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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9일

  •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8일 http://ff.im/-b9nDq - 0:1 #
  • Penny wise, pound foolish http://bit.ly/4jtLHL - 11:42 #
  • Choose which messages get downloaded for offline use http://bit.ly/gguI8 지메일 오프라인이 0.3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11:49 #
  • INTERACTION :: Authenticity on UX http://bit.ly/3q63V - 12:27 #
  • 11월 21일 제가 강연하는 제약 이론에 대해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신청해 주세요. http://bit.ly/2apFAV - 12:34 #
  • My personal newspaper is ready : http://www.twittertim.es/murianwind ! It is updated regularly showing new items. - 12:35 #
  • 트위터가 사이월드처럼 열풍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은 정보의 연속성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트위터는 지나간 정보는 찾기가 매우 어렵다. - 12:41 #
  • RT @hongss: (구글닥스 공유) 트위터가 싸이월드 만큼 열풍이 불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http://bit.ly/1MGEuj - 12:45 #
  • 관공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나보고 고객님이라고 한다. 헌법에는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어 있는데.. 관공서의 고객센터에게 나는 그저 돈내고 서비스 받는 고객일 뿐이다. 이런 망발이 어디 있단 말인가? - 12:56 #
  • 4대강 착공으로 사라질 습지와 보호종들에게 그저 죄스러운 마음입니다. 우리는 후손에게 콘크리트로 떡칠된 강변과 생물 하나 없이 깨끗한(?) 강물을 물려주게 되었군요.. 전 국토의 실내 수영장 사업의 시작이 반갑지 않습니다. - 12:59 #
  • 헌법에는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며 권력 또한 국민에게서 나온다고는 하지만 투표 빼고 국민이 국가에 권력을 행사하고 의견을 표현하며 견제를 행할 수 있는 어떤 수단도 보장되어 있지 않은 신기한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 13:0 #
  • 경찰은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이 나라의 경찰이 보호하는 것은 월급을 주는 제 상사들 뿐이다. 그런데 그 월급은 그들이 핍박하는 국민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것일까? - 13:3 #
  • 우리 나라에서 외국처럼 세금 납세 거부 운동을 전개하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잡혀갈려나? - 13:3 #
  • RT @TodayInHistoryK: [1989년 11월 9일] 베를린 장벽 붕괴 1989년 오늘! 동독의 동베를린 지역 책임자 귄터 샤보브스키는 베를린 장벽을 비롯해 동독의 모든 국경을 개방한다고 발표한다. http://bit.ly/2ATd2W - 13:4 #
  • 사실 뭐라 뭐라 말해도 자본주의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돈이다. 국가의 돈은 세금이 원천이다. 그렇다면 국민이 세금을 틀어막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왜냐? 우리 나라에서는 가난한 봉급쟁이들의 원천 징수와 각종 간접세가 세금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 13:5 #
  • 정줄을 놓게 만드는 RT @ludensk: 아...뭔가...;;; RT @7mini http://bit.ly/2c7fM9 아저씨가 인형사줄께 - 대박 만화 등장 두둥~ - 13:11 #
  • iPhone World Mode 개발 루머, CDMA 지원 가능성 http://bit.ly/JBjPt 제발... 나에게도.. 난 LGT - 13:31 #
  • RT @ih5: RT @TEDxSeoul: TEDxSeoul 이벤트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http://tedxseoul.com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TEDxSeoul을 빛내주실 연사들도 두분씩 공개합니다. - 13:33 #
  • RT @mushman1970: 구글 지역정보 등록센터가 한글로도 제공되네요. http://tinyurl.com/yftugfa 구글코리아에서 스트리트뷰와 아울러 국내 지역정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듯. 네비도 출시하려나? - 14:6 #
  • RT @parkhyungjoo: 윈도우 클립보드를 대체할 프리웨어 4종 http://drchoi.or.kr/610 조쿠나! 이제 1개만 저장되는 단기기억용 클립보드는 가라! - 14:10 #
  • 테스트 수행 시 유용한 소프트웨어(테스트 수행 지원 도구는 아닙니다.)들을 소개하는 디렉토리를 블로그에 연재할 예정이었는데 짬이 안나네용.. 이런거 필요하신 분은 손.. 많은시면 빠른 시간안에.. 연재해보겠습니다. - 14:17 #
  • @trauma2u 그런데 솔직히 DMB 없으면 심심합니다.. - 14:19 #
  • 스마트폰에 와이파이와 DMB를 선택하라는 것은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다음으로 어려운 선택 같다. 하지만 국내에서 와이파이는 아직까지 큰 매리트가 없고 DMB는 시간 죽이기에 너무 좋다.. - 14:20 #
  • @trauma2u @peter_myoung DMB는 수신 칩이 있어야만 가능한거 아닌가요? 와이파이에 DMB까지 우겨넣은 스마트 폰은 배터리때문에 불가능한걸까요? 와이파이와 DMB를 같은 칩 안에 우겨넣으면 좋겠습니다. - 14:26 #
  • @DrunkeN_J 저는 합당한 사유+ 경찰 소속과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 14:35 #
