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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0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9일 http://goo.gl/fb/r7Zu - 0:18 #
  • http://jambok.com/ 이 서비스에 대해 알고계시거나 정보가 있으신 분은 좀 알려주세요. - 0:31 #
  • 43 Essential Controls for Web Applications http://ff.im/-hdoyD - 2:51 #
  • Entering The Wonderful World of Geo Location http://ff.im/-hdozc - 2:51 #
  • 남자 건강은 여자하기 나름인 두 가지 이유 http://bit.ly/9IcJor - 9:46 #
  • 간밤에 내린 눈에 어렵게 출근해서 지나간 트윗을 보니 LG가 KT로 안드로이드 단말기 출시했네요. 그런데 LGT는.. 아 짱나.. - 10:3 #
  • 포스퀘어 몇일 열심히 하다가 점점 흥미를 잃는 이유 1. 단말기가 없으니 접속이 제한적.. 2. 뭘해도 뱃지가 안늘어.. 뱃지가 늘어나는 기준을 찾을수가 없어 목표 의식 상실 중.. 포스퀘어 뱃지 관련 정보 구합니다. - 10:4 #
  • 오늘 나왔다는 LG의 안드로이드 단말기는 OS 업그레이드를 과연 지원하기는 해주는걸까? - 10:4 #
  • RT @hangulo: 지하철에서 왜 굳이 '스크린도어가 열립니다'라고 방송할까? '안전문이 열립니다'라고 하면 격이 떨어질까? "스크린 도어"의 '스크린'은 극장 스크린만 생각나게 할 뿐이다. 그냥 '안전문'으로 해주세요 - 10:5 #
  • @_pado 한마디로 낚시용 단말기로군요.. 국산 최초의 안드로이드 단말기 출시라는 타이틀이 정말로 급했던건가보네요.. 쯧쯧.. - 10:10 #
  • 제품 테스트를 하는 중인데.. 아 이건 도무지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네요.. 유해사이트 차단 기능이 익스플로러에서만 작동되고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아예 기능하지 않는군요. 개발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10:11 #
  • 국내 유저들은 익스플로러 이외에는 사용할 줄 모르기때문에 굳이 다른 브라우저를 지원할 필요가 있냐는데..ㅡㅡ 틀린말은 아니군요.. 커흑... - 10:12 #
  • 동영상 차단 기능은 왜 등록된 동영상만 차단되는걸까요? 새로이 추가되는 동영상은 프로그램이 인식을 못합니다. 이건 왜 개발한거니? ㅡㅡ - 10:13 #
  • @zerasion LGT가 워낙 된이 되지 않는 사업장이라서 그런거지.. LGT는 만약 LG라도 없었으면 진작에 단말기가 없어서 망했을 겁니다. - 10:14 #
  • @zerasion 동사무소도 주민센터라고 부르고 각종 국가 정책도 영문 약자 아니면 취급도 안해주고 각종 공공 연구소도 모두 영어로 부르는데.. 머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10:15 #
  • @zerasion 저는 SKT, KTF, LGT 3사 모두 테스트 및 서비스 기획에 참여해봤는데.. 그마나 개념있는 회사는 LGT라서 그냥 LGT에 안착.. 가장 개념없는 KTF, 지들이 잘난줄 아는 SKT, 원칙만 지키면 다른건 신경 안쓰는 LGT - 10:20 #
  • @OEHAN 블로그 하신다면 위젯으로는 끌어올 수 있습니다. - 10:23 #
  • Foursquare + Google Maps = FourWhere http://bit.ly/bXVobP - 10:43 #
  • @zerasion LGT가 딱 그 느낌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년 3위인듯.. 이정도면 돼.. 멀 더해.. 그냥 여기가 편해... - 10:47 #
  • @OEHAN 그러면 특정 웹페이지 변화를 RSS 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잘 찾아보시면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용.. - 11:7 #
  • @OEHAN http://9eye.net/171 검색해 보시면 다른 유사한 서비스 많습니다. 시도해 보세요. - 11:36 #
  • @zerasion 기쁜 얼굴로 결함을 들고 개발자에게 가면 개발자는 이런 개념없는 시끼.. 네가 지금 날 비웃는것이냐? 이 젖비린내나는 개발도 모르는 애송이가.. 라고 생각하실듯.. - 12:34 #
  • 제 마누라는 발렌타인데이때 저에게 초콜릿을 얻어먹구서 곧 있을 화이트데이때 사탕 안주면 담달에 짜장면을 먹어버리겠다고 합니다.. 흠.. 아 왜? - 12:35 #
  • 이별 통보 http://bit.ly/aYETyk 컴맹들은 절대 한 번에 이해하지 못하는… - 12:40 #
  • @1serene 다시 그린다고 해도 같은 내용이면 문제가 되지 않나요? - 12:46 #
  • @1serene 다시 그린다면 언제까지 다시 그려야 하는건가요? 엑셀로 조금만 고민하면 그릴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요즘 미치도록 바빠서... - 12:47 #
