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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5일

  • Survey Results - The State of Agile in the Game Industry http://bit.ly/cX0PEi - 0:13 #
  • The Mobile Patent Mexican Standoff [Mobile] http://bit.ly/9SiY4V - 0:22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04일 http://goo.gl/fb/0e5Z - 0:23 #
  • 이번주는 하는 거 없이 왜 이렇게 피곤한걸까요? 할일도 많은데.. 지하철에서 책 읽다 잠들어서 못내릴뻔 했다는. ㅠㅠ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http://4sq.com/bs0cq1 - 9:18 #
  • Organized Approach to Emotional Response Testing http://bit.ly/b2QYMu - 9:25 #
  • [맞팔율계산기] 제 맞팔율은 44.1% 입니다. http://bit.ly/9vkzQL - 9:28 #
  • @mystous 어떤 회사를 상상하시든 제가 다니는 회사는 아닐겁니다. 회사 지원없이 개인적인 에반젤리스트 활동이기 때문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는.ㅡㅡ - 9:35 #
  • @hyunwungjae 생신 감축드립니다. 홀로 쓸쓸히 미역국에 밥 말아 드시고 인증샷 올려주세요. - 9:38 #
  • 우리가 리바이스에서 비싼 돈 주고 산 그 가격은 브랜드에 대한 지불일 뿐.. 그 돈은 절대 제 3세계에서 바지를 기우고 있는 아동 노예의 손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공정 무역과 나눔에 대해 요즘 많이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9:39 #
  • 한국의 교회들이 연례행사처럼 제 3세계에 선교 여행을 가서 1회성으로 지원을 하는 것에 고민해 봅니다. 그들에게 필요한건 자립을 위한 기반이 아닐까요? 동정이 아닌 관심이 필요한 세상이 아닐까요? - 9:40 #
  • 기업의 목적은 단순히 이익추구만일까요? 공정하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9:41 #
  • [책] 일개미의 반란 - 이솝으로 부터 배우는 교훈 http://bit.ly/a6HYx7 - 10:20 #
  • 한국형 언컨퍼런스 '토트 블로거 사랑방'을 진행한다면? http://bit.ly/c6VbNb - 10:39 #
  • @tquark @dogsul 좋은 기독교인은 성공할 수 없는 사회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를 욕먹이는 출세한 사람은 껍닥만 기독교이지.. 기독교와는 별반 상관 없는 인간들입니다. - 12:36 #
  • 주변에 나는 기독교인이다 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기독교인 못봤습니다. YS가 그렇고 MB가 그렇져.. 교회의 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을 빨아들여 자신의 기반을 닦는데 이용하는 무늬만 기독교인이 무척 많습니다. - 12:38 #
  • 진정한 종교인은 이념, 사상, 종교를 넘어 실천하는 분들입니다. 간디가 그렇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그러셨습니다. 마더 테레사 같은 분도 계셨죠.. 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분들이 성공하기에는 너무 힘든 세상인것 같습니다. - 12:39 #
  • 점심을 그다지 먹지도 않았는데 배가 너무 부르네요.. 요즘은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데.. 금방 배가 고파져서 큰일입니다. - 12:39 #
  •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또는 대중정치가 아닌 것은 정치라는 것을 정치인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정치 얘기만 꺼내면 선거법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등 명목도 화려하게 싸그리 쳐넣어주는 센스... - 12:41 #
  • 오늘 따라 야근 얘기가 많이 오르내리는데.. 전 아직까지 야근 수당 받아본 적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저녁 식대라도 주지요.. 예전에는 그런것도 없어서 사발면 하나 말아먹고 철야를 했었는데... - 12:42 #
  • 전태일 열사는 노동법을 준수하라고 외치시면서 자신을 불태웠지만 그 뒤로도 우리 나라의 노동법은 말만 법이지 사문화된 있으나 마나한 종이쪼가리나 마찬가지죠.. 단속도 없고 계도도 없고 담당 공무원은 언제나 예산 타령... - 12:43 #
  • 하지만 무슨 무슨 사업 이라면서 매년 수십억씩 각종 사업들이 쏟아져 나오는 거 보면 예산이 어디서 솟아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 12:43 #
  • 온,오프라인 IT멘토링 활용, 경력도 쌓고 취업도 되고... http://bit.ly/b7Yb39 저도 공식 멘토이긴 한데.. 학계에서 관심 있는 개발과 같은 분야가 아니면 연결되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 테스팅 쪽은 다들 관심이 없으신듯.. - 12:59 #
  • 디버깅과 섹스의 공통점 http://bit.ly/c2K66Z - 13:38 #
  • 한계는 스스로 만들어낸 발명품 http://bit.ly/bJVW5n - 13:39 #
  • @projecty @hangulo @riverpurple 개인적으로 Mesh 좋은 서비스긴 하지만 비추입니다. 삭제한 데이터를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ㅡㅡ - 13:42 #
  • 컨설팅 그리고 사과. http://bit.ly/dwrpZ7 - 13:56 #
  •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트랙백 기능을 막아 놓은 블로거 분들을 봅니다. 그분들이 그렇게 한 이유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소통을 할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합니다. - 13:56 #
  • @projecty @hangulo @riverpurple 저는 되돌리기 기능이 없는 덕분에 씽크 시키다가 3기가에 달하는 5년치 자료를 모조리 망실했다는..ㅠㅠ - 14:2 #
  • @productionkim 100% 라는 암묵적인 압박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냥 95% 신뢰도에 신뢰 구간의 표준 편차가 적어야 한다는 정도만 생각하세요. - 14:28 #
