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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10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9일 http://ff.im/-bc77e - 0:4 #
  •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부터 두통이 사라지지 않네용.. 왜케 머리가 자주 아픈건지.. 이번 주말이 아들 100일인데.. 유아 세례 받고 식구들과 식사를 하기로 하긴 했는데.. 신종플루 쪼꼼 겁나기는 합니다.. - 9:12 #
  • 11월 21일 제가 강연하는 제약 이론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신청해 주세요. http://bit.ly/2apFAV - 9:12 #
  • 에러 메시지를 잘 쓰는 10가지 팁 http://bit.ly/1HmpYb - 9:17 #
  • Moserware: A Stick Figure Guide to the Advanced Encryption Standard (AES) http://bit.ly/3a7igu - 9:20 #
  • Google May Be Making Their User Interfaces Look Halfway Decent [Google] http://bit.ly/2bR2c9 - 9:21 #
  • 언리얼 엔진 SDK 전면공개에 대처하는 기획자의 자세 http://bit.ly/3LZqiw - 9:23 #
  • 예정대로 윈도 폰 브랜드 변경 한국서도 공식 발표 http://bit.ly/4zrq9q - 9:25 #
  • Article:Overcoming Technical Challenges for Adopting Agile Methods in the Enterprise http://bit.ly/2bAbM5 - 9:25 #
  • LTE는 상용화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건가요? LGT는 CDMA라서 요즘 쏟아져 나오는 스마트폰들의 경쟁에서 변경지방으로 전락해 버린것 같아용.. 이러다 망하는건 아닐지.. 회생 불가능한 영역으로 떨궈지는건 아닌지.. - 9:31 #
  • 최근 모바일 인터넷 시장의 확장 가능성에 맞춰 구글이 미친듯이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데 솔직히 불안 불안합니다. 이러다 거품이 꺼지듯이 한번 훅 꺼져버린다면 향후 몇년에서 몇십년동안 모바일 인터넷 시장은 기지개도 못필텐데요.. - 9:34 #
  • RT @hmlwh: 더하기는 쉽고, 빼기는 어렵다 http://blog.changetheweb.net/post/233/ - 9:36 #
  • RT @ludensk: RT @SukhyunYou Mobile UX 전문가들이 모여 팀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MOUX (마우스) 입니다. 작은 시작이지만 많이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http://moux.tistory.com/ - 9:37 #
  • RT @hyunwungjae: 전 6번 트위터 투표했어요 ㅎRT @ggamnyang [설문]온라인에서 가장 신뢰하는 정보는 무엇입니까? 무한 RT부탁드립니다! http://twtpoll.com/1iw4ks #twtpoll - 9:40 #
  • RT @HanBaDa_: RT @neticus: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2009 디지털유산 어워드에 보존가치 높은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RT도 부탁드려요 http://is.gd/4Riok - 9:41 #
  • RT @iFoog: The Matrix http://3.ly/HI4 무성영화 버전 - 9:44 #
  • 생신 감축.. RT @y8k: 축하드려요~~ RT @sjyn: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고 싶네요. :D - 9:45 #
  • 어제 아가 달래면서 천하무적 야구단을 보았는데.. 나름 재미있던데용.. 그런데 거기 나오는 연예인 선수들은 다른 거 안하고 야구만 하나요? 연예인들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9:47 #
  • RT @ludensk: RT @latte4u .주의! 아이폰 아이팟터치 웜 바이러스 등장.: 아이폰/아이팟터치 사용자분들에게 주의를 요하는 웜 바이러스가 등장하였습니다. "Ikee" 라고 명명된 이 바이러스는 호.. http://bit.ly/ngkke - 9:47 #
  • 베이즈 추론 : Bayesian Inference http://bit.ly/3SdYMp - 9:58 #
