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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6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5일 http://ff.im/-bZLT8 - 0:16 #
  • 어제 저녁 열이 38도까지 올랐다가 아침에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몇일전 새벽에 머리를 감고 말리지도 않고 출근한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몸살기는 빠졌는데.. 목이 칼칼하고 배가 아프네용..ㅠㅠ 이번주는 몸이 계속 안좋네요.. - 9:19 #
  • System/Acceptance Testing with Time and Dates http://bit.ly/6v3XqM - 9:31 #
  • Why Is Testing Taking So Long? (Part 2) http://bit.ly/4sOaSM - 9:32 #
  • The 5 Best HDTV Deals Under $1000 [TVs] http://bit.ly/4q1n3v - 9:32 #
  • [이벤트] UX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from uxfactory http://bit.ly/5YIVgp 구글 웨이브에서만 가능한 것인데 엄청난 속도 덕분에 들어가는거 자체가 겁나는군요.. - 9:34 #
  • 모유 수유 그리고 안전한 약물 ^^ http://bit.ly/4N1GUc - 9:49 #
  • 청국장 스파게티 http://bit.ly/5rgcvi 움.. 이거 먹을 수 있는 걸까요? - 9:50 #
  • 김밥 '반' 줄의 가치 http://bit.ly/8xeJYF 저도 공짜에 너무 익숙했졌는지 실제로 돈을 내고 무엇인가를 쓰는 거에 매우 인색해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웬지 반성해야 할 것 같은.. - 9:51 #
  • 구글이 이 세상에 없다면... http://bit.ly/6u3Lzz - 9:57 #
  • 모바일 인터넷전화에서 영상통화 가능하다 http://bit.ly/86zoKq - 9:58 #
  • @frontparden 구글 맵 한국 서비스는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잊지 않을까요? - 9:59 #
  • RT @parkhyungjoo: [Blog]오픈소스 FTP 클라이언트, 파일질라(FileZilla) 사용법 http://durl.me/7ntf - 10:4 #
  • 안전한 테스트 환경 구축을 위한 Sandboxie http://ff.im/-c1oU7 - 11:37 #
  • Sandboxie의 눈물겨운 구매호소창을 차마 계속 볼수가 없어서 덜컥 라이센스를 구매했습니다. 충동구매의 위력..ㅠㅠ - 11:40 #
  • RT @phploveme: 미래의 일과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 The Future of Work http://bit.ly/4Bn5A3 중요한 것은 학위가 아닌 개인의 생산성, 창의력, 협업능력 이군요. - 11:40 #
  • 2009년 내가 추천하는 이글루 TOP10 http://bit.ly/84Eqc6 - 11:42 #
  • 감축드립니다. RT @theserene: 헉스, 오늘이 내 생일이다. 어머님 전화받고 알았다. ^^;; - 11:43 #
  • 올해도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 실패 http://bit.ly/7gqjZu - 11:43 #
  • RT @HanBaDa_: 메가박스에서 친구 4명과 함께 영화 <홍길동의 후예>를 예매하면 추첨을 통해 '블랙베리'를 주는군요, 와우~ http://is.gd/53LDr #Event - 11:48 #
  • RT @Dapy: paperinz™ 페이지랭크(PageRank)가 바뀌면 이메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 -... http://paperinz.com/921 - 11:48 #
  • RT @dogsul 조선일보 트위터로 알려진 @Chosun_Ilbo 는 페이크 계정이라고 합니다. 조선일보에서는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혼란 없으시기 바랍니다. 시사IN 계정 @sisain_editor 은 진짜입니다. - 11:57 #
  • 머하시다 이제 가시는 거에요? 얼릉 가세요.. RT @boogab: 트위터 친구분들 저 12/5 장가갑니다. http://wedding.boogab.com 많은 축하 바랍니다. ㅋㅋ - 11:59 #
  • 아내와 결혼 전 정말로 헤어질 각오로 싸이월드 1촌을 끊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아직도 1촌은 복구를 안했다. 올만에 싸이월드나 들가볼까? - 12:0 #
  • 밥을 먹으러 가야는데 배도 아프고 귀찮지만 아픈 몸을 추스리는데는 역시 밥이.. - 12:1 #
  • 정말로?. 거짓말.. RT @deholic: #ProgrammerNote 개발자들은 테스터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날카롭고 냉정한 지적을 원할뿐. - 12:29 #
  • RT @ososo: 윽.. 패밀리가 떴다..에서 유재석님이 내년1월이후로 하차 한답니다. 이런.. 그렇다면 강호동님을? ㅋㅋ (기사) http://bit.ly/5wyiaA - 12:47 #
