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8일 http://goo.gl/fb/YkKb - 0:26 #
  • Webplantip.com :: 왜 내 블로그에는 댓글이 안 달릴까? http://www.webplantip.com/243 저도 제 블로그에 댓글이 없어 고민입니다. 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합니다. - 9:29 #
  • @diagonal74 #toc 저희 그룹에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얘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http://bit.ly/dwIxmM - 9:37 #
  • 03/05/10 PHD comic: 'Moesday' http://bit.ly/aW1gVD - 11:12 #
  • 화난 원숭이 실험 (Angry Monkey Experiment) http://bit.ly/cRpeJ9 - 11:13 #
  • 개발자의 두 부류, Platformer와 World Creator http://bit.ly/bwsyb6 - 11:14 #
  • 단방향 가속해법 (One way accelerated solution) http://bit.ly/do8JNE - 11:15 #
  • GM의 진일보한 자동차 앞유리 디스플레이 (HUD) http://bit.ly/bKUzi7 - 11:16 #
  • 만약 당신의 제품이 대단하다면, 그게 그냥 좋을 필요는 없다. http://bit.ly/c5Ie5c - 11:17 #
  • 어제 위 뮤직에서 지휘봉 몇번 휘둘렀을 뿐인데.. 어깨 근육통에 타자 치기 힘들다..ㅠㅠ - 11:22 #
  • 어제 저녁에는 아내와 뉴문을 보았는데.. 순간 울컥 욕나올뻔 했다.. 된장.. - 11:23 #
  • 과로사... RT @productionkim: 야근과 철야가 알파라이징 하면? ..... 아 이거 왜이리 웃기지 ㅋㅋ - 11:25 #
  • SAP 분위기 쇄신의 원동력으로 애자일을 선택하다. http://bit.ly/b0gONW - 12:9 #
  • @will_story myLGTV에서 돈내고 봤다는... 점심만 혼자 구석에서.... - 12:12 #
  • @galimto 구글닥스의 설문 조사 기능은 사용성 테스트 할때도 유용한 도구 중 하나이긴 한데 하나 제약이 이메일 발송이 제한이 걸려 있다는 거..돈내면 풀어준다는 소문도 있긴 하던데... - 12:55 #
  • 결함이 발견되면 결함을 해결하는 것보다 우회할 궁리만 하지 말자.. 바이패스마저 망가지면 어떡하려고... - 12:58 #
  • 결함을 해결하지 않고 바이패스로 메꾸려면 기존의 경로는 아예 없애라.. 그렇지 않으면 재앙은 더 깊이 숨겨져 있는 것일 뿐 해결된게 아니다.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 있다. - 12:59 #
  • 홍수가 자주 나는 구간에 부득불 둑을 높이 쌓을 일이 아니다. 홍수가 자주 나는 곳은 자연습지가 방파제 역할과 생태계 보고의 역할을 같이 하도록 원래 설계되어 있던거다. 그걸 둑을 쌓고 사람이 살겠다고 아웅다웅 거리니 홍수가 해결이 안되는거다. - 13:0 #
  •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가득 쌓아놓고 죽어라 담장을 높여봐야 보안이 될 턱이 없다. 애시당초 보안은 신기루나 마찬가지다. 지켜야 할 것이 없다면 보안도 필요없는 것.. 접근 방법 자체가 글렀다. - 13:3 #
  • 우리 나라의 액티브엑스 문제는 애시당초 웹표준이나 기술적인 문제는 부차적인것에 불과하다. 더 큰 문제는 신용과 신뢰가 없는 사회 자체가 문제다. 이것들은 근본원인이 어디 있는지 관심없고 지금 당장의 땜방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 13:4 #
  • 된장... 업체가 전화를 회피하는 건지 아무리 해도 안받는다.. 왜 내가 다급해야 하는 걸까? - 13:5 #
  •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지만 고치지 못하는 경우는 크게 2가지다. 하나는 근본 원인을 찾지 못해서이고 다른 하나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이다. - 13:6 #
  • 생상성 혁신의 단계를 보면 분업화가 진행되고 전문화가 진행되고 다시 합쳐진다. 전문화와 분업화는 정보를 차단하는 사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 부작용이 있다. - 13:9 #
  • QA, 개발, 테스트, 디자인과 같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분업화와 전문화는 일견 좋아보이고 타당해 보이지만 종국에는 정보의 단절로 납기지연, 품질저하와 같은 반작용이 온다. 이것에 대한 극복에는 TQC와 같은 접근법이 유효할 수 있다. - 13:11 #
  • @galimto 특정 대상에게 설문조사를 하기 위해 메일로 설문을 발송할 수 있는데.. 200명이었던가? 그 이상 발송하면 발송이 되지 않고 반송되기도 합니다. 스팸 처리 어쩌구 저쩌구.. - 13:12 #
  • 천안함 사태는 가슴 아픈 일이지만 이 사건이 확대 재생산되는 것은 지방선거와 각종 국정 이슈를 물타기 하여 필승의 전략으로 승리하고자 하는 기득권 세력의 선거 책략에 동조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웬지 이 일이 데쟈뷰처럼 느껴진다. - 13:15 #
  • 천안함 사태로 가뜩이나 경직된 대북 관계에 악영향이 생기고 한명숙 전 총리, 4대강, 세종시, 지방 선거 등 각종 이슈들이 싸그리 물타기 되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모조리 한방에 해결되어 버리면 얼마나 허탈할까? 정신 차리고 나니 이미 상황종결.. - 13:17 #