  • @OEHAN #SQAkr 지구가 멸망하기 전까지는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 12:48 #
  • @OEHAN @zerasion 전자의 경우는 인지 부조화 때문에 그런 경우죠..ㅎ - 12:49 #
  • @ceoofworld #itdang 정착까지는 모르겠지만 배워서 나쁠 것은 없지 않을까요? - 12:50 #
  • @1serene 제가 재무 설계때 받았던 보고서에 괜찮은 그래프가 있었는데.. 흠. 그 보고서를 어디에 두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나네요.. 흠.. 한번 확실히 알아보셔야 할거 같아요. 아니면 출처 표시하고 그냥 게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 12:52 #
  • @1serene 오늘 저녁까지 고민해 보고요.. 전 주말에 PPT 작업이 2개에다가 CI 작업도 있고.. 금요일까지 계속 야근인 상태...ㅡㅡ - 12:53 #
  • @OEHAN @zerasion 저는 대체로 인지부조화를 깰때 신념의 가정이 언제나 옳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주력하는 편입니다. 인지부조화는 개발자뿐만 아니라 테스터를 포함해 누구나 겪는 문제죠. - 13:28 #
  • @OEHAN @zerasion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도무지 대화를 하고 토론하고 토의하는 것을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조직 문화... - 13:28 #
  • @OEHAN 전 대체로 소스코드에 주석으로 사양을 모두 기입한 후에 주석만 뽑아서 문서화 하는 방법을 좋아합니다. doxygen 같은 툴이 정말 좋더라구요.. - 13:30 #
  • Rebecca Wirfs-Brock 방한 기념 번개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 http://goo.gl/8fDZ - 13:44 #
  • @askcoer 저는 각 기능을 추출하고 각 기능간의 논리적인 관계도를 그린 후 멘탈모델을 입힙니다. 일종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그 이후로 대화를 합니다. - 14:1 #
  • @Jnine_kr 전 그냥 브라우저에서 구글 리더로 관리합니다. 필요한 부분은 즐겨찾기 하거나 에버노트로 다시 관리하죠.. - 14:2 #
  • 의도되지 않은 이용에서 패턴 찾기 http://bit.ly/9vMbd0 - 14:33 #
  • DISQUS 한글 지원만 된다면 블로그에 설치해 볼텐데요.. 흠.. 영문이면 웬지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는 듯... - 15:32 #
  • http://jambok.com/ 이 서비스의 정체를 명쾌하게 알려주실 분을 찾습니다. 급한 일입니다. 좀 도와주세요..(RT 구걸) - 15:34 #
  • @da2nyheo #jambox 고맙습니다. - 15:53 #
  • @hongbanjang7 사진은 등록했는데.. 흠.. 진짜 사진을 등록해야하는걸까요? - 16:2 #
  • 헉.. 저도 모르는 사이에 Followers 분들이 천분을 넘어섰네요.. 고맙습니다. 커흑.... 천번째 Followe 분은 @heejiniya 님이신데.. 어쩌죠..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감사의 마음뿐인데.. ^^ - 16:6 #
  • 대략 6개월동안 1만 트윗이 넘는 지저귐을 했고 제 지저귐을 들어주시는 분이 천분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전 왜 여기서 이렇게 떠들고 있는걸까요? - 16:7 #
  • 트위터를 하면서 가장 흐뭇한 것은 테스팅 업계에 계신 분들이 제가 처음 트위터를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떠드는 사람은 몇분 안되시는 듯... - 16:8 #
  • 테스트 중인 제품 정말 좌절스럽네요.. ㅠㅠ 작년부터 실랑이중인데.. 도무지 수정을 하지 않는군요.. 수정 안하는 이유도 참.. 미꾸라지 제 손을 빠져나가듯이 .. 허허허. 정말 의욕 상실하게 만드네.. - 16:9 #
  • @julymon 조금 쉽게 설명해 주시면.. OTL - 16:9 #
  • 제가 요즘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하는 이유는. 1. 바빠서 2. 쓸 말이 없어서... 3. 게을러서... - 16:10 #
  • @productionkim 제가 쓸말이 없는 것은 아마 지식의 저주 때문인것 같습니다. 흠흠.. 제가 아는 걸 다른 사람도 다 아는 거라서 쓰기 챙피해.. 이런 생각때문인듯.. - 16:19 #
  • triz tales http://goo.gl/61iv - 16:21 #
  • @sirjhswin 그렇네요.. 그러고 보면 트위터에 들어와서 개인적으로 보람차고 즐거운 추억이 2개나 되네요.. 덕분에 회사일은 조금 소홀해 지지는 않았는지 반성중.. ^^ - 16:25 #
