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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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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화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RT @uxfactory: 20100227 U Xcamp Seoul: UX camp seoul에서 사람들과 공유한 생각이었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TV는 어떤 위치일까요? http://bit.ly/b8grgn - 13:21 #
  • UXcampSeoul 행사 후 가장 아쉬운 것은 관심있는 세션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것.. 녹화가 진행되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런 아쉬움이 진하네용.. #uxcamp - 13:22 #
  • 아이폰으로 본 옥션, 너무하네 http://bit.ly/ayKy4U - 13:26 #
  • 읽는것만으로도 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목소리가 다시금 들리는듯 합니다. RT @yscha1: 노무현대통령과 이명박의 3.1절 기념사 현격한 역사관과 철학의 차이http://j.mp/aEvBUs (다음 아고라 펌) - 13:32 #
  • 우리는 UX를 말할 때 사용자의 경험만을 강조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만드는 사람들의 경험이 아닐까? 피터지는 야근, 손바닥 뒤집기마냥 뒤집히는 요구사항의 치열한 틈바구니속에서 악다구니 쓰는 경험만을 하는 개발자에게서 무슨 좋은 제품이 나올까? - 13:35 #
  • 만드는 사람이 행복해야 좋은 제품이 나올 수 있는 것 아닐까? - 13:36 #
  •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 http://bit.ly/dw0w9X - 14:20 #
  • LG 맥스 광고를 보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얼마나 내세울게 없었으면 1GHz의 CPU 속도만을 강조하는 걸까? 아직도 저런 하드웨어 스펙이 성능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다니.. 쯧쯧.. - 14:28 #
  • 우리 나라의 광고를 보면 내가 그걸 사용해서 어떤 가치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지는 털끝만치도 없고 그저 하드웨어 스펙이나 성능만을 강조한다.. 수십년이 지나도 도데체가 발전하는 것이라고는 없다. - 14:29 #
  • 우리나라에서 어떤 제품을 구입할 때 그 제품의 실제적인 경험을 얻기 위해서는 몇몇 리뷰 사이트나 블로거, 커뮤니티 게시판을 내가 직접 헤집고 다녀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모은 정보의 신뢰성도 그다지 높은 편은 아니다. - 14:30 #
  • 돈받고 리뷰 조작하는 개드립의 몇몇 기자들과 블로거에 대한 소문은 과연 소문인것 뿐일까? 정보가 넘치는 정보화 사회에서 막상 필요한 정보는 사막의 오아이스마냥 갈급하기만 하다. - 14:31 #
  • RT @kdjoo: 호곡! RT @Jazz_King: 구글이 플릭커,피카사에 스트릿 뷰 기능을 추가 한다네요.. 와우!! Google Adds Flickr, Picasa Photos to Street View http://is.gd/9vdy8 - 14:32 #
  • Google Fast Flip http://fastflip.googlelabs.com/ 국내서비스는 없나? - 14:45 #
  • 구글 그룹에 재미있는 토론 주제가 하나 올라왔는데 지메일을 벗어나 트윗에서 공유할 수 없어 안타깝네요.. 이 세상 모든 SNS 서비스와 연계된 토론 서비스 개발해도 재미있을듯.. - 14:49 #
  • 페북, 트위터, 버즈, 메일 등등 모든 소스로 토론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트윗에서 올린 토론 주제에 대해 페북에서 답을 하고 그 답이 트윗으로 오고 버즈에서도 같은 식으로 작동한다면.. 누가 그런 서비스 좀 만들어주세용.. - 14:50 #
  • Smart phone으로 인한 전망...? - xper | Google 그룹스 http://goo.gl/0cZs - 14:56 #
  • @soundyou 구글 버즈와 같은 형식이라면 그다지 느릴 것 같지도 않은데요.. 문제는 실시간 동기화이려나? - 14:57 #
  • 아이폰 없는 사람은 루저..ㅠㅠ RT @doax: RT @leopie: @dogsul http://j.mp/bpR3WW 아이폰 증감현실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이벤트가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bomul - 15:0 #
  • 회사 아침 이벤트로 점심을 놓쳐서 점심을 굶었더니 일이 손에 안잡히네용.. 주말동안 아내가 너무 영양보충을 심하게 시켜줘서 그런가.. 공복감이 장난이 아니네용..ㅠㅠ 과자로 채워지지 않는 공복감..ㅠㅠ - 15:1 #
  • 큰일입니다. UXcampSeoul에 세션 발표하셨던 분들 PPT가 현란하기 그지 없군요.. 저는 장문의 포스팅으로 대체하려고 했는데..PPT 만들어야 할까요? ㅠㅠ #uxseoul #uxcamp - 15:3 #
  • Buzzcantweet 을 이용한 버즈의 메시지를 트위터로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테스트 중입니다. 흠흠.. #twitter - 15:9 #
  • 정상적으로 전송은 되는데 해쉬태그를 좀더 다양하게 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twitter 하나만 되니 제가 버즈에서 보낸 트윗만 선별해서 볼 수가 없네요.. 조금 아쉽네요.. - 15:15 #