  • 게임이 삶에 무슨 가치가 있을까? http://bit.ly/87G70y - 12:48 #
  • xper 11월 정기모임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석 장소를 더 넓은 곳으로 바꾸었습니다. 미칠듯이 참석해주세용. RT 좀 퐉퐉!! http://bit.ly/5MS3Dc - 12:50 #
  • 11월의 애자일 사례 공유 http://bit.ly/8bzLbX - 12:59 #
  • 오늘 충동구매적인 성격의 sandboxie 구매는 저에게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 active X 없이 무엇인가를 살 수 있다는 것이 이리 좋은 것이군요. 울 나라는 언제쯤? ㅠㅠ - 13:12 #
  • http://bit.ly/6vj4ik 이스트소프트 알집 UnEGG 라이브러리 라이센스: 프로그램 사용자도 비상업적일 것을 요구 - no more ie 6 다음 운동은로 no more alzip 운동이라도 해야할 듯... - 13:17 #
  • 스마트폰! 모바일 인터넷 뱅킹 할 수 있다? 없다? http://bit.ly/4KS6GU 저넘의 공인인증서는 어케 안되나? - 13:25 #
  • RT @euckr: 마하트마 간디 의 7가지 사회악 1.노동 없는 부 2.양심 없는 쾌락 3.인격 없는 교육 4.도덕 없는 상업 5.인간성 없는 과학 6.희생 없는 종교 7.원칙 없는 정치 - 14:46 #
  • RT @metabrain: 이제는 사이트 목업 작업시 ppt 를 졸업할때 입니다. 온라인에서 설계하고, 초대하여 같이 작업해 보세요. Hot Gloo Wireframe App http://tr.im/FOVZ - 14:50 #
  • Microsoft가 제공하는 파일 공유, Mesh http://bit.ly/5R75IL - 15:34 #
  • MoUX :: 모바일 UI 사용자 행동 패턴 http://bit.ly/5lW3Vp - 16:10 #
  • @oJangyeon 머라도 도와드릴까요? - 16:20 #
  • @reinderotter Hi. I'm Korean. I can't english well. But if you use some twitter client, that offer translation. Nice meet you. - 16:51 #
  • @reinderotter And I work as testing evangelist and consultant in Korea. - 16:54 #
  • @reinderotter If you ask something to me, I will answer.. as I know. - 17:0 #
  • @keyjamar Do you understand Korean? - 17:2 #
  • 제가 어떤 외국 테스팅 컨설턴트를 follow 했더니 그분이 한국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의 번역 기능을 쓰세요 했더니.. 한국에 계신 한 외국분이 통역을 도와주겠다고 하십니다. 아주 새로운 경험인데요.. - 17:4 #
  • @keyjamar Of course, I'm Korean. I live in Seoul. Nice to meet you. What are you doing now? Are you soldier? - 17:9 #
  • 소프트웨어 리뷰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걸까나? 간만에 마음 먹고 하나 써봤는데.. 호응이 없다. 이미 너무 많이 잘 알려진 소프트웨어라서 그런걸까나? - 17:10 #
  • @keyjamar 나의 대학교 친구도 카츄사에서 복무했습니다. Are you understand? If I need an interpreter, I will ask you. Thank you. - 17:18 #
  • @reinderotter Yes, I can read it. But a bit stranger.. Ha Ha Ha - 17:22 #
  • @keyjamar My friend was served in the KATUSA. - 17:25 #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웹사이트 순위는? http://bit.ly/4ryKzY - 17:27 #
  • @keyjamar Yes. but that story is about 10 years ago. - 17:31 #
  • RT @hrg: 컴퓨터는 수학에서 태어났고, 생물학에서 생각하는 법을 배웠고, 물리학에서 움직임을 배웠고, 이제는 심리학에서 사람과 대화하는 법을 배우는 중. - 17:33 #
  • @keyjamar I work as testing and TOC evangelist and consultant. - 17:39 #
  • 공감... RT @phploveme: [생각] 헉! 구글 Wave에 초대받아 오늘 처음 로그인 했더니, 트위터 처음 시작한 날이 뇌리에 팍! 떠오르네. 한마디로... "어쩌라구?" - 17:43 #
  • @keyjamar English Teacher? ㅡㅡ - 17:43 #
  • @keyjamar What is your Major? - 17:44 #
  • @keyjamar I do not know the area well. I hope you will find a good job. -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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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