  • 사람들이 캥거루라고 하면 대단히 큰 동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제 캥거루는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가장 큰 종류의 캥거루는 타즈매니아 근방에 서식하는 큰 캥거루로 1미터 50정도 됩니다. - 10:1 #
  • 그리고 캥거루의 친척인 왈라비를 캥거루로 착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체로 캥거루는 50센티에서 1미터 정도 사이입니다. - 10:2 #
  • 찬성하는 1인.. RT @sum1984: 안익태 친일파문으로 제기된 애국가 교체주장 노동은 교수 "일제 흔적 애국가, 새로 만들어야" http://bit.ly/3RWi7o - 10:9 #
  • Wallace & Gromit: The Curse of the Were-Rabbit Launch and Activate http://ff.im/-bdIA3 - 10:17 #
  • Derren Brown - Person Swap http://ff.im/-bdK4n - 10:29 #
  • @neoPartisan @sum1984 다 다시 만들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평가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잊으려고만 할 뿐, 기억하고 배우고 평가해 본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 10:34 #
  • 피드 버너에서 RSS가 부분 공개되도록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무리 뒤져도 저한테는 리스트 공개와, 리스트 & 콘텐츠 공개 밖에는 못찾겠습니다.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용.. - 10:43 #
  • @archmond 그런가요? 훔훔... 고맙습니다. - 10:48 #
  • 인간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만을 기억한다. 우리는 자기가 이전에 잘한 일은 잘 기억하지만 남이 잘한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때문에 모든 사람은 항상 나보다 열등하고 자신이 항상 부적절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 10:53 #
  • 싸움의 최고 기술은 '선방' - 키워드 가이드 http://bit.ly/3E3RfT - 11:3 #
  • RT @ludensk: 우왕! 축하드려요 꺆! RT @ansehyun 제가 제작했던 '트위터중독지수테스트'가 기사에 나왔네요. http://bit.ly/15eweg 모두 감사드려요. - 11:13 #
  • 이 타이어 정말 엘레강스하고 퐌톼스틱 해용.. RT @iFoog: 미쉐린타이어는 왜 앙드레김을 광고모델로 쓰지 않을까? http://3.ly/HJn - 11:17 #
  • @egoing #monkeyfly 저는 트위터에 new tweet라는 버튼은 아예 안보이는데용.. 트위터 페이지가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나봐요.. - 11:23 #
  • 전이가 어느 부위로 얼마나 진행되었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RT @DrunkeN_J: 트위터리안 분들꼐 질문드립니다. 유방에서 임파선으로 전이가 되었을 떄 생존확률이 얼마나 되나요? 차마 직접 못 물어보겠어서 여기 물어봅니다. RT 부탁드려요. - 11:24 #
  • RT @hiconcep: 서비스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3단계는 Inspire, Stories, Enactment 즉, 상상하고 스토리를 만들고 진화시킨뒤 실제 실행에 옮겨본다 - 11:25 #
  • RT @Dapy: paperinz™ 무료 파티션 매니져 프로그램 - EASEUS Partition Manager Home Edition http://bit.ly/4haLZq - 11:26 #
  • @RT4U @fortfire 유료 아이템, 무의미한 이벤트 - 11:27 #
  • 이분 완전 4차원.. 한국어나 제대로 이해하시는건지. RT @moonkr 헉.. 이게 뭔가요 RT @coreacdy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4대강을 집중 질문하니, 총리 답, "어릴 때 부터 꿈꾸던 금수강산을 만들자는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11:29 #
  • @gorekun @coreacdy 저 인간 밑에서 배운 학생들이 이 사회 구석 구석에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 11:29 #
  • @egoing #monkeyfly 저.. 몽키플라이와 pbtweet를 같이 적용할 때 패널을 추가할 경우 각 패널의 레이아웃이 망가져 버립니다. 파이어폭스고요.. http://twitpic.com/oya05 - 11:36 #
