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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6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3월 25일 http://goo.gl/fb/KlfN - 0:38 #
  • @nanimokamo 님 축하합니다. "테스팅에 관심있는 트위터 1만명 사귀기" 모임에 가입승인 되었습니다. 가입인사 꼭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http://bit.ly/cgpdlI - 9:42 #
  • Going beyond Scrum, Part 2 http://bit.ly/9QNM9r - 9:46 #
  • 트위터를 가장 무난하게 적응하는 법 http://bit.ly/drh8HC - 9:49 #
  • 명령 프롬프트와 F7 http://bit.ly/cNBJlA - 10:7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SW Testing Camp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http://goo.gl/fb/oA5r - 10:12 #
  • RT @yupspd: <트위터단상3> 객관성이란 없다. 객관성을 위장한 주관성이 객관성을 둔갑할 뿐. 기사나 기자도 마찬가지다. 객관성을 자주 이야기하는 사람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 10:45 #
  • RT @loseball: 기업트위터를 보면 팔로잉 리스트보다 팔로워가 많습니다. 이벤트를 가장한 당근정책을 구사해서 팔로워를 늘리는 전략들을 대부분 쓰고 있는데, 고객과 대중에게 먼저 다가갈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트위터는 그들... - 10:48 #
  • RT @SeongilChae: "주요 오픈 소스 라이센스(GPL, LGPL, BSD, MPL, QPL)" http://blog.naver.com/slimpower/20093442870 - 10:49 #
  • RT @HanBaDa_: RT @naruter: RT @ryanghee_kim 다양한 아이폰 앱 서비스들의 UX 장단을 분석해둔 블로그. 유용하네요. iPhone UX Reviews http://bit.ly/5EIUW #ux #ui #research - 10:50 #
  • sten 홈페이지는 아침에 잠깐 접속되더니 또 안된다.. 여기가 문제인건지.. 홈페이지가 죽은건지.. 생각컨데 여기가 문제일지도.. 인터넷이 매우 불안정하다.. 내자리가 안좋은가? 다른 사람은 멀쩡한데.. - 10:52 #
  • 여러분은 대학생 시절 테스팅에 대한 과목을 배워보신적이 있으십니까? http://twtpoll.com/jq2t6o #twtpoll 많이 부족한 설문이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RT도 염치없지만 부탁 좀.. - 11:4 #
  • RT @FROSTEYed: 트위터를 마치 "배워야만 하는 것"으로 포장해서 그걸로 책이나 강연을 통해 부를 얻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마치 "부자되는 법"을 적은 책을 팔아 부자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랄까요. 봉이 김선달을 비웃었지만 ... - 11:5 #
  • 아 진짜.. 빌어먹을 액티브엑스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익스플로러 쓰고 있는데.. 파폭 쓰다 익스 쓰면 이 미칠듯한 속도에 짜증이 100만배는 밀려오는듯.. - 11:6 #
  • 괜히 결함 찾아줬어.. 괜히 발견했어.. RT @zerasion: 오늘의 큐보원: "애써찾은!! 치명버그!! 기획의도!! 왠말이냐!!!!" - 11:8 #
  • @youthinking #fb Prezi 한글 지원은 어디까지 진행된걸까요? 흠흠.. - 11:9 #
  • RT @kaidomo: 건축이나 디자인에서 쓰이는 여러 방법론들을 조금씩 접하다 보니 모든 문제를 이러한 방법론들로 접근하고 해결하려고 하는것 같다. 선무당이 사람잡을까 무섭지만, 이런게 디자인 씽킹인가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참 편하고 쓸모있다... - 11:15 #
  • RT @merrionee: 헐! RT @ACEK98: RT @lovelyoonhee: 식양청 조사 결과 비위생커피 전문점 명단~ 저희 회사는 다행히 없답니당!! - http://bit.ly/cXuj9z & http://twitpic.com/1ax4yz - 11:15 #
  • 이넘의 익스플로러는 왜 탭을 하나씩 더 열때마다 메모리와 CPU가 미친듯이 치솟으면서 죽어버리는걸까요? ㅠㅠ 짜증나 죽겠어요. - 11:17 #
  • 은행업무 하나 보려고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일하면서 틈틈히 죽을까 살까 살살 눌렀지만 아직 통장내역조차 확인 못해다.. 빌어먹을 익스플로러... - 11:17 #
  • 늦잠자서 아침도 못먹은데다.. 배도 살살 아파오고.. 아침부터 컴과 인터넷이 다 빌빌거려 짜증이 치미는데.. 익스 너마저 그러면.. 나 뚜껑열려..ㅠㅠ - 11:18 #
  • 빌어먹을.. 새로고침 눌렀더니 액티브 엑스 깔라고 로그인 풀려버렸다.. 이런 썩을넘의..ㅠㅠ - 11:20 #
  • 기회문서 보안이다. 줄수없다. 알아서 해라. RT @geohanjogyo: 기획문서 내놔봐라 변명인거 알고있다! RT @zerasion: 오늘의 큐보원: "애써찾은!! 치명버그!! 기획의도!! 왠말이냐!!!!" - 11:25 #
  • RT @hyperqa: 다르게보기.. 기획/개발에 문서화작업을 요구하기 전에.. 우리는 전달된 재료를 가지고 잘 활용하고 있는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1:27 #
  • @chiwoo82 #twtpoll 테스팅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독립된 과목으로 배운적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테스트 정책, 전략, 설계, 리포팅, 프로세스 개선, 품질관리 등등.. - 11:53 #
  • 큐보원 해쉬태그를 하나 만들어서 어록으로 모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모이면 단행본으로.. 흐흐흐흐흐.. 원하시면 제가 t.i. 웹진에 나갈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해 보겠습니다. - 12:4 #
