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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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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과의사가 권하는 칫솔질 전 올바른 치약 짜는 법 http://bit.ly/d6lZ1a - 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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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y isn’t Software Testing Performed as Efficiently and Effecively as it could be? http://bit.ly/dcOyUV - 10:7 #
  • [박수영] 항상 선하고 영리하게 :: 뒤늦은 UX Camp 후기 http://persian8.com/2511416 #uxcamp - 10:12 #
  • 얼굴인식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놀라운 안드로이드 어플 Recognizr http://bit.ly/cB3GNo -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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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이 곧 저였고, 제가 곧 직업이었는데 http://bit.ly/cf9DWv - 10:20 #
  • 꼴값도 마음대로 구분못할 세상 http://bit.ly/cLDkiu - 10:26 #
  • 일상에서 느낄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 직장생활 속에 숨어있는 머피의 법칙? http://youngminc.com/985 - 11:12 #
  • 어떡하지.... : [보안]사소한 위협이 큰 위험이된 사례 http://hcij3333.textcube.com/104 - 11:19 #
  • Check Username Availability at Multiple Social Networking Sites http://bit.ly/aHgQvw - 11:23 #
  • 녹화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RT @uxfactory: 20100227 U Xcamp Seoul: UX camp seoul에서 사람들과 공유한 생각이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TV는 어떤 위치일까요? http://bit.ly/b8grgn - 13:21 #
  • UXcampSeoul 행사 후 가장 아쉬운 것은 관심있는 세션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것.. 녹화가 진행되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아쉬움이 진하네용.. #uxcamp - 13:22 #
  • 아이폰으로 본 옥션, 너무하네 http://bit.ly/ayKy4U - 13:26 #
  • 읽는것만으로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리는듯 합니다. RT @yscha1: 노무현대통령과 이명박의 3.1절 기념사 현격한 역사관과 철학의 차이http://j.mp/aEvBUs (다음 아고라 펌) - 13:32 #
  • 우리는 UX를 말할 때 사용자의 경험만을 강조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만드는 사람들의 경험이 아닐까? 피터지는 야근, 손바닥 뒤집기마냥 뒤집히는 요구사항의 치열한 틈바구니속에서 악다구니 쓰는 경험만을 하는 개발자에게서 무슨 좋은 제품이 나올까? - 13:35 #
  • 만드는 사람이 행복해야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 - 13:36 #
  •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http://bit.ly/dw0w9X - 14:20 #
  • LG 맥스 광고를 보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얼마나 내세울게 없었으면 1GHz의 CPU 속도만을 강조하는 걸까? 아직도 저런 하드웨어 스펙이 성능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다니.. 쯧쯧.. - 14:28 #
  • 우리 나라의 광고를 보면 내가 그걸 사용해서 어떤 가치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는 털끝만치도 없고 그저 하드웨어 스펙이나 성능만을 강조한다.. 수십년이 지나도 도데체가 발전하는 것이라고는 없다. - 14:29 #
  • 우리나라에서 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 그 제품의 실제적인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몇몇 리뷰 사이트나 블로거, 커뮤니티 게시판을 내가 직접 헤집고 다녀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모은 정보의 신뢰성도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 14:30 #
  • 돈받고 리뷰 조작하는 개드립의 몇몇 기자들과 블로거에 대한 소문은 과연 소문인것 뿐일까? 정보가 넘치는 정보화 사회에서 막상 필요한 정보는 사막의 오아이스마냥 갈급하기만 하다. - 14:31 #
  • RT @kdjoo: 호곡! RT @Jazz_King: 구글이 플릭커,피카사에 스트릿 뷰 기능을 추가 한다네요.. 와우!! Google Adds Flickr, Picasa Photos to Street View http://is.gd/9vdy8 - 14:32 #
  • Google Fast Flip http://fastflip.googlelabs.com/ 국내서비스는 없나? - 14:45 #
  • 구글 그룹에 재미있는 토론 주제가 하나 올라왔는데 지메일을 벗어나 트윗에서 공유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 세상 모든 SNS 서비스와 연계된 토론 서비스 개발해도 재미있을듯.. - 14:49 #
  • 페북, 트위터, 버즈, 메일 등등 모든 소스로 토론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트윗에서 올린 토론 주제에 대해 페북에서 답을 하고 그 답이 트윗으로 오고 버즈에서도 같은 식으로 작동한다면.. 누가 그런 서비스 좀 만들어주세용.. - 14:50 #
  • Smart phone으로 인한 전망...? - xper | Google 그룹스 http://goo.gl/0cZs - 14:56 #
  • @soundyou 구글 버즈와 같은 형식이라면 그다지 느릴 것 같지도 않은데요.. 문제는 실시간 동기화이려나? - 14:57 #
  • 아이폰 없는 사람은 루저..ㅠㅠ RT @doax: RT @leopie: @dogsul http://j.mp/bpR3WW 아이폰 증감현실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이벤트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bomul - 15:0 #