  • RT @hiconcep: 스테판 바고의 키노트. 서비스 혁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어떤 특수한 형태의 제품이라는 시각보다 서비스를 서비스로 교환하는 것이며 제품은 서비스 제공도구이다. - 11:37 #
  • 최근에는 문어발 처럼 책을 닥치는 데로 읽고 있습니다. 대체적인 주제는 심리학, 인지공학, 뇌과학, 경영이론 등등등.. 찾고 있는 주제는 왜 결함이 발생하는가? 결함이 발생하는 원인을 알수 있다면 테스트가 훨씬 용이할 것입니다. - 11:43 #
  • 문제는 이러한 철학적 주제에 침몰하다 보니 실무적인 면이 의외로 약해지고 있습니다. 균형을 맞춘 T자형 인간이 되긴 글렀나 봅니다. - 11:43 #
  • RT @atmark99: 산차이 최고 기기 - 안드로이드+아이폰 HiPhone 등장! 못하는게 뭐니? RT @wiredvision: 「Android+iPhone」が中国で誕生(動画) http://twurl.nl/3sa33g - 12:4 #
  • :::WICONI치약::: http://bit.ly/4xifOx 몸에 나쁜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은 치약입니다. 강추... - 12:46 #
  • 박정희 친일파와 4대강 착공에 대한 완벽한 물타기 RT @kiyong2: 개판인 정치권에 독감에 패닉상태인 국민에 또한번의 서해교전으로 비상이 걸렸을 군인들까지... 이 나라가 아주 난리가 났구나... 다음은 뭘까???? - 12:55 #
  • RT @DrunkeN_J: RT @preney: 11월 11일 저녁 11시에 KBS2 추적 60분 "온두라스 감옥에서 온 편지-나는 살인범이 아니에요" http://ow.ly/AUkk 많이 봐주세요! (전에 글 올렸던 지인의 여동생분 이야기입니다!) - 12:57 #
  • RT @JunoTweet: 타격이 크겠는데요. LCD는 다양하게 쓰이니.. RT @caizer: 삼성 LCD 미국수입금지 먹었군여. 티비부터 모니터까지 전부입니다. 원인은 특허침해!! - 12:58 #
  • 전 네이트온 마지막 접속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네용.. 메신저 자체를 안씁니다. RT @doax: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알려 달라며 네이트온 ID를 남기는 사람. 정말 싫다. 내가 싫어하는 프로그램 중 상위권에 있는 프로그램이 네이트온이다. - 12:59 #
  • 다행히 전 다른 유모차.RT @jonghwan: 헉..맥클라렌 유모차에 대해 리콜 처분이 내려졌군요. 힌지 부분에 아이들이 손가락을 넣어서 절단되는 사고들이 있었답니다. 미국 맥클라렌 사이트는 다운되어 버렸군요.. http://bit.ly/1SuAo9 - 13:2 #
  • RT @ranghes: 자족기능은 거대한 개념이니 할 말은 없다. 그러나 거대한 건설사업이 어느곳보다도 활발한 서울 시내에 손님도 없이 거대하기만 한 쇼핑몰이 넘쳐나고 있다. - 13:3 #
  • RT @ludensk: 헐...ㅠㅠ RT @Russa 슈퍼직장인 증후군 http://bit.ly/4c4lds - 13:7 #
  • RT @uxfactory: 중국의 고속도로에 설치된 응급도로 http://uxfactory.com/766 - 13:8 #
  • 1939년 오늘 일본은 모든 조선인에게 창씨 개명을 요청했습니다. 이데 격분하여 자살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누구는 2번이나 창씨개명을 했었고 최근에 그 후손들은 그분이 부득이하게 친일을 한것이지 친일파는 아니라고 했져.. - 13:10 #
  • 키 작은 인간이 루저면.. 제 아내도 루저인건가요? 아니면 저 같은 루저하고 결혼해준 아내에게 감읍하고 살아가야 하는 건가요? - 13:15 #
  • 어제부터 두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도무지 가시지를 않네용.. 미치겠넹..끙 - 13:16 #
  • RT @HanBaDa_: [정치] "예산심의 없이 4대강 착공?"…"법적으로 문제 없다" http://bit.ly/3CEUL6 김성순 "도산 '강산개조론' 곡해하는 정부, 녹색산업은 아나" - 13:18 #
  • 애자일 이야기 : 수십년 동안 전문가가 안되는 비결 http://bit.ly/364hn3 - 13:22 #
  • 게임회사 창업하시는 건가요? RT @5oa: 와!! 축하드려요 >_< 잘해내실꺼라 믿어요~! RT @hannal: 저, 창업하려 합니다. http://bit.ly/1ON9tE ^^ RT로 격려와 응원 말씀 부탁해요~! (첫 RT 부탁^^) - 13:25 #
  • RT @USUM: [메모] 권리와 의무, 그리고 소통 http://amplify.com/u/v1r - 13:26 #
  • 마약.. RT @hiconcep: RT @generaldoctor_j: 여러분에게 술은 뭔가요? http://bit.ly/XK1L5 - 13:30 #
