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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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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zpuregreen 누군가 다른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회의실을 기증해 주시면 다른 곳에서 진행해 볼텐데.. 선뜻 나서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용...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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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zpuregreen 10분정도 모이시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모이시는 분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행사를 열려면 꾸준히 나와주시는 분이 많아야 하는데 살짝 고민입니다.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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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나라가 인쇄술이 발달했던 건 지식의 공유보다는 통치 이념의 효과적인 전달과 백성을 통제할 목적이었다. 그런데 요즘 정부의 인터넷 정책을 보면 조상들의 유구한 전통을 참 잘 계승하는 것 같다.. - 12:36 #
  • @iblur 인쇄술이라 하면 책을 출판하고 유통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인쇄되어 유통된 대부분의 책들을 보면 국가차원에서 왕의 업적을 기리거나 종교 관련 서적들이 대부분이죠. - 13:4 #
  • @iblur 일반 민간 차원에서의 책들은 필사본이 많습니다. 고려와 조선시대를 통틀어 인쇄와 유통이라는 것이 돈이 많이 들어서도 그렇긴 하겠지만요.. - 13:4 #
  • @iblur 실제 인쇄되어 나와 유통된 책들은 불교의 교리로 국가의 통치 이념을 공고히 하거나 왕의 업적을 기려 왕권 정치를 정당화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봐도 논리적인 비약은 없다고 봅니다. - 13:5 #
  • @OEHAN 저도 그런 것 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상당하네요.. 목표는 같아도 표현하는 방법이나 도달하는 방법이 회사와 다르다면 회사는 절 그냥 논다고 생각하니..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고 매도되죠.. 큼.. - 13:8 #
  • 필요한 정보가 있어서 ISO 25000 표준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있는데 아직도 Draft 상태인 부분이 많네요.. 언제쯤 풀 셋이 나올런지.. 풀셋 나와도 난감한건 너무 비싸서 과연 구매해서 스터디라도 할 수 있을지.. 쩝.. - 13:11 #
  • 막상 필요한 부분은 아직 Draft 상태이고.. 그러고 보면 ISO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전혀 의외의 표준도 제법 쏠쏠한게 많다는... 문제는 시간과 돈..ㅡㅡ - 13:12 #
  • 중국정부 Google에 떠날테면 떠나라 http://bit.ly/a51H5b - 13:13 #
  • I like this video by @cowalknews http://twitvid.com/C8E5F - 13:27 #
  • @huzii1123 세수하는 것일지도.. - 14:13 #
  • 비포&에프터 - 유져경험디자인 사례 http://bit.ly/dBghlJ - 15:0 #
  • Ecotage** : 전두환 군사독재의 3S와 이명박 삽질독재의 3S http://ecotage.textcube.com/1479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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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uctionkim 하지만 많은 경우 수집하고 검색하는 그런 용도보다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심지어 메신저가 연동된 도구들도 있죠.. - 15:27 #
  • @OEHAN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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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ngdo Mixero?? - 15:36 #
  • @productionkim 회사마다 문화가 틀리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BTS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잘 떠로르지를 않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가요? - 15:37 #
  • @tomais99 유비무환의 의미로 결함을 잡는다면 기대결과의 기준은 무엇이 되고 우리는 그걸 얼마나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15:39 #
  • @productionkim 전 테스팅은 창조적이기보다는 파괴적인 작업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괴와 창조는 거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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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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