  • @julymon 오오오.. 뭔가 멋있어 보이는..... - 16:26 #
  • @sirjhswin 뭘써야 할지 고민하는게.. 쓸말이 없는 상황하고 비슷한거 같네요.. 써야지 했다가 조금 뒤돌아 생각해 보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 16:26 #
  • @zerasion 그것도 좋은 거지만 테스터 분들은 너무 폐쇄적이라고 해야할까요? 도무지 활동들을 안하시니 썩은 물이 썩듯이 점점 침채되어 가는 듯한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 16:27 #
  • @zerasion 여기 저기 다니며 얘기를 해보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는 궁금하지만 내가 하는걸 말해줄수는 없다라고들 하시는데.. 흠.. 나누고 또 나누면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16:28 #
  • 워킹푸어, 129만원 벌어 34만원 적자. http://bit.ly/aR3lFP 저희 집은 한달 평균 적자가 20~30만원 정도.. 하지만 어떤 대책도 내놓을 수 없는 난 무능한 가장..ㅠㅠ - 16:30 #
  • @zerasion 가장 대표적인 회사는 삼모시기 회사... ㅡㅡ 하긴 저도 그런 입장이긴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다른 곳에 다니면서 참 많이 떠들고 다니지요..ㅡㅡ - 16:31 #
  • @productionkim 게임 광고를 보면 다 똑같다는.. 먼가 내세울만한 가치가 그렇게 없는 걸까? - 16:32 #
  • @darkriss 무슨 그런 겸손을.. 아는 거 없이 떠든다고 구박받는 저도 있습니다. - 16:40 #
  • @julymon 고맙습니다. 약간 감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직접 써봐야 하는 것일까요? 영어는 부담스러운데..ㅡㅡ - 16:41 #
  • @productionkim 원터치 빌드 시스템이 무슨 마법의 램프로 만들수 있는 건 아닐텐데요.. 시간을 두고 개선하심이... - 16:41 #
  • @darkriss 벗으시면.... - 16:48 #
  • @doax 왜 몽땅 다 경기도로 몰리는 건지.. 전략과 전술 따위는 생각도 못하는 단세포들인건지.. 이해가 안되는...ㅡㅡ - 16:49 #
  • 이번 선거도 보나마나 한나라당의 압승일듯.. 시대 파악조차 제대로 못하는 모래알 같은 야권쯤이야.. 누가 신경이나 쓸까? 일반 국민들에게 세종시나 4대강이 얼마나 큰 이슈가 될 수 있을까? - 16:50 #
  • 국민에 대한 생각보다 지들 밥그릇이 우선인 야권이 정신차리는걸 바라는 것보다 하늘에서 운석 떨어지는걸 바라는게 확률이 더 높을 듯.. 야권이 부르짓는 한나라당과 정부를 심판하겠다는 말은 입만으로 떠들지 말고 진짜 노력이나 해봤음 좋겠다. - 16:51 #
  • 선거철이 된것인지 몇몇 정치인들이 나를 Follower 하고 있는데 하는 족족 스팸 신고해버리고 있다. - 16:52 #
  • 머니볼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가히 고문이다.. 1. 소설이라는데 정말 잼없다. 2. 두껍다. 3. 야구의 야자도 모르는지라 이해 불가능 하지만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좋기 때문에 꾸역 꾸역 읽고 있다. - 16:54 #
  • @zerasion @darkriss 회전 시키시면 어떨까요? - 16:57 #
  • @will_story 테스트를 통해 최종적으로 우리가 도달해야할 목표는 어디일까요? 저도 가끔은 궁금하기도 하고 선뜻 대답하기도 힘든 부분입니다. 과연 빠르냐가 최종 목적지일까요? - 17:4 #
  • @will_story 전 요즘은 하드웨어적인 성능보다 사람이 인지하는 사용성 측면에서의 성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라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누가 더 중요한가는 쓸모없는 논쟁인거죠.. 그래서 더 어려운듯.. - 17:12 #
  • @productionkim 거긴 MS잖아요.. ^^b - 17:19 #
  • @productionkim 저는 테스트 , 테스트, 테스트 - 18:24 #
  • @1serene @awakers 고맙습니다. ㅠㅠ - 18:24 #
  • 아들 사진을 내가 멋대로 공개하고 다니다가 아들이 커서 초상권 침해라고 고소하면 어카지.. 무서워..ㅠㅠ - 18:25 #
  • @Jnine_kr 오오 그렇군요.. 그런데.. 내가 찍어도 좋다고 의사표명을 한적이 없으므로 제작자의 권한을 인정할 수 없다고 하면? - 18:31 #
  • 이제 강의하러 가야겠네요. 모두 좋은 밤 되세용...ㅠㅠ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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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