  • @productionkim 전 제가 테스트 하고 나서도 저 자신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테스터들의 딜레마 아닐까요? - 14:28 #
  • @ososo 속도 문제나 해결해 주었으면.. - 14:31 #
  • 그냥 결혼식 안가고 말거라는.. RT @hiconcep: 게임 매니아들의 기상천외의 청첩장! 이 게임 못깨면 결혼식 정보를 알 수 없음 http://3.ly/rrN8 - 14:49 #
  • @fortears 저는 개인 도메인이 없어서 주소 때문에 옮기기가...ㅡㅡ - 14:50 #
  • @dogsul @KWON_CHUL @iam205 전 혹시나 하고 해봤는데.. 동양인으로 나오네용..ㅡㅡ 핏줄은 못 속이나봐요... - 15:3 #
  • 외국의 Active X 없이 가능한 인터넷 뱅킹 서비스의 전체 서비스의 제도까지 모두 나열된 정보는 없을까요? 어떤 분의 반론에 따르면 외국이 그런 서비스가 가능한 반면에 다른 제도적 제약이 더 심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 15:14 #
  • http://is.gd/9IRPp 저, <SW Testing Camp 2차 기획 모임> 참가신청했습니다. - 15:29 #
  • http://twitpic.com/16p1d3 - 스웨덴의 국회의원 - 15:57 #
  • http://twitpic.com/16p1mq - 덴마크의 복지 - 15:59 #
  • @sinojoon @yeowoolmock @tolslife 다운로드 받아서 즐기는 센스..ㅡㅡ 하하하하.. - 16:14 #
  • http://is.gd/8D7Dq 저, <구로디지털단지 친목모임~> 참가신청했습니다. #guroker - 17:5 #
  • 오늘 타임라인이 야근으로 불타고 있는데.. 야근 가지고 왜들 흥분하고 그러세요. 임산부가 다리가 부러져도 회사출근했었는데 아기 낳으러 병원 간 사이에 해고된 사건도 있었는데요.. 가장 보호받고 관심받아야 할 사람은 여성분들이 아닐런지.. - 17:12 #
  • 이 세상에서 가장 무책임한 말은 이해한다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그 입장이 되지 않는 한 이해라는 건 애시당초 불가능합니다. - 17:14 #
  • 도와줘야 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들 사이에서 평생을 살았던 마더 테레사 수녀님 정도가 아닌 이상 우리가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말은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 17:15 #
  • 사용자의 입장을 대신해 테스트를 하는 테스터는 사용자를 이해한다고 말하지 말고 자신이 사용자라고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회사를 위한 앵무새 테스터가 될 것인지 사용자의 편에서 일하는 테스터가 될 것인지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17:16 #
  • 아가가 태어나고 유모차를 끌어보기 전까지 우리 나라의 공공 교통과 보도 블럭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 곳인지 몰랐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왜 장애인들이 사회적 활동을 하지 못하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17:17 #
  • 한국정치의 '차원' http://bit.ly/96v1Q1 - 17:19 #
  • 대한민국은 배려와 조화라는 키워드를 가슴에 새기지 않는 한 절대 소프트웨어 강국이 될 수 없을 것이고 선진국이 될 수도 없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 멀었다. - 17:20 #
  • 사용성, UX, 접근성 등 말은 달라도 그 안을 관통하는 핵심은 배려와 조화가 아닐까? 나는 그것을 흐름이라고 부른다. - 17:21 #
  • 회사에 결혼 하지 않은 총각은 내가 예방접종때마다 휴가 내는 것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가 결혼하면 아내 혼자 병원을 가게 할거라고 말한다.. 퍽이나..ㅡㅡ 유모차를 태우든 애기를 안든.. 나 혼자도 병원가기 힘들다.. 체력 소진 최곡... - 17:27 #
  • 소프트웨어 정책, 교육 등 많은 부분에서 개발, 기획, 설계 등은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지만 막상 만들어진 것을 어떻게 검증하고 어떻게 개선시킬것인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많지 않다. 테스트를 등한시 하는 한 소프트웨어 강국은 남의 나라 일이다. - 17:29 #
  • 잘 설계하고 잘 기획하고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들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 또한 중요하다. 테스트는 일용직 근로자가 하는 단순 노동이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고민해야하는 작업이다. - 17:30 #
  •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자식의 작업 결과물이 테스트 가능한지 반드시 고려하고 확인해야만 한다. 나는 이것을 Testability Driven Development (TDD, 테스트 용이성 주도 개발 방법론)라고 부른다. - 17:32 #
  • @gamper01 ^^ 절대 엄마 혼자 아가 데리고 병원 못가용.. - 17:32 #
  • @Lovely_Kenneth 그런 의미에서 얼릉 장가 가시지요.... - 17:34 #
  • @crechord @KyoBook_GN 과연 몇달이나 영업을 할 수 있을지.. 요즘 대학생들 책 안사던데...ㅡㅡ - 17:43 #
  • FF 서포트 하면 숭고하고 IE 서포트 하면 저급인가? http://bit.ly/9Td1Et - 17:50 #
  •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다되어가네요. 배가 너무 고파요. 내일은 자격증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했다는..ㅡㅡ 아. 요즘 내가 머하고 사는건지..ㅡㅡ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http://4sq.com/bs0cq1 - 17:55 #
  • 과 학생회비 내지 마라? 인터넷 달구는 마녀사냥 http://bit.ly/apCznU 대학때 학생회 일 해봤지만 이건 도데체가.. 흠.. - 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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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