  • @meisterjw @grandjours 저는 아내 몰래 책을 30만원어치 질렀는데.. 정신을 차리니 이번달은 아들 100일 행사에 추수감사절이 있는 달입니다. 생활비 빵구 났어용..ㅠㅠ - 14:42 #
  • 미친척 하고 생활비를 삥땅쳐서 30만원어치 책을 질렀는데.. 아직도 사고 싶은 책이 37권이나 남아 있습니다. 왜 줄지 않는거지? ㅠㅠ - 14:43 #
  • @meisterjw 이미 배송중..ㅡㅡ - 14:44 #
  • @hongss 파라소닉 플라자는 파라소닉에서 행사만 없다면 무료로 빌릴 수 있습니다. 제가 문의한 바로는 최대 5시간도 너끈히 빌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 14:46 #
  • http://bit.ly/9jy93 웃기면서도 씁쓸한데용... - 14:49 #
  • @grandjours 훔. 배째고 드러눕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ㅡㅡ - 14:49 #
  • 제12차 MobileWebAppsCamp (Mobile UX and Mobile AR)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bit.ly/PAmbe - 14:51 #
  • @hongss http://bit.ly/2SWv9g 여깁니다... - 14:54 #
  • 어떤 이유로 지구상의 모든 인공위성의 작동이 멈추어 버린다면.. 어떤 상황이 될까요? - 14:59 #
  • I am 62% addicted to Twitter http://su.pr/1b72Ly from the astounding @oatmeal - 15:1 #
  • My cuss level on twitter is 100% clean! What's yours? http://bit.ly/2DCnT from @oatmeal - 15:3 #
  • 뜨끔.. RT @hongss: 많은 분들이 의견이 "왜 트위터를 해야 하는가" 즉 '트위터를 활용하면 무엇이 좋은데, 또 무엇을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에 명확하게 말해 주시는 분이 없다고 하시네요. 동감합니다. @ji5 @dangun76 의견. - 15:6 #
  • @deholic @egoing 그 쌀종이 먹을수는 있는겁니까? 예전에 감자로 만든 이쑤시개와 포크가 나왔을 때도 먹지는 않았었는데.. - 15:10 #
  • 내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모든 트윗을 지메일로 저장중인데.. 막상 읽을 엄두가 안납니다. 이제 겨우 4일 했는데.. 벌써 12000라인을 돌파했습니다. 시간당 100라인 정도씩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 15:11 #
  • There Is No End State When Transitioning to Agile http://bit.ly/2R13AQ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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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찾기 위한 통합 침투 테스트 도구 - OWASP Zed Attack Proxy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동안 Paros 란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지 너무 오래돼서 최신의 보안 취약점 검사에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열심히 검색해서 제 나름 기준으로 꽤 좋은 도구를 하나 찾아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분명 국내에는 저보다 더 능력이 되시는 많은 보안 테스터분들께서 더 좋은 도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구글에서는 어찌 된 것이 아무리 검색해도 한글로 된 자료를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마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프로그램도 제가 최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까지 이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된 자료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같이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제가 OWASP 홈페이지를 검색하면서 찾아낸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aros에서 갈라져 나온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Paros와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Paros에는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포함된 정말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무엇이냐? 바로 OWASP Zed Attack Prox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wasp.org/index.php/ZA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에는 한국어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리 해도 한국어로 나오지는 않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하시고 Weekly Release도 같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Weekly Release는 zip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셔서 설치 디렉토리업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다 하셨으면 이제 이걸 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브라우저에서 프록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프록시를 설정하시는 방법은 프로그램에서 F1을 누르셔서 도움말을 실행하신 후에 G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