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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7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6일 http://goo.gl/fb/UxfT - 0:25 #
  • Infographic of the Day: Comparing the 100 Largest Sites on the Internet http://bit.ly/aEbhkp - 0:32 #
  • 도시형 보건소는 선심성 공약이다 http://bit.ly/aFyk2k - 0:41 #
  • 김연아 충격 후 한국 배우려는 일본의 단상 http://bit.ly/dki7cD - 0:44 #
  • 아이폰끼리 살짝 부딪히면 돈이 송금된다 - Paypal 새기능 http://bit.ly/bjJc9Q - 0:52 #
  • Toyota's journey from Waterfall to Lean software development - Henrik Kniberg's blog http://goo.gl/ZuWK - 9:33 #
  • Agile Support with Kanban http://bit.ly/aBlAY5 - 9:35 #
  • The TDD Tetrahedron http://bit.ly/aVvQWt - 9:35 #
  • 얼마나 테스트하면 안심하고 잘 수 있을까? http://bit.ly/9OpeEs 저도 수년간 테스팅을 했고 수년간 고민했지만 아직도 테스팅이 끝나도 발을 뻗고 잠을 못잡니다. 정말 딜레마라는... - 9:42 #
  • Most Effective Team Structure http://bit.ly/defUcZ - 9:43 #
  • IE9, HTML5 속도 경쟁 불지피다! http://bit.ly/b2OnNq - 9:46 #
  • MIX10]표준으로 더 강력해진 IE9과 웹 플랫폼[4보 최종] http://bit.ly/97Rr9W - 9:48 #
  • 혁신을 위해서라면 모순을 극복하라 http://bit.ly/bdyIab 저는 모순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제약이론과 사고프로세스를 IT에 접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9:50 #
  • 莫以其具 如何能 武之成者 :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아니, SNS 이야 http://radiostar.textcube.com/177 - 9:51 #
  • @1serene 뒤에 저자 소개 보충하고 전체 레이아웃은 나중에 손보시는 거겠죠.. 좋은 아침입니다. ^^ - 9:58 #
  • LGT에는 구글 넥서스원 개통 못하는 건가요? ㅠㅠ - 10:1 #
  • @we_hear 저도 사내 연애이긴 했지만.. 정말 인간이 할 짓이 아니던데.. 행복하세요..^^ - 10:5 #
  • 전문가란 어떤 사람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무언가를 남들보다 잘하고 많이 안다고 전문가는 아닌 거 같다. 잘 아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전문가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난 아직 한참 멀었다. - 10:11 #
  • 기존의 설계기법을 열심히 연습하는 단계라면 초보자, 설계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 숙련공, 나만의 설계기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전문가? 난 요즘 나만의 설계기법을 만들어 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 10:12 #
  • 나만의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이미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차별화가 아닐까? 단 하나의 차별만으로도 사람들은 쉽게 다른 것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 10:14 #
  • @jakebaek 아주 기본적인 것은 제 블로그( http://bit.ly/pJt6z ) 에 소개되어 있고 조만간 스터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터디에 관심 있으시면 이곳으로 http://bit.ly/aE8iri - 10:16 #
  • @1serene 흠.. 우선은 글자가 너무 빽빽해서 읽기 힘듭니다. 표와 같은 것이 여러장 걸쳐 있어서 전체를 파악하기도 힘들고요. 책이 아닌 전자문서라는 것을 고려해서 디자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0:17 #
  • 난 참 이런저런 일은 잘도 벌린다. 하지만 거의 수습은 하지 못하고 대부분 다른 사람이 수습한다. 덕분에 무슨 평가만 들이닥치면 1년 내내 펑펑 논거나 다름없는 사태가 생긴다. 흑... 놀지는 않았는데... - 10:20 #
  • @1serene 논문처럼 2단 편집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먼가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이는 듯... - 10:45 #
  • XML의 아버지 '팀 브레이'는 아이폰을 싫어해!? 진짜로! http://bit.ly/doIGFv - 10:47 #
  • Asking: Any plan for Korean(Hangul)? - Is there any plan to support Korean? As you know well Korean market is a ... http://gsfn.us/t/fnga - 10:50 #
  • Prezi 한글 지원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gsfn.us/t/fnga 에 가셔서 미칠듯이 댓글과 함께 동의 표시를 해주세요. - 10:51 #
  • @youthinking @JieEun @taekie @Sandollcomm @enamu 메일 폼을 하나 만들어서 담당자에게 미칠듯이 하루에 한번씩 폰트와 함께 메일을 보내보죠.. 답장 주는 날까지.. - 10:51 #
  • @1serene 주변에 능력자도 많으시면서.. 허허허허허 - 11:2 #
  • @1serene 이참에 능력을 키워보시는 건.. 화이팅... - 11:10 #
  • 연산군도 못한 일, MB는 해낼까? http://bit.ly/dnuAFM - 12:29 #
  •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평생 교육은.. 한글... 우리 주변에는 한글을 제대로 읽을줄도 쓸줄도 이해할줄도 모르면서 어륀지라고 발음해야한다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인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 12:44 #
  • 아와 어는 다르거늘 어라 하여도 아라 했다고 우기고 계속 어라 말하면 후두려 까고 아라 했었다고 그렇게 고백했다고 말하고 모든걸 지 맘대로 해석하는 사람에게는 필히 우리말 교육 6개월만에 달인되기 과정에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 12:46 #
  • 어떤 사람들은 주변에서 머라고 말하든 한가지로만 해석하는 특이한 논리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일명 불도저, 최씨 고집, 똥고집, 쇠심줄고집 등으로 표현되는 사람들은 이비인후과로 보내야 하는 걸까나? - 12:47 #
  • @HanBaDa_ @yooheeyeol 우리 주변에 화장실이 최소 1.8미터 이상 되는 집에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칫솔을 안방에 보관해야 하는 것일까요? - 12:47 #
  • @OEHAN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런 지식이 지금은 필요없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죠. 테스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 요즘 고민입니다. - 12:48 #
  • 테스팅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요? 전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용성을 하기 위해서는 심리학, 인지공학, 아키텍쳐 등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 12:49 #