  • Testing, Checking, and Convincing the Boss to Explore http://bit.ly/Rxmx - 13:34 #
  • RT @taeuk: @hiconcep 울나라 영업 90% 외주 관리 10% 전문가 0%? 후다닥=3=3=3=3 - 13:38 #
  • RT @hiconcep: IBM의 인력구조. 10% 컨설턴트, 10% 영업, 45% 전문가, 5% 아키텍트 등 ... - 13:39 #
  • @xguru 저는 항상 어두운 지하실에서만 있다 보니 아가 사진이나 동영상이 거의 없네요. 이제 100일되서 바깥 나들이 하면 많이 찍어줄려고 했더니 겨울이네용.. 캠코더는 비싸서 엄두도 못내겠고.. - 13:39 #
  • @ludensk @Lune00 없습니다. - 13:40 #
  • 개구리 맛일겁니다., RT @JunoTweet RT @moon100: 커헉!! 개구리중사케로로분말이라니..=ㅅ= RT @sujinjeong: 식용으로 등장한 개구리 중사 케로로! ; ㅁ;)a http://twitpic.com/oyken - 13:41 #
  • 트위터와 구글챗을 연동해서 트윗을 지메일에 백업하면서 문득 든 생각은 이런 삽질을 안해도 RSS로 백업할 수 있는거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ㅡㅡ 나 머한거지? 삽질한건가? - 13:42 #
  • @taeuk 진실은 퍼져야 하지요.. 솔직히 저도 요즘들어 전문가란 무엇이며. 그들을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란 무엇인가?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의 대다수 전문가들은 영업만 잘하는 인간들도 많죠.. - 13:43 #
  • 혹시 회사에 기능 테스트 자동화 도구로 테스트 파트너 도입을 고려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에게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 13:44 #
  • @xguru 제 똥카메라는 ISO 높여서 찍으면 점박이에 빨갛게 불타 버립니다. 킁..ㅠㅠ - 13:45 #
  • @5foe 그 서비스 저도 이용해 보았는데. 제가 쓴 트윗만 백업이 되고 백업도 100% 모두 되는 것이 아니라서 버렸습니다. 전 다른 사람이 저에게 한 모든 트윗을 백업하는게 목적이었기 때문에... - 13:47 #
  • RT @hrg: 내일 UX 특강이 있는 서울여대 디자인학부의 @sangfari 님. UX디자이너 분들의 follow 부탁~ - 13:53 #
  • 트위터의 트윗을 구글리더로 구독하려고 했더니 구독이 안되네용.. 큼.. 그냥 지금처럼 지메일에 백업을 해야겠네용.. 혹시 방법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 13:54 #
  • 감축 @alanner: 119소방의 날!경축! RT @hayate_Korea: 축하해주세요~ 제 딸이 세상빛을 봤어요~ 11월9일(어제) 오후12시25분 2.42kg! 자연분만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 13:54 #
  • 크루즈 컨트롤과 유사하면서 최근 많이 쓰이기 시작하는 도구에 대해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용. - 13:55 #
  • 택배박스 좋아요. RT @kaidomo: http://durl.me/7683 교보문고의 택배박스가 달라졌다고 하는데, 사실 교보문고는 온라인주문을 안해봐서;; 근데 박스만 봐서는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아마존과 비슷하다고도 말씀들을 하시기도 하고. - 14:1 #
  • 작지만(?)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 http://bit.ly/2hpaqW 장바구니로는 최고의 아이템인듯... - 14:10 #
  • 구글 좀 짱인듯... RT @HanBaDa_: 이제 출장가지 않아도~ http://is.gd/4Rsis 구글판 무료 화상회의 서비스 뜬다 - 14:29 #
  • @hiconcep 서비스의 테스트라는 것이 소프트웨어의 테스트와 무엇이 다른 것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진지하게 토론할 준비 되어 있습니다. - 14:31 #
  • RT @golbin: 저희 회사 블로그칵테일에서 사업팀, 운영팀, 개발팀 각 1명씩 뽑고 있습니다 http://tln.kr/o2c 좋은 분들 계시면 추천 ㄱㅅ ^_^// - 14:33 #
  • @hiconcep 사용성 테스트와 서비스 테스트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나요? - 14:34 #
