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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8일 http://goo.gl/fb/NfSw - 0:9 #
  • 비스워스 디너 박사의 조직 성과를 위한 강점 워크샵이 열린다고 합니다. http://bit.ly/9CVi4z - 0:13 #
  • 그 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해요 http://bit.ly/abdeNB - 0:16 #
  •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의 사용성 테스트와 참여자 수... http://bit.ly/aETB6l - 0:19 #
  • 구글 버즈용 서비스는 모두 모여라 - BuzzAware http://bit.ly/dCU2zS - 0:27 #
  • 독불장군 금감원… http://bit.ly/bgdKIK - 0:30 #
  • 명시적 공정 제어 모델과 경험주의적 공정 제어 모델 http://bit.ly/d0G0z4 - 0:32 #
  • 구글에서 mp3 파일 검색하기 http://bit.ly/bKHikt - 0:34 #
  • 영어, 간단하게 말하는 법부터 배우자. http://bit.ly/9d785L - 0:37 #
  • 문선명 통일교 재산 -펌 http://bit.ly/cEcjlO - 0:39 #
  • 좋은 아침입니다. 야간 강의 다음날은 피로가 풀리지 않네용..ㅠㅠ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http://4sq.com/bs0cq1 - 9:12 #
  • http://is.gd/9IRPp 3월 11일 SW Testing Camp 2차 기획 모임이 있습니다. 테스팅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9:14 #
  • @youthinking @taekie @Sandollcomm @enamu @JieEun 제가 폰트 전달할때도 같은 답변을 받았었는데. 과연 이번에는..... - 9:22 #
  • 허허허.. RT @taeuk: 하악^^RT @damultao: 제대로군요 ㅎㅎ RT @editorminz: 지하철에서 서있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정말 제대로 풀메이크업을 해주시네요;; 한참 화장하다 핸드폰 충전단자연결..뭐하나 봤드니 속눈썹고데기;; - 9:24 #
  • 계산기는 키보드의 숫자 배열에서 파생되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흠.. 그러고 보내 왜 다른걸까요? RT @in_future: [Blog]계산기 숫자배열, 꼭 그래야 하나? http://durl.me/cn46 - 9:25 #
  • 아침 신문 메트로에는 팬클럽이 광고까지 냈더군요.. 허허.. 좋겠다.. 나는? ㅠㅠ RT @Azuroth: 오늘은 소녀시대 태연의 생일입니다. 경건한 하루를... http://bit.ly/duprt0 - 9:26 #
  • Bookstore Lab. (책방연구소) : <미래를 지배하는 식스 픽셀> http://bookstorelab.textcube.com/70 - 9:27 #
  • 구글의 최대 약점은 엔지니어 DNA http://bit.ly/arxFcJ - 9:31 #
  • RT @taeuk: 아흑.. RT @atmark99: 러프한 그림 한장으로 해결될 일을 파워포인트로 몇시간 고생하며 만들고 보고용도 따로 만든다. 사람은 도구를 만들고 도구와 시스템에 종속된다. #twwis - 9:31 #
  • 혁신 이미지 속에서 성장한 애플, 오만과 독선으로 인해 다시 과거로 돌아가려는가? http://bit.ly/dwVJAF - 9:33 #
  • Seeing The Littlest, Cutest Voltron Of Them All Made Me Melt [Image Cache] http://bit.ly/cHrFmf - 9:37 #
  • Process Improvement. Small Steps first. http://bit.ly/dkJ3EL - 9:38 #
  • Experience Design at the core http://bit.ly/dnmLHh - 9:39 #
  • Layar -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위한 증강현실앱 http://bit.ly/9KMQjo - 9:48 #
  • Developer Quality! … and Certification? http://bit.ly/bmeLBh - 9:51 #
  • @hegler02 그 기능은 지원이 중단되었죠. 기존에 사용하시고 계셨다면 기존 링크를 보관하고 계신 분께 링크 주소를 받아서 접근하셔야 할겁니다. - 9:54 #
  • @hegler02 http://bit.ly/aG05Zi 여기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 9:55 #
