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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8일 http://goo.gl/fb/NfSw - 0:9 #
  • 비스워스 디너 박사의 조직 성과를 위한 강점 워크샵이 열린다고 합니다. http://bit.ly/9CVi4z - 0:13 #
  • 그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해요 http://bit.ly/abdeNB - 0:16 #
  •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의 사용성 테스트와 참여자 수... http://bit.ly/aETB6l - 0:19 #
  • 구글 버즈용 서비스는 모두 모여라 - BuzzAware http://bit.ly/dCU2zS - 0:27 #
  • 독불장군 금감원… http://bit.ly/bgdKIK - 0:30 #
  • 명시적 공정 제어 모델과 경험주의적 공정 제어 모델 http://bit.ly/d0G0z4 - 0:32 #
  • 구글에서 mp3 파일 검색하기 http://bit.ly/bKHikt - 0:34 #
  • 영어, 간단하게 말하는 법부터 배우자. http://bit.ly/9d785L - 0:37 #
  • 문선명 통일교 재산 -펌 http://bit.ly/cEcjlO - 0:39 #
  • 좋은 아침입니다. 야간 강의 다음날은 피로가 풀리지 않네용..ㅠㅠ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http://4sq.com/bs0cq1 - 9:12 #
  • http://is.gd/9IRPp 3월 11일 SW Testing Camp 2차 기획 모임이 있습니다. 테스팅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9:14 #
  • @youthinking @taekie @Sandollcomm @enamu @JieEun 제가 폰트 전달할때도 같은 답변을 받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 9:22 #
  • 허허허.. RT @taeuk: 하악^^RT @damultao: 제대로군요 ㅎㅎ RT @editorminz: 지하철에서 서있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정말 제대로 풀메이크업을 해주시네요;; 한참 화장하다 핸드폰 충전단자연결..뭐하나 봤드니 속눈썹고데기;; - 9:24 #
  • 계산기는 키보드의 숫자 배열에서 파생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흠.. 그러고 보내 왜 다른걸까요? RT @in_future: [Blog]계산기 숫자배열, 꼭 그래야 하나? http://durl.me/cn46 - 9:25 #
  • 아침 신문 메트로에는 팬클럽이 광고까지 냈더군요.. 허허.. 좋겠다.. 나는? ㅠㅠ RT @Azuroth: 오늘은 소녀시대 태연의 생일입니다. 경건한 하루를... http://bit.ly/duprt0 - 9:26 #
  • Bookstore Lab. (책방연구소) :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http://bookstorelab.textcube.com/70 - 9:27 #
  • 구글의 최대 약점은 엔지니어 DNA http://bit.ly/arxFcJ - 9:31 #
  • RT @taeuk: 아흑.. RT @atmark99: 러프한 그림 한장으로 해결될 일을 파워포인트로 몇시간 고생하며 만들고 보고용도 따로 만든다. 사람은 도구를 만들고 도구와 시스템에 종속된다. #twwis - 9:31 #
  • 혁신 이미지 속에서 성장한 애플, 오만과 독선으로 인해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는가? http://bit.ly/dwVJAF - 9:33 #
  • Seeing The Littlest, Cutest Voltron Of Them All Made Me Melt [Image Cache] http://bit.ly/cHrFmf - 9:37 #
  • Process Improvement. Small Steps first. http://bit.ly/dkJ3EL - 9:38 #
  • Experience Design at the core http://bit.ly/dnmLHh - 9:39 #
  • Layar -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위한 증강현실앱 http://bit.ly/9KMQjo - 9:48 #
  • Developer Quality! … and Certification? http://bit.ly/bmeLBh - 9:51 #
  • @hegler02 그 기능은 지원이 중단되었죠. 기존에 사용하시고 계셨다면 기존 링크를 보관하고 계신 분께 링크 주소를 받아서 접근하셔야 할겁니다. - 9:54 #
  • @hegler02 http://bit.ly/aG05Zi 여기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 9:55 #
  • @Azuroth 광고비 감당을 하실 수 있으실정도의 갑부?? 저는 미천한 서민인지라.. 나중에 부고나 나가면 다행일듯.. 커흑.. - 10:50 #