  • @hiconcep 훔.. 말씀하신 내용으로는 일반적인 사용성 테스트와 서비스 테스트의 차이점을 모르겠습니다. 소프트웨어 테스트도 정형화된 스크립트 기반 테스트와 비정형화된 탐색적 테스팅 2가지로 나뉩니다. - 14:37 #
  • RT @hjyang27: 11/12(목) 오전9시반부터 단국대 금융IT를 위한 소프트웨어 공학센터에서 "금융 IT를 위한 소프트웨어공학 워크샵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SWTalk - 14:37 #
  • @hscookie 그건 사용성 테스트를 너무 나중에 해서 발생하는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테스트 진영에서는 UX를 주축으로 UI를 먼저 구축, 설계하고 개발을 하는 케이스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이 나와 있습니다. - 14:39 #
  • @hiconcep 그런 의미라면 유지보수 테스팅에 훨씬 가까운 것 같습니다. 게임의 오픈 베타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도 될까요? - 14:43 #
  • Website Quality Assurance – In Detail http://bit.ly/2AVfQF - 14:44 #
  • 산돌, 폰트클럽 1주년 2009 으뜸꼴 무료 폰트 배포 http://bit.ly/JEht0 - 14:45 #
  • @hscookie 그렇게 꿈꾸시는 분들이 많고 이론적으로 논문도 있는 걸로 알고는 있지만 현업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애자일 진영에서는 관련된 기법에 대해 많이들 연구하시더군요.. - 14:46 #
  • @hiconcep 지금까지 의견으로 제가 미루어 보건데 가장 큰 관점은 피드백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고객의 피드백이라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해본적은 있는데.. 딱히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긴 하더군요.. - 14:47 #
  • RT @parkhyungjoo: 웬디(웨스턴디지털) 하드 사용자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는 트루이미지(trueimage) http://bit.ly/41bjh 기본 기능은 다 있고, 가볍고... 웬디 사용자들 참고하세요. - 14:59 #
  • @hscookie 저는 사용성은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측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조직 전체가 사용성이 정말 고객에게 전달해야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동의한다면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함께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5:4 #
  • @hscookie 사용성을 어떻게 측정하실건가요? 측정 결과 좋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결과를 신뢰하실 수 있나요? 그 기저에는 암묵적으로 결정되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기준의 신뢰성이 매우 유동적이라는 거죠.. - 15:14 #
  • @hscookie 그런 의미에서 사용성은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결정은 타협이 될수도 있고 강요가 될 수도 있고 타결이 될수도 있겠죠.. - 15:14 #
  • RT @Dapy: paperinz™ 구글웨이브에서 완벽한 트위터 사용하기 - TwitterGadget http://bit.ly/4rbqnp - 15:28 #
  •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차마 할수가 없네..ㅠㅠ RT @sohokorea: 청와대직속기관인호민관은 각 산업별 분야별, 불편한 점을 대통력 직속으로 보고,개선할 수 있는 직책인데요. 혹시 IT업종에 계신 분들 비즈니스하기에 어떤 점이가장불편한가요? - 16:18 #
  • 블로그에 올릴 포스팅 자료가 노트북에 있는데 이 노트북은 수리가 언제 끝나는 건지 도무지 연락이 없네용.. 블로그에 포스팅을 쓰지 않으려니 손발이 오그라드는것 같습니다. 다른 쓸 것도 많지만 꼭 쓰고 싶은 주제가 있어서 맘이 가지를 않네용.. - 16:19 #
  •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안중근의사 - 이 말씀은 안중근의사의 말씀이지 안창호 선생의 말씀은 아닙니다. - 16:20 #
  • 하루라도 트위팅을 하지 않으면 손이 곱는다.. 하루라도 블로깅을 하지 않으면 뇌에 이끼가 낀다.. 하루라도 테스팅을 통해 제품을 씹지 않으면 마음에 먼지가 낀다. - 16:21 #