  • @Azuroth 광고비 감당을 하실 수 있으실정도의 갑부?? 저는 미천한 서민인지라.. 나중에 부고나 나가면 다행일듯.. 커흑.. - 10:50 #
  • @premist @bangmaroo @teslamint 그따위 앱을 만들 노력으로 차라리 웹페이지의 접근성을 개선해 버렸으면 좋겠다는..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하라는건지..ㅡㅡ - 10:52 #
  • 주변의 사람들과 얘기하다보면 가장 곤혹스런 질문은 소프트웨어 테스팅 업계의 커리어 패스이다. 내 자신의 커리어패스도 불안불안한 마당에 다른 사람들을 챙겨줄 여력이 있을리도 없고.. 이게 나혼자 고민해서 대답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 10:53 #
  • @youthinking @taekie @Sandollcomm @enamu @JieEun 영어 잘하시는 분이 템플릿을 하나 만들어서 공유하면 매일 한통씩 한달간만 보내보죠.. - 10:56 #
  • @sum1984 LGT는 언제나 루저.. 그림의 떡.. - 10:57 #
  • @tomais99 @wonJk KT 도 분명 검증팀이 있지만 무늬만 검증팀이지 검증의 검자도 모르는 사람이 부지기수죠.. - 10:59 #
  • @1serene 웹서비스에 대한 오프라인 모임 일정이 정해졌던가요? 그리고 일전에 얘기하다 만 봄소풍.. 석가탄신일 다음날인 토요일로 가는걸로 하면 어떨까요? 제가 석가탄신일에 다른 일이 생길것 같은데요... - 11:1 #
  • 한명숙이라는 분이 선거공약으로 서울시장이 된다면 가장 먼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공식 요청하겠다는 공약을 내건다면 내 기꺼이 한표를 행하겠다.. 그런데 이런 글 쓰면 선거법 위반일까요? - 11:3 #
  • 버라이즌 LTE 현장 테스트, “기대 이상의 속도” http://bit.ly/bbwPwS - 11:33 #
  • @taeuk @drspark 그럴줄 알았다는... 믿을 놈을 믿어야죠.. 허허허... - 11:37 #
  • @sadrove @ejang 뭐라도 좋습니다. 이 좋은 서비스가 쭈욱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사실 이 서비스가 없다면 제 블로그에 지속적인 포스팅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커흑.. - 11:38 #
  • 구글이 서비스가 아닌 비용 절감을 얘기하게 된다면 그 때가 구글의 몰락의 시작이 될 것이다. - 11:40 #
  • 지금까지 비용 절감을 이유로 허리띠를 졸라맨 이후에 제대로 성공한 기업은 거의 없다. 물론 위기를 극복한 기업도 있지만 몇년 뒤면 또다시 재탕이다. 성장 동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 11:41 #
  • 토요타가 기존에 구축했던 이미지를 버리고 비용 절감을 모토로 삼았던 그 때가 사실은 지금의 도요타의 몰락을 가져왔던 키가 되었을 것이다. 비용 절감은 당장은 이익일지 모르지만 회생의 길에서 멀어지는 지름길이 된다. - 11:42 #
  • 사람은 자원이 아니다. 비용절감, 긴축재정 등 여러 이유로 사람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그 기업의 성장 동력은 회복 불능에 빠져버린다. 사람은 할일없이 뒹구는 사람일지라도 귀중한 성장 동력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11:43 #
  • 자기 안의 성장 동력을 깨울줄 모르는 기업은 무엇을 해도 망하게 되어 있다. - 11:43 #
  • 기업 안의 인력들이 외부와 소통을 할 수 없다면 고인물이 썩듯이 회사도 썩어간다. 지금은 냄새가 나지 않을지 모르지만 그 기업은 언젠가는 자멸하게 된다. 보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끊임없이 성장 엔진에 기름을 부어넣는 것이다. - 11:44 #
  • @koko0198 당장은 인프라 구축 비용때문에 활성화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일단 인프라가 구축만 된다면 또다른 파생 서비스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영향을 미칠수 있지 않을까요? - 11:45 #
  • New in Labs: Refresh POP accounts http://bit.ly/cT5aXi - 12:28 #
  • RT @twtmt: http://is.gd/9IRPp 3월 11일 SW Testing Camp 2차 기획 모임이 있습니다. 테스팅에 관심이 있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13:8 #