  • 회사 아침 이벤트로 점심을 놓쳐서 점심을 굶었더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용.. 주말동안 아내가 너무 영양보충을 심하게 시켜줘서 그런가.. 공복감이 장난이 아니네용..ㅠㅠ 과자로 채워지지 않는 공복감..ㅠㅠ - 15:1 #
  • 큰일입니다. UXcampSeoul에 세션 발표하셨던 분들 PPT가 현란하기 그지 없군요.. 저는 장문의 포스팅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PPT 만들어야 할까요? ㅠㅠ #uxseoul #uxcamp - 15:3 #
  • Buzzcantweet 을 이용한 버즈의 메시지를 트위터로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테스트 중입니다. 흠흠.. #twitter - 15:9 #
  • 정상적으로 전송은 되는데 해쉬태그를 좀더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twitter 하나만 되니 제가 버즈에서 보낸 트윗만 선별해서 볼 수가 없네요.. 조금 아쉽네요.. - 15:15 #
  • @HRG 리건님 내일 Testing Camp 모임에 이번 모임에 대해 공유해 주실수 있나요? 인터넷 방송도 좋습니다. 시간은 8시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 15:19 #
  • SW Testing Camp 준비 모임이 내일 저녁 7시 구로동 222-12 8층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세요. - 15:20 #
  • 어제는 일을 끝내고 오래만에 아내와 같이 앉아 펜도럼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얼마 집중하지도 못하고 아가돌보기와 설겆이에 여념이 없더군요.. 나중에 내용 가르쳐 달라는데 친절히 안알려준게 이제와 미안하네요.. - 15:40 #
  • 밖에 나와서는 집에 가면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집에 가면 밀린 회사일 하다보면 아내를 잘 못살펴주는 못난 남편이 되어버리네요.. 흠.. 어떻게 하면 좋은 남편이 될까요? - 15:41 #
  • 마음과 달리 몸과 말이 따루 놉니다. 고질병이에용..ㅠㅠ 오늘은 집에 가면 팬도럼 다시 한번 보면서 조목 조목 설명해줘야 할까요? 전 잼나게 보았는데... - 15:42 #
  • 내일은 Testing Camp 준비 모임에 토요일에는 자격증 시험.. 다음주는 월수금토 야간 교육이 2주씩이나.. 흠.. 바쁘네용.. - 15:43 #
  • 아내는 말로는 돈 못벌어도 집에 와서 일 좀 하지 말라는데.. 매달 평균 카드빚이 30만원을 넘나드는데.. 방법 있나요? ㅠㅠ 그냥 묵묵히 일이나 해야져.. 일해야하는데 넘흐 배가 고파용..ㅠㅠ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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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직장인의 3가지 기본자질 http://bit.ly/9NmPXM - 16:10 #
  • 한국은 왜 ActiveX 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가? http://bit.ly/by4h6w Active X를 쓰기 때문에 국내에 보안 관련 사고가 적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흠.. - 16:34 #
  • @productionkim 저는 조직안의 정보 공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일로 효과처럼 각 부서간에 차단되어 정보의 유통이 되지 않는 조직의 품질은 개밥에 개뼈다귀 정도더군요. - 16:42 #
  • 1시간째 파워포인트에서 한글로 텍스트 붙여넣기만 하면 한글 죽어버리는 군요.. 손으로 치면 되겠지만 처음에는 귀찮아서 지금은 오기로.. ㅠㅠ 그냥 쳐야할까봐용..ㅠㅠ 아 먼짓이지..ㅠㅠ - 16:43 #
  • MS의 리본 인터페이스가 오픈소스라는군요..ㅡㅡ 몰랐는데.. 오픈오피스가 얼릉 이런 인터페이스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용..ㅠ ㅠ 흠..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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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저장 규격 http://bit.ly/auEIM5 헐랭이님이라는 분의 말씀을 듣다 보면 그분 말씀이 맞는 것도 같고.. 오픈웹도 맞는 것 같고.. 흠... - 17:4 #
  • @dapy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오픈웹도 하나의 이익단체이고 보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호도하고 있다라고 인식하시는 것 같더군요.. 비판적 찬성론 쯤 되시는 듯.. - 17:13 #
  • 윈도 폰7의 하드웨어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건 사실이다 http://bit.ly/ciTqNv - 17:14 #
  • 폐쇄적이라 더 행복해요~ : 스마트폰 공룡 비즈니스 전략 http://bit.ly/dDj33A - 17:16 #
  • 한발짝 늦는 블로그 ::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제품검수 가 아닙니 http://blog.happyseeker.net/216 - 17:21 #
  • RSS와 Atom의 차이점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 17:21 #
  • 너 또 현금서비스 받았구나! http://bit.ly/8X26mG - 17:28 #
  • 오늘은 집에 가서 아내가 챙겨주는 밥을 먹구 아들 녀석 목욕 재개시켜주고 UXcampSeoul 발표 내용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혼미합니다. - 17:38 #
  • 스마트 폰도 없으면서 foursquare 서비스에 가입해 보았는데 사이트 정말 불안정하네용.. 그나저나 이 서비스의 궁극적인 정체는 무엇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그냥 내가 지금 어디 있다는 것만 뿌리는 것 외에 특별한 다른 기능이 있나요?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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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rth_Chu 흠.. 대충 둘러보니 재미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써야할지는 흠.. 좀 고민해 봐야할것 같네요..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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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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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