  • @premist @bangmaroo @teslamint 그따위 앱을 만들 노력으로 차라리 웹페이지의 접근성을 개선해 버렸으면 좋겠다는..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하라는건지..ㅡㅡ - 10:52 #
  • 주변의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가장 곤혹스런 질문은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의 커리어 패스이다. 내 자신의 커리어패스도 불안불안한 마당에 다른 사람들을 챙겨줄 여력이 있을리도 없고.. 이게 나혼자 고민해서 대답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 10:53 #
  • @youthinking @taekie @Sandollcomm @enamu @JieEun 영어 잘하시는 분이 템플릿을 하나 만들어서 공유하면 매일 한통씩 한달간만 보내보죠.. - 10:56 #
  • @sum1984 LGT는 언제나 루저.. 그림의 떡.. - 10:57 #
  • @tomais99 @wonJk KT 도 분명 검증팀이 있지만 무늬만 검증팀이지 검증의 검자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죠.. - 10:59 #
  • @1serene 웹서비스에 대한 오프라인 모임 일정이 정해졌던가요? 그리고 일전에 얘기하다 만 봄소풍.. 석가탄신일 다음날인 토요일로 가는걸로 하면 어떨까요? 제가 석가탄신일에 다른 일이 생길것 같은데요... - 11:1 #
  • 한명숙이라는 분이 선거공약으로 서울시장이 된다면 가장 먼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공식 요청하겠다는 공약을 내건다면 내 기꺼이 한표를 행하겠다.. 그런데 이런 글 쓰면 선거법 위반일까요? - 11:3 #
  • 버라이즌 LTE 현장 테스트, “기대 이상의 속도” http://bit.ly/bbwPwS - 11:33 #
  • @taeuk @drspark 그럴줄 알았다는... 믿을 놈을 믿어야죠.. 허허허... - 11:37 #
  • @sadrove @ejang 뭐라도 좋습니다. 이 좋은 서비스가 쭈욱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사실 이 서비스가 없다면 제 블로그에 지속적인 포스팅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커흑.. - 11:38 #
  • 구글이 서비스가 아닌 비용 절감을 얘기하게 된다면 그 때가 구글의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이다. - 11:40 #
  • 지금까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허리띠를 졸라맨 이후에 제대로 성공한 기업은 거의 없다. 물론 위기를 극복한 기업도 있지만 몇년 뒤면 또다시 재탕이다. 성장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 11:41 #
  • 토요타가 기존에 구축했던 이미지를 버리고 비용 절감을 모토로 삼았던 그 때가 사실은 지금의 도요타의 몰락을 가져왔던 키가 되었을 것이다. 비용 절감은 당장은 이익일지 모르지만 회생의 길에서 멀어지는 지름길이 된다. - 11:42 #
  • 사람은 자원이 아니다. 비용절감, 긴축재정 등 여러 이유로 사람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그 기업의 성장 동력은 회복 불능에 빠져버린다. 사람은 할일없이 뒹구는 사람일지라도 귀중한 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11:43 #
  • 자기 안의 성장 동력을 깨울줄 모르는 기업은 무엇을 해도 망하게 되어 있다. - 11:43 #
  • 기업 안의 인력들이 외부와 소통을 할 수 없다면 고인물이 썩듯이 회사도 썩어간다. 지금은 냄새가 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기업은 언젠가는 자멸하게 된다. 보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끊임없이 성장 엔진에 기름을 부어넣는 것이다. - 11:44 #
  • @koko0198 당장은 인프라 구축 비용때문에 활성화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일단 인프라가 구축만 된다면 또다른 파생 서비스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을까요? - 11:45 #
  • New in Labs: Refresh POP accounts http://bit.ly/cT5aXi - 12:28 #
  • RT @twtmt: http://is.gd/9IRPp 3월 11일 SW Testing Camp 2차 기획 모임이 있습니다. 테스팅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13:8 #
  • RT @moon1z10: 대기업들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제 친구가 하는 말에 깜놀 했습니다. "12시에 버그 던져주면서 1시까지 수정해서 달라." << 도대체 개념을 어따 말아 먹은겁니까-_-.....아무리 갑을이라지만; - 13:34 #
  • @moon1z10 1시간이면 양호하죠.. 큭.. - 13:34 #
