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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8일 http://goo.gl/fb/ozc1 - 0:30 #
  • Looking for a good time? New scheduling tool in Calendar http://bit.ly/bq6uJK - 10:10 #
  • SlingPlayer App for Android Coming This Summer, Will Stream Over Wi-Fi and 3G [Android] http://bit.ly/cZobff - 10:13 #
  • The Ten Commandments Of User Experience | Blog | Nick Finck | UX/IA Pro, Speaker, and Community Cultivator. http://goo.gl/d6iM - 10:32 #
  • [Fearless Change] 모든 것이 사람에 관한 것이다. http://bit.ly/aTlr4M - 10:32 #
  • Amazon, Kindle for Mac Beta 버전 출시 http://bit.ly/92RnXK - 10:33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W Testing Camp 3번째 기획 모임 http://goo.gl/fb/ah0V - 10:34 #
  • SW Testing Camp에서 하고 싶은 토론 주제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흠.. 그런데 나 말고 어떤 사람들이 SW Testing Camp에 어떤 주제를 들고 올지도 사뭇 궁금해진다. 정말 많은 사람이 와서 많은 걸 나누었으면 좋겠다. - 10:48 #
  • 테스팅에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편안하게 마음껏 의견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행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역시 많은 사람들의 힘이 필요하다. - 10:49 #
  • SW Testing Camp를 준비하면서 커넥터와 세일즈맨의 필요성을 정말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난 역시 메이븐에 가까운 사람인것 같다.. - 10:49 #
  • 아침에 출근하면서 신문의 뉴스란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이 건보개정 하원 통과를 위해 민주당원 중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과 1:1 면담으로 설득하는 과정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이다... - 10:54 #
  • 우리나라는 그냥 당의 의견의 나의 의견이라고 생각이라는 것은 없고 그냥 단추 누르는 조폭들만 가득한 것이 국회인데.. 당의 의견이라 하더라도 토론과 협의와 설득을 통해 조정해 가는 걸 보면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 10:55 #
  • 우리나라를 보면 정책을 입안하고 상정하는 사람은 정말 몇 되지도 않는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들러리.. 그런데 그 몇안되는 사람도 그다지 생각이라는 건 없고 자기 재산 불릴 생각밖에 없는듯.. - 10:56 #
  • 우리 나라의 대의 정치란 국민의 뜻에 따라 정치를 한다기 보다는 국민을 속여 뽑히고 나면 자기 재산 증식을 위해 국민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전형적인 공포 정치라는 생각이.. - 10:56 #
  • 우리네 조직도 보면 그냥 위에서 까라면 까야하는 조직 문화.. 반론을 제기한다는 것은 항명죄로 그냥 조직내에서 즉결 처분으로 왕따당하는.. 토론, 협의 같은 것은 관심도 없는... - 10:58 #
  • 내가 좋아하는 그들, 이것이 구글코리아의 문제점이다 http://bit.ly/aY7MAO - 11:0 #
  • @endand77 조직의 우두머리가 천재라 하더라도 그 의존도가 너무 높아진다면 분명 언젠가 한계가 오기 마련이고, 만약 그 사람이 사라진다면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수도 있죠.. - 11:6 #
  • SW Testing Camp 스태프를 모집합니다. http://bit.ly/9wdU7s - 11:7 #
  • RT @swtestingcamp http://is.gd/aO39o <SW Testing Camp 기획 모임> 모꼬지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 11:8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의 슬로건은 All For Testing 입니다. 테스팅에 대한 것이라면 어떠한 논의와 발표도 환영합니다. http://is.gd/aO39o - 11:8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는 자원봉사자들만으로 기획/준비되고 있기 때문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스태프가 절실합니다. http://is.gd/aO39o - 11:9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는 5월 29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테스팅에 관해 물어보거나 말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http://is.gd/aO39o - 11:9 #
  • 저도 교육때마다 얘기하는 겁니다. 버그보고서의 질을 높여라. 끊임없이 리뷰하고 노력하라. RT @OEHAN: "버그 보고서의 질이 곧 테스터의 능력을 말해준다." 내가 가장 굳게 신뢰하는 법칙. - 11:57 #
  • 표준을 적용할 곳과 적용하지 말아야 할 곳을 구분을 못하는 거죠.. 쯧... RT @Paro_C: 울나라는 단일화,통일성,표준을 무지 좋아한다.. 그래서 정부/입법/사법도 포함하여 진행하려 한다.. 북한과 다를거 별로 없네그려.. - 11:59 #
  • @OEHAN 하지만 그런 결함의 심각도와 우선순위에 대한 합의 과정이 그리 만만치 않죠.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우리 나라와 같은 조직문화에서는 아직은 조금 힘든듯.. - 12:0 #
  • @techbard0 @OEHAN 저는 되도록 적은 수의 TC만으로 테스트를 수행하려고 노력하는 게으른 테스터이지요.. TC 수가 적으면 다른 사람들은 제가 테스트를 제대로 안했거나 게으르다고 생각한다는..ㅡㅡ - 12:32 #
  • @OEHAN @techbard0 그런 경우 살충제 패러독스 초기 진입단계라고 봐도 무방할듯... - 12:33 #
  • @OEHAN @techbard0 테스터는 프로젝트의 시다바리이자 총알받이다..ㅡㅡ 현실에서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제1법칙 - 12:34 #