  • 우리 민족은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을 매장시키는 전통이 있다. 내가 호주에 있을 때 교민사회에서 바른 말 하시는 어르신을 다른 교민들이 조직폭력배를 사주해서 집앞에서 폭행한 전대 미문의 사건도 있었다. - 16:23 #
  • @merrionee 저희 회사도 일부 서비스를 쓰고는 있지만 심심하면 하는 얘기는 보안 때문에라도 구글 서비스에서 당장 벗어나야 한다. 모든 서비스를 회사 홈페이지에 구축해야 한다라고.. 맞는 얘기긴 한데.. 웬지 모를 씁쓸함.. - 16:25 #
  • @merrionee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지메일을 쓰지 않습니다. 지메일을 쓰는 사람들도 지메일에 구글 챗이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ㅡㅡ 외로워요.. - 16:26 #
  • 아.. 이게 몬가요? 웬 염장인가요? ㅠㅠ RT @xguru: 애기 뒤집기 동영상을 찍어보니.. 정작 재미있는건 뒤집기 성공하기 바로 전의 실패 동영상이 제일 재미있네요. 아슬아슬 안타까움. 성공을 위한 도전이 아름답습니다 :) - 16:26 #
  • RT @gracegyu: SW회사, 이런 사장이 문제: 모든 회사가 마찬가지이지만, SW회사에서 경영자의 중요성에... http://bit.ly/1jrsTD - 16:29 #
  • RT @nicewolf: RT @coreacdy: RT @Hurphist: IMF가 무엇이냐고, 전교 10등 안에 드는 실력을 지니고 있는 고등학교 2,3학년생... http://j.mp/1nTdVd - 16:30 #
  • @sohokorea 복식회계 철폐, 제약회계 도입, 제조원가보고서 전면 공개, 기업 분기 회계 보고서 전면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록제 전면 폐기 등등등.. 이런거 쓰다가 검찰에 끌려갈 수 있으니 우선 지인들에게 연락을... - 16:41 #
  • 호민관 소속이라는 @sohokorea 분에게 복식회계 철폐, 제약회계 도입, 제조원가보고서 전면 공개, 기업 분기 회계 보고서 전면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 등록제 전면 폐기 등의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혹시 제가 트위터에서 실종된다면 끌려간겁니다. - 16:43 #
  • RT @JerryWeinberg I've been diagnosed with fatal thymic carcinoma. Follow my progress and show support at http://bit.ly/2hfVjS - 17:15 #
  • Why entry-level programmers should not be placed in Test organization? http://bit.ly/4dc4Mf - 17:17 #
  • [ RT세레머니] http://bit.ly/2apFAV 11월21일 사고프로세스 세미나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열립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 - 17:19 #
  • 쓰고 싶어도 너무 느리다는. RT @golbin: 구글 웨이브가 초대장을 과하게 살포하는 이유는......결국 계정 얻은 사람은 많은데, 쓰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_- - 17:20 #
  • 정규분포 곡선과 시그마 베타 분포와 PERT-CPM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된 자료가 있으신 분은 공유 좀 해주십시오. 아니면 누구 저에게 알기 쉽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RT 좀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 17:22 #
  • RT @golbin: 구글 웨이브는 컨셉은 정말 좋은데, 복잡하고 생소한 UI와 속도가 문제.. - 17:40 #
  • 이거 도데체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정확한 위치가 추적 불가능 체인 같던데.. RT @hancoma: http://twitpic.com/oz81n - 신촌에서가장맛있는 핫도그집 미스터와우 - 17:46 #
  • @trauma2u #PBTweet #MonkeyFly 자동업데이트는 없어진다고 해도 새글들의 칼럼 색은 기존 칼럼의 색과 구분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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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