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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30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9일 http://goo.gl/fb/IbtH - 0:16 #
  • Gmail Chat Getting File Transfers Soon [Google] http://bit.ly/a7F2Ld - 9:15 #
  • @nanimokamo 전 게임 업계가 새로운 이익창출을 위해 만들어낸 어이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본질과 게임에 대한 이해없이 유행에 편승해서 돈 좀 벌어보겠다는 수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 9:16 #
  • Relationship status | Noise to Signal Cartoon http://goo.gl/16Lo - 9:21 #
  • 의도되지 않은 이용에서 패턴 찾기 http://bit.ly/9vMbd0 - 9:23 #
  •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정보보안 인식강화 행태에 관한 연구 설문조사 http://goo.gl/Kbwa - 9:28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여러분은 대학생 시절 테스팅에 대한 과목을 배워보신적이 있으십니까? http://goo.gl/fb/zN52S - 10:8 #
  • RT @iooojae: RT @FotoCiti: 기업트위터가 쉽게 범하는 실수: 1.프로모션 지상주의 2.무분별한 following 3.고객질문 무응답 4.트위터 클라이언트어플 미사용 #TwitCamp - 10:27 #
  • RT @jungho83: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서 유일하게 변화하지 않은 것은, 요구사항은 항상 변화 한다는 것이다. - Kent Beck - - 10:28 #
  • @poem23 @hongss @hyunwook 저도 만들었습니다. 큼큼.. http://bit.ly/crWIUa - 10:36 #
  • @Jnine_kr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0:36 #
  • @Jnine_kr 재미란 무엇인가요? 재미의 근원적 요소는 어디서 오나요? - 10:41 #
  • RT @dyoa09: 셔틀버스타고 같이 출근하는 우리팀 1달차 신입에게 해준 말 - 테스팅은 테스트케이스에 의존하면 쉬운대신 재미없지만, 스무고개나 퍼즐이라고 생각하면 어렵지만 재미있다. 분명히 문제는 있지만 어떤 경로로,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 - 10:44 #
  • RT @dyoa09: 테스터 본인 스스로 생각해서 테스팅을 했을 때의 결과는 그냥 테스트 케이스를 수행했을 때의 결과와 많이 다르다. 우리 신입들이 조금더 능동적인 테스터가 되었으면 또 이끌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부족한 내공은 어찌하리;ㅅ;) - 10:44 #
  • RT @KentBeck: brilliant explanation of split testing with a homeless person's donation sign: http://bit.ly/bl9upc - 10:46 #
  • RT @kobe1332: ㅎㅎㅎ 미치겠네.. 한국에도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군요... 트위터로 콜택시 부르기!!ㅋㅋ 이거 생각한 개발자님 천재!!ㅋ http://twitaxi.com/ 몇년 후에는 이런게 당연한게 되버릴지도.. - 10:47 #
  • [트윗택시] 에 가입하셨습니다. 이제 택시도 트위터에서 불러주세요. 전세계 어디서나 @worldtaxi 를 불러주시면 제일 가까운 택시가 달려갑니다. http://twitaxi.com - 10:49 #
  • @kimjuik MMORPG와 인생사는 별반 다를바가 없지 않나요? 고단하고 힘들고 즐겁고 만나고 헤어지고... - 10:51 #
  • @Jnine_kr @zerasion 넛지라는 책이 조금은 생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 10:53 #
  • @zerasion @Jnine_kr 행동경제학, 인지공학, 뇌과학, 심리학 등이 도움이 되죠.. - 10:54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Agile과 흑백 논리 http://goo.gl/fb/h1OXm - 11:39 #
  • STEN 광장 > 공지사항 > Risk Based Testing Tutorial (CJ인터넷의 리스크 기반 테스팅 수행 http://goo.gl/nibu - 11:55 #
  • 우유의 신선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http://bit.ly/bUw4qj - 12:25 #
  • @OEHAN @jungho83 언니가 제품 만지면 없던 버그도 생겼었다. 버그도 못만들면서 잘난 척 하기는... - 12:55 #
