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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18일

  • 작지만 끊임없이 귀찮게 하는 UX : twitterkr.com 사례 http://bit.ly/2wANAp - 1:38 #
  • 2010 Test Management Summit Topic Survey - RESULTS | UK Tester Forums http://bit.ly/1fnvbo - 1:40 #
  • [PLoP] AsianPLoP 2010이 열립니다. http://bit.ly/hnwah - 1:40 #
  • 몽키 플라이가 파폭 애드온으로도 나왔네요.. 트위터에 너무 신경을 못쓴거 같습니다. 이 새벽에 일하고 있어요..ㅠㅠ 그런데 기존의 몽키 플라이와 pbtweet +가 트위터의 리트윗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게 조금 아쉬운데요.. - 2:11 #
  • 몽키 플라이 애드온을 사용해보고 있는데 리플 체인을 펼칠수는 있는데 접을 방법이 안보이네용.. 큼.. 리플레쉬 해야하나? - 2:12 #
  • 몽키 플라이의 Suggest와 Link는 무슨 기능인걸까요? - 2:14 #
  • 몇일 잠잠하다 했더니 t2b가 또 제 트윗 50개를 맛있게 드셨습니다. ㅠㅠ 잊어버릴만 하면 꼭 한번씩 먹어버리네용.. 큼.. - 2:16 #
  • @trauma2u 저도 지금 pbtweet+를 강제로 끄고 살펴보았는데..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리트윗 해도 제 타임라인에 해당 트윗이 나오지를 않아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큼.. - 2:18 #
  • 몽키플라이와 pbtweet+를 같이 쓰면 기능의 중복 부분에 있어서 혼동이 심하다. 어떤 기능은 끄고 싶어도 어떤 확장 기능의 영향 때문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큼.. - 2:24 #
  • 가장 끄고 싶은 기능은 짧은 주소를 풀어서 보여주는 팝업인데.. 이 기능 때문에 막상 중요한 리트윗이나 리플라이 버튼을 선택할 수가 없다.. 큼.. - 2:25 #
  • 이번에 런칭된 Adove air 베타 버전은 일전에 언급되었었던 한글 입력 관련 결함이 모두 수정된 버전인걸까요? - 2:32 #
  • @PreziSupport Hi, I'm Korean. I wanna Prezi support Korean. I do not input Korean to Prezi yet. - 2:39 #
  • 전 이제 정말 자러 갑니다. 언제쯤 맘 편하게 트위터를 할 날이 올까요? 큼 .. 갑자기 바빠졌어요..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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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 Chrome OS Will Be Unveiled In Two Days [Rumor] http://bit.ly/3QMdL0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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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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