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4일 http://goo.gl/fb/eyBI - 0:28 #
- 다락방 서버 http://bit.ly/c4FkLH - 9:28 #
- 한국적 공인인증서 시스템의 변화를 위해 http://bit.ly/calGIX - 9:34 #
- 무료 ebook 제작 사이트 [1] http://bit.ly/aIeo60 - 9:37 #
- The Difference Between Firefox, Opera, Explorer & Safari http://bit.ly/cUDNJx - 9:40 #
- '하면된다 vs 되면한다' 당신의 선택은? http://bit.ly/aUVWNe - 9:42 #
- 웹사이트 마우스 제스쳐 비교 (크롬플러스, 네이버툴바, 파이어폭스) http://bit.ly/cZ7Fit - 9:44 #
- http://is.gd/aiL0b 저, <SW Testing Camp 3차 기획 모임> 참가신청했습니다. - 10:24 #
- [후기] 제 1회 창작자들을 위한 LETS 컨퍼런스 http://bit.ly/9LD3Cc 정말 참여해보고 싶은 컨퍼런스였는데.. 저는 다음 기회로..ㅠㅠ - 10:29 #
- 포스퀘어 1주년, 위치 소셜 서비스 대세되나? http://bit.ly/cak0Ko - 10:29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2010 SW Testing Trend by STA Consulting Inc. http://goo.gl/fb/BWCC - 11:8 #
- @OEHAN 회사가 바라는 것을 공부하지 않으면 회사는 논다고 생각하죠. 저도 덕분에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 11:10 #
- @ozpuregreen 누군가 다른 곳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회의실을 기증해 주시면 다른 곳에서 진행해 볼텐데.. 선뜻 나서주시는 분이 안계시네용... - 11:11 #
- Bringing The Power Of Google To Microsoft Office http://www.offisync.com/ / http://bit.ly/dAIbD0 - 11:15 #
- @ozpuregreen 10분정도 모이시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모이시는 분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행사를 열려면 꾸준히 나와주시는 분이 많아야 하는데 살짝 고민입니다. - 11:15 #
- 기능이 은근 어려워 잘 안쓰게 되는 기능. RT @seanyi: Evernote와 Twitter를 연동하는 기능에 관한 설명 http://blog.evernote.com/2009/04/14/evernote_twitter/ - 11:23 #
- 요즘 들어 손가락이 자주 붓네요. 살이 찐것도 있지만 결혼 반지를 끼기 힘들정도로 붓는다는.. 신장이 많이 안좋은가? - 11:24 #
- 소프트웨어 안전성과 정형기법의 적용 http://bit.ly/dwSvae - 11:29 #
- 에디슨을 넘어선 과학자, 니콜라 테슬라 http://bit.ly/9DshwH - 11:41 #
- RT @ReadLead : Efficiency형 조직에선 리더는 지시하고 구성원은 닥치고 따른다. 두려움이 조직의 동력원 Learning형 조직에선 리더는 질문하고 구성원은 답을 구한다. 학습욕이 동력원 http://bit.ly/bKA - 12:35 #
- 우리 나라가 인쇄술이 발달했던 건 지식의 공유보다는 통치 이념의 효과적인 전달과 백성을 통제할 목적이었다. 그런데 요즘 정부의 인터넷 정책을 보면 조상들의 유구한 전통을 참 잘 계승하는 것 같다.. - 12:36 #
- @iblur 인쇄술이라 하면 책을 출판하고 유통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인쇄되어 유통된 대부분의 책들을 보면 국가차원에서 왕의 업적을 기리거나 종교 관련 서적들이 대부분이죠. - 13:4 #
- @iblur 일반 민간 차원에서의 책들은 필사본이 많습니다. 고려와 조선시대를 통틀어 인쇄와 유통이라는 것이 돈이 많이 들어서도 그렇긴 하겠지만요.. - 13:4 #
- @iblur 실제 인쇄되어 나와 유통된 책들은 불교의 교리로 국가의 통치 이념을 공고히 하거나 왕의 업적을 기려 왕권 정치를 정당화 하는 용도로 사용되었다고 봐도 논리적인 비약은 없다고 봅니다. - 13:5 #
- @OEHAN 저도 그런 것 때문에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상당하네요.. 목표는 같아도 표현하는 방법이나 도달하는 방법이 회사와 다르다면 회사는 절 그냥 논다고 생각하니.. 쓰잘데기 없는 짓이라고 매도되죠.. 큼.. - 13:8 #
- 필요한 정보가 있어서 ISO 25000 표준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있는데 아직도 Draft 상태인 부분이 많네요.. 언제쯤 풀 셋이 나올런지.. 풀셋 나와도 난감한건 너무 비싸서 과연 구매해서 스터디라도 할 수 있을지.. 쩝.. - 13:11 #
- 막상 필요한 부분은 아직 Draft 상태이고.. 그러고 보면 ISO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전혀 의외의 표준도 제법 쏠쏠한게 많다는... 문제는 시간과 돈..ㅡㅡ - 13:12 #
- 중국정부 Google에 떠날테면 떠나라 http://bit.ly/a51H5b - 13:13 #
- I like this video by @cowalknews http://twitvid.com/C8E5F - 13:27 #
- @huzii1123 세수하는 것일지도.. - 14:13 #
- 비포&에프터 - 유져경험디자인 사례 http://bit.ly/dBghlJ - 15:0 #
- Ecotage** : 전두환 군사독재의 3S와 이명박 삽질독재의 3S http://ecotage.textcube.com/1479 - 15:5 #
- 히어로즈 1기는 어떻게 어영 부영 보긴 했는데.. 2기 부터는 잘 안보게 되는군요..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드라마는 잘 안보게 된다는... - 15:8 #
- 파르나서스의 상상극장인지 먼지.. 무슨 무슨 인간의 유작이라 해서 봤는데.. 극장에 왜 일찍 사라졌는지 알겠다..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은 사라져 버린 영화.. - 15:9 #
- 지오태깅을 입혀서 트윗을 하는 경우 이상하게 에러가 다른때보다 부쩍 늘었네용.. 요즘 트위터 에러 메시지 너무 많아요.. - 15:9 #
- @productionkim 하지만 많은 경우 수집하고 검색하는 그런 용도보다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지 않나요? 심지어 메신저가 연동된 도구들도 있죠.. - 15:27 #
- @OEHAN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인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 15:28 #
- 창조적인 테스팅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테스팅 활동은 얼마나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작업일까요? - 15:28 #
- Apple에서 배울수 있는 디자인 전략 15가지 http://bit.ly/bPjDTE - 15:33 #
- @pengdo Mixero?? - 15:36 #
- @productionkim 회사마다 문화가 틀리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BTS를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잘 떠로르지를 않네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닐가요? - 15:37 #
- @tomais99 유비무환의 의미로 결함을 잡는다면 기대결과의 기준은 무엇이 되고 우리는 그걸 얼마나 설득력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 15:39 #
- @productionkim 전 테스팅은 창조적이기보다는 파괴적인 작업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파괴와 창조는 거울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 15:40 #
- Web2.0 물결을 타다 :: [사설]웹 접근성 준수로 새로운 고객층확보 http://goo.gl/PSCa - 16:14 #
- @askcoer Mixero? - 16:24 #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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