  • http://is.gd/aO39o 저, <SW Testing Camp 기획 모임> 참가신청했습니다. - 12:56 #
  • @ejang 미국 세금 번호 같은 것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 같은데.. @ehang 님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 13:10 #
  • James Cameron Re-Releasing Titanic in 3D [Movies] http://bit.ly/c6rJKq - 13:51 #
  • 작은 버그 하나의 추억? http://bit.ly/aZVFMP 완전 공감..ㅠㅠ - 13:51 #
  • 아이러브스쿨 개인정보 유출되었다고 나오는데.. 이런 경우 내가 할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게 참 난감하다.. 머 아주 오래전 정보들이라 피해가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주민번호 유출만으로도 불안한건 매한가지.. 탈퇴한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하... - 15:7 #
  • 개인정보유출사건과 연결되었을 때 가장 뛰어난 대처법은 무엇일까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용.. - 15:7 #
  • Making exploratory testing interesting and effective for your testing community http://bit.ly/ctdO2T - 15:12 #
  • 보는 각도에 따라 틀리면? RT @coexoh: 스트레스를 척도하는 그림 - 쳐다보고 있으면,, 원들이 움직이면 스트레스 받는 거고 안움직이면 아주 평온 상태라나요. 보시고 마인드 컨트롤 해 보세염...^^http://twitpic.com/19h5en - 15:20 #
  • @projecty 무적전설님 바쁘시겠지만 SW Testing Camp 에 스태프로 같이 참여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아직 참여하는 사람이 부족해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 15:55 #
  • 미투데이는 친구를 과연 누구를 신청해야할지.. 난감하네요.. 관심사나 그런걸로 검색하는 기능이 어디 있는지도무지 찾을수가 없네요.. - 16:29 #
  • @HRG 리건님.. SW Testing Camp 모임을 하는데 있어서 MS 회의실을 대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16:33 #
  • 오프라인에서 몇번 뵈었다고 친해지는 건 아닌가 보다.. 그냥 아는 사람 정도.. 무엇인가 부탁을 하려고 DM을 보낼때 상대방이 나를 Follow 하지 않았다는 메시지는 참 낯설고 당혹스럽다. 어쩔수 없이 오늘도 멘션으로...ㅠㅠ - 16:34 #
  • @steve3034 @youthinking 뭔가.. 어렵다.. 흠.. 결론은 메인 페이지에 다른 모든 사람의 글을 우선 올라오게 설정해야한다.. 머 그런거고.. 그만큼 거기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머 그런거군요..ㅡㅡ - 16:38 #
  • 미투데이는 트위터 백업용으로 낙점..ㅡㅡ - 16:38 #
  • 미투데이에서 블로그로 글을 발행해보았는데 t2b처럼 이쁘게 들어오지는 않는군요.. t2b 서비스가 내려가고 @ejang 님이 다른 서비스를 오픈해주실때까지만 임시로 써야할듯.. - 16:41 #
  • @kaidomo 미투데이 서비스가 그렇게나 오래된건가요? ㅡㅡ 전 유행에 얼마나 뒤져 있는건가요? ㅠㅠ - 16:42 #
  • @kaidomo 정말 오래되었네요.. 그런데 왜 전 이런걸 몰랐던 걸까요? 트위터도 작년부터 쓰기 시작한 완전 늦깍이인데.. 하아.. 우물안 개구리였던건가? 저희 그냥 미투데이 친추나 할까요? ^^ - 16:46 #
  • 미투데이에서 친추와 구독하기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다는.. 왜케 어려버..ㅠㅠ - 16:52 #
  • @steve3034 흠.. 뭔가 새로운 서비스를 배우는 건 역시 어렵네요.. - 16:54 #
  • 미투데이는 친추 하려면 꼭 뭔가 쓰라는군요.. 뭐라고 쓸까? 쓸 말 없잖아.. 그냥 당신이 관심 있어요.. 라고 쓸까? - 17:4 #
  • 미투데이의 구독하기는 친추하기 뼐쭘하니 그냥 네가 올리는 소식을 스토킹해주겠어.. 머 이런거인듯... - 17:6 #
  • 잠깐 써본 미투데이의 느낌은 참 잘 만든 서비스이다.. 그런데 왜 티핑포인트에 도달하지 못한 것일까? 머 도달한것일수도 있지만.. 먼지 모를 낯설음이 느껴진다. - 17:11 #
  • 고저 초고속 연행이군요.. 오랄때는 안오더니.. RT @kheyez: [속보]대학생들,"독도 망언 진실 밝혀라" 청와대 기습시위 http://bit.ly/aVMjNp 무한 RT!!! - 17:12 #
  • 트위터에서 페이스북으로 자동으로 발행되는 포스팅에도 정성껏 답변을 달아주시는 페이스북 친구분들을 보면 참 웬지 모를 따땃한 기분이 든다.. - 17:13 #
  • 하지만 어제 아프다고 올린 트윗에는 아무도 관심도 없더라.. 흑.. 먼지 모르게 서러웠다..ㅠㅠ - 17:13 #
  • KB 투자증권, Behind Story ~ 어느 개발자의 죽음 ~ http://kbsec.cc/79 - 17:22 #
  • KB 투자증권, Behind Story ~ Twistar 소개 ~ http://kbsec.cc/72 - 17:24 #
  • New Interactive Tobacco Map Launched 미국의 담배 흡연 지도 http://bit.ly/coRgNj - 17:26 #
  • @bbjoony TIG 커뮤니티에 SW Testing Camp 홍보 글 좀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7:29 #
  • RT @swtestingcamp 5월 29일 SW Testing Camp에서는 후원을 해주시는 업체를 대상으로 회사소개와 구인을 위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는 세션을 마련해 드릴 예정입니다. 관심 있으신 회사에서는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17:37 #
  •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 프로젝트에서 어느정도(!) 정확한 예측과 계획이 가능하다면... http://bit.ly/bvI6xB - 18:23 #
  • @ms_future 저기 SW Testing Camp 기획 모임을 하는데 있어서 MS의 회의실을 빌릴 수 있을까요? -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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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