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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을 위해서라면 모순을 극복하라 http://bit.ly/bdyIab 저는 모순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제약이론과 사고프로세스를 IT에 접목하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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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serene 뒤에 저자 소개 보충하고 전체 레이아웃은 나중에 손보시는 거겠죠.. 좋은 아침입니다. ^^ - 9:58 #
- LGT에는 구글 넥서스원 개통 못하는 건가요? ㅠㅠ - 10:1 #
- @we_hear 저도 사내 연애이긴 했지만.. 정말 인간이 할 짓이 아니던데.. 행복하세요..^^ - 10:5 #
- 전문가란 어떤 사람일까? 내가 생각하기에 무언가를 남들보다 잘하고 많이 안다고 전문가는 아닌 거 같다. 잘 아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전문가가 아닐까? 그런면에서 난 아직 한참 멀었다. - 10:11 #
- 기존의 설계기법을 열심히 연습하는 단계라면 초보자, 설계기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 숙련공, 나만의 설계기법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전문가? 난 요즘 나만의 설계기법을 만들어 보기 위해 고군분투중이다. - 10:12 #
- 나만의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이미 남들이 다 알고 있는 것인 경우가 많다. 문제는 차별화가 아닐까? 단 하나의 차별만으로도 사람들은 쉽게 다른 것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 10:14 #
- @jakebaek 아주 기본적인 것은 제 블로그( http://bit.ly/pJt6z ) 에 소개되어 있고 조만간 스터디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터디에 관심 있으시면 이곳으로 http://bit.ly/aE8iri - 10:16 #
- @1serene 흠.. 우선은 글자가 너무 빽빽해서 읽기 힘듭니다. 표와 같은 것이 여러장 걸쳐 있어서 전체를 파악하기도 힘들고요. 책이 아닌 전자문서라는 것을 고려해서 디자인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0:17 #
- 난 참 이런저런 일은 잘도 벌린다. 하지만 거의 수습은 하지 못하고 대부분 다른 사람이 수습한다. 덕분에 무슨 평가만 들이닥치면 1년 내내 펑펑 논거나 다름없는 사태가 생긴다. 흑... 놀지는 않았는데... - 10:20 #
- @1serene 논문처럼 2단 편집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먼가 아이디어가 필요해 보이는 듯... - 10:45 #
- XML의 아버지 '팀 브레이'는 아이폰을 싫어해!? 진짜로! http://bit.ly/doIGFv - 10:47 #
- Asking: Any plan for Korean(Hangul)? - Is there any plan to support Korean? As you know well Korean market is a ... http://gsfn.us/t/fnga - 10:50 #
- Prezi 한글 지원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gsfn.us/t/fnga 에 가셔서 미칠듯이 댓글과 함께 동의 표시를 해주세요. - 10:51 #
- @youthinking @JieEun @taekie @Sandollcomm @enamu 메일 폼을 하나 만들어서 담당자에게 미칠듯이 하루에 한번씩 폰트와 함께 메일을 보내보죠.. 답장 주는 날까지.. - 10:51 #
- @1serene 주변에 능력자도 많으시면서.. 허허허허허 - 11:2 #
- @1serene 이참에 능력을 키워보시는 건.. 화이팅... - 11:10 #
- 연산군도 못한 일, MB는 해낼까? http://bit.ly/dnuAFM - 12:29 #
-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평생 교육은.. 한글... 우리 주변에는 한글을 제대로 읽을줄도 쓸줄도 이해할줄도 모르면서 어륀지라고 발음해야한다고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인간이 너무 많은 것 같다.. - 12:44 #
- 아와 어는 다르거늘 어라 하여도 아라 했다고 우기고 계속 어라 말하면 후두려 까고 아라 했었다고 그렇게 고백했다고 말하고 모든걸 지 맘대로 해석하는 사람에게는 필히 우리말 교육 6개월만에 달인되기 과정에 보내버렸으면 좋겠다. - 12:46 #
- 어떤 사람들은 주변에서 머라고 말하든 한가지로만 해석하는 특이한 논리 구조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일명 불도저, 최씨 고집, 똥고집, 쇠심줄고집 등으로 표현되는 사람들은 이비인후과로 보내야 하는 걸까나? - 12:47 #
- @HanBaDa_ @yooheeyeol 우리 주변에 화장실이 최소 1.8미터 이상 되는 집에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칫솔을 안방에 보관해야 하는 것일까요? - 12:47 #
- @OEHAN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런 지식이 지금은 필요없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죠. 테스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 요즘 고민입니다. - 12:48 #
- 테스팅을 잘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지식은 무엇일까요? 전 무엇인가를 만드는 과정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용성을 하기 위해서는 심리학, 인지공학, 아키텍쳐 등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 12:49 #
- @taekie @Sandollcomm @youthinking @JieEun @enamu 유료결재 후 한글 지원 요청이 먼저일까요? 한글지원해주면 돈내겠다가 맞는걸까요? - 12:51 #
- @OEHAN 그게 좀 조심하셔야 하는것이 섣불리 달려들다가 전공지식 후려치기 한번 당하고 나면 오히려 더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어서.. 대화의 노하우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2:53 #