  • RT @moon1z10: 대기업들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제 친구가 하는 말에 깜놀 했습니다. "12시에 버그 던져주면서 1시까지 수정해서 달라." << 도대체 개념을 어따 말아 먹은겁니까-_-.....아무리 갑을이라지만; - 13:34 #
  • @moon1z10 1시간이면 양호하죠.. 큭.. - 13:34 #
  • @cjrain @compathy 지진계측장비의 발달과 미디어의 발달로 우리가 소식을 더 자주 접하는 것일뿐, 최근의 지진 발생 빈도는 증가하거나 감소한건 아닙니다. - 13:35 #
  • 한국의 IT는 돼지모가지인 소프트웨어에 진주목걸이인 하드웨어의 총체적 앙상블 거기다 돼지 주인의 정신세계는 거의 안드로메다급.. 하지만 멀리서 보면 진주목걸이만 보일뿐..ㅡㅡ - 13:37 #
  • http://is.gd/a0waX 저, <트위터 앞서기> 참가신청했습니다. #삼성불매운동_ - 13:38 #
  • 대출 권유전화 거절하는 법 http://bit.ly/a19CHm - 13:44 #
  • @Jnine_kr 제 리스트에 계신 분들이 아마 대부분일겁니다. 저도 열심히 찾고 있는데 많지 않네요.. - 13:56 #
  • RT @Jnine_kr: 트위터 사용자 중 QA, 소프트웨어테스팅(SoftwareTesting) 일하시는 분들을 찾습니다. 본인이나 아시는 분 트위터 아이디좀 소개시켜 주세요. (리스팅하고싶습니다.) 다들 어디 계시나요~ - 13:56 #
  • @1serene 복리계좌 조심하세요. 얼핏 보면 복리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리가 아닌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제대로된 재무설계사에게 꼭 확인해 보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펀드도 사실은 복리가 아니라는...ㅡㅡ - 13:57 #
  • @compathy @cjrain 과학적으로 볼때는 해당 지역에 인구밀도가 높아져서 피해가 증가한것처럼 느껴지는 것일 뿐이죠.. 머 새삼스러울것도 없다는..ㅡㅡ 피해 당하신 분들은 인간적으로는 연민의 정은 느끼지만요.. - 14:0 #
  • @compathy @cjrain 칠레는 원래 일본 못지않은 상습 지진 발생 지역이고 한번 발생하면 지진의 강도가 상상을 초월하죠.. 사실 더 위험하게 생각되는 곳은 캘리포이나인데.. 별다른 소식이 없네요..ㅡㅡ - 14:1 #
  • @compathy @cjrain 에베레스트 산맥도 상습 지진구역 중 하나긴 하지만 산 자체의 중량과 인간이 거의 살지 않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죠..ㅡㅡ - 14:1 #
  • SWOT 분석 http://bit.ly/cd53Qm - 14:5 #
  • 새로 런칭된 지메일의 받은 메일함에서 새로 고침 한방으로 연결된 POP3 메일을 한번에 갱신해 주는 기능 정말 편리하네요. 그동안 설정 안으로 들어가서 클릭해야 했던 것인데.. 허허허허.. - 14:46 #
  • Atom과 RSS의 차이점 좀 알려주세요. - 14:46 #
  • @laple 헉.. 영어의 압박이.. 고맙습니다. - 15:3 #
  • @in_future @kevin0801 저도 투폰을 운용해볼까 심각히 고민했는데.. 기본요금 무서워서 엄두가 안나네요.. 좀 쓸만한 요금제로 운용하면 투폰이면 그냥 10만원 나올듯.. - 15:8 #
  • 4대강 공사를 중단하게 하고 싶다면 미국 정부가 FTA 드랍 신공을 펼치면서 일본 정부에서 4대강 공사 중단을 요청한다면 성공률이 꽤 높이 올라갈듯.. - 15:9 #
  • Personal Objections To Agile Process http://bit.ly/9TSDcM - 15:25 #
  • 전자 액자 좋은 걸로 추천 좀 해주세요. 집에 액자 하나 장만하려고 하는데.. 뭐가 좋은 건지 감도 못잡겠네요... - 15:29 #
  • 공약은 공약일뿐이다. 그딴걸 그 사람들이 뽑힌 후에 지킬리가 없지 않은가? 그거 지키지 않는다고 그 사람들이 받는 불이익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몇년 후 그사람 안뽑으면 된다고 하지마라.. 그런거 꼬박 꼬박 기억하고 투표하는 사람 거의 없다. - 15:30 #
  • 공약이란 단어는 없어지는게 맞다.. 공약이라 하면 공적으로 한 약속이므로 이행에 대한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져야 마땅하지만 이땅에서 그런거 지킨 사람 단 한명도 없었다. 그냥 뽑히기 위해 사기 한번 친거에요.. 라고 솔직히 말해주면 차라리 낫겠다. - 15:31 #
  • 지키지도 못할 약속이라면 차라리 하지나 마라.. 당신이 뽑히고 나서 당신의 위치에서 지킬 수 있는 약속인지 당신의 가슴에 손을 올려보라.. 하긴.. 그런거 생각할 양심이나 남아 있을지도 좀 의문스럽기는하다.. - 15:32 #