  • @askcoer @geohanjogyo 정답입니다. - 12:8 #
  • #testing 여러분은 대학생 시절 테스팅에 대한 과목을 배워보신적이 있으십니까? http://twtpoll.com/jq2t6o #twtpoll 많이 부족한 설문이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RT도 염치없지만 부탁 좀.. - 12:12 #
  • #ITinfo 여러분은 대학생 시절 테스팅에 대한 과목을 배워보신적이 있으십니까? http://twtpoll.com/jq2t6o #twtpoll 많이 부족한 설문이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RT도 염치없지만 부탁 좀.. - 12:13 #
  • #ITdang 여러분은 대학생 시절 테스팅에 대한 과목을 배워보신적이 있으십니까? http://twtpoll.com/jq2t6o #twtpoll 많이 부족한 설문이지만 많이 참여해 주세요. RT도 염치없지만 부탁 좀.. - 12:13 #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3월 26일 http://goo.gl/fb/gPLn - 12:58 #
  • 김희로는 '재일동포의 투사'가 아니다 http://bit.ly/bbZqBq - 13:9 #
  • Battle of the Twitter beasts http://bit.ly/b9OsyN - 13:30 #
  • RT @heavenhong: "전작권 연기론, 5가지 근거의 허구성을 밝힌다" http://is.gd/aZCZV - 13:32 #
  • RT @HanBaDa_: RT @bsmap 놀며쉬며 만든 구글맵 서울 관광지도 http://www.internetmap.kr/entry/놀며쉬며-만든-구글맵-서울-관광지도 - 13:45 #
  • pureRED's thought :: "한국 인터넷에서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그 이름은 네이 http://purered.me/24 - 13:53 #
  • Visual Studio 2010 공식 팀 블로그 :: 애자일에 대한 고찰 http://vsts2010.net/tag/agile - 13:55 #
  • @Jnine_kr 결함입니다. 지금 제 컴과 브라우저 모두 정상이 아니네요.. - 14:3 #
  • 아.. 계속 짜증만 나고 맘이 진정되지 않네요.. 계속 짜증만 나니 일하기도 싫고..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진도도 안나가고... - 14:4 #
  • 아침부터 인터넷이 불안정하면서 계속 끊기더니 은행 잔고 확인하러 익스플로러 띄었더니 익스플로러는 개드립을 쳐주고..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가서 잔고는 역시 0.. 쓸돈은 많은데.. 거기다 배도 아프고 아침을 굶었더니 의욕상실인듯..ㅠㅠ - 14:5 #
  • @nokstory 나옵니다. 예고 했었던거 같은데.. - 14:10 #
  • 큐보원 애드립, 심각도 높은 결함 매번 수정되지 않고 돌고 도는 이유를 개발자에게 물어보았다. 개발자 왈, 아직은 때가 아니다. 조금만 더 기달려달라. #큐보원_ - 14:20 #
  • @Jnine_kr 직업병입니다... - 14:26 #
  • @zerasion 그냥 제가 임시로 #큐보원_ 으로 만들었습니다. 해쉬태그는 한글인 경우 샵으로 시작해서 _ 로 끝나면 됩니다. 나중에 트위터 검색창에 해쉬태그를 쓰면 관련 해쉬태그를 쓴 글만 검색이 됩니다. - 14:28 #
  • 화상전화 한방이면.. RT @n0lb00: 순간이동기가 발명되었네요 ㅋ http://bit.ly/cQV2ah 이거 울나라에도 들어와야 할 것 같은데?? - 15:23 #
  • 주의맹(Change Blindness)을 아시나요? http://bit.ly/anvJHb - 15:54 #
  • 트위터 세계에는 얼마나 많은 해쉬태그가 사용되고 있을까요? - 16:5 #
  • @sum1984 이승만은 친일파이자 미군정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사람이죠.. 킁.. - 16:30 #
  • 대한의군 참모중장이시자 민족의 열사이산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인데.. 구글 코리아 초기 페이지 로고는 변한게 없군요.. 웬지 서운한 느낌... - 16:32 #
  • 꼭 무슨 무슨 해서 유명하신 분이나 그런 분만 기억하지 맙시다. 이름없이 타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분의 후손들은 이승만정권이 자신의 지지기반이 약해질까 두려워 입국을 거부해서 돌아오지도 못했고 그 분들은 아직도 대한민국의 군민으로 복귀도 못했죠. - 16:33 #
  • 우리가 잊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만주와 러시아 그리고 일본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조국은 그들은 잊었는데 그들은 아직 조국을 잊지 않고 있죠. 하지만 그분들 모두 돌아가시고 나면 역사는 누가 기억해줄까요? - 16:34 #
  • @geohanjogyo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죠... 중국이 의도한 것도 있었지만요.. 러시아도 카레이스키 2대 넘어서면 그냥 러시아인이나 마찬가지죠.. 어디나 다 그래요.. 일본은 좀 특이한 경우고요.. - 16:47 #
  • Quantitative vs. Qualitative Feedback http://bit.ly/apPOZj - 16:51 #
  • 아름다운 배신 http://bit.ly/chgk8A - 17:49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가 5월 29일 행사를 진행합니다. Bar Camp형식으로 많은 분야의 Tester 분들과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swtc - 18:11 #
  • RT @swtestingcamp: SW Testing Camp가 열립니다. Tester 여러분!!! http://barcamp.org/SW-Testing-Camp 를 참고하세요. #swtc -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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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