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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8일

  • Why learning from mistakes is (sometimes) so hard http://bit.ly/dpYjt0 - 0:10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7일 http://goo.gl/fb/wNj6 - 0:16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님의 트위터 - 2010년 02월 26일 http://goo.gl/fb/oYAy - 0:16 #
  • 43년 만에 사라지는 테크모...'알량한 물욕의 최후' http://bit.ly/dD6fXE - 7:42 #
  • All Android Phones in the U.S. Will Receive an Upgrade to Android 2.1 [Updates] http://bit.ly/9MCM6h - 7:42 #
  • 스마트폰 뱅킹, 제도적 카르텔 선결해야 http://bit.ly/9C9xm6 - 7:45 #
  • 헐랭이와 IT보안 : 오픈웹 또 한명의 희생자 추가 http://bit.ly/bLuzcw - 7:47 #
  • 헐랭이와 IT보안 : 다음은 오픈웹 차례입니다. http://bit.ly/ajUNMQ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아이디와 패스워드면 충분하겠지만.. 과연 그게 전부일지.. - 7:48 #
  • Top 10 Android Apps [Lifehacker Top 10] http://bit.ly/aw6slj - 7:49 #
  • 둠에서 Dunia까지: 3D 게임 엔진의 역사 (1) http://bit.ly/9gFbsC - 7:50 #
  • The Frightening Future of Augmented Shopping [Retail] http://bit.ly/bWvmwD - 7:50 #
  • UXCamp 발표자료 http://bit.ly/9nNri2 - 7:51 #
  • 컨퍼런스 링크 발표자료 http://bit.ly/aTWxsp - 7:51 #
  • UXCampSeoul 발표자료 http://bit.ly/cvUsZg - 7:52 #
  • Searched Twitter for #UXSeoul: http://tinyurl.com/yz8ezku - 9:36 #
  • 이제 목욕재개하고 정신 좀 차리고 어제 UXCamp에서 올라왔던 트윗들을 모두 검색해서 읽어보았지만 역시나 제가 발표한 세션에 대한 언급은 한단어도 없네요..웬지 모르게 서럽네요..#uxcamp - 9:37 #
  • 발표자료도 없이 막장으로 했던 발표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발표였는데.. 훌쩍... 못했으면 못했다.. 도움이 안되면 안된다.. 이런 피드백이 정말 필요한 세셨이었는데.. 흥미 유발에 실패한듯.. #uxcamp - 9:38 #
  • 다음번에는 정말 멋있는 PT 자료라도 만들던지.. 먼가 더 많이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부터 진행하는 SW Testing Camp 준비 모임도 많이 관심가져주세요. #uxcamp - 9:39 #
  • 명함교환이라도 많이 할까? 하고 명함을 들고갔지만 결국에는 명함은 딱 2장 교환했네요. 다른 세션에서 명함 교환하는거 보고 엄청 부러웠는데.. 저한테는 명함 달라는 사람 하나 없더군요..ㅠㅠ #uxcamp - 9:40 #
  • 아사다 마오 때문에 운 나, 정말 매국노일까 http://bit.ly/bxbAK7 - 9:43 #
  • @simpler_life 과학적으로 조금 비약한다면 충분히 가능할수도 있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지각을 누르고 있던 빙하의 무게가 엄청나야하고 그 빙하가 아주 빠른 시간안에 제거된다면 대형 지진도 가능.. - 9:44 #
  • Photo100227_1.jpg [pic] http://ff.im/-gFYWO - 11:47 #
  • @simpler_life 망할놈의 고교교육과정의 판구조론때문에 우리 나라 사람들은 지진이 판의 경계에서만 일어나는 줄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판의 경계에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뿐이고 지진은 특정 단층 구조만 갖춰진다면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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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쉘리로 지역난방 배관 온도 측정하기

  간헐 난방을 위해서 지역 난방의 배관 온도를 측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쉘리의 온도 센서 애드온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구매 후 설정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기존의 직비 온도 센서를 테이프 돌돌 감아 측정하시던데..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배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온도 센서를 구매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어야 할텐데.. 쉘리 유럽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언제 올지 도무지 기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송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제대로 트래킹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에 있는 쉘리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우선 쉘리 1이 필요합니다. 비싼거 없이 싼거로 구현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쉘리 1을 이용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쉘리 1PM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716450669.html?spm=a2g0o.store_pc_home.0.0.412740ddSkjgfV 다음에 온도 센서 애드온이 필요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292330909.html?spm=a2g0o.store_pc_groupList.8148356.1.62be201681ZJj9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유럽에서는 옵션으로 온도 센서를 2개나 3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온도센서 하나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고로 네이버 쇼핑이든 다나와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취향껏 DS18B20을 추가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알리에서 검색해서 합배송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합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하다 더 구매하셔야 하고.. 원하시는 곳에 하나 더 연결해서 총 3개의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쉘리 1에 220V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12V나 24 – 60V에 해당하는 어댑터...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