  • @impelfin 흠.. 그럼 블로그 운영자가 ATOM을 사용자에게 제공해서 좋은 점이 있나요? - 15:34 #
  • 사용과 이용을 넘어... http://bit.ly/9dVjKI - 15:36 #
  •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해서 성능 테스트에서 말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라고 생각한 난 직업병인가? RT @dapy: #paperinz 스트레스테스트 : 이름 그대로 스트레스를 테스트 해주는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무료제공 http://goo.gl/DZ9i - 16:18 #
  • 디스트릭트 9이라는 영화.. 너무 현실적인 캐릭터 덕분에 보다가 거품 물고 죽을뻔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엉성한 행동들의 연타에 정말 엄청난 충격이.. 거기다 얼렁뚱땅 3년후를 기약하면 급 마무리되어주는 센스.. 2나오겠군요.. 커흥.. - 16:23 #
  • 편두통 약으로 많이 복용하는 게보린, 펜잘등의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적정량은 500~1000mg. 중추신경에 작용하는 진통제라 다량 섭취시 환각 증세가 일어날 수도 있다. 즉, 게보린이나 펜잘 많이 먹고 운전하면 그냥 황천가는 수가 있다. - 17:22 #
  • @tomais99 타이레놀도 주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이지만 다른 약보다 훨씬 적은양이 들어있죠. - 17:25 #
  • 아세트아미노펜 제제에 카페인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카페인이 중추 신경을 흥분시키면서 아세트아미노펜의 약효가 증가하기 때문에 넣기는 하는데.. 몸에는 그다지 좋을 것이 없다는 의견이 많다. - 17:26 #
  • 사용자 읽기 시간에 따른 영역 롤링 시간... http://bit.ly/acQFaY - 17:29 #
  • 용기 있는 기업이 있다면 제품 하나를 기증받고 여러 테스트 팀의 지원을 받아서 하루나 이틀 정도 각 팀이 각자의 기법에 따라 결함을 찾고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결함을 가장 많이 찾는 팀에게 상품을 주는 그런 행사를 기획해 보고 싶다. - 17:32 #
  • 이틀 정도 시간을 주고 기획, 설계, 수행, 리포팅까지 모든 테스트 수행과정을 완벽하게 수행해야하는 제약까지 건다면 과연 우리 나라에서 1등 먹을 수 있는 테스트 팀은 누가 될까? - 17:33 #
  • 헨릭 크니버그의 Scrum Checklist v2.1 (한글버전) http://bit.ly/bxPV48 - 17:36 #
  • '제로백 1.8초'에 빛나는 과격한 롤러코스터, Top Thrill Dragster! http://bit.ly/bMVpuZ - 17:36 #
  • @mchans 자신들의 제품을 테스트 하도록 자랑스럽게 기증할 수 있는 회사나 있을지 의문스럽네요. 행사를 기획하고 싶어도 그런 회사가 있을리가.. MS 찔러볼까요? - 17:38 #
  • @tomais99 가능해야하지만.. 불가능한 회사들도 있죠.. - 17:48 #
  • @tomais99 최악의 조건에서 얼마나 테스트를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진대회라면 재미있지 않을까요? 제품을 기증할 회사만 있다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 17:51 #
  • 진리의 구글 RT @Jnine_kr: 어떤 온라인 협업 도구를 활용하고 계신가요? [STEN펌] http://bit.ly/aGITEe - 18:2 #
  • 구로디지털 1단지 지금 눈 내리나요? #guroker - 18:6 #
  • 구로 근방 비가 온다는 슬픈 소식이 트위터에 올라오고 있군요.. 이제 봄이 오는건가요? - 18:12 #
  • @iskari #guroker 이마트가 1단지입니다. ㅠㅠ 아.. 우산 쓰는거 싫은데.... - 18:16 #
  • 유튜브의 html5 플레이어에 재생 속도 조절 기능 지원~ http://feedproxy.google.com/~r/PaperinZ/~3/qfDspS3VLNM/1789 - 21:23 #
  • 학생내보내기 http://www.se.or.kr/42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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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