  • 구 LG 데이콤과 myLG070은 회사가 달라서 요금을 받았다고 치자.. 회사 합병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통화료 받아묵는거니.. 너무한거 아니니.. 구 LG 데이콤 070 고객 파워콤과 결합할인 해주겠다더니 그건 아직도 멀은거니? 합병 왜 한거니? - 13:28 #
  • 저도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얘기도 하고 그런 분들과 그래도 안면이 있는거 아닐까 했는데 그분이 절 Follow도 안해주셨을때의 당혹감이란.. RT @imside 트위터가 주는 착시현상 - 유명인이 내 친구인가? 아닌가? http://ow.ly/1rY3p - 13:31 #
  • @dyoa09 #testing 저희 그룹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it.ly/cgpdlI - 13:34 #
  • RT @one945: 퍼소나를 정의할 때는 드라마 작가가 되어 주인공을 만들고 대본을 쓰는 기분이 든다. 배우가 시놉시스를 살려 의도한대로 잘 연기해주면 좋겠다는 바램까지도 말이다. #UX #persona - 13:37 #
  • RT @TEDxSeoul: 컴퓨터로 뉴런의 네트워크인 뇌를 시뮬레이션 할 수 있을까? 우리는 뇌 속에 살고 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우리가 본다고 믿는 것에 대한 뇌의 "추론이자 해석"일 뿐이다. http://bit.ly/7wO4EG - 13:37 #
  • 이랬던 강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http://bit.ly/bMPo4Q - 13:40 #
  • [한국트위터모임] "UX디자인"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UX디자인_ http://bit.ly/cpCOiS - 13:51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는 5월 29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테스팅에 관해 물어보거나 말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stc http://barcamp.org/SW-Testing-Camp - 13:59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 에서는 후원 업체가 취업 부스와 회사 소개를 진행할 수 있는 세션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관심 있으신 업체에서는 연락처를 주시면 후원 제안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swtc - 14:22 #
  • 37퍼센트의 규칙을 아십니까? http://bit.ly/973etB 사용성 테스트를 위하여 몇명의 테스터가 유용한지와 관련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은.. - 14:28 #
  • @dyoa09 #testing 웅? 저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14:29 #
  • @productionkim 그런 비싸고 고급스런 야식을.. - 14:41 #
  • @dyoa09 #testing 흠.. 언제 기획회의 한번 나오세요.. 뉘신지 꼭 확인해보고 싶은 작은 소망이... - 14:53 #
  • @will_story @OEHAN 님은.. 계속되는 야근으로 아마 오프라인에서 뵙기는 쉽지 않을 듯.. 매주 기획회의 하는 날만 바쁘신듯.. - 14:54 #
  • 와.. 그렇군요.. RT @zerasion: 가끔, '개나 줘버려' 하는 것들 중에 개들도 갖고싶지 않은 것들이 있을것 같습니다. ㅋㅋRT @will_story: @inssss 회사 한번 째세요.ㅋㅋ 야근 개나줘~~버려요.ㅋ - 14:58 #
  • @dyoa09 #testing 그러면 실시간으로 온라인으로라도 참여해 주시면 아니면.. 후원 좀.. 캬캬캬캬캬.. 쿨럭 쿨럭.. - 14:59 #
  • 가끔 각종 도메인의 현란한 지식을 농락하시는 분들을 마주대하고 있으면 내 자신이 한없이 작게 느껴지고 내가 얘기하는 것은 다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다. 역시 현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테일인것일까? - 15:0 #
  • 현업에서 정작 중요한 것은 프로세스, 정책, 관리 이런것보다 서버의 아키텍쳐적인 구조, 구축방법, 테스트 방법 같은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나? 하아.. 난 아직 멀었다.. 크흑.. - 15:1 #
  • RT @hyunwook: 남은 무기라고는 열정뿐인데 요즘들어 이 열정마저 식어버릴까봐 두렵네요 마음을 다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 15:14 #
  • 한국은 철저히 돈과 이익에 의해 움직이는 집단이다. 학연, 지연, 대의 명분 모두가 돈과 이익에 의해 움직인다. 기업이나 공공기관 할 것 없이 모두가 똑같은 논리에 움직이는 대단한 나라.. - 15:15 #
  • 더 재미있는 것은 절대 3년 이상의 미래는 절대 예상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의 이익과 돈에 관련되는 것에만 집중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놀라운 나라다.. - 15:16 #
  • 지금 당장 파폭과 맥의 점유율이 높지 않고 향후에 점유율이 높아질 것 같으면 추후 추가비용이 들어가지 않게 아예 점유율이 올라갈 수 없도록 싹부터 잘라버린다. 그리고 언제나 똑같은 논리다. 쓰는 사람 적으니 지원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세계 최고.. - 15:17 #