  • @cjrain @compathy 지진계측장비의 발달과 미디어의 발달로 우리가 소식을 더 자주 접하는 것일뿐, 최근의 지진 발생 빈도는 증가하거나 감소한건 아닙니다. - 13:35 #
  • 한국의 IT는 돼지모가지인 소프트웨어에 진주목걸이인 하드웨어의 총체적 앙상블 거기다 돼지 주인의 정신세계는 거의 안드로메다급.. 하지만 멀리서 보면 진주목걸이만 보일뿐..ㅡㅡ - 13:37 #
  • http://is.gd/a0waX 저, <트위터 앞서기> 참가신청했습니다. #삼성불매운동_ - 13:38 #
  • 대출 권유전화 거절하는 법 http://bit.ly/a19CHm - 13:44 #
  • @Jnine_kr 제 리스트에 계신 분들이 아마 대부분일겁니다. 저도 열심히 찾고 있는데 많지 않네요.. - 13:56 #
  • RT @Jnine_kr: 트위터 사용자 중 QA, 소프트웨어테스팅(SoftwareTesting) 일하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본인이나 아시는 분 트위터 아이디좀 소개시켜 주세요. (리스팅하고싶습니다.) 다들 어디 계시나요~ - 13:56 #
  • @1serene 복리계좌 조심하세요. 얼핏 보면 복리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리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제대로된 재무설계사에게 꼭 확인해 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펀드도 사실은 복리가 아니라는...ㅡㅡ - 13:57 #
  • @compathy @cjrain 과학적으로 볼때는 해당 지역에 인구밀도가 높아져서 피해가 증가한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죠.. 머 새삼스러울것도 없다는..ㅡㅡ 피해 당하신 분들은 인간적으로는 연민의 정은 느끼지만요.. - 14:0 #
  • @compathy @cjrain 칠레는 원래 일본 못지않은 상습 지진 발생 지역이고 한번 발생하면 지진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하죠.. 사실 더 위험하게 생각되는 곳은 캘리포이나인데..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ㅡㅡ - 14:1 #
  • @compathy @cjrain 에베레스트 산맥도 상습 지진구역 중 하나긴 하지만 산 자체의 중량과 인간이 거의 살지 않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죠..ㅡㅡ - 14:1 #
  • SWOT 분석 http://bit.ly/cd53Qm - 14:5 #
  • 새로 런칭된 지메일의 받은 메일함에서 새로 고침 한방으로 연결된 POP3 메일을 한번에 갱신해 주는 기능 정말 편리하네요. 그동안 설정 안으로 들어가서 클릭해야 했던 것인데.. 허허허허.. - 14:46 #
  • Atom과 RSS의 차이점 좀 알려주세요. - 14:46 #
  • @laple 헉.. 영어의 압박이.. 고맙습니다. - 15:3 #
  • @in_future @kevin0801 저도 투폰을 운용해볼까 심각히 고민했는데.. 기본요금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좀 쓸만한 요금제로 운용하면 투폰이면 그냥 10만원 나올듯.. - 15:8 #
  • 4대강 공사를 중단하게 하고 싶다면 미국 정부가 FTA 드랍 신공을 펼치면서 일본 정부에서 4대강 공사 중단을 요청한다면 성공률이 꽤 높이 올라갈듯.. - 15:9 #
  • Personal Objections To Agile Process http://bit.ly/9TSDcM - 15:25 #
  • 전자 액자 좋은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집에 액자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은 건지 감도 못잡겠네요... - 15:29 #
  • 공약은 공약일뿐이다. 그딴걸 그 사람들이 뽑힌 후에 지킬리가 없지 않은가? 그거 지키지 않는다고 그 사람들이 받는 불이익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몇년 후 그사람 안뽑으면 된다고 하지마라.. 그런거 꼬박 꼬박 기억하고 투표하는 사람 거의 없다. - 15:30 #
  • 공약이란 단어는 없어지는게 맞다.. 공약이라 하면 공적으로 한 약속이므로 이행에 대한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져야 마땅하지만 이땅에서 그런거 지킨 사람 단 한명도 없었다. 그냥 뽑히기 위해 사기 한번 친거에요.. 라고 솔직히 말해주면 차라리 낫겠다. - 15:31 #
  • 지키지도 못할 약속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마라.. 당신이 뽑히고 나서 당신의 위치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인지 당신의 가슴에 손을 올려보라.. 하긴.. 그런거 생각할 양심이나 남아 있을지도 좀 의문스럽기는하다.. - 15:32 #
  • @impelfin 흠.. 그럼 블로그 운영자가 ATOM을 사용자에게 제공해서 좋은 점이 있나요? - 15:34 #
