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싫다.. 하지만 연아양은 좋다. 내가 연아양을 응원한다고 삼성마저 응원하는 것은 아니다. 연아양을 응원할때마다 가슴에 일장기를 숨겨야 했던 손기정 선생님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 16:34 #
- RT @techbard0: http://bit.ly/a7gs22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산업 판도 바꾼다" 흥미 있는 기사네요. 기자가 SW 테스트가 뭔지 알아 보고 쓴 듯... - 16:43 #
- RT @jamescheon: 정보는 음식과 같다. 소화시키거나 남에게 줘야 한다. 잠시 냉장고에 둘 수는 있지만, 그 역시 조만간 소화시켜야 한다. 아니면, 불안과 중독에 시달리게 된다. - 16:43 #
- RT @devenirs: 소장감 지도. RT @hcshin: 세계의 낙태 합법화 여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만들어봤습니다. 미술팀에서 나라별로 하나하나 색칠을 했답니다. http://bit.ly/bx7YhE - 16:45 #
- RT @taijinJung: RT @CLEBUS: UXCampSeoul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 UXcampseoul" http://spedr.com/5whnn - 17:9 #
- RT @UXCampSeoul: [UXcamp seoul] '내 삶 속의 TV, TV의 미래' 발표자료 http://ubong.co.kr/237 - 17:15 #
- RT @UXCampSeoul: UXCamp 후기 - 돈은 돌아서 돈이니라(donidonda.com) http://blog.naver.com/nnl39?Redirect=Log&logNo=110081688809 - 17:15 #
- RT @UXCampSeoul: UXCampSeoul 의 "사용자는 정말 멍청한가?" 발표자료 http://alankang.tistory.com/267 - 17:16 #
- 저는 주변에 항상 그런 뉘앙스로 QA를 얘기하고는 하죠.. RT @jungho83: 어쩌면 QA라는 단어가 Tester 라는 빈약한 편견을 가진 이름의 고급스러운 포장이 아니었을까..? - 17:17 #
-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우선 내가 맞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세상에 맞다고 주장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 신 뿐이다. 이 세상에 진실과 절대적 기준은 없다. 우선 내가 틀리다는 가정에서 출발해보자. - 17:27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홈페이지를 임시로 오픈하였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http://barcamp.org/SW-Testing-Camp #swtc - 17:27 #
- 최종 소비자.. 그 상황에 있어서 최종 소비자에게.. RT @andgoon: 가치를 어디에 두고 테스트 작업을 해야할까요.. - 17:28 #
- @andgoon 단위 테스트를 한다면 개발자에게 사용성 테스트를 한다면 사용자와 디자이너에게 인수테스트를 한다면 인수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 - 17:29 #
- RT @soundyou: 대한민국에는 프로세스라는 개념이 낯설다. 시스템은 존재하는 데 프로세스는 없는 경우가 많다. 즉 현실이나 환경과 동떨어진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그것에 맞춰서 일하라고 이야기한다. 프로세스 없는 시스템은 실패와 같다. - 17:34 #
- @geohanjogyo @jungho83 저는 Testing의 최종 진화 단계가 QA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17:35 #
- 경영혁신의 단계로 보았을 때 우리 나라의 많은 조직은 딱 분업화 까지 진행된듯 하다.. 이제 TQC 단계로 접어들어야 하는데.. 하는 걸 보면 그 단계는 우선 건너뛰고 6시그마, 린같은걸 논한다. 그러니 생산성이 좋아질리가 없다. - 17:36 #
- @andgoon 물리적인 독립성을 갖출수 있겠지만 정책, 프로세스 등의 완전한 독립성은 애시당초 불가능하겠죠. 마차의 바퀴와 같은 존재니까요. - 17:38 #
- RT @criticak: @hongss 오늘 디스쿼스와 유사한 라이브리 라는 사이트에서 소개가 들어왔는데 재밌더라구요. http://bit.ly/51DvmB 이제 댓글로 소셜시대네요. - 17:39 #
- @bottop17 님 축하합니다.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1만명 사귀기" 모임에 가입승인 되었습니다. 가입인사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bit.ly/cgpdlI - 17:40 #
- 기존 블로그에 쉽게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존 블로그의 댓글도 가져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으로는 약간 결함이 있기도 하네요.. 흠흠.. http://www.livere.co.kr/s?n=94 #livere - 17:42 #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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