- @youthinking @mahabanya 방관자 효과 아닌가요? - 13:16 #
- 국제적인 기업환경에서 가장 강력한 힘은 표준화다. 표준화의 근간은 오픈이다. 전세계 IT 기술을 이끄는 많은 기업은 각자의 플랫폼을 개방함으로써 표준을 이끌고 그 표준을 기반으로 세계를 지배한다. - 14:1 #
- 우리의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에 대해 폐쇄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한 한국의 IT 기술은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해도 햇빛 한번 보지 못하고 사라질 수밖에 없다. 삼성의 8밀리 비디오 테이프가 그랬고, 와이브로가 그렇다. - 14:2 #
- 트위터의 애니웨이가 무서운 이유는 바로 개방을 통해 SNS 플랫폼 자체를 트위터 플랫폼 자체로 디파토 표준을 이룰수만 있다면 페이스북도 구글도 무섭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도 구글도 같은 전략으로 각자의 세력을 넓히고 있다. 우리는? - 14:3 #
- 표준화의 뒤에는 과학화가 뒷받침 되어주어야 하고 그 뒤에는 전문화된 분업화가 뒷받침되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인사, 재무, 관리, 테스팅 어느것 하나 과학적으로 전문화된 분야가 없이 모두 경력직으로만 뽑는다. - 14:4 #
- 경력과 과학화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과학화는 데이터에 기반해야하고 그 뒤에는 훈련된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 뒤에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 - 14:5 #
- 하지만 난 아지까지 많은 기업에서 테스팅에 대하여 꾸준한 교육 투자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 못했다. 즉, 우리 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선진국에 비해 20년 이상 뒤쳐진 이유와 국제적 경쟁력이 없는 이유는 자명한 일이다. - 14:6 #
- 한국은 너무 결과만을 중요시한다. 결과를 중요시하다 보니 뱁새가 황새 쫓아가다 가랑지 찢어져 뒈지는 형국이다. 생산성 증대, 경영 혁신, 기술의 진보는 그렇게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절차가 필요하다. - 14:7 #
- 절차에 대한 일말의 고민 없이 결론에 집착하게 된다면 가장 중요한 기초공사 부실로 겉으로 보기에는 멋져 보이지만 외부의 충격에 결코 버티지 못하는 모래성이나 다를바 없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과정을 중요시 할 필요가 있다. - 14:8 #
- 외국의 선진 기술, 선진 기법도 좋지만 그러한 것이 완성될 수 있었던 토대부터 차근히 따라가지 못한다면 수천년이 지나도 우리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최신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분수와 주제에 맞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 14:9 #
- 많은 중소기업들이 제대로 된 테스팅을 수행하지 못하는 것은 일부 대기업이나 선진 기업들에서나 가능한것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건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것부터 차근 차근 해나갈 필요가 있다. - 14:10 #
- 난 SW Testing Camp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필요한 것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테스트 자동화, 정책 및 전략, 프로세스, 표준 그런걸 다 떠나서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 - 14:12 #
- @Lidless_Eye 맨파워에 의지하는 구조를 회피하는 방법론도 있지만 맨파워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을 목표로하는 방법론들도 있습니다. - 14:27 #
- @ejang 언제쯤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실 건가요? 기존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갈아타야하는 건가요? 기존 서비스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그냥 계속 사용하면 되는 것인가요? - 14:28 #
- http://is.gd/aLtea <ISTQB Advanced & Expert Syllabus 번역 및 스터디> 모꼬지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ISTQB - 15:9 #
- @ejang 음.. 기존 사용자들을 위해서 서비스 개시일이 기존 서비스의 종료 전으로 해주실수는 없나요? 다시 가입하는 것쯤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서비스가 단절되는건 좀 그런것 같습니다. 고려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5:19 #
- 최근의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보면서 과연 내가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필요할까? 고민해 보았는데..음.. 필요한것 같다는.. 뭐야.. 결론은 지름신을 물리치기 위한 마지막 발악이라는.. - 15:22 #
- http://is.gd/aLtea ISTQB Advanced Level 과 Expert Level Syllabus 문서를 번역하고 스터디하실 분을 찾습니다. 선착순 6분 받겠습니다. 중도에 포기 없이 꾸준이 하실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ISTQB - 15:23 #
- @ejang 이장님 T2B 다음 버전 서비스 해주실 때 트위터의 리트윗 기능으로 트윗한 트윗들도 블로그로 가져올 수 있도록 손봐주실수 있으신가요? - 15:57 #
- 조만간 전국에 대나무 꽃이 피는건 아닐지.. 흠... - 16:8 #
- 사용성 테스트 결과를 어느 수준까지 써야 하는가? http://bit.ly/bt95Aj 저는 2.5정도의 수준이 딱 좋다고 생각합니다. 흠.. - 16:12 #
- @aliceherstory 전 왜 안오는걸까요? ㅠㅠ - 16:51 #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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