  • 사용과 이용을 넘어... http://bit.ly/9dVjKI - 15:36 #
  •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해서 성능 테스트에서 말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생각한 난 직업병인가? RT @dapy: #paperinz 스트레스테스트 : 이름 그대로 스트레스를 테스트 해주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무료제공 http://goo.gl/DZ9i - 16:18 #
  • 디스트릭트 9이라는 영화.. 너무 현실적인 캐릭터 덕분에 보다가 거품 물고 죽을뻔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엉성한 행동들의 연타에 정말 엄청난 충격이.. 거기다 얼렁뚱땅 3년후를 기약하면 급 마무리되어주는 센스.. 2나오겠군요.. 커흥.. - 16:23 #
  • 편두통 약으로 많이 복용하는 게보린, 펜잘등의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적정량은 500~1000mg.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진통제라 다량 섭취시 환각 증세가 일어날 수도 있다. 즉, 게보린이나 펜잘 많이 먹고 운전하면 그냥 황천가는 수가 있다. - 17:22 #
  • @tomais99 타이레놀도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이지만 다른 약보다 훨씬 적은양이 들어있죠. - 17:25 #
  •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카페인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카페인이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면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약효가 증가하기 때문에 넣기는 하는데.. 몸에는 그다지 좋을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많다. - 17:26 #
  • 사용자 읽기 시간에 따른 영역 롤링 시간... http://bit.ly/acQFaY - 17:29 #
  • 용기 있는 기업이 있다면 제품 하나를 기증받고 여러 테스트 팀의 지원을 받아서 하루나 이틀 정도 각 팀이 각자의 기법에 따라 결함을 찾고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결함을 가장 많이 찾는 팀에게 상품을 주는 그런 행사를 기획해 보고 싶다. - 17:32 #
  • 이틀 정도 시간을 주고 기획, 설계, 수행, 리포팅까지 모든 테스트 수행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해야하는 제약까지 건다면 과연 우리 나라에서 1등 먹을 수 있는 테스트 팀은 누가 될까? - 17:33 #
  • 헨릭 크니버그의 Scrum Checklist v2.1 (한글버전) http://bit.ly/bxPV48 - 17:36 #
  • '제로백 1.8초'에 빛나는 과격한 롤러코스터, Top Thrill Dragster! http://bit.ly/bMVpuZ - 17:36 #
  • @mchans 자신들의 제품을 테스트 하도록 자랑스럽게 기증할 수 있는 회사나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행사를 기획하고 싶어도 그런 회사가 있을리가.. MS 찔러볼까요? - 17:38 #
  • @tomais99 가능해야하지만.. 불가능한 회사들도 있죠.. - 17:48 #
  • @tomais99 최악의 조건에서 얼마나 테스트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진대회라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제품을 기증할 회사만 있다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17:51 #
  • 진리의 구글 RT @Jnine_kr: 어떤 온라인 협업 도구를 활용하고 계신가요? [STEN펌] http://bit.ly/aGITEe - 18:2 #
  • 구로디지털 1단지 지금 눈 내리나요? #guroker - 18:6 #
  • 구로 근방 비가 온다는 슬픈 소식이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군요.. 이제 봄이 오는건가요? - 18:12 #
  • @iskari #guroker 이마트가 1단지입니다. ㅠㅠ 아.. 우산 쓰는거 싫은데.... - 18:16 #
  • 유튜브의 html5 플레이어에 재생 속도 조절 기능 지원~ http://feedproxy.google.com/~r/PaperinZ/~3/qfDspS3VLNM/1789 - 21:23 #
  • 학생내보내기 http://www.se.or.kr/42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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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다. 브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