  • 국가 긴급회의 멤버들의 면면... http://bit.ly/al6Cat - 15:21 #
  • RT @saltcandy: 좋은 UX란 무(無)에서 출발한다. http://2u.lc/4dJ - 15:35 #
  • 국내 기업들이 이익에 따른 M&A를 하는 한 절대 성공 못할 겁니다. M&A는 이익이 아닌 가치의 충돌에 따른 손실과 그 시너지를 고려해서 이뤄줘야 합니다. - 15:38 #
  • 기업의 현재가치만으로 M&A를 한다면 인수 당사자마저 동반 자멱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가치입니다. - 15:38 #
  • RT @claws67: 도요타의 교훈을 살펴보면,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품질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던 도요타가 원가절감을 통한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문제가 된 것이지요. 지금 나의 조직은 어떤가요? - 15:38 #
  • 소스코드는 어디 있나요? http://bit.ly/ao8197 - 15:43 #
  • 노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뱅킹 http://bit.ly/aav9Ah - 15:43 #
  • 5 Essential Apps for Your Business’s Facebook Fan Page http://bit.ly/bKcFlY - 16:14 #
  • 심리학으로 바라본 징크스 이야기: 비둘기의 미신적 행동 http://bit.ly/9KVd47 - 16:30 #
  • RT @yupspd: '강 살리기', 우리가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http://slowalk.tistory.com/96 - 16:44 #
  • bug advocacy http://bit.ly/dfxU0e - 17:23 #
  • '군침돈다'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http://bit.ly/aOhlyd - 20:24 #
  • 추노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출연진들의 도검 패용 방식이다. 어디서 주워들은 것이 있는지 일본식이 아닌 한국식으로 패용을 하긴 했는데.. 방식은 바뀐건 좋은데 제대로 바꾸지.. 장식 등은 제대로 고증 못한듯.. - 21:59 #
  • 사실 한국 도검의 패용 방식의 정확한 방식은 아직 아무도 정확히 모릅니다. 알고 있던 모든 사람은 일제 시대에 모두 죽어버렸고 전승은 안되었죠.. - 22:0 #
  • 한국의 도검의 패용은 손잡이가 뒤로 가도록 해서 패용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방식 때문에 일본과 같이 발도술은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정확한 발도 방식에 대해서도 알려진바는 없습니다. - 22:0 #
  • 한국의 도검 패용 방식이 중국이나 일본과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것은 한국의 무장들의 기본 무장이 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임진왜란 이후로 도검이 왜도, 쌍수도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많이 변형되었지만 정확한 고증은 아직입니다. - 22:1 #
  • 저도 해동검도를 수년째 했지만 해동검도가 한국 전통 검도는 아닙니다. 한국식과 일본식의 짬뽕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겁니다. 태권도는 일본산이 한국산으로 둔갑한 케이스고.. 택견은 한국식이긴 한데.. 고증은 그저 그렇죠.. - 22:2 #
  • 한국의 도검을 만드는 법, 수련 방법, 패용 방식 등 많은 부분은 아직도 이견이 많은 부분들이고 제대로 고증되어 재현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무예 18반 역시 많은 부분에서 현대식으로 재해석된 부분이 많습니다. - 22:4 #
  • The Age of Social Networks http://bit.ly/cbPeQg - 22:8 #
  • Twitter 사용자들은 Entertainment와 Social Network를 선호한다 http://bit.ly/95UGHv - 22:9 #
  • @lotiez 그게 지금 당장은 이익이 되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세월 속에서 그때의 이익이 나중에 얼마나 이익이 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것이죠.. 매번 그렇게 회사가 살아나갈수는 없을 겁니다. - 22:50 #
  • 페북이 여러면에서 구글을 뛰어넘고 있다고 여기 저기 호들갑스런 뉴스를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은 이것을 구글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순위와 수치에 안달하는 건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 구글은 구글만의 길을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2:52 #
  • @subvox 구글의 청사진은 우주 정복 아니었나요? - 23:31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