  • RT @julymon: 앗 출판사가 ㄷㄷㄷ RT @jrogue: RT @sewoosil: 반지의 제왕보다 더 한 판타지가 왔군요. http://twitpic.com/1bvai3 이런게 어린이도서관에 있다니 어린이들 지못미 ㅠㅠ - 12:56 #
  • @in_future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라..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그것이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이다. #경영신_ - 12:57 #
  • RT @minipd: 알립니다!! 청주에 계신 분들 주목! 오늘 30일, 오후 3시부터, 청주야구장에서 '천하무적 야구단 '경기가 있다고 합니다. 동기PD가 그 팀에 있는데 급작스럽게 오느라 홍보를 못했다네요. 시간있으신 분들은 한 번 가보시길!! - 13:1 #
  • @mosbus 이미 구현해서 테스트 해본 사례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상용화 되어 성공한 케이스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13:9 #
  • 개발자는 개발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테스터에게는 테스터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자신이 중요한 것을 아무리 강조해봐야 설득이 될리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게 중요한 것으로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를 논의하는 것입니다. - 13:39 #
  •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한다면 절대 설득이 되지 않는다. 상대방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그냥 인정해줘야 그 다음이 쉽다.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겁내 어려운 명제.. - 13:42 #
  • 상조 보험 필요성은 느끼지만 안정성을 고려하면 보험인데도 불구하고 가입할 회사가 없다는.. 쩝... - 13:43 #
  • @Jnine_kr 저도 머리는 알아도 아내에게는 실천을 못해 매일 구박을 당합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밀리면 진다라는 생각에 그만 울컥... - 13:45 #
  • 세상에는 수많은 방법론이 있다. 그 방법론을 배우고 쓰기 위해 애쓰기 보다는 그 방법론의 발전 역사를 돌아보고 자신의 상황을 돌아보고 지금 현재 가장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는데 에너지를 쓰는 것이 더 낫다. - 13:47 #
  • 테스팅 조직의 발달 단계는 처음에는 테스팅 업무와 개발 업무가 혼재되지만 궁극에는 분업화되어 조직이 생긴다. - 13:47 #
  • 조직이 생기고 나면 조직 안에서 전문화와 과학화를 거친다. 테스팅 조직 안에서도 설계, 실행, 기획 등의 업무 분야가 다시 분업화 되고 전문화 된다. - 13:48 #
  • 전문화가 심화 되면 과학화가 병행된다. 그러다 한계에 부딪힌다. 품질이 더 이상 나아지지 않는다. - 13:48 #
  • 해결책은 모둔 사람이 테스팅의 의무를 가져가는 것이다. 기획, 설계, 디자인 모든 개발 관련 이해관계자가 테스트에 기초한 마인드를 가져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지 못했다면 Agile은 꿈도 꾸지 말아라... - 13:49 #
  • 내 경험상 우리 나라의 많은 테스팅 조직은 이제 막 분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아직도 갈길이 너무 멀다. 그런데 다들 전문화 단계는 건너뛰고 더 먼곳을 바라보면 안달만 하구 있다. 백날 그래봐야 발전은 글렀다. - 13:50 #
  • 난 요즘 내 자신의 전문화와 과학화 단계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중이다. 내가 주력으로 꼽는 분야는 정책 및 전략의 개발, 사용성이다. 당분간은 이 2가지 테마만을 파는 것으로도 벅찰듯 싶다. - 13:51 #
  • CSS3와 HTML5의 주요 브라우저 호환성 목록 http://bit.ly/9MTMeE - 18:38 #
  • RT @DracoKr: 컴퓨터와 인간의 공통점이라면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말해줘야 알아듣는 다는 것이다. 다른 점은 인간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말하고 싶은 것만 말한다는 것이다. 어휴 힘들어 - 19:7 #
  • Consistency: Key to a Better User Experience http://bit.ly/bS8xxY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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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