통 중고라는 것이 찜찜해서.. 이것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나 20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는 샤오미 Mi A2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몇일 사용해 보니 싼 이유도 있지만 아주 몹쓸 폰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느낀점과 장단점에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디자인은 그냥 무난하다.. 정도입니다. 딱 옛날 디자인이네요. 노치가 없는 걸로 만족합니다. 위와 아래 베젤이 광활한 옛날 디자인입니다.

성능이라고 해봐야.. 저는 그냥 음악 듣고 메일 확인하고 그런 용도이기 때문에 크게 느끼지 못하겠네요.

배터리는 부족하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지금까지 중고폰만 쓰다가 정말로 한 5년만에 새폰을 만져보니 불만이 없습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