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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5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24일 http://ff.im/-bWDaQ - 1:15 #
  • 재잘재잘 웹개발 하는 사람들과 만나보세요 http://bit.ly/4TC7Zl - 9:59 #
  • 금니, 치과 보철물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 http://bit.ly/7g97pw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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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sting is a bottleneck! http://bit.ly/6PwEgk - 10:5 #
  • 오스텐도(Ostendo) 커브형 멀티 모니터로 실감나는 화면을.. http://bit.ly/8eA1JI - 10:5 #
  • Software Testing: Art or Science? http://bit.ly/5poMCB - 10:6 #
  • Topic of the Month Nov-Dec 09: Browser Appcompat Testing http://bit.ly/8koJaW - 10:7 #
  • Send attachments while offline http://bit.ly/5DjzoO 지메일 오프라인이 0.4로 업데이트 되었네요.. 간밤에.. - 10:8 #
  • 『스크럼과 XP』 http://bit.ly/4JtmGX - 10:9 #
  • RT @hyunwungjae: RT @biwid 70가지 창의적이고 영감있는 웹사이트 디자인 사례입니다. http://j.mp/4w6j0q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은 감각을 얻는다는.^^ - 10:48 #
  • RT @uxfactory: 황리건과 40인의 UX디자이너 관련 질문/답변 - 개인적인 질문들 http://bit.ly/75mKl0 - 10:48 #
  • RT @uxfactory: 구글 웨이브를 이용해서 UX에 대한 질문/답변하기 http://bit.ly/5spWCm - 10:48 #
  • RT @iFoog: 독일은 8km의 이자강 복원을 위해 10년 준비 기간, 공사 10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강 살리기.한국은 634km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4달 만에 마쳤고 22조원 넘는 삽질을 단 2년 만 http://j.mp/7Cxf8N - 10:50 #
  • 부동산.. RT @chunsj: 생각보다 세종시로 정부를 옮기는 거 싫어하는 사람 많네, 그나마 진보인 듯 보이는 쪽에서도. 이 사람들이 지키고 싶은 건 뭘까? - 10:55 #
  • PERT/CPM 그리고 CCPM http://ff.im/-bY6Yo - 11:6 #
  • IE6.0, IE7.0 제로데이공격 익스플로잇 공개 http://bit.ly/5Yq5lO - 11:9 #
  • 읽고 싶은 책중 많은 책이 이미 절판되었거나 품절된 책이 너무 많습니다. 책이 절판되는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건 올해 초에 출판했는ㅇ데 벌써 절판.. ㅠㅠ - 11:14 #
  • 절판되거나 품절된 책 중 상태 좋은 책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좋은 곳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그냥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제본을 해야할까요? - 11:15 #
  • xper 정기 모임이 이미 정원을 초과해서 대기자를 받고 있네요. 혹시 오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우선 신청하세요. http://bit.ly/5MS3Dc - 11:16 #
  • 얼마 전 제가 진행했던 효과적인 저항의 극복, 갈등의 해소를 위한 TOC-TP 실습 강연에 대한 후기를 어떤 분이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그분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http://bit.ly/6AxgV5 - 11:17 #
  • 이번주는 이상하게 잠을 자도 자도 피곤하네요. 결국 오늘 조금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지각은 나쁜건데요.. 사실은 어제 밤 늦게까지 일하긴 했지만서도 피곤한건 사실입니다. 몸이 안좋은듯.. 늦잠 잔데다가 배탈까지 이중 크리 작렬.. ㅠㅠ - 11:55 #
  • 육하 원칙과 소프트웨어 테스팅 http://ff.im/-bYdFF - 11:58 #
  • RT @Dapy: 아이폰 앱 정보 공유 웨이브를 만들었어요 구글 웨이브 사용하시는 분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http://is.gd/5326W - 12:22 #
  • RT @pudidic: 아이폰 3Gs 예약 못하는 자의 저주: "아이폰 새로운 세대나 나와버려랏!" 공감하시면 RT... ㅠㅜ - 12:25 #
  • 오프라인에서도 전국 지도를 본다, Playmap App http://bit.ly/61MQgq - 12:29 #
  • 구글 텍스트큐브가 백만년만에 드디어 오늘 업데이트를 했습닏. 이번 업데이트의 포인트는 스킨입니다. - 12:40 #
  • 블로그 포스팅은 늘었는데.. 방문자는 줄어드는 기현상이..ㅡㅡ 점심시간 얼마 안남았네여.. 잠시 눈 붙이러... - 12:47 #
  • 오늘의 gamasutra(2009.11.25) : Blueside’s Henry Lee(이현기님) On The State Of Korea http://bit.ly/6azZTZ - 13:1 #
  • 옴니아 2가 아이폰과 유사한 가격이나 그 이하로 출시된다는 데 이러다가 아이폰의 가격이 국내 스마트폰의 가격의 바로미터가 되는 건 아닐지.. 이미 충분히 비싸거든요... - 13:3 #
  • RT @8CK: #개발자의_직업병.TXT RT @hytgbn: 버그 고치고 나니까 로 읽었어요;; ( 왜 추우실까.. 하면서..) 흑 -_- ;; RT @DeepCopy: 비그치고나니까 엄청춥다는 ㅠㅠ -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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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acoralreef: RT @urpurple: 지인이 울며불며 이벤트 응모좀 해달랍니다. 넷북이 걸려있는데 응모자가 없대요. 그렇다면 뽑힐 확률이 높아진다는 건데....RT 좀 부탁드리와용~ http://bit.ly/4wYRnI - 13:55 #
  • RT @iFoog: 한국인이 바라본 세계 http://3.ly/UZS via realfactory.com - 13:58 #
  • 최근 뉴문 개봉에 앞서 채널 CGV에서 트와일라잇을 밤낮으로 틀어대고 있는데 저희 집 아내가 매번 꼬박 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재미있나 봅니다. 다코다 패닝이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긴 한데.. 극장 갈 상황은 안되고... - 14:32 #
  • 전 겨우 3이네요. 그런데 이거 어디 가입하는 건가요? RT @Dapy: paperinz™ 구글 페이지랭크 6으로 상승~ http://paperinz.com/1484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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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기가 오려나 봅니다. 몸이 안좋네용..끄응.. 집에 가고 싶어 그러는 건 아닙니다. - 15:21 #
  • RT @itislord: [ #Tistory ][맥관련] 윈도우에서 키노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 http://durl.me/7mqo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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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wid 옛날에는 보면서 내가 크면 저런 자동차도 나올거야.. 라는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꺼는.. 그냥 트랜스포머 정도의 황당함??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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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