  • @taekie @Sandollcomm @youthinking @JieEun @enamu 유료결재 후 한글 지원 요청이 먼저일까요? 한글지원해주면 돈내겠다가 맞는걸까요? - 12:51 #
  • @OEHAN 그게 좀 조심하셔야 하는것이 섣불리 달려들다가 전공지식 후려치기 한번 당하고 나면 오히려 더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어서.. 대화의 노하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2:53 #
  • @youthinking @mahabanya 방관자 효과 아닌가요? - 13:16 #
  • 국제적인 기업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표준화다. 표준화의 근간은 오픈이다. 전세계 IT 기술을 이끄는 많은 기업은 각자의 플랫폼을 개방함으로써 표준을 이끌고 그 표준을 기반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 14:1 #
  • 우리의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에 대해 폐쇄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한 한국의 IT 기술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해도 햇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사라질 수밖에 없다. 삼성의 8밀리 비디오 테이프가 그랬고, 와이브로가 그렇다. - 14:2 #
  • 트위터의 애니웨이가 무서운 이유는 바로 개방을 통해 SNS 플랫폼 자체를 트위터 플랫폼 자체로 디파토 표준을 이룰수만 있다면 페이스북도 구글도 무섭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도 구글도 같은 전략으로 각자의 세력을 넓히고 있다. 우리는? - 14:3 #
  • 표준화의 뒤에는 과학화가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고 그 뒤에는 전문화된 분업화가 뒷받침되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인사, 재무, 관리, 테스팅 어느것 하나 과학적으로 전문화된 분야가 없이 모두 경력직으로만 뽑는다. - 14:4 #
  • 경력과 과학화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학화는 데이터에 기반해야하고 그 뒤에는 훈련된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뒤에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 - 14:5 #
  • 하지만 난 아지까지 많은 기업에서 테스팅에 대하여 꾸준한 교육 투자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다. 즉, 우리 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선진국에 비해 20년 이상 뒤쳐진 이유와 국제적 경쟁력이 없는 이유는 자명한 일이다. - 14:6 #
  • 한국은 너무 결과만을 중요시한다. 결과를 중요시하다 보니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지 찢어져 뒈지는 형국이다. 생산성 증대, 경영 혁신, 기술의 진보는 그렇게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절차가 필요하다. - 14:7 #
  • 절차에 대한 일말의 고민 없이 결론에 집착하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기초공사 부실로 겉으로 보기에는 멋져 보이지만 외부의 충격에 결코 버티지 못하는 모래성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과정을 중요시 할 필요가 있다. - 14:8 #
  • 외국의 선진 기술, 선진 기법도 좋지만 그러한 것이 완성될 수 있었던 토대부터 차근히 따라가지 못한다면 수천년이 지나도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최신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와 주제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14:9 #
  • 많은 중소기업들이 제대로 된 테스팅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일부 대기업이나 선진 기업들에서나 가능한것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건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부터 차근 차근 해나갈 필요가 있다. - 14:10 #
  • 난 SW Testing Camp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테스트 자동화, 정책 및 전략, 프로세스, 표준 그런걸 다 떠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 - 14:12 #
  • @Lidless_Eye 맨파워에 의지하는 구조를 회피하는 방법론도 있지만 맨파워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목표로하는 방법론들도 있습니다. - 14:27 #
  • @ejang 언제쯤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실 건가요? 기존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갈아타야하는 건가요? 기존 서비스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그냥 계속 사용하면 되는 것인가요? - 14:28 #
  • http://is.gd/aLtea <ISTQB Advanced & Expert Syllabus 번역 및 스터디> 모꼬지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ISTQB - 15:9 #
  • @ejang 음..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서 서비스 개시일이 기존 서비스의 종료 전으로 해주실수는 없나요? 다시 가입하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서비스가 단절되는건 좀 그런것 같습니다.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5:19 #
  • 최근의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보면서 과연 내가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필요할까? 고민해 보았는데..음.. 필요한것 같다는.. 뭐야.. 결론은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한 마지막 발악이라는.. - 15:22 #
  • http://is.gd/aLtea ISTQB Advanced Level 과 Expert Level Syllabus 문서를 번역하고 스터디하실 분을 찾습니다. 선착순 6분 받겠습니다. 중도에 포기 없이 꾸준이 하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ISTQB - 15:23 #
  • @ejang 이장님 T2B 다음 버전 서비스 해주실 때 트위터의 리트윗 기능으로 트윗한 트윗들도 블로그로 가져올 수 있도록 손봐주실수 있으신가요? - 15:57 #
  • 조만간 전국에 대나무 꽃이 피는건 아닐지.. 흠... - 16:8 #
  •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어느 수준까지 써야 하는가? http://bit.ly/bt95Aj 저는 2.5정도의 수준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흠.. - 16:12 #
  • @aliceherstory 전 왜 안오는걸까요? ㅠㅠ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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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