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ianwind의 트위터 - 2009년 11월 03일 http://ff.im/-aVnLA - 0:21 #
- 나만의 ‘Daum 웹 에디터’ 만들기 http://bit.ly/2XoZNR - 9:8 #
- 우리는 왜 변하지 못하는 것일까? -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화 http://ff.im/-aWJ53 - 9:13 #
- 점점 진화하는 트위터용 MonkeyFly 사용자 스크립트 http://bit.ly/38c2Q5 - 9:18 #
- 크롬용 pbtweet + 혹시나 하고 파이어폭스에 설치해보았는데.. 작동되네용.. 신기하다... - 9:22 #
- 그런데.. pbtweet+를 파폭에 설치하면 약간의 버그가 있네용.. 설정 창이 눈에 보이지만 않을 뿐이지 홈페이지 위에 레이어로 항상 펼쳐져 있고 드롭다운 리스트가 오작동 하네용.. 훔.. 쪼꼼 아쉬운걸용.. - 9:24 #
- 윈도우7에서 멀티터치 구현시 UX 고려사항 http://bit.ly/24hoyJ - 9:26 #
- The Future of Interface Design http://bit.ly/7VEQU - 9:33 #
- 구글 사이드위키용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 Google Sidewiki Client http://bit.ly/18fkFT - 9:34 #
- 윈도우 7 랩탑을 간편하게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 보자 - Connectify http://bit.ly/9tUN5 - 9:34 #
- 매뉴얼의 한계 http://bit.ly/4e90Cp - 9:35 #
- 시장조사 결과는 잊어라 http://bit.ly/4579Tj - 9:36 #
- 오프라인 지도 기능이 추가된 네이버 지도 App 업데이트 http://bit.ly/1EN7p5 네이버는 믿지만 이런거는 인정.. - 9:37 #
- 엑스페리아 X3가 X10라는 이름으로 발표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너무 느리다. 내년에는 성능 개선 좀 되려나? 그래봐야 LGT에서는 서비스 하지도 못하는 그림의 떡.. 우울해...ㅠㅠ - 9:45 #
- RT @estima7: 블록버스터 영화가 된 추억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http://bit.ly/4mYv31 - 9:46 #
- RT @pedalup 뇌는 사실과 믿음을 구별못한다. 믿음을 확인할 때 쾌감중추가 활성화. RT @Richard_Dawkins facts and beliefs are processed in the same way. http://cli.gs/AzGSr - 9:54 #
- RT @hongss: 국내외 출시된 스마트폰 사용해 보고 정리된 구글닥스 문서 - http://bit.ly/4qPQIp - 10:1 #
- How to Add Retweet Buttons in Your PDF Documents | Social Media Examiner http://bit.ly/1Fw792 - 10:7 #
- RT @ReadLead: 페이스북/트위터를 네트워크 서비스라 슬그머니 네이밍하면서 향후 대세인 것처럼 포장하려는 태도는 다소 사악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http://bit.ly/3Ocefg - 10:11 #
- 유럽 연합의 통합을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은 저 녀석들 최후에는 언어도 통합할까? 통합 못할 거 같은데. 아무리 저렇게 경제, 문화, 외교를 통합해도 언어를 통합못하면 번역과 통역에 들어가는 비용이 변수가 되지 않을까? - 10:13 #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