  • @HRG 리건님 내일 Testing Camp 모임에 이번 모임에 대해 공유해 주실수 있나요? 인터넷 방송도 좋습니다. 시간은 8시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 15:19 #
  • SW Testing Camp 준비 모임이 내일 저녁 7시 구로동 222-12 8층 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세요. - 15:20 #
  • 어제는 일을 끝내고 오래만에 아내와 같이 앉아 펜도럼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얼마 집중하지도 못하고 아가돌보기와 설겆이에 여념이 없더군요.. 나중에 내용 가르쳐 달라는데 친절히 안알려준게 이제와 미안하네요.. - 15:40 #
  • 밖에 나와서는 집에 가면 잘해줘야지 하다가도 집에 가면 밀린 회사일 하다보면 아내를 잘 못살펴주는 못난 남편이 되어버리네요.. 흠.. 어떻게 하면 좋은 남편이 될까요? - 15:41 #
  • 마음과 달리 몸과 말이 따루 놉니다. 고질병이에용..ㅠㅠ 오늘은 집에 가면 팬도럼 다시 한번 보면서 조목 조목 설명해줘야 할까요? 전 잼나게 보았는데... - 15:42 #
  • 내일은 Testing Camp 준비 모임에 토요일에는 자격증 시험.. 다음주는 월수금토 야간 교육이 2주씩이나.. 흠.. 바쁘네용.. - 15:43 #
  • 아내는 말로는 돈 못벌어도 집에 와서 일 좀 하지 말라는데.. 매달 평균 카드빚이 30만원을 넘나드는데.. 방법 있나요? ㅠㅠ 그냥 묵묵히 일이나 해야져.. 일해야하는데 넘흐 배가 고파용..ㅠㅠ - 15:44 #
  • Agile 2010 Conference에 도전하세요. http://bit.ly/9rYfhA - 15:48 #
  • [칼럼]직장인의 3가지 기본자질 http://bit.ly/9NmPXM - 16:10 #
  • 한국은 왜 ActiveX 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가? http://bit.ly/by4h6w Active X를 쓰기 때문에 국내에 보안 관련 사고가 적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려운데요.. 흠.. - 16:34 #
  • @productionkim 저는 조직안의 정보 공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일로 효과처럼 각 부서간에 차단되어 정보의 유통이 되지 않는 조직의 품질은 개밥에 개뼈다귀 정도더군요. - 16:42 #
  • 1시간째 파워포인트에서 한글로 텍스트 붙여넣기만 하면 한글 죽어버리는 군요.. 손으로 치면 되겠지만 처음에는 귀찮아서 지금은 오기로.. ㅠㅠ 그냥 쳐야할까봐용..ㅠㅠ 아 먼짓이지..ㅠㅠ - 16:43 #
  • MS의 리본 인터페이스가 오픈소스라는군요..ㅡㅡ 몰랐는데.. 오픈오피스가 얼릉 이런 인터페이스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용..ㅠ ㅠ 흠.. - 16:44 #
  • @productionkim 원하시면 컨설팅을 ^^ - 16:45 #
  • @yeongun 아.. 그런 방법이.... - 16:45 #
  • 스마트폰 공인인증서 저장 규격 http://bit.ly/auEIM5 헐랭이님이라는 분의 말씀을 듣다 보면 그분 말씀이 맞는 것도 같고.. 오픈웹도 맞는 것 같고.. 흠... - 17:4 #
  • @dapy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는 오픈웹도 하나의 이익단체이고 보안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달하여 호도하고 있다라고 인식하시는 것 같더군요.. 비판적 찬성론 쯤 되시는 듯.. - 17:13 #
  • 윈도 폰7의 하드웨어 조건이 까다로워지는 건 사실이다 http://bit.ly/ciTqNv - 17:14 #
  • 폐쇄적이라 더 행복해요~ : 스마트폰 공룡 비즈니스 전략 http://bit.ly/dDj33A - 17:16 #
  • 한발짝 늦는 블로그 :: 소프트웨어 테스트는 제품검수 가 아닙니 http://blog.happyseeker.net/216 - 17:21 #
  • RSS와 Atom의 차이점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 17:21 #
  • 너 또 현금서비스 받았구나! http://bit.ly/8X26mG - 17:28 #
  • 오늘은 집에 가서 아내가 챙겨주는 밥을 먹구 아들 녀석 목욕 재개시켜주고 UXcampSeoul 발표 내용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혼미합니다. - 17:38 #
  • 스마트 폰도 없으면서 foursquare 서비스에 가입해 보았는데 사이트 정말 불안정하네용.. 그나저나 이 서비스의 궁극적인 정체는 무엇인가요? 좀 알려주세요... 그냥 내가 지금 어디 있다는 것만 뿌리는 것 외에 특별한 다른 기능이 있나요? - 17:57 #
  • 집으로 고고싱... 헉헉.. 배고파서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ㅠㅠ - 17:59 #
  • foursquare 테스트 중입니다. 흠..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 20:8 #
  • Sweet home (@ murianwind) - 20:9 #
  • foursquare 테스트 중입니다. (@ 강변역) http://4sq.com/6X4byn - 20:12 #
  • foursquare에서 mayor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 20:16 #
  • @Darth_Chu 흠.. 대충 둘러보니 재미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써야할지는 흠.. 좀 고민해 봐야할것 같네요.. - 20:24 #
  • Accessibility http://ff.im/-gO15O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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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