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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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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ol! you can use @Aviary in Google Apps! http://bit.ly/b4o7P5 - 9:8 #
  • Just shared an email with Moomeo: Fwd: [software-testing] Bug driven testing? http://bit.ly/9q79Iw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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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mpire's lair :: 트위터, #2u 수다당의 당원을 손쉽게 팔로우 하자! Refollow.com 의 이 http://vamps.tistory.com/6 - 9:23 #
  • Google Apps Marketplace: 6 Great Apps to Try Now http://bit.ly/axCXvD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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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ML5 vs. Flash: The Video Benchmark Deathmatch [Online Video] http://bit.ly/c6Anoy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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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에 저장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동영상 http://bit.ly/d4Oo05 선한 사마리아인 법이라도 제정되면 모를까? 전 심폐소생술 할 줄 알지만 하고 싶지는 않네요.. - 10:1 #
  • 두 가지 만남과 배움의 자리 홍보 http://bit.ly/9JmQLO - 10:3 #
  • 개발자가 될것인가 vs 월급도둑이 될것인가 http://bit.ly/caGxb7 저는 외부에서 제 실수로 회사 이미지에 누가 될까봐 어느 회사 다니는지 잘 얘기를 안하는 타입인데 어떻게든 다 알아내시더군요.. 쩝.. - 10:5 #
  • 모바일 활성화하려면 정부규제부터 없애라 http://bit.ly/byyfnI - 10:6 #
  • @OEHAN 헉.. 그건 어떻게 알아내신겁니까?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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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rasion 그 심폐소생술 전문가 기다리다 황천 가는 분들 많죠.. 누구나 다 심폐소생술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쩝... 외국처럼 유치원때부터 가르쳤으면 좋겠다는.. 관련 법도 좀 해주고...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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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sentation:Navigating The Rapids:Real-World Lessons in Adopting Agile http://bit.ly/buyuy6 - 10:11 #
  • @zerasion 우리 나라에서는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심폐소생술 전문가라고 해도 사람이 하는 심폐소생술의 성공 확률이 높지 않기 때문에 대체로 모든 책임이 시술자가 짋어져야 하는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한다는 건 쉽지 않죠.. - 10:12 #
  • @zerasion 우리나라와 외국의 근본적인 인식 차이죠. 우리 나라는 문제가 발생될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에 주력하고 외국은 발생할 일은 발생할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처리하죠.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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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mho 트위터 140 영작 강의 좀.. 저도 영어로 트위터 하고 싶어용.. 미쿡말이 서툴러용.... -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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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psarang #yam 폭포수와 스크럼을 혼합하고 싶으시다는 말씀인가요? 그런 시도는 꽤 여러번 있었는데. 흠.. 오래돼서 가물가물하네요. 인도의 한 회사가 그런거 전문으로 하던데.. - 12:28 #
  • @sharyshary 어떻게 테스트 한다고 해도 결함이 발생하지 않을 수는 없는 거기 때문에 심각한거 정도만 해결하고 나면 그 다음은 진심을 다해 고객을 대해야 겠죠. 열심히 수정하고 업그레이드하고..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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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으로 제어가 안되어서..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