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9일 http://goo.gl/fb/KoB7 - 0:10 #
- Agile Testing – Ensuring Quality in Projects Following the Agile Model http://bit.ly/aeXrPH - 15:4 #
- UX디자인과 유져빌리티에 대한 정의 = 마법 http://bit.ly/a6UcGF - 15:5 #
- Eye Tracking: Best Way to Test Rich App Usability http://bit.ly/aCHKaQ - 15:15 #
- 미래의 GUI는 어떻게 진화될 것인가? http://bit.ly/csyOKZ - 21:14 #
- '촛불'이란 단어 때문에 금지곡? http://bit.ly/aWJqZa - 21:20 #
- 미쳤어? 취직도 안되는 그런 과에 왜 가니? http://bit.ly/bpZho7 - 21:36 #
- 저도 사실은 천문학과가 너무 가고 싶었지만 못갔었는데.. 짧은 시간동안 꿈을 수도 없이 바꾸었네요.. 단지 먹고 살기 위해서.. - 21:37 #
- 대학교 갈때는 그저 과학자가 되고 싶었고 대학교 가서는 게임 기획자가 되고 싶었죠. 그래서 대학원에 갔는데.. 지금은 테스터를 하고 있죠.. 흠.. - 21:37 #
- 한때는 선생도 하고 싶었는데.. 학교의 썩어빠진 조직과 교장부터 교감까지 학교 공금 횡령해서 자기 배를 불리고 인사고과에 불리한 점수 받지 않기 위해 비굴해지는 교사가 되고 싶지 않아 때려쳤습니다. - 21:38 #
- @Stepania_ Facebook 어플리케이션에서 트위터를 검색하셔서 추가하시면 